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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8 02:17:28

클라우디아(드래곤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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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클라우디아시즌4.jpg
클라우디아|Claudia
소속 카톨리스 왕국
나이 만 16세(시즌1~3), 만 18~19세(시즌4 예정)
생일 6월 16일
신장 175cm
직위 마법사
가족관계 비런(아버지), 리싸(Lissa) (어머니), 소렌 (오빠)
성우 라켈 벨몬트 / 윤아영
종족 인간

1. 개요
1.1. 설정1.2. 성격
2. 작중 행적
2.1. Book1:moon(시즌1)2.2. Book2:sky(시즌2)2.3. Book3:sun(시즌3)2.4. 시즌4
3. 인간 관계4. 기타

1. 개요

비런의 딸이며, 어둠의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

1.1. 설정

비런의 딸. 비런처럼 어둠 마법을 사용하는 마법사다. 애칭은 클라우즈. 쾌활한 성격이며 썰렁한 농담을 좋아한다.[1] 오빠 소렌과 유쾌한 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머리는 좋은데 괴짜같은 면모가 상당히 강하다. 케일럼의 소꿉친구이며 짝사랑 상대였다. 무슨 아이디어를 얻을때마다 자기 코를 톡톡 치는 버릇이 있다.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면 반동으로 머리의 일부가 하얘진다. 과거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했을때[2] 어린 나이에 가정불화와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 명을 선택해야만 했고 그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 때문인지 소렌과 비런에게 강한 애착을 보인다. 소렌이 미쳐가는 아버지한테 질색하여 아버지를 떠나자고 제안하자 자신에게 다시 힘든 선택을 강요하는 거냐며 절규하여 거부하여 소렌도 동생한테 실망한다. 그래서 소렌이 혼자 케일런의 편으로 돌아서는 걸 보며 크게 절망한다. 최후의 결전에선 결국 아버지 편에 섰다. 하지만 자신이 아버지 편에 서기로 결단한 거라기보단 소렌이 떠날 때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다 남은 건 아버지밖에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소렌이 떠난 후 비런에게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환영이긴 했지만 비런이 에즈란을 해치려고 할 때 소렌이 아버지를 공격하자 소렌에게 크게 실망한다.

1.2. 성격

오빠 소렌을 닮아 기본적으로 유쾌한 성격이다. 마법사답게 무식한 육체파인 오빠에 비해 머리를 쓰는 행동하는 지식인이다. 어릴때부모의 가정불화와 이혼을 경험하였고 아버지는 일에만 빠져서 가정에는 무관심하여 애정결핍이 심하다.

2. 작중 행적

2.1. Book1:moon(시즌1)


파일:Copy-of-Claudia-Smug-Face.png

2.2. Book2:sky(시즌2)

2.3. Book3:sun(시즌3)

2.4. 시즌4

파일:클라우디아시즌4.jpg
머리카락의 절반이 흰색으로 변하였다.[3] 그리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바로 엘프이다.

3. 인간 관계

4. 기타


[1] 무뚝뚝한 아빠 앞에서도 아랑곳 않고 농담을 던진다.[2] 클라우디아의 말로는 어릴때 밤에 잠자리에 들 때면 부모가 싸우지않은 날이 없었다고 한다.[3] 마법의 부작용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면 클라우디아도 아버지처럼 마법을 남용했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을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