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14C99><colcolor=#EEE> 크리에이티브 윤슬 Creative Yunseul | |
창단 | 2021년 |
대표 | 장윤하 |
공식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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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에이티브 윤슬'(대표 장윤하)은 대한민국 서울시에 소재한 연극 단체로, 2021년에 정식 설립되었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윤슬’. 자아 그리고 세계와의 충돌로 계속해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반짝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다양한 파도를 마주하고 극복하며 반짝이는 청소년의 모습을 통해 우리 모두의 빛나는 이야기가 담긴 공연을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나아가는 청소년의 삶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질문하며 세상의 성장에 대해 고민한다. 이야기와 사운드/음악, 안무, 다양한 색감 등의 결합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각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있다.
2. 상세
2.1. 초기
크리에이티브 윤슬과 청소년극의 인연은 대표 장윤하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연출 전공을 하며 첫 연출을 맡은 방학 공연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2019년 여름, 장윤하는 [1]<고등어>를 연출하여 청소년 시기에 겪는 자아의 몸부림과 분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 풍납중학교 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워크숍을 진행하여 처음으로 청소년들과 직접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들의 이야기를 공연에 녹여내는 작업을 하게 된다.
2021년 여름, 장윤하는 졸업 작품으로 이양구 작 <쉬는 시간>을 연출하게 된다. 2021 <쉬는 시간>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팬데믹 시대 속, 일상을 그리워하며 시작했다.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또 다시 일상을 잃어버리게 되며 그 어느 때보다 일상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삶 속에서, 거창한 사건도 길고 화려한 대사도 없지만, 우리가 가장 바라고 기다리는 일상을 <쉬는 시간>이라는 작품 속에서 찾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상 같지 않은 일상을 사는 청소년들이 전에 가장 일상 다웠던 순간을 꿈꾸는 콘셉트로, 줌 수업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음악/안무 장면을 장면 사이마다 배치하였다. 또한 원형 무대와 무대를 따라 원형으로 배치된 객석, 음악, 움직임, 조명 등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당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쉬는 시간>과의 인연은 극단 창설까지도 긴 인연으로 남게 된다.
2019년 여름, 장윤하는 [1]<고등어>를 연출하여 청소년 시기에 겪는 자아의 몸부림과 분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당시 풍납중학교 2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워크숍을 진행하여 처음으로 청소년들과 직접 다양한 활동을 하며, 이들의 이야기를 공연에 녹여내는 작업을 하게 된다.
2021년 여름, 장윤하는 졸업 작품으로 이양구 작 <쉬는 시간>을 연출하게 된다. 2021 <쉬는 시간>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팬데믹 시대 속, 일상을 그리워하며 시작했다.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또 다시 일상을 잃어버리게 되며 그 어느 때보다 일상을 그리워하고 기다리는 삶 속에서, 거창한 사건도 길고 화려한 대사도 없지만, 우리가 가장 바라고 기다리는 일상을 <쉬는 시간>이라는 작품 속에서 찾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상 같지 않은 일상을 사는 청소년들이 전에 가장 일상 다웠던 순간을 꿈꾸는 콘셉트로, 줌 수업의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음악/안무 장면을 장면 사이마다 배치하였다. 또한 원형 무대와 무대를 따라 원형으로 배치된 객석, 음악, 움직임, 조명 등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감각적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당시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등학생 5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소년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했다.
<쉬는 시간>과의 인연은 극단 창설까지도 긴 인연으로 남게 된다.
2.2. 활동기
‘크리에이티브 윤슬’은 2022년, 4월 연극제를 계기로 창단되었다. 4월 연극제를 시작으로, 2023 청년예술지원사업 프로젝트, 2024 혜화동1번지 동인페스티벌 안전연극제 초청작 <쉬는 시간>까지. 교내 공연을 포함하면 무려 4년 동안 <쉬는 시간>을 공연하게 된다.<쉬는 시간> 공연을 이어가던 도중, ‘크리에이티브 윤슬’은 새로운 작품을 찾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 2023 [청소년극 창작벨트] 청소년극 참여 극단 모집에 지원해 선정된다. 그렇게 2023 [청소년극 창작벨트] <세계몰락감> 낭독 공연을 하게 된다.
