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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3-06 09:37:08

킬러경찰/등장인물



1. 개요2. 경찰3. 화국사

1. 개요

웹툰 킬러경찰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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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홍준
출생
나이
신체
국적 대한민국
가족 홍연 (딸)
소속 및 직책 경기서부경찰청장 (치안감)
직업 경찰

오래전부터 화국사를 조사하고 있었던 경찰로 비광에 의해 목숨을 건진 적이 있다. 비광이 김경수로 환생해 자신을 찾아오자 울며 겨자먹기로 김경수의 빽이 되어버린다.[2][3] 결국 39화에서 상관인 김낙호가 화국사의 1월 송학임을 알고 화국사 소탕 작전을 폐기해 버리려는 찰나 김경수가 먼저 선수치고 작전에 돌입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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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조경희
출생
나이 25세
신체
국적 대한민국
소속 경기일산경찰서 (순경)
직업 경찰

순경들 중 최약체지만 머리는 비상하여 필기, 면접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지능이 높다. 심지어 두 순경과는 다르게 경찰에 잔류하겠다고 하는 등 깡도 세다.[4]
파일:2024-04-21 05;23;27_.png}}} ||
본명 황희준
출생
나이 25세
신체
국적 대한민국
소속 경기일산경찰서 (순경경장)
직업 경찰
복싱,킥복싱,태권도 등 입식 타격식 무술 유단자지만 머리가 나쁜 편이다.
파일:2024-04-21 05;21;42_.png}}} ||
본명 이성현
출생
나이 25세
신체
국적 대한민국
소속 경기일산경찰서 (순경경장)
직업 경찰
유도,주짓수 등 그래플링 계열 무술 유단자지만 새가슴이다.
파일:2024-04-21 05;31;02_.png}}} ||
본명 김아영
출생
나이
신체
국적 대한민국
소속 경기서부경찰청 경찰특공대 (경정)
직업 경찰
13화에 봉황을 잡기 위한 작전에 투입된 경찰특공대의 경정이다. 치안감실에서 김경수가 편히 앉아 있자 당장 일어나라고 말하며 잠깐 붙게 된다. 전투력은 황희준, 이성현보다 위다. 하지만 김경수에게 제압당해버린다. 봉황의 아지트로 부하들과 같이 쳐들어가나 전직 경찰특공대원이었던 봉황의 부하 김동철에게 부하들이 다 전멸해버리자 멘탈이 망가져버려 경찰을 때려치우고 집에서 벌벌 떨며 지냈는데 김경수가 자기 집으로 오자 까무러치게 놀란다. 결국 김경수가 진압 작전 희생자 유가족 앞에 데려다 놓았고 유가족과 같이 오열하고 만다. 그 이후 김동철의 상관이었던 경찰특공대 대장인 변장욱을 찾아간다.
경찰청장. 5년이나 경찰청장직을 역임하고 있다.[5] 31화에서 김경수 경장과 마주해 음흉한 표정을 짓는다. 이 때문에 화국사 소속이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 결국 39화에서 송학임이 밝혀진다.[6] 전투력은 극중 최강자 중 한 명이다.[7]
경찰특공대장으로 계급은 총경. 치안감인 홍준에게 반말하는 김경수도 변장욱에게만큼은 존대를 하고 김경수도 인정할 정도로 어마무시한 전투력을 자랑한다. 비주얼도 그렇고 어마무시한 전투력까지 갖췄다는 점이 마치 반말을 하겠다며 사형선고를 하는 그 분을 연상시킨다. 등장할 때마다 항상 담배를 문 상태로 등장하며 한 쪽 눈은 의안인데 독화파 부두목이 실명시켰다고 한다.
해양경찰청장. <낙엽 쓸기> 작전 때 김낙호의 부탁으로 변장욱 특공대가 가져 온 장비 가방을 바꿔치기하게 만들었다.

3. 화국사

작중 등장하는 킬러 집단. 헤드인 유화를 제외하고 모든 조직원들의 이름은 화투패의 12개월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1] 환생 후 순경이었다가 어느 나이트클럽에 마약 거래가 있는 걸 알아채고 혼자 그 패거리들을 쓸어버려 특진했다.[2] 당시 목숨을 건지기 위해 빽이 된것도 있지만 결국 이걸로 인해 이후 다시 한 번 화국사의 타깃이 되고 만다. 물론 김경수는 이미 그것까지도 예상해 방을 내놓아 같이 살지만 김경수가 월세로 골드바를 건네자 아까워하면서도 거절하는 걸로 보아 경찰로서의 소신도 있어 보인다.[3] 그리고 가족 중에 딸이 있다고 한다. 현재 고등학생으로 보인다. 부인은 경찰 출신으로 한 정신 이상자에게 묻지마 살인으로 살해당했는데 그 피의자는 바로 화국사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려 12월 중 한 명이 만든 진실교라는 사이비 종교 신도였다고 한다. 화국사에 의한 피해자 중 한 명인 셈. 그래서인지 김경수에게 딸한테 경찰의 꿈을 접게 하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4] 다만 어쩔 수 없었다지만 임무 중에 부족한 힘과 무력을 적진에서 주운 마약으로 도핑해 때우려 했고, 작전이 종료된 뒤 병실에서도 남은 마약기운에 취해 마약을 찾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해서 진급은 커녕 징계대상에 포함되고 말았다.(...)[5] 그의 후임자들의 삽질로 대권 잠룡인 그를 경찰에 묶어두려는 정치인들의 암묵적인 합의로 법까지 바꿔 3번이나 연임했다.[6] 다만 처음부터 키워진 게 아닌 경찰 시절에 화국사와 손을 잡은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로 보인다.[7] 낙엽 쓸기 작전을 성공하고 화국사에 선전포고를 한 뒤 유화와 대화할 때 열이 바짝 오른 유화의 주먹을 막아냈다. 김낙호가 낙엽 쓸기 작전에서 경찰 편을 들어주면서 대놓고 반기를 들어 월을 셋이나 잃어서 유화가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전투력이다. 2부에서는 모란을 경찰봉만 든 채 손쉽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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