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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07 02:02:43

토호인 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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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해3. 성격4. 기타

1. 개요

東方院秋奈(とうほういん あきな). 소녀왕국 표류기의 등장인물. 토호인 이쿠토의 어머니.

토호인은 결혼 후 성으로, 결혼 전 성은 안 나왔다.

이름은 안 나왔어도 언급은 몇 번 된 할아버지 토호인 겐토나 아버지 토호인 젠토와는 달리 125화 이전까지 언급된 적이 없다.

2. 오해

알고 보니 이쿠토 가출의 원인이었다.

고향인 오키나와에 가는데 비행기를 싫어해서 배를 타고 갔는데, (마침 아버지 젠토는 일 때문에 같이 갈 수 없었다) 이 분이 아야네 못지 않게 불운의 아이콘이라 갈매기에 놀라 배에서 떨어지고, 배는 그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나가고, 수영해서 육지로 가려니까 돌고래랑 부딪히고, 정신을 차려보니 기억상실로 가고시마에 가 있고, 짐은 배에 다 있어서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고, 그렇게 가고시마 시골에서 일을 하던 중 감자를 뽑다가 너무 세게 당긴 나머지 뒤로 넘어져 트럭에 머리를 세게 부딪혀서 기억이 돌아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라는 기나긴 이야기이다(...)

문제는 그렇게 어머니가 행방불명되어있는 동안 이와츠키 히이라기가 젠토에게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젠토가 그걸 승낙을 하는 모습을 이쿠토가 보고 빡쳐서 아버지한테 질려버려서, 또 어머니를 찾으러 다짜고짜 오키나와행 배를 타고 가출을 했던 것. 그러다가 폭풍우를 만나고 아이란도에 향하게 돼버렸고... 토호인 겐토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히이라기는 겐토와의 결혼에 대해서 젠토에게 허락을 구한 것이었다. 젠토로서도 자기보다 어린 새엄마가 생기는 어마어마한 일일 테니까.

집에 돌아와서 남편한테 이쿠토의 가출 사실을 알고 남편에게 분노해 미사키도 놀랄정도로 젠토는 머리를 올리지 못할정도로 용서를 구했다.

이후 비디오 레터를 통해 미사키가 자신은 토호인 가문의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친 딸처럼 길러줘서 고마워 그래도 앞으로도 우린 계속 진짜 가족이라고 말하자 눈물을 흘리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넌 내 딸이라고 말했다. 그러다 이쿠토가 아버지 젠토를 향해 "다음 번에 붙을 땐 이긴다! 준비하고 있으라고!" 라는 말에 웃다가 아이란도 여성들이 난입해 수라장 상태가 되었고 마치의 아내 발언에 "아내?!"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3. 성격

스즈의 어머니 스즈란처럼 집안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집에 돌아온 뒤 이쿠토의 가출을 알게되자 말그대로 대격노해 남편에게 어떻게 된건지 따지자 젠토는 아키나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무릎을 꿇은채 싹싹빌며 용서를 구했으며 이를 본 미사키는 아빠가 그렇게 굽실거리는 모습은 처음봤다며 놀랬을 정도이다.

시아버지인 겐토조차도 이쿠토에게 보낸 비디오 레터에서 미사키를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서 "미사키마저 돌아오지 않는다고 아키나에게 말하면 어떻게 될지..." 덜덜 떨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쿠토 역시 집에서 엄마가 제일 세다고 언급.

26권에서 미사키의 언급에 따르면 평소에는 천연스럽지만 한번 폭발하면 아무도 못말릴 정도로 무서워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즈네 부모님과 이쿠토네 부모님이 다 나와서 남매설은 깨졌지만, 스즈란과 약간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하다. 집에서 제일 막강하다는 면이 일단 그렇고(스즈가 언급), 갑자기 말도 없이 행방불명됐다는 점이 비슷하다. 뭐, 이미 돌아와있는 아키나와는 달리 스즈란은 30권 현재 여전히 실종 상태지만.

4. 기타

134화에서 젠토 역시 이쿠토처럼 '섬에 갔다가 여자를 만났다' 라고 하는 걸로 봐서, 젠토가 오키나와에 있던 중 우연히 아키나를 만나서 결혼하게 된 모양. 카헤탐정부에서는 "토호인 가에는 대대로 섬에서 인연을 얻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는 모양이다.

남편과 만나게 된 이유는 남편이 가출을 한 뒤 자신을 만난게 인연이 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