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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03-03 16:12:09

킨드레드/리워크 전


1. 리븐2. 빛의 인도자 리븐

1. 리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리븐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


북미판 음성
선택 시
"부러진 건, 다시 붙이면 돼."
이동
"오랫동안 방랑했지."
"어떻게 나아가야 하지...?"
"난 영혼까지 잃어버린건 아니야."
"과거의 짐들..."
"어떤 싸움이 기다리고 있을까..."
"나아갈 길은 스스로 선택하는 거야."
"내 손은 피로 물들었어."
"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칼은, 주인을 고스란히 비추는 법."
공격
"너무 많은 죽음이..."
"꼭 필요한 한 방이다."
"모두 다 지나가게 마련이야."
"저들은 도를 넘었어."
"희생당한 이들의 복수다."
"폭력을 끝내는 건 폭력 뿐이야."
"대의를 위해."[1]
추방자의 검 사용시
"이제 눈을 떴어."
"다른 방법은 없어."
"저들을 응징할 시간이야."
"대화는 끝났어."
"희생도 필요한 법이야."
추방자의 검 사용중 행동
"뭘 해야 할 지 알아."
"모든게 명료해."
"의심은 버려둬."
"망설이지 않겠어."
"뒤돌아보지 않겠어."[2]
도발
"너희 따위들한텐 부러진 칼날도 충분해."
"너흰 구제불능이야. (추방자의 검 사용시)"
농담
"하아...진작 검 보험을 들었어야 하는건데."
"내가 이래서 맨날 칼집 사러 다녀야 된다니까? (추방자의 검 사용시)"

