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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80000><colcolor=#fff> 토이즈하트 トイズハート | |
| [1] | |
| 회사명 | TH주식회사 |
| 국가 | 일본 |
| 설립일 | 1983년 2월 3일 |
| 사원수 | 50명(2023년2월 기준) |
| 소재지 | 일본 사이타마현 소카시 니시쵸 394 |
| 홈페이지 | 일본 홈페이지 한국 홈페이지공식 유튜브채널[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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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トイズハート일본의 성인용품 제조업체. 남성용부터 여성용, 애널제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제조/판매중인데, 특히 '세븐틴' 시리즈등 남성용 오나홀이 유명하다. 여성용 제품의 경우 국내에서는 소피아나 프리티걸, 인스피레이션, 나노로터 등이 유명.
오나홀 소재 연구에 상당한 노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부분의 제품이 일본 내 제조라는 것이 특징이다.[3][4] 수입수출을 위한 것인지 역시 대부분의 제품에 후생노동성 허가[5]까지 받았다.
일반적으로 오나홀의 소재는 소위 말하는 "주어진 스테이터스 한도 내에서의 분배"란 느낌인데, 예를 들면;
- 내구성이 좋고 오염에 강함 → 조색이 어려움
- 피부에 가까운 질감에 조색이 쉬움 → 잘 찢어지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혹은 오염되기 쉬움
이처럼 재질에 따라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피부에 가까운 질감에 조색이 쉬움 → 잘 찢어지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혹은 오염되기 쉬움
토이즈하트의 경우 이 밸런스를 매우 잘 잡아서 색상이 좋고 냄새가 덜 나며 촉감도 그리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튼튼하고 오염에 강한 재질을 많이 만들어내 자사의 오나홀에 적용시키고 있다.[6]
특히 냄새와 기름기를 잡는데에는 매직아이즈나 닛포리 기프트 등 타사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토이즈하트 제품으로 오나홀에 입문한 사람이 매직아이즈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역하다고 느낄 정도.
한때 엄청난 수의 신제품을 쏟아냈지만, 요즘은 조금 진정(?)되어 연간 20~30개 정도로 적당한 수의 신제품 오나홀이 발매되고 있다. 그럭저럭 팔리는 제품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는 있지만, 세븐틴 수준으로 불티나게 팔리는 제품은 등장하고 있지 않은듯 하다. 이는 토이즈하트가 오래된 기업인 것에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본기업의 전형적인 "모험을 하지 않고, 어느정도 기본 판매량은 나올 만한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다...였지만 이후에 발매된 온천욕정의 경우 현지의 아마존에서도 물건이 없어서 못 살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발매되는 홀의 형태가 타사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범한 제품들이 많아서, 일부에서는 "엄마의 집밥같은 오나홀"이라는 평판도 있다.
홈페이지에서 한국어도 지원한다. 해외사이트라서 성인인증이 필요없다. 정보나 문의가 필요할 경우 공식 트위터를 이용하자.
타사에 비해 일러스트면에서 조금 부족한 느낌도 드는데[7], 최근 발매되는 제품들은 과거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아진 편이다.[8]
2. 연혁
1983년, 전국출판협동판매주식회사가 설립되어, 일반잡지류의 출판/판매와 성인잡지 자판기 관련 사업을 시작하였다.[9]1999년, 토이즈하트의 브랜드명으로 남성용 성인용품 사업을 개시, 첫 오나홀을 발매하였다.
2005년, 아직까지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대표작 세븐틴의 첫 제품을 발매하였다.
2010년, 사명을 토이즈하트 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2014년, 이후 성인용품 통관규제가 완화되며 한국에 본격적으로 수출을 시작하여 현재도 수출중에 있다.
2015년, 로고가 영문 Toy'sHeart에서 카타카나 トイズハート로 변경되었다.
3. 제품
4. 기타
업계 최초로 브랜드명을 내건 이타샤 "이즈하호(イズハ号)" 를 제작하였고, 정기적으로 랩핑을 리뉴얼하고 있다.고객방문 시 이 차로 마중을 나가 공개 수치플레이를 시킨다는 소문이 있다.
토이즈하트에서 가운데 세 글자를 딴 간판걸 "이즈하"가 있다.
그리고 메이커 이름을 건 간판걸임에도 불구하고 가차없이 오나홀화 되었다.
그리고 단종되었다.
모 업체가 본사 방문기를 올린 글이 있으니, 오나홀 제조업체 내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한 사람은 구경해 보자.
https://hellven.net/bbs/board.php?bo_table=ona&wr_id=21044
한때 토이즈군[10]이라는 회사 마스코트가 있었지만, 2014년에 로고가 카타카나 표기로 변경되며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듯. 대신 비공식 캐릭터 오낫시가 있다.
이름에 걸맞은 외형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원더 페스티벌에도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매년 출전중이다.
일본에서는 연말에 복주머니도 판매한다. 링크 모든 복주머니에 세븐틴이 포함되어 있어 가성비는 좋은듯 하다. 여성용품도 종종 들어있는 타사 복주머니와는 달리 철저하게 남성용품만 들어있다.
공식 유튜브채널 을 통해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자사 오나홀들의 패키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동인지가 존재한다. 매년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리는 Anime Expo에서 신간을 공개중이며, 2015년에 1권, 2016년에 2권이 공개되었으며, 아니나 다를까 Anime Expo 2017에서 3권이 배포되었다.
토이즈하트의 영미권 홈페이지에 2권이 공개되어 있으며, 한글 번역본도 존재하니 찾아보자. 영문판 2권
[1] 2015년 2월 1일 부로 영문 Toy'sHeart에서 카타카나 トイズハート로 변경되었다. 박스에 영어로 안 적혀있다고 짝퉁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말자. 도리어 로고가 영문로고라면 짝퉁이거나 오래된 재고라는 것이 된다.[2] AV배우들이 주로 출연하고있[3] 전 제품 박스에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다. 전부 Made in Japan은 아니니 구입 전 참고.[4] 최근 원가절감 때문인지 중국 등에서 제조하는 메이커가 늘었다. 매직아이즈라든가...[5] 일본의 식약청. 허가받은 정확한 명목은 「후생노동성：식품위생법 기준 제 370호 준거 소재 채용」[6] 간혹 토이즈하트 제품 구입했는데 기름 쩐내 쩔더라! 같은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짝퉁이거나 오래된 재고를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 구입처에 문의하자.[7] 세븐틴 오리지널 등 초기 제품들은 정말 나쁜 의미로 대단했다...[8] 최근에는 일러스트가 안좋았던 17 시리즈가 리뉴얼되면서 일러스트도 좋아졌다.[9] 아직 자판기가 운영중인 곳도 있다.[10] 바이브로도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