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용의 전설 레전더의 등장 도구.2. 상세
타리스포드의 강화형이며 3마리의 레전더를 동시에 소환시키고 부활시키는 도구. 주로 디노와 용이가 사용하고 엘리멘탈 레기온을 부활시킨다. 개발자는 브루노 스파크스. 다크민완구의 타리스패드를 개발해서 만들었고 원래 엘리멘탈 레기온을 부활시키는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었기에[1] 처음에는 엘리멘탈 레기온을 완전히 부활시키지 못했지만 후에 사스케의 도움을 받아 완성. 이후 사스케에 의해 용이의 바람의 타리스덤[2]과 율의 강요로 빛의 타리스덤이 추가 생산되어 총 3기 생산되었다.3. 종류
- 바람의 타리스덤
- 불의 타리스덤
- 빛의 타리스덤
[1] 당시 브루노는 레전더가 실존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단순히 3마리의 레전더를 동시에 부활하거나 소환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든 거였다.[2] 이건 완성과 동시에 30화에서 시론이 위기에 처하자 용이의 바람에 의해 가리온과 즈오의 소울 돌과 함께 용이의 손에 들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