3. 작품 목록
공연 기간 | 작품명 | 공연 장소 |
2022.04.22~23 | 2022 4월 연극제 <쉬는 시간> | 안산문화재단 보노마루 소극장 |
2023.04.27~30 | 2023 <쉬는 시간> | 천장산우화극장 |
2023.12.08~09 | 2023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 <세계몰락감>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2024.04.18~21 | 2024 혜화동1번지 동인페스티벌 안전연극제 초청작 <쉬는 시간>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2024.10.4~13(예정) | 2024 <세계몰락감>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2024.11.3(예정) | 2024 <지구의 원-인> | 미정 |
3.1. 2022 <쉬는 시간>
2022 4월 연극제 <쉬는 시간>
- 일시 : 4/22(금) ~ 4/23(토)
- 장소 : 안산문화재단 보노마루 소극장
- 일시 : 4/22(금) ~ 4/23(토)
- 장소 : 안산문화재단 보노마루 소극장
"우리는 서로를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
학생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는 작품 <쉬는 시간> 평범해 보이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마주하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인간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우리는 서로를 기다리고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그 어느 때보다 일상을 그리워하는 삶을 살고 있는 우리가 기다리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작 | 이양구 | |
연출∙각색 | 장윤하 | |
안무감독 | 김규리 | |
출연 | 박기찬, 이고운, 김원중, 김기표, 왕덕진, 사윤일, 정서인, 이은정 | |
예술감독 | 이혜정 | |
드라마터그 | 김소희 | |
조연출 | 서혜원, 정서윤 | |
프로듀서 | 조예희 | |
프로듀서 어시스턴트 | 윤수연 | |
무대디자인 | 김예슬 | |
조명디자인 | 박서우 | |
작곡 | 김태근 | |
무대감독 | 김해빈 | |
영상감독 | 황지연 | |
음향감독 | 이현석 | |
프로그램북 포토그래퍼 | 김민경, 김효정, 최현준 |
3.2. 2023 <쉬는 시간>
2023 청년예술지원사업 프로젝트 <쉬는 시간>
- 일시: 4/27(목) ~ 30(일)
- 장소: 천장산우화극장
- 일시: 4/27(목) ~ 30(일)
- 장소: 천장산우화극장
가치관과 가치관과 자아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청소년들은 평범하지 않은 일들과 부딪히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아이들은 성장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나간다. 어른이 부재한 아이들의 '쉬는 시간'만으로 구성된 이 작품에서 청소년은 여러 문제들로 인해 조금씩 기울어져 가고,자꾸만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청소년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성장해 나간다. 학생들의 일상 속 평범함을 깨트리는 사고와 그로 인한 부재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부딪히며 성장하기에 만들어지는, 평범하지는 않지만 빛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청소년은 그러한 상황 속에서 끊임없이 함께 고민하고 부딪히며 성장해 나간다. 학생들의 일상 속 평범함을 깨트리는 사고와 그로 인한 부재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대응하며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부딪히며 성장하기에 만들어지는, 평범하지는 않지만 빛나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작 | 이양구 | |
연출∙각색 | 장윤하 | |
안무감독 | 김규리 | |
출연 | 박기찬, 이고운, 김건룡, 사윤일, 권다빈, 김기표, 왕덕진, 조예림, 정서인 | |
조명 | 김현 | |
무대 | 김채현 | |
음악 | 김태근 | |
무대감독 | 김해빈 | |
조연출 | 서혜원 | |
프로듀서 | 황지연 | |
기획팀 | 김소희, 최민서 |
3.3. 2023 <세계몰락감>
2023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 <세계몰락감>
- 일시: 12/08(금) ~ 12/09(토)
-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일시: 12/08(금) ~ 12/09(토)
-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청소년극을 하며 가장 많이 묻고 답해온 질문은
‘청소년극이란 무엇인가?’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을 통해 앞으로 다음과 같이 답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극은 성장하는 사람과 세계의 이야기다.”
청소년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이 세상과 닮아 있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성장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청소년극의 역할이자 우리가 청소년의 성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계몰락감>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역시나 성장하는 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끝없는 절망은 그만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처와 상실이 현재의 성장을 이끌었듯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몰락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이번에 제대로 몰락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겠지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몰락하기에 다시 떠오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니 어디 한번 해보자고. 그 무엇도 사라지지 않으니 기꺼이 다 사랑해 보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을, 다가올 몰락의 순간을, 그 무엇보다도 현재의 나를.
우리 함께, 기꺼이 몰락하고 성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청소년극이란 무엇인가?’였습니다.
많은 생각과 고민을 통해 앞으로 다음과 같이 답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극은 성장하는 사람과 세계의 이야기다.”
청소년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과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이 세상과 닮아 있는 청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성장 과정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 것. 그것이 청소년극의 역할이자 우리가 청소년의 성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세계몰락감>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배워갑니다. 역시나 성장하는 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끝없는 절망은 그만 이대로 멈춰버리고 싶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상처와 상실이 현재의 성장을 이끌었듯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몰락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쩌면 이번에 제대로 몰락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프겠지만 준비하고 있습니다. 몰락하기에 다시 떠오를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으니 어디 한번 해보자고. 그 무엇도 사라지지 않으니 기꺼이 다 사랑해 보겠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함께한 사람들을, 다가올 몰락의 순간을, 그 무엇보다도 현재의 나를.
