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웹툰 킬러경찰의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문서이다.2. 경찰
- 홍준
<colbgcolor=#000><colcolor=#FFF,#DDD> 홍준
오래전부터 화국사를 조사하고 있었던 경찰로 비광에 의해 목숨을 건진 적이 있다. 비광이 김경수로 환생해 자신을 찾아오자 울며 겨자먹기로 김경수의 빽이 되어버린다.[2][3] 결국 39화에서 상관인 김낙호가 화국사의 1월 송학임을 알고 화국사 소탕 작전을 폐기해 버리려는 찰나 김경수가 먼저 선수치고 작전에 돌입해버린다.
- 조경희
<colbgcolor=#000><colcolor=#FFF,#DDD> 조경희
순경들 중 최약체지만 머리는 비상하여 필기, 면접에서 1위를 할 정도로 지능이 높다. 심지어 두 순경과는 다르게 경찰에 잔류하겠다고 하는 등 깡도 세다.[4]
- 황희준
<colbgcolor=#000><colcolor=#FFF,#DDD> 황희준
- 이성현
<colbgcolor=#000><colcolor=#FFF,#DDD> 이성현
- 최진하
총경.
- 황철민
- 황영찬
- 김아영
<colbgcolor=#000><colcolor=#FFF,#DDD> 김아영
- 김낙호
- 변장욱
- 최정인
3. 화국사
작중 등장하는 킬러 집단. 헤드인 유화를 제외하고 모든 조직원들의 이름은 화투패의 12개월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유화
화국사의 헤드.
현실- 우리나라 유형문화재인 화국사의 주지스님
- 송학
1월
현실-김낙호 경찰청장. 상당한 실력자이다. 현재는 화국사를 배신한 대권주자이다.
- 매조
2월
현실-홍화영 3선 국회의원. 수를 잘보는 사람이며, 깡패와 연관되어 있다. 12월 비광의 망령 김경수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 벗꽃
3월
현실-사화 싱어송라이터. 주로 8월인 공산과 같이 업무를 본다
- 흑싸리
4월
현실-사업을 하는것같다. 자금을 알아서 버는것으로 나온다. 7월인 홍싸리와는 형제고 주 무기는 상체다.
- 난초
5월
현재까지 나온 정보는 없다. 유화와 상당한 신뢰관계이고 전파를 써서 전자기기를 사용불가능 하게 만든다.
- 모란
6월
현실-현랑화 사육사.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개를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1월 송학에게 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 홍싸리
7월
현실-사업을 하는것 같다. 자금을 알아서 버는것으로 나오고, 4월인 흑싸리와는 형제다. 주 무기는 하체다.
- 공산
8월
현재까지 나온 정보는 없다. 김경수와 비등한 실력자이다 주로 3월인 벗꽃과 같이 업무를 본다.
- 국화
9월
현실-양백화 의사. 싸움은 나오지 않았으나 실력자임을 암시하고있다.
- 단풍
10월
1대 단풍이 아닌 2대째이다. 사이비 교주이며 11월의 약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중독 되게 만든다. 김낙호의 부하 경찰인 흑두루미 신소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 오동
11월
마약을 제조 유통하며 화국사의 제일 큰 수입원을 담당하고 있다. 싸리형제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 비광
12월
화국사내 공산과 비롯해 최강의 실력자이며 그의 영이 경찰 김경수에게 들어가 화국사 소탕을 도와주고있다.
[1] 환생 후 순경이었다가 어느 나이트클럽에 마약 거래가 있는 걸 알아채고 혼자 그 패거리들을 쓸어버려 특진했다.[2] 당시 목숨을 건지기 위해 빽이 된것도 있지만 결국 이걸로 인해 이후 다시 한 번 화국사의 타깃이 되고 만다. 물론 김경수는 이미 그것까지도 예상해 방을 내놓아 같이 살지만 김경수가 월세로 골드바를 건네자 아까워하면서도 거절하는 걸로 보아 경찰로서의 소신도 있어 보인다.[3] 그리고 가족 중에 딸이 있다고 한다. 현재 고등학생으로 보인다. 부인은 경찰 출신으로 한 정신 이상자에게 묻지마 살인으로 살해당했는데 그 피의자는 바로 화국사에 대해 반란을 일으키려 12월 중 한 명이 만든 진실교라는 사이비 종교 신도였다고 한다. 화국사에 의한 피해자 중 한 명인 셈. 그래서인지 김경수에게 딸한테 경찰의 꿈을 접게 하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한다.[4] 다만 어쩔 수 없었다지만 임무 중에 부족한 힘과 무력을 적진에서 주운 마약으로 도핑해 때우려 했고, 작전이 종료된 뒤 병실에서도 남은 마약기운에 취해 마약을 찾는 등 부적절한 행위를 해서 진급은 커녕 징계대상에 포함되고 말았다.(...)[5] 그의 후임자들의 삽질로 대권 잠룡인 그를 경찰에 묶어두려는 정치인들의 암묵적인 합의로 법까지 바꿔 3번이나 연임했다.[6] 다만 처음부터 키워진 게 아닌 경찰 시절에 화국사와 손을 잡은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로 보인다.[7] 낙엽 쓸기 작전을 성공하고 화국사에 선전포고를 한 뒤 유화와 대화할 때 열이 바짝 오른 유화의 주먹을 막아냈다. 김낙호가 낙엽 쓸기 작전에서 경찰 편을 들어주면서 대놓고 반기를 들어 월을 셋이나 잃어서 유화가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전투력이다. 2부에서는 모란을 경찰봉만 든 채 손쉽게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