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키라라 판타지아 카드게임의 플레이 방법을 설명하는 문서.해당 문서는키라라 판타지아 카드게임 룰북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2. 구성
2.1. 크리에메이트
2.2. 필드
게임 진행 항목을 읽고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덱 구성
덱 구성 방법 요약
- 메인 덱은 알케미스트를 제외한 크리에메이트 50장 이상[1]
- 소환사 덱은 메인 캐릭터 1장과 알케미스트 10장 이하
4. 게임 진행
4.1. 드로우 페이즈 & 스탠바이 페이즈
메인 페이즈에 들어가기 전에 각종 자원[2]을 얻고
배틀 존에 크리에메이트가 없으면 강제로 패에서 1장 소환해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4.2. 메인 페이즈
배틀 페이즈에 들어가기 전에 배틀 크리에메이트를 등장시키고 서포트 크리에메이트로 버프를 주는 페이즈.
이 단계에서 상대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없으므로 턴 플레이어는 편하게 전투를 준비하면 된다.
게임 초반부터 높은 레벨의 크리에메이트를 여러장 꺼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성채석[3] 개념이 존재한다.
성채석은 매턴 증가하여 최대 10까지 증가하므로 게임 후반부에는 높은 레벨의 크리에메이트도 여러장 꺼낼 수 있다.
쿠키런 카드게임처럼 크리에메이트는 덱의 카드를 사용해 체력을 표시한다.
4.3. 배틀 페이즈
요약하자면 배틀 존의 크리에메이트는 기본적으로 각자 2번의 공격 기회[4]가 있다.
1. 통상 공격: 1턴에 1번 돗테오키 게이지를 1 얻고 크리에메이트의 공격력만큼 상대 크리에메이트에게 데미지를 준다.
2. 돗테오키 효과: 크리에메이트의 효과로 돗테오키 게이지를 사용하여 상대 크리에메이트에게 데미지를 준다.
돗테오키 효과를 사용한 크리에메이트는 경직 상태(레스트)가 된다.
크리에메이트의 효과로 경직 상태를 해제할 수 있고 경직 상태가 해제된 크리에메이트는 그 턴에 다시 돗테오키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자신 배틀 페이즈동안[5] 상대는 서포트 크리에메이트의 효과를 발동해 회복이나 상태이상으로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4.4. 엔드 페이즈와 게임의 승리조건
엔드 페이즈는 서로의 패와 필드를 정리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되며 게임의 승리조건은 다음과 같다.
체력이 0이 된 크리에메이트는 성전으로 보내지며 성전에 있는 자신 크리에메이트의 레벨 합계는 성전 레벨이라고 한다.
상대의 공격으로 자신의 성전 레벨이 10 이상이 되면 즉시 패배하지 않고 연장전인 진실의 손의 시간에 돌입하게 된다.
자신은 역전할 수 있는 추가 1턴을 받게되며 이 턴 안에 상대의 성전 레벨이 자신을 초과하도록 역전하면 다시 상대에게 역전할 수 있는 추가 턴을 주게 된다.
추가 턴을 받았음에도 역전하지 못하면 자신의 패배가 된다.
스탠바이 페이즈에 자신 필드에 배틀 크리에메이트가 없는 상황에서 배틀 크리에메이트를 패에서 소환하지 못하면 패배하는 룰과 엮여 성전에 보내지는 크리에메이트는 전부 배틀 크리에메이트기에 서로 성전 레벨을 계속 역전하더라도 언젠가는 패에 서포트 크리에메이트만 남아 스탠바이 페이즈 룰로 누군가는 패배하게 된다.
5. 전략
5.1. 배틀 페이즈 상세
[1] 따로 기재되어 있진 않지만 에도프로 덱 편집 기능상 메인 덱은 60장 이하로 넣을 수 있다[2] 손패, 원작의 유료재화인 성채석, 돗테오키 게이지(효과를 사용하기 위한 마나개념)[3] 원작의 유료재화[4] 크리에메이트의 효과로 증가할 수 있다.[5] 카운터 타이밍이라고 써놨지만 거의 아무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