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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02 10:47:47

키카스포츠

키카(KIKA)
파일:키카1.png
<colbgcolor=#d8291c><colcolor=#fff> 설립 1981년
주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0-2
대표이사 김준형
유형 중소기업
업종 스포츠용품제조
링크 키카

1. 개요2. 로고 변천사3. 주요 제품4. 유니폼 스폰서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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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kika_AK9-k.jpg

1981년 설립된 한국의 스포츠 용품 제작 업체. 낫소, 스타와 함께 축구용품을 아직까지 만드는 얼마 안되는 국내 스포츠 용품 제작 업체 중 하나다. 하지만 제품 생산을 거의 해외에서 하고 있다.

1981년 설립 이후 국내 상황에 맞는 축구용품, 특히 편안하고 튼튼한 축구화로 이름을 쌓았으며 한때 국내 축구화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키카의 매출액은 한국에서 월드컵이 열렸던 2002년 160억원을 정점으로 떨어지는 추세이다. 1990년대 후반 한때 점유율 50%를 넘었던 축구화 역시 외국 ‘글로벌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고전하고 있다.#

2. 로고 변천사


파일:키카2.png

2004년부터 쓰고 있는 신 로고. 2007년 이후로는 의류와 아동화에만 사용하고 있다.

파일:키카1.png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쓰였던 구 로고. 하지만 새 로고가 신발에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 구 로고를 2007년부터 다시 사용하고 있다.

3. 주요 제품

스포츠 용품 중에서도 축구화, 축구공, 축구 유니폼 등 주로 축구용품을 주로 만든다. 주력 제품인 축구화의 경우 과거 프로 축구선수들도 꾸준히 신는 선수들이 있었으나 2010년대 이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어쩌다 한번씩 학생 시절의 향수에 젖어 키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뛰는 선수가 생기면 축구화 동호인들에게 큰 화젯거리가 될 정도로 프로 선수가 신는 경우가 드물다. 그리고 그런 경우도 키카는 한 두 경기만 신고 다음 경기부터는 원래 신던 대형 메이커 축구화로 갈아 신고 나온다. 그런만큼 품질이나 성능면에서 대형 메이커의 선수용 최상급 축구화의 경쟁 상대는 전혀 되지 못한다는 평이 중론이다. 다만,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들에게는 저렴한 가격, 과거의 향수, 국산이라는 감성으로 키카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있는 편이다.

4. 유니폼 스폰서

K리그 팀의 유니폼 스폰서를 맡은 적이 몇 번 있다.

5. 여담

옛날 사람들 중 축구를 좋아했다면 누구나 들어봤을만큼 유명한 브랜드였다. 그러나 현재는 그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고 한다.

키카 축구화를 애용했던 선수로 최용수, 김현석(축구), 안드레 루이스 아우베스 산투스, 마시엘 등이 있다. 한국에서 뛰었던 에드밀손(전 전북 현대)은 브라질에서 우연히 경험했던 키카를 기억하고 다시 찾았다고 한다. 개요의 기사 참조.


[1] 구단 역사상 최초로 마킹을 원단에 새기는 방식의 전사식 마킹을 채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