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67911><colcolor=#fff> CW버스의 등장인물 셰이 램든 Shay Lam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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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셰이 램든 Shay Lamden |
| 이명 | 킹 샤크 King Shark |
| 출신 | 지구-2 |
| 종족 | 인간 (메타휴먼) |
| 성별 | 남성 |
| 소속 | A.R.G.U.S. 팀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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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드라마 | 〈플래시〉 〈슈퍼걸〉[1] 〈배트우먼〉 (언급) |
| 담당 배우/성우 | 데이비드 헤이터 (킹 샤크 목소리)[2] 댄 페인 (셰이 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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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W버스의 킹 샤크이 캐릭터가 실사 영상화된 것은 본 작품이 최초로, CG도 좋은 편이고 디자인도 무시무시하게 나왔다.
2. 작중 행적
2.1. 플래시 시즌 2
플래시 시즌 2부터 등장.멀티버스 중 하나인 지구-2에서 온 빌런이라는 설정이다. '셰이 램든'이라는 이름의 해양 생물학자였으나, 스타 연구소의 입자 가속기 폭발 사고로 상어인간 메타휴먼이 되었다[3].
시즌 2의 메인 빌런 줌이 플래시를 죽이기 위해 보낸 빌런들 중 한 명으로, 패티 스피벗과 데이트 중이었던 배리를 급습하지만, 때맞춰 등장한 지구-2의 해리슨 웰스가 그를 쓰러뜨린다.
이후 팀 플래시는 킹 샤크가 죽은 줄 알았지만, 사실은 능력의 무기화를 목적으로 ARGUS의 시설에 수감되어 있었고, 15화에서 이내 탈옥하여 플래시를 집요하게 쫒는다. [4] 결국 팀 플래시와 존 디글, ARGUS의 협동으로 잡힌다. 아만다 월러 사후 새로운 수장이 된 디글의 아내 라일라 마이클스의 말에 따르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을 연구할 것이라고 한다.
2.2. 플래시 시즌 3
시즌 3 22화에서 재등장한다. 팀 플래시는 시즌 3의 메인 빌런 사비타를 무찌르기 위한 무기를 개발 중이었는데, 이 무기를 가동하려면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런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건 ARGUS가 관리하고 있는 외계 종족 '도미네이터'의 기술밖에 없었고, 이에 배리 앨런이 캡틴 콜드와 ARGUS에 잠입한다. 그런데 문제는, 킹 샤크가 이 기술을 지키고 있던 것.금고 내부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으로 잠시 동안 킹 샤크를 잠재워 기술을 빼내지만, 경보가 울린 탓에 깨어나고, 캡틴 콜드를 죽일 뻔하기까지 한다. 다행히 재빨리 금고 문을 닫아 죽음을 면한다. 킹 샤크 본인은 금고 문에 오른손이 절단되지만, 회복 능력으로 새로 자라난다.
2.3. 슈퍼걸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크라이시스 온 어스-X 1부의 초반부에서 잠깐 등장하는데, 센트럴 시 내에서 플래시와 싸우다가 제압된다.2.4. 플래시 시즌 5
시즌 5 15화에서 고릴라 그로드와 싸운다.3. 능력
4. 기타
[1] 크라이시스 온 어스-X 1부[2] 해당 성우는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의 영어판 스네이크의 성우이다.[3] 여담으로 지구-1의 램든은 같은 입자 가속기 사고로 죽었다. 같은 생물학자인 아내의 말에 따르면 온몸의 세포가 암세포처럼 끝없이 커지다가 죽었다고 한다.[4] 물론 이 때에는 팀 플래시가 지구-2로 통하는 모든 포탈을 닫아 버린 뒤라 원래의 지구로 돌아갈 수는 없게 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