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07:52:58

타이니지



파일:타이니지 로고.svg

민트
도희
제이민


{{{#!folding [ 전 멤버 ]
파일:tiny-g-ice-baby.png
마지막 활동 당시 멤버. 왼쪽부터 민트, 도희, 제이민.

1. 개요2. 특징3. 멤버4. 활동5. 음반6. 여담

1. 개요

Tiny-G

공식팬카페
제이민공식팬카페
도희공식팬카페
명지공식팬카페

지앤지프로덕션 소속 최초 3인조 다국적 걸그룹[1] 걸스힙합 컨셉으로 활동했다.

2. 특징

2012년 4월 22일 '폴라리스'로 가요계에 첫 데뷔를 했다. '폴라리스'는 MBC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이시영&박재범편에서 첫 등장했으며, 이시영 작사, 박재범 작곡의 미디엄 팝 발라드 곡이다.[2] 2012년 8월 23일 첫 싱글 TINY-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TINY-G' (작은거인)으로 정식 데뷔하여 활동하였다. 2013년 1월 21일에는 2번째 싱글 '미니마니모'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였다. 2013년 10월 2일 세 번째 싱글 '보고파'를 발표, 역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였다.

평균 신장이 154cm로 상당히 작은 편. 기존의 단신돌이었던 씨리얼보다도 작으며, 대표적인 장신군단으로 알려져 있는 나인뮤지스와의 평균 키 차이는 무려 18cm나 될 정도.관련기사 재미있는 것은 걸그룹계에서 1994년생들은 대체로 팀 내 최장신이 많은데, 이 팀엔 1994년생이 3명이나 있지만(제이민, 도희, 민트) 모두 160도 안 되는 단신이라는 것.[3] 오히려 1997년생 막내 명지가 160이 넘는다.

3. 멤버


파일:타이니지 로고.svg

민트
도희
제이민


{{{#!folding [ 전 멤버 ]

4. 활동

데뷔 초기에는 사실 그렇게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일단 국내에 아이돌 시장이 포화된 상태인 데다, 아직까지 냈던 곡이 많지 않았던 것도 영향을 준다.

더군다나 컨셉이 너무 변화무쌍하게 바뀌었던 터라 상대적으로 명확한 특징이 드러나지 않았던 것도 그동안 크게 뜨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다. 기획사가 컨셉을 제대로 잡지는 못하는 상황인 듯.

2013년 6월 13일 드래곤네스트의 게임 홍보를 맡아서 게임 안 로딩 화면에 출연했다.

2013년 10월 11일부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할로 도희가 출연했다. 찰진 사투리 연기가 일품. 덕분에 도희 개인의 인지도는 폭발적으로 치솟았지만, 그룹 전체가 지금껏 인지도를 쌓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도희만 빛을 발했다.

2014년 4월, 새로운 앨범을 준비한다고 발표했지만 재정이 부족한 상태여서, 결국 무산됐다.

EBS 어린이 드라마인 '플루토 비밀결사대'의 오프닝을 불렀다.

2014년 7월 3일 디지털 싱글 ICE BABY로 컴백했다.

2014년 12월, 민트제이민타이니지 M이라는 유닛을 결성해 태국인 가수, 나튜가 피처링한 노래 The Only One를 발표하고 태국에서 활동했다. 도희는 뮤직비디오 중 한국 촬영분에 등장했다.

2015년 타이니지는 국내 걸그룹 활동 중지를 선언했다. 민도희와 제이민과 민트는 2015년 2월 10일 모두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해지하고 2017년6월 5일 그이후 민도희는 새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전속계약하고 응답하라 1994 출연으로 연기자 활동으로 전념을 하게 되었으며,민트와 제이민은 태국으로 귀국후 타이니지M이라는 그룹으로 태국에서 활동중이다. 공지에 따르면 결국 2015년 2월 10일 해체했다.

5. 음반

음반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및 후속곡
싱글Polaris2012.05.05Polaris[6]
디지털 싱글TINY-G2012.08.23TINY-G(작은 거인)
디지털 싱글미니마니모2013.01.21미니마니모
놀자[7]
디지털 싱글보고파2013.10.02보고파[8]
디지털 싱글ICE BABY2014.07.03ICE BABY

6. 여담


[1] 데뷔 당시에는 4인조였으나 명지의 탈퇴로 3인조로 개편되었다. 실제로 지앤지프로덕션에서 처음으로 기획한 걸그룹이다. 본래 해당 기획사가 주로 배우 기획사 및 드라마 제작사였다는 점도 생각해 본다면 소속사 대우가 별로인건지 계약기간이 끝나면 대부분 다른 곳으로 옮긴다. 끝까지 남는 경우는 다른 회사에서 불러주는 경우도 없을 경우다.[2] 이시영도 한때 지앤지에 있었다.[3] 이 팀의 민트가 나중에 리얼걸프로젝트라는 걸그룹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도 동갑내기 1994년생 이지원이 최장신이다. 프로필상 168cm인데 실제로는 170cm 가까이 되는듯. 약 20cm 가까이 키차이가 나는데 단일 걸그룹에서 최대 키차이로 보인다.[4] 데뷔 당시 161cm였으나, 2013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 당시 162cm가 되었다고 한다.[5] 물론 150 전후의 여자 연예인은 꽤 있는 편이다. 박정현(150cm), 윤하(157.7cm), (147.5cm), 아이린(158cm), 박나래(148cm) 등.[6] 정식 데뷔 싱글 홍보용 앨범에 추가 수록.[7] 온라인 쟈켓의 홍보용 앨번과 붉은 색 배경에 타이니지 로고와 함께 있는 또 하나의 홍보용 앨범이 존재한다.[8] 이 시기에 도희응답하라 1994 오디션에 합격하여 연기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쥬얼케이스로 심의용 앨범이 따로 존재한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