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wer of Hell | |||||
| BGM | 문제점 | 상점 | 스테이지 | ||
| {{{#black {{{#!folding [ 관련 문서 ] | The Tower of Hell | }}}}}} | |||
제작 날짜 {{{#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000 최대 플레이어 수 20명 }}}{{{#000 플랫폼 {{{#000 커뮤니케이션 {{{#000 장르 장애물 및 플랫폼 / 타워 장애물 }}}{{{#000 권장 연령 전체 연령 }}}{{{#000 기어 허용 SNS |
[clearfix]
1. 개요
Can you be the first to the top in this randomly generated obby with absolutely no checkpoints at all?
체크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 랜덤 점프맵의 정상에 도달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어보세요!
YXCeptional Studios가 만든 타워 Obby이다.[1] 줄어셔 'ToH'라고 한다. Juke’s Towers of Hell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이 게임의 공동 개발자인 ObernTune(전 Kiddle_Cannon)의 Tower of Hell의 역사를 보면 사실상 정식 후속작이다.체크 포인트가 하나도 없는 랜덤 점프맵의 정상에 도달하는 첫 번째 플레이어가 되어보세요!
8분(프로 서버는 10분)마다 정식 스테이지 312개와 비밀 스테이지 25개, 총 337개의 스테이지 중 6개(프로 서버는 12개)가 무작위 순서로 배열되어 맵이 바뀐다.
로블록스 오비 치고는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며(맵의 기믹과 실력에 따라 느껴지는 난이도가 다를 수 있다.) 한 번 맛들리고 나면 성취감과 코인 모으는 재미까지 더불어 상당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타이머가 0이 되어 맵이 바뀌고 최하층으로 모두가 텔레포트되기 전에 최상층에 도달해 하얗게 빛나는 클리어 게이트에 접촉하면 시간이 두 배 빨리 흐른다. 스테이지를 통과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2, 11, 25, 44, 69, 100개 순(프로 서버는 1, 6, 15, 27, 43, 62, 111, 140, 172, 210, 250개 순)으로 코인이 지급된다. 코인으로는 변형 모드(Mutator), 기어, 이펙트를 구매할 수 있다.
2. 타워
원통형 타워로, 하얀색인 최하층과 최상층은 고정이며, 중간 층은 매 판마다 전체 스테이지 중 무작위로 선택된다. 화면 우측에 상하로 길쭉한 게이지가 있는데, 플레이어의 얼굴로 각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려준다. 모든 스테이지는 고유의 색을 가지고 있어서 게이지에서 판별이 가능하다.- 최하층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바닥 층이다. 중앙에 스폰 장소가 있어 한 판이 끝날 때마다 모든 플레이어는 여기로 텔레포트된다. 벽면을 따라 나선 계단이 있고, 계단의 끝은 1층의 스타트 플로어에 연결되어 있다. 스타트 플로어 아래에 사다리가 있어 계단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2] - 1층~6층(프로 타워는 12층까지)
게임의 무대가 되는 여섯 개의 층으로, 총 337개의 스테이지 중 조합과 배열이 무작위로 구성된다. 이 여섯 스테이지의 조합과 배열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크게 바뀌는데, 한 명도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다섯 명은 넘게 클리어하여 시간이 무려 32배, 64배라는 괴이한 속도로 흘러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32배 기준으로 타이머가 5분을 가리키고 있다면 실제로 남은 시간은 고작 10초도 안 된다.) 스테이지마다 각각의 색이 있고, 우측 게이지에서 해당 층이 차지하는 부분과 해당 스테이지의 기본 블록 색이 그 색으로 고정된다. - 최상층
최하층과 같이 하얀색으로 되어 있다. 최하층과 마찬가지로 벽면을 따라 나선 계단이 있는데, 따라 걷다 보면 하얗게 빛나는 클리어 게이트를 만날 수 있다. 게이트에 접촉할 시 타이머 시간은 두 배만큼 빨리 흐른다. 이전에는 여기에 접촉해야만 클리어로 인정되어 그 판이 끝나면 코인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통과한 스테이지 수에 따라 실시간으로 코인을 획득하므로 굳이 시간을 배속할 필요가 없다.
