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6-27 16:21:44

타이니 윙즈




독일의 개발자 Andreas Illiger가 개발한 iPhone 러닝 액션 게임으로 2011년 2월 18일 발매되었다. 부드러운 음악과 그래픽, 간단하고 몰입성 높은 플레이방식으로 호평을 받으며 앵그리버드를 밀어내고 유료앱 1위를 달성한다.[1]

1. 게임 플레이2. 둥지3. 기타

1. 게임 플레이

오로지 화면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컨트롤을 하게된다. 맵에는 수많은 언덕이 있는데 이 언덕들의 하강경사에 닿을때 화면을 터치하여 가속도를 주고 이를 이용해 다음 상승 경사때 하늘을 나는 방식. 여타 원버튼 게임들이 그렇듯 타이밍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 맵은 하루마다 색과 모양이 바뀐다. 화면 좌측 하단에 시간이 표시되는데 밤이 되면 게임이 종료된다.

2. 둥지

레벨과 비슷한 둥지라는 개념이 있으며, 해당 둥지의 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다음 둥지와 다음 미션을 얻는다. 또한 둥지마다 그레이트 슬라이드와 클라우드 터치시 얻는 점수를 일정 배수로 뻥튀기 시켜주며, 둥지 단계가 오를때마다 배수도 상향된다.

3. 기타

열 번째 섬까지 존재한다. https://youtu.be/nn_s051gdjQ
[1] 추후 앵그리버드 리오가 출시되자 2위로 밀려났다.[2] 처음 시작부터 뒤집은 상태여야 하며, 기기를 뒤집지 않고 옵션에서 Flip Screen을 선택하여 플레이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