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9FE0F8,#b4e7fb><colcolor=#373a3c> SS 라치오 | ||
| Società Sportiva Lazio S.p.A. | ||
| <nopad> | ||
| 이름 | 클라우디오 로티토 Claudio Lotito | |
| 출생 | 1957년 5월 9일 ([age(1957-05-09)]세) | |
| 로마 | ||
| 국적 | | |
| 신체 | 174cm | |
| 직업 | 정치인 축구 경영인 | |
| 소속 정당 | ||
| 정치인 경력 | 이탈리아 상원 몰리세주 상원 의원 | |
| 경영인 경력 | SS 라치오 (2004~ ) | |
1. 개요
이탈리아의 정치인이자 SS 라치오의 구단주.2. 생애
로마에서 군인 아버지와 교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소년 시절엔 지역 축구단에서 골키퍼를 맡은 적도 있다.로마 사피엔차 대학교에서 평생교육 전공으로 졸업하고 프리랜서 기자로 있다가 사업가가 되었다. 현재 운영 중인 업체는 청소업, 서비스업(2개), 케이터링, 온도 관리, 개인 보안 관리, 부동산(2개).[1] 한편 로마 지역 건설업계 유지의 딸과 결혼해 외아들을 두고 있다.
2004년부터 라치오 구단주가 되었다.
이탈리아 내 하위권 팀이나 변방 리그에서 선수를 영입해 잭팟을 노리거나, 커리어가 꺾인 선수를 회생시키며 성적을 내는 정책을 고수해 왔다. 그런 식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치로 임모빌레,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마티아 자카니 등.
2025년 구단의 재정 건정성 문제로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고, 그 밖에도 행정상의 실책을 범하며 팬들이 매각을 촉구하고 있다.
3. 논란
- 주세페 마로타의 사시를 가지고 놀려서 1만 유로의 벌금을 낸 적이 있다.
- 라치오 팬들의 유대인 인종 차별 사건과 관련해서 사과의 표시라며 화환을 보냈으나 그것을 들고 나오던 유대인 소년들이 진심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근처 강에 던져버린 일이 있었다.
- 칼초폴리로 인해 2년 반 동안 축구계 종사 자격이 정지된 적이 있다.
- 훌리오 크루스와 마우로 사라테의 제3자 소유 관련 문제로 10개월간 다시 정지된 적이 있지만 항소를 통해 2개월로 정지로 줄였다.
- 경기날만 되었다 하면 라치오 울트라스한테 까인다(...)
[1] 지역 유지들이나 병원 등 공공성을 띠는 업계들과의 빈번한 계약을 통해 사업을 키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