3. BGM
4. 상점
5. 프로 서버
'PRO TOWERS'라고 쓰여 있는 하얀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여기서는 시간은 10분, 스테이지 개수는 2배, 최상층에 도달할 때 얻는 코인은 무려 기존의 2.5배인 250개로 증가한다. 프로 타워를 처음 클리어 시 Pro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스테이지를 통과할 때마다 얻는 코인의 개수는 1, 6, 15, 27, 43, 62, 111, 140, 172, 210, 250이다.6. The Tower of Hell
7. 스테이지
8. 비공개 서버
가격은 월\250로벅스이다.라운드 건너뛰기,상점 잠금,타워 크기 조정 등 치트를 쓸 수 있다.트롤이 없는 대신 비싸다.9. 배지 얻는 법
- Newbie
타워를 클리어한다.[3] - Pro
프로 타워를 클리어한다.[4] - Mutated
과속, 무적, 무중력, 안개, 색 반전, 확장, 추가 시간을 한 라운드 내에서 구매한다. - Secret
비밀 스테이지에 진입한다. - Maxed
레벨 80에 도달하여 스킬 트리를 완성한다. - Collector
헤일로, 고급 박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이펙트를 제외한 모든 이펙트를 수집한다. - Explorer
모든 스테이지에 한 번씩 진입한다.
10. 팁
- 시프트 락(Shift Lock, 시프트를 누르면 마우스를 중앙에 고정하는 기능)을 켜는 것을 추천한다. 이 게임은 쉬워서 쓸 일을 많이 줄일 수는 있지만 어려운 오비에서는 필수이다. 예외로 줄을 탈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1인칭 시점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나, 3인칭 시점으로 한다면 커서를 정가운데에 두고 하자.
- 너무 빨리 가려고 하지 말자. 오비는 신중해야 하며, 욕심을 내 급하게 간다면 떨어지거나 죽기 일수이다. 아무리 딴 사람에게 뒤처져도 신중하기만 하면 어느새 다 제치고 위에 올라가 있을 것이다.
11. 문제점
12. 여담
- 가끔 낮은 확률로 이름 없는 스테이지가 생성되는데, 틱택토 놀이판, 클럽, 집(참고), 탑을 축소해 놓은 모형 등 재밌는 것들이 있다. 심지어는 모든 기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다.
- 많은 사람들이 Tower of Hell이 최초의 타워형 오비 게임이고 JToH가 짝퉁 게임인 줄 아는데, 사실은 이와 정반대이다. 애초에 제작 날짜만 봐도 JToH는 2016년, ToH는 2018년이다.
- Tower of Hell이 가장 어려운 오비라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타워 오브 헬의 난이도는 오비 게임 중 낮은 편에 속한다. 원작인 Juke's Towers of Hell만 보아도 ToH의 수준을 족히 넘긴다.[5]
- 문제점에서 서술했듯이 양산형 타워 오비 게임이 넘쳐나며, 아직까지도 양산형 게임들이 압도적으로 플레이어 수가 많다. 스테이지는 대부분 직육면체 모양에 모서리에만 장애물을 배치하며 별다른 특징이 없는 유형이며, 어그로성 섬네일이 대부분이다.
[1] 당시 Kiddle's Tower of Hell의 스크립터가 지금의 PyxlDev이고, 병크의 원인인 ObernTune이 소유자로 있었는데 둘이 서로 다른 게임을 만든 것.[2] 초기에는 사다리가 존재하지 않아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제작자가 이를 수용하고 패치한 듯 하다.[3] 정확히는 클리어 게이트에 접촉해야 한다.[4] 정확히는 클리어 게이트에 접촉해야 한다.[5] 가장 쉬운 타워의 세계 최단 클리어 기록이 약 3분이며 1시간씩 걸리는 타워도 쉽게 볼 수 있다. Tower Rush는 클리어하는 데 짧아도 2시간, 길면 5시간이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