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오공과대학교
2. 우크라이나어 단어
Кіт/Kit우크라이나어로 수컷 고양이를 뜻한다. 암컷 고양이는 кі́шка(kíška)라고 한다.
3.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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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데브라 윌슨[1]/히키사카 리에.
평행세계의 클랭크로 평행세계의 라쳇인 리벳과 같이 이쪽도 여성형이다. 각지게 생긴 클랭크와 달리 둥글둥글하게 생겼다. 노란색의 컬러링과 만두머리 같은 사이렌 두 개가 머리에 달렸다.
노란색의 컬러링과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범블비가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대량살상병기출신이었던 로봇이 친구와 동화하려는 태도를 나가고 있어 아이언 자이언트를 떠오르는 사람들도 있다.
리벳처럼 평이 호의적임에도 불구하고 리벳한테는 인기가 확연히 밀리는 편이다. 이들의 원본인 라쳇과 클랭크의 인기가 막상막하라는 것을 감안하면 특이한 사항이다. 다만 지금은 라쳇의 경우 리벳과 엮이는 팬아트 덕에 클랭크보다 비약적으로 팬아트가 늘어나는 반사이익을 봤다. 라쳇과 리벳이 엮이는 팬아트는 많은데 클랭크와 킷이 엮이는 팬아트는 눈에 뛰게 안보인다.
3.1. 작중 행적
이차원의 클랭크. 본명은 KT-7461로 현재는 기록보관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생명체를 오랜만에 봐서 수줍어하는 성격이다. 라쳇과 동행하면서 기록보관소에 봉인된 디멘션네이터의 설계도를 가지고 나오게 된다. 이후 이 곳을 습격하러 온 네파리우스의 병사들을 전투모드로 전환하여 모두 무찌른다.타인의 생명을 빼앗는 전투로봇으로 설계된 자신을 비참해한다. 하지만 자신의 인생은 설계된 것으로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조언한 라쳇의 말에 힘을 얻고 함께 이후로도 동행하게 된다. 이차원의 클랭크답게 역시나 디멘션네이터로 망가진 시간대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후 리벳과 만나게 되는데 서로 간 친해지려는 찰나에 네페리우스를 저지할 때 전투모드로 변신하면서 리벳이 한쪽 팔은 본인으로 인해 잃게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사이가 굉장이 틀어지지만, 마지막엔 서로 용서하고 본인들의 차원의 네페리우스를 함께 쓰러뜨리고 클랭크와 함께 망가진 시간대를 모두 원래대로 되돌린다.
후일담에서는 라쳇, 클랭크, 리벳과 함께 디멘션네이터를 이용해 롬벡스 종족을 찾는 여정을 떠난다.
[1] 성우겸 배우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과 서바이버에서 시어 준다를 연기한 그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