우리 함께, 기꺼이 몰락하고 성장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작 | 강하늘 | |
연출 | 장윤하 | |
출연 | 이고운, 김서정, 황재윤, 양도담 | |
드라마터그 | 박나현 | |
프로듀서 | 김소희 | |
음향디자이너 | 이승규 | |
사운드 | 강하늘 | |
조명디자이너 | 김현 | |
영상디자이너 | 장윤하 | |
움직임감독 | 김규리 | |
조연출 | 서혜원 |
3.4. 2024 <쉬는 시간>
2024 혜화동1번지 동인페스티벌 안전연극제 초청작 <쉬는 시간>
- 일시: 4/18(목) ~ 4/21(일)
- 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일시: 4/18(목) ~ 4/21(일)
- 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기다리는 동안, 조금은 변화된 풍경’
2024년의 <쉬는 시간>에서는 같은 기다림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개인의 기다림을 더욱 들여다보고자 한다. 각자의 기다림을 가지고, 조금이지만 하루하루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감정을 ‘기울어진다’는 감각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2024년의 <쉬는 시간>에서는 같은 기다림을 가지고 같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존재하는 개인의 기다림을 더욱 들여다보고자 한다. 각자의 기다림을 가지고, 조금이지만 하루하루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감정을 ‘기울어진다’는 감각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원작 | 이양구 | |
각색•연출 | 장윤하 | |
출연 | 강장군, 고종민, 김기표, 김서정, 왕덕진, 이고운, 한다희 | |
프로듀서 | 김남현 | |
안무감독 | 김규리 | |
조연출 | 정서윤 | |
무대/소품디자인 | 김예슬 | |
조명디자인 | 김현 | |
무대감독 | 조재빈 | |
작곡 | 김태근 |
3.5. 2024 <세계몰락감>
<세계몰락감>은 극 내에서 어떠한 충격적인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내부 세계가 완전히 무너져내려 자신을 감싸고 있는 외부 세계 또한 완전히 몰락할 때 느끼는 감각을 표현한 단어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관계,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던 세계가 무너진 이후 처음으로 ‘나’와 ‘세계’를 마주하게 된 청소년 현재의 이야기이다.
작품 개발 과정에서 청소년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주목한 청소년만의 특별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작품은, 2023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에 이어 2024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무너지는 세계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소년과 그 시기를 지나온 어른 모두와 연결되고자 한다.
“비록 우리를 떠난 세계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지만 때로는 더 큰 결정체로 성장하여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작품 개발 과정에서 청소년들과의 워크숍을 통해 주목한 청소년만의 특별한 시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이 작품은, 2023년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청소년극 창작벨트] 낭독공연에 이어 2024년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무너지는 세계를 살아가는 지금의 청소년과 그 시기를 지나온 어른 모두와 연결되고자 한다.
“비록 우리를 떠난 세계는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지만 때로는 더 큰 결정체로 성장하여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나기도 한다.“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작 | 강하늘 | |
각색•연출 | 장윤하 | |
출연 | 이고운, 김서정, 황재윤, 김섬, 양도담 | |
드라마터그 | 박나현 | |
프로듀서 | 김남현 | |
프로듀서 | 조예희 | |
움직임감독 | 김규리 | |
음향디자이너 | 이승규 | |
무대/소품디자이너 | 김예슬 | |
조명디자이너 | 김현 | |
영상디자이너 | 강수연 | |
무대감독 | 최현서 | |
조연출 | 서혜원 | |
조명오퍼레이터 | 이예진 | |
영상오퍼레이터 | 윤수연 | |
접근성매니저 | 강보름 | |
자막디자이너 | 임민정 | |
자막오퍼레이터 | 정혜민 | |
그래픽디자인 | 임민재 |
3.6. 2024 <지구의 원-인>
2024 <지구의 원-인> (예정)
- 일시: 11/17(일)
- 장소: 서울예술인지원센터 프로젝트룸 (예정)
- 일시: 11/17(일)
- 장소: 서울예술인지원센터 프로젝트룸 (예정)
참여진 | ||
역할 | 이름 | |
작•연출 | 장윤하 | |
프로듀서 | 김남현, 조예희 | |
움직임 | 김규리 | |
음향디자이너 | 이승규 | |
영상디자이너 | 장윤하 | |
조연출 | 서혜원 |
4. 기타
[1] 배소현 작가의 창작희곡으로,2016년 국립극단 청소년극 릴레이시리즈로 초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