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2021) TADA: A Portrait of Korean Startups | |
<colbgcolor=#2144ee>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권명국 |
구성 | 김민주 |
제작 | 권명국 |
촬영 | 손민호 |
조명 | 김인호 |
편집 | 김민주 |
음악 | 윤석철 |
출연 | 박재욱, 이두희, 장병규, 이철희 外 |
제작사 | CINEMATIC PERSON (A.K.A. BLUE) |
배급사 |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
개봉일 | 2021년 10월 14일 |
화면비 | 16:9 |
상영 시간 | 91분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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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1년 10월 14일 극장 개봉작. 스타트업을 다룬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이자 2020년 화제가 된 타다금지법 사건을 다룬 작품. 제작사가 제작비 전액을 직접 투자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에서 공식 인정한 독립영화이자 예술영화.2. 예고편
3. 시놉시스
타다금지법 이후 6개월간의 악전고투 이야기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타다금지법’이 통과됐다는 청천벽력의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은 이 최악의 위기를 뚫고 타다를 새롭게 부활시킬 수 있을까?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이야기로 세상에 공개되는
‘스타트업’에 대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필름
4. 출연진
- 박재욱(기업인) - 본인(제이크) 역
- 이두희 - 본인 역
- 장병규 - 본인 역
- 이철희(1964) - 본인 역
- 채이배 - 본인 역
- 구태언 - 본인 역
- 김동신 - 본인 역
- 강동석 - 본인 역
- 박희은 - 본인 역 등
5. 제작진
- 제작투자 - 권명국
- 감독 - 권명국
- 구성 - 김민주
- 음악 - 윤석철
- 연출팀 - 김민령, 김진군
- 촬영 - 손민호
- 촬영팀 - 노수민, 주진형
- 조명 - 김인호
- 조명팀 - 이경곤
- 편집 - 김민주
- 동시녹음 - 김민령
- 사운드디자인 - 김민주
- 음향 - 김지엽
- 연주 - 윤석철, 정상이, 김영진, 박기훈
- 그래픽디자인 - 송지원, 이용준, 박도경
- 항공촬영 - 유민기, 박우진
- 촬영장비 - 임형진, 김우승, 안종훈
- 이미지마스터링 - DEXTER THE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