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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모드 | 변신모드 |
| 캐릭터 계열 | 에어리얼 |
| 이동속도 | 1.9 |
| 공격타입 | 단거리 |
특징: 맥시멀
1. 캐릭터 소개
타이거트론과 에어레이저의 몸과 스파크를 융합시켜 탄생한 타이거트론은 곧 자신의 창조자의 사악한 소망에 반대하여 맥시멀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함께 하였습니다.현명하고 영적으로 지구와 연결된 타이거호크는 행성의 기후를 조종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이 힘도 부족하다면, 그의 몸에 숨겨진 미사일 발사대와 손목에 장착된 일렉트릭 캐논을 포함한 여러 무기를 볼 수 있습니다.
몇몇 이들은 타이거트론과 에어레이저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지구 그 자체가 타이거호크의 능력의 원천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재주의 본질이 무엇이든 간에, 오직 소수만이 타이거호크가 비스트 워즈에서 최강 중 하나임을 부정할 것 입니다.
2. 스킬
| | 블리자드 |
| 목표물 주변의 일정범위 내에 눈보라를 생성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적의 공격속도를 25% 느려지게 하며, 번개를 최대 8번 떨어뜨립니다. | |
| 요구 스킬포인트: 7 (재사용 시 +4씩 증가) | |
비스트모드로 변신해 스우프처럼 목표물 주변을 빙빙 돌면서 일정범위의 적을 느리게 만들고 번개를 떨어뜨려 대미지를 주는 스킬. 먼저 등장한 스우프의 스킬이 워낙 고성능이라 비슷한 공격패턴인 이 스킬도 공개되었을 때에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후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스우프보다 더욱 강력한 스킬이라고 평가를 받으며, 현재도 높은 채용률을 자랑한다. 적의 속도를 늦추며 대미지를 주는 디버프 기능과 함께 떨어지는 높은 대미지의 번개는 스우프의 레이저보다 높은 위력을 보여준다. 대신 스우프의 스킬포인트 소모량보다 조금 더 많이 소모된다.
스우프처럼 공중에 떠 있는 동안, 레이저 포탑에 노출되기에 반사코팅 파워코어를 장비해 생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
여담이지만 스킬을 시전하면 벌떼 소리가 나는 와스피네이토와는 다르게 번개폭풍 소리가 난다.
3. 평가
|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낮음 |
| 추천 파워코어 | 반사코팅, 알캐미스트 프라임 |
원작의 강함을 반영한 것인지 게임 내에서도 매우 강력한 축에 속한다. 공격 시 전초기지에서 자주 출몰할 정도로 채용률이 높으며 공격자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힘든 골칫거리로 꼽힌다. 공격용으로서도 높은 채용률을 자랑하지만 스우프와 마찬가지로 파워코어로 강화된 레이저 포탑을 신경써야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