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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2:36:03

타소니아

타소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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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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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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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콘텐츠
2.1. 다크소울 32.2. 로스트 아크2.3.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 본2.4. 몬스터 헌터 라이즈2.5. 발헤임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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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타소니아 입니다.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인트로 멘트

트위치에서 스트리밍을 하는 스트리머 겸 유튜버. 시청자들이 부르는 애칭으로는 '타재', '타짱', '활근대위'[4] 등이 있다.
활동 초기의 진행은 본인의 잔잔한 목소리와 배경음으로 편안하고 잠들기 좋은 방송을 지향했으나 이후에는 자신의 취향을 이용한 짓궂은 멘트가 주를 이룬다.
계정명은 본인이 와우 유저시절 이쁘게 들리는 것을 임의로 고른 것이라 별 뜻이 없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테란의 식민지 타소니스와 비슷하기 때문에 연상이 되는 사람도 있는 편이다.

2. 콘텐츠

2.1. 다크소울 3

다른 작품도 리뷰를 하였지만, 이 스트리머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이 작품이다. 2021년 3월 기준으로도 다크소울 3 공략을 보고 방송을 찾아 왔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당시 시작할때 불의 보석을 얻고 시작하여 화염의 롱소드를 들고 시작하는 공략이 만연했지만, 한편에서는 조제된 롱소드가 효율 좋다는 여론이 있었다. 그럼에도, 새로 공략을 제작하는 스트리머는 없었다.

가장 최신 공략이었던 타소니아의 유튜브 채널은 다른 유명 스트리머의 공략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유명해 질 수 있었을 것이다.

2.2. 로스트 아크

당시는 레드 데드 리뎀션 2가 발매된 직후였다. 스트리머 본인도 나름 고민을 해서 고른 게임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시청자 하락과 본인 의욕의 침체기였다고 방송에서 자주 회상한다.[5]

2.3.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 본

몬스터 헌터 월드가 발매된 직후에는 다른 스트리머와 차별화된 요소는 많지 않았지만, 활을 주로 쓰기 시작하면서 활 유저라는 캐릭터를 다졌다. 몬스터 헌터를 다루는 다른 스트리머들에 비해서 활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본인의 확고한 개성으로 자리잡았다.

2.4. 몬스터 헌터 라이즈

라이즈 1차 2차 베타를 전부 활로 플레이하고 본편 역시 개봉 당일날 활로 진행했다. 각종 활 플레이를 유튜브에 올리는중.

4월 19일 재미삼아 집어본 격투장을 기어코 23일 새벽에 올S를 받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하도 심하게 데여서 다시는 랜스를 안 쓸 거 같다

2.5. 발헤임

처음 멀티 이후로 주욱 솔플만 진행하면서 힐링하는 분위기로 진행하였다.


큰 게임 사이 쉬엄쉬엄 하는 타이밍에 발헤임을 켜서 힐링하는 편이다.그래놓고 12시간씩 한다

3. 기타



[A] 2021년 4월 25일 기준[A] [A] [4] 본인의 "활은 솔직히 근딜이죠."라는 드립이 원인[5] 그때가 본인 방송 역사상 가장 힘든 때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