| 톰마소 로키의 역임 직책 | |||||
| {{{#!folding ▼ | SS 라치오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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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축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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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톰마소 로키 Tommaso Rocchi | |
| 출생 | 1977년 9월 19일 ([age(1977-09-19)]세) 이탈리아 베네치아 | |
| 국적 | ||
| 신체 | 키 177cm | |
| 직업 | 축구선수 (공격수/ 은퇴) |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유스 | 베네치아 FC (1986~1993) 유벤투스 FC (1994~1996) |
| 선수 | 유벤투스 FC (1996~1998) → 프로 파트리아 칼초 (1996~1997 / 임대) → 페르마나 칼초 (1997 / 임대) → FBC 사로노 (1997~1998 / 임대) 코모 1907 (1998~2000) ACD 트레비소 (2000~2001) 엠폴리 FC (2001~2004) SS 라치오 (2004~2013)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13) 칼초 파도바 (2013~2014) 솜버트헤이 헐러다시 (2014~2015) FC 터터바녀 (2015~2016) | |
| 국가대표 | 3경기 (이탈리아 / 2006~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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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2. 클럽 경력
유벤투스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였으며 2000년까지 세리에 C 리그에서 활약하다 2000년 트레비소에 입단하며 세리에 B 무대를 밟았다. 2001년엔 엠폴리에 둥지를 틀고 팀의 세리에 A 승격에 기여하였으며 세리에 A로 올라온 이후엔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활약을 펼쳐 이탈리아 내 강팀들의 이목을 끌었다.2004년 SS 라치오로 이적하여 첫 시즌 35경기 13골을 기록하고 UEFA컵에서도 2골을 넣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파올로 디 카니오와 고란 판데프 등과 호흡을 맞추며 라치오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러나 2008-09 시즌 전에 출전한 베이징 올림픽에서 당한 부상으로 시즌 개막 후 2개월 간 출전하지 못한 탓에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며 2007-08 시즌까지 4시즌 연속으로 기록한 두 자릿 수 득점 행진을 멈추게 되었다.
2013년 1월, 그는 8년동안의 라치오 생활을 마무리하고 같은 리그 팀인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으로 이적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
2006년 8월,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29세의 늦은 나이에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2008년 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탈리아 U-23 대표팀의 와일드 카드로 발탁되어 본선 무대에 출전하여 대한민국 U-23 대표팀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