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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タザリア王国物語일본의 라이트 노벨. 글은 스즈키 히사시, 일러스트는 아즈미 토오루 담당.
현재 6권까지 나오고 더이상 안 나오고 있다.
정통 판타지물로, 그야말로 왕도적 전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왕도적 전개에 독특한 사도적 캐릭터가 핵심 캐릭터라는 점이 재미있는 점이기도 하다. 미려한 일러스트 또한 볼만한 요소.
고대 유물로 선풍기와 무전기 등이 등장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설정도 있다.
출판이 끊겼기 때문에 작가가 처음부터 다시 쓰고 있다. 2016년 11월부터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고 있다.
2. 작품의 특징
- 장점
- 정통 판타지물만이 줄 수 있는 담백한 재미
- 이야기에 포인트를 넣어주는 개성적인 사도적 캐릭터
- 왕도와 사도가 원활히 융합되어 주는 흥미로운 전개
- 수준 높은 일러스트
- 작가의 안정적인 필력
- 작품의 단점
3. 등장인물
- 지그리트
- 타자리아 리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