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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30 06:03:37

토르켈(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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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태창
2.1. 스킬2.2. 특성
3. 보유 장비4.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의 등장인물.
온몸을 붕대로 감싸고,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투구를 쓰고, 두터운 사각방패와 메이스를 든 사내. 잇따른 괴수전에서 다른 대원들을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았다. 보유한 스킬들을 보면 나병환자가 모티브인듯 하다.

2. 상태창

[토르켈(SR)]
- 칭호 : 나병 걸린 구도자
- 직업 : 페인킬러

2.1. 스킬

[보유 스킬]
\> 패시브 : 나병척살대
\> 스킬1 : 인내의 고통
\> 스킬2 : 참회의 고통
\> 궁극기 : 인간은 패배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는다(But man is not made for defeat)

2.2. 특성

[문둥병]
- 통각을 둔화시켜 대미지를 한층 잘 견디게 해준다. 대신 민첩 스탯에 페널티를 받고, 화상, 동상, 출혈 등의 상태이상 부상이 잘 걸리는 단점도 있다.

3. 보유 장비

4. 작중 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