2. 빛의 인도자 리븐



우리의 검은 하나다.
내 검으로 암흑을 무찌르겠어
자유는 쟁취하는 것
덤벼라
넌 내 손안에 있어
여명이 밤의 어둠을 밝히리라
각오 단단히 하시지
자신이 없나보지?
구원해 줄테니 가만히 있어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지
감정따위에 사로잡힌 꼴이라니.
암흑은 날 두려워하기 마련
확신이 없다면 넌 이미 끝난거야
암흑 속에서 끝을 보게 해주지
두려움을 떨치고 날 상대해봐
빛으로 나와라!
빛에서 평화를 찾아라!
반항하며 애써봤자, 빛의 심판을 피할 순 없어
넌 너의 혼돈 속에 자멸하게 될꺼야
혼돈은 거짓일 뿐, 질서가 답이다.
어느 편에 설지 정해라!
겁쟁이가 설 자린 없어
불신은 의지를 해치는 법
혼돈에서 널 구해주지
결심이 흔들리고 있군
무질서는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
니 안에 불신이 들끓고 있군
후회는 없다.
빛나는 검이 곧 내 영혼이야
여명을 선사하지
내가 바로 여명을 끝내는 빛이다.
함께 해야 더 강한 법
니 심장에서 암흑을 거둬주지
반항의 싹을 뽑아주지
우린 부딪혀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완벽한 빛이 날 인도한다.
빛을 분열시킬 순 없어.
그림자는 저리 치워!
혼자만 남은 걸 모르겠어?
암흑은 어리석은 자들의 안식처일 뿐.
조화 앞에 굴복하시지.
암흑이 날 지배할 순 없어
빛은 진리를 비추기 마련
부러진 건 다시 붙기 마련
날 필요로 하게 되어 있어
악마여, 감히 날 시험하려 들었나?
혼돈을 자유로 착각하고 있다니
니 혼돈은 그저 무분별할 뿐
암흑 따윌 위해 영혼을 바치다니..
악마여 도망쳐라!
넌 그냥 절망의 늪에 빠진거야
불협화음도 조화의 일부분일 뿐
함께하길 두려워 하는 군.
널 빛으로 인도할 자는 나다.
정의가 우릴 하나로 이끈다.
내가 바로 정복의 빛이다.
오직 빛과 암흑이 있을 뿐
중간은 없어.
어제의 암흑을 딛고 내일 우린 깨어날거다.
전 우주가 우릴 기다리며 진동한다.
승자는 함께 움직이지
우린 혼자가 아니다.
역경은 진리를 향한 첫번째 길
빛과 어둠으로 빚어낸 최고의 선물.
언제나 무에서는 둘이 태어나는 법.(내가 여기 있다..!)
세상은 우리 둘의 검이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더 이상은..기다려 주지 않으리..)
악마여 이제 때가 되었다.(기다리고 있었다..)
빛은(암흑으로 정의되기 마련..)
사라져라 악마여
질서와 혼돈이..하나로?
우주의 균형이 깨졌군.
빛이 승리하리라!
질서가 없다면 우주는 무에 불과하지!
빛은 모든 검을 하나로 만들지
혼돈이 우릴 잠시 분열시켰을 뿐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미래는 찬란한 광명 뿐이다!
암흑에 맞서 싸워야 해
빛을 섬겨라
곧 빛이 모두를 하나로 엮으리.
남는 건 오직 빛뿐이다!
질서는 기회를 만드는 법
빛이 이끄는 삶은 환희로 가득하지
아, 또 이러네
음, 한결 낫군.
아 이게 아닌데
뭐, 이만 하면.
웃음이 암흑의 늪에서 우릴 구원할거야.
이런, 암흑처럼 시시한 농담이라니.
내 확신은 내 검만큼이나 치명적이지.
망가진 자들이 가장 위협적이지.
니 영혼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니 말은 허공에 울릴 뿐이다.
빛이 압도하리라.
니 약점이 곧 나의 강점이지.
내 검으로 완벽을 보여주마.
희망엔 방패가 필요없는 법.
니 존재는 빛을 받을 자격이 없어.
혼돈의 무리를 청산하겠어.
암흑에서 해방시켜주지.
결국 모두가 무릎꿇기 마련.
분열된 의지는 위험하기 짝이 없지.
죽음에서 안식을 찾아라.
구원받아라.
편을 잘못 골랐군.
더 이상 혼돈이 널 괴롭히지 못할꺼야.
모두가 빛의 품에 안기기 마련.
질서는 모든 영혼을 달래주지
질서.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혼돈은 끝났어.
질서는 이렇게 유지한 거지.
감정은 이성으로 무찌르면 돼.
죽음이 널 비로소 온전하게 해줬군.
스스로를 과신했군.
어리석긴. 필멸의 운명도 하나의 질서지.
여명이 승리한다
확신으로 우린 승리한다.
영혼에 깃든 암흑이 사라지고, 널 암흑에서 구해준거야
결국 모든 건 끝나기 마련
고마울 것 까지야.
감히 빛에 대항할 악마는 없지.
감히 빛에 맞설 악마는 없어.
감히 빛에 대항할 악마는 없어.
영겁의 밤은 여기까지다.
두려움이 널 배신했군.
온전히 하나로 거듭날게 아니였다면 왜 날 찾았지?
적을 알고, 적의 검을 알아야 하는 법.
저자의 암흑은 어찌나 찬란한지
과거는 그림자에 불과한 것.
심장의 박동을 멈추어야 할때.
내가 널 얼마나 잘 아는지 사람들은 모르겠지.
더없이 차가운 그대의 입맞춤이여.
삶은 그 자체로 하나의 의무다!
저들의 신념이 흔들리고 있군.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부러진 영혼은 쉽게 무너지는 법.
난 부러지지 않아!
내 운명은 전장에 있다.
질서와 도덕이 내 검을 이끈다.
이 무의미한 소동은 결국 종식될거다.
혼돈에 빛을 비추면, 그 무엇도 남지 않지.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그는 자기자신의 주인이자, 노예지.
질서는 안식을 주지.
이 세계의 균형이, 내 검끝에 달려 있어.
밤은 약점을 숨기고 있지.
하나되어, 이 세상을 경허히 하리라.
혼돈은 혼돈을 낳는 법.
질서가 모든 것을 평정하리라.
진정한 힘은 확신에서 비롯되지.
모두를 하나로 뭉치게 하리라.
내 검. 내 약속.
검은 용서하지 않는다.
새벽은 반드시 온다.
내 신념은 흔들리지 않아.
날 따르면 승리하리라!
여명이 승리할 것이다!
빛이 닿지 않는 곳은 없지.
악마가 널 부러뜨리려 한다.
어둠이 사라지면 그 약점을 드러내 주겠어.
이 세상은 구원을 바라고 있다.
절망은 암흑의 표상이다.
나와 함께 빛으로 나아가자
그림자를 넘어서겠어.
여명이 머지 않았다.
모든 길은 빛을 향하는 법.
해야할 일이라면 후회는 필요없지.
확신은 빛을 내뿜기 마련.
내 진실은 부러지지 않아.
빛 안에서 비로소 사랑을 알 수 있지.
내 검으로 천상을 밝히리라.
혼돈은 거짓된 자유일 뿐.
빛 앞에 무릎꿇게 될꺼다.
혼돈이 내민 손은 널 파멸로 이끌 것이다.
악마여 춤을 추자.
위험인물이군. 내가 훨씬 더 위험하지만.
고작 그 불길로 니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아?
빛은 암흑의 한계를 드러내기 마련.
내가 없인 니 자유도 무의미하지.
우리의 갈등이 시련 그 자체다!
암흑 속에 숨었군.
(천사여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다.)난 살고 넌 무릎꿇을거야...(아니, 니가 부러질 것이다.)
때가 왔다.
(우리는 기억 이전부터 존재했다.)넌 이제 기억으로만 남게 될거야


[1] 가렌의 궁극기 사용 대사와 똑같다. 하지만 가렌은 힘차게 대의를! 위~해! 라고 소리치는 대사라면 리븐은 대의를 위해. 같이 그냥 말하는 쪽에 가깝다[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