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옥수수 가루를 조청으로 반죽해서 안에는 고춧가루를 넣고, 바깥에는 좁쌀고물을 묻혀 만든 엿의 일종이다. 주로 함경도에서 해 먹으며, 태식이라고도 한다.함경도 지방에서는 친정에 갔던 며느리가 시댁에 돌아올 때, 태석을 해 가지고 와서 일가친척에게 돌리던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남한 지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음식이다. 함경도에서 월남한 사람이 많아 함경도 요리가 지역 요리로 자리잡은 속초에서도 볼 수 없다. 함경도 출신 탈북자들을 통해 대강 이런 요리다 하는 정도만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