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17:31:02

탐정 진구지 사부로 위험한 두 사람

1. 소개2. 줄거리3. 등장인물

1. 소개

1988년에 패미컴으로 발매된 탐정 진구지 사부로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단일 완결 작품이 아니라 '전편'과 '후편'으로 나뉘어서 총 2작품이 발매되었다. 발매일은 전편은 1988년 12월 9일, 후편은 1989년 2월 10일.

시나리오 라이터는 노지마 카즈시게.

이후 그래픽이나 연출 등의 수정을 거쳐 모바일과 닌텐도 DS(과거의 기억)로 리메이크판이 발매되었다. 모바일판은 4개로 분할되어서 판매되었다. 모바일판의 경우 피처폰 시절 한국에도 번역되어 발매된 적이 있다.

제목의 유래는 1973년 발표된 사와다 켄지의 동명의 곡

2. 줄거리

바이크 레이서 오카자키 신지를 남편으로 둔 친구 쿄코의 제안[1]으로 한달 전부터 레이싱 관전 약속을 잡아놓은 요코는 진구지[2]와 바이크 레이싱 경기를 보러 간다. 하지만 경기 도중 사고가 나게 되는데, 원래 레이싱을 했어야 할 쿄코의 남편인 신지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던 황당한 일이 일어난다. 본래 선수였던 신지는 행방불명인 상황. 레이서 신지의 행방을 쫓아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뒤이어 레이싱 팀이 묵는 호텔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진구지는 탐문을 하게 되는 것이 주된 내용

3.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남편인 신지 또한 요코의 고교시절 친구이다.[2] 그런데 정작 진구지는 기억 못하고 쉬는 날인데 웬일이냐는 반응을 보인다. 결국 요코의 지적에 약속을 깨닫고 함께 동행하지만 요코는 진구지가 약속을 기억 못해 약간 빠쳤는지 자기 차 안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고 한다.[3] 야마모토의 살해 현장에서 신지의 선글래스가 발견되었다.[4] 야마모토가 자신이 이적하려던 팀을 인수함으로 인해 이적이 물거품이 되었다.[5] 고의가 아니었기에 쿄코가 상태를 걱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6] 직접 살해하는 결정적 순간을 보진 않았던 듯 하다. 방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을 뿐.[7] 이후 야마모토가 신지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말하자 아무리 그래도 신지선배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변호한다.[8] 여동생을 아끼는 마음도 컸지만 거기에 더해 옛날부터 가난한 집안에 대한 열등감이 상당했다고 한다. 돈 때문에 여동생을 버린 신지의 행동은 야마모토의 역린을 크게 건드린 행위였던 것.[9] 대만 회사에 내통자에게서 정보를 산 다음 그것을 일본의 기업들에게 팔아넘기고 있다고 한다.[10] 이미 대만쪽 내부 거래자를 족쳐서 확인했다고 한다.[11] 이미 타카스기를 보자마자 자연스럽게 이름인 유스케로 불렀다가 당황해서는 타카스기라고 고쳐 부른다.[12] 대제국물산의 직접적인 지령이었다. 야마모토의 존재가 방해가 됐으니까.[13] 이때 신지와 야마모토 사이에 약속이 잡혔다는 것은 몰랐었다. 애초에 경기중이었을 것이라 생각했고, 선수를 몰래 바꿔치기해가면서까지 방으로 찾아왔을 줄은 예상도 못했었다.[14] 야마모토의 살해는 애초에 회사의 명령이었고, 타카스기를 토사구팽한 야마모토의 배신행위, 산업스파이 사건 해결에 적극적인 수사 협조를 해주고 있기에 어느정도 사법거래로 인한 형량 감소도 있을 거라는 듯 말해준다.[15] 이미 진구지의 대제국물산의 산업스파이에 관련한 강한 추궁에 의해 멘탈이 나가있는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