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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4-29 13:07:42

크리스티안 로메로/클럽 경력/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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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크리스티안 로메로
2024-25 시즌
파일:spurs_no17(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토트넘 홋스퍼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17
VC
기록
(프리미어 리그 32R 기준)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17경기 1골
파일:UEFA 유로파 리그 로고 화이트 가로형 (2024~).svg
선발 3경기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0경기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1경기
파일:토트넘 홋스퍼 로고(2).svg
친선 경기
선발 0경기
합산 성적[1]
<colbgcolor=#fff,#191919>
선발 21경기 교체 0경기
개인 수상 -



1. 개요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2024-25 시즌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로메로가 토트넘에서 뛰는 네 번째 시즌이다.

2. 프리 시즌

프리 시즌 1차전 호주 멜버른 투어 뉴캐슬과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을 소화하느라 방한 명단까지 제외되었다.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레스터

전반적으로 아쉬운 플레이가 많았다. 그 중 하나가 동점골 상황에서 제이미 바디를 놓친 것인데, 수비 밸런스만 잘 잡았더라면 충분히 헤더로 걷어 낼수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쉬운 장면이었다.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수비 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3.1.2. 2R vs 에버튼

전반에 전방에 있던 중 좋은 찬스가 있었으나 조던 픽포드의 정면으로 차면서 득점하지 못하였다. 후반 70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팀의 3:0 추가골을 넣었다.[2]

3.1.3. 3R vs 뉴캐슬

부상인 반더벤 대신 드라구신과 선발출전 하였다. 드라구신이 빌드업적인 측면에서 오른쪽이 익숙하기 때문에 로메로는 왼쪽 센터백으로 출전 하였다.

결과는 최악이었다. 전반전의 플레이는 너무나도 완벽했지만 후반전 들어와서 집중력을 잃었고 시종일관 상대 공격수를 놓치는 플레이를 해 팀에게 패배를 안겨주었다.[3]

3.1.4. 4R vs 아스날

전반전에 오른쪽 측면 사이드에 아스날 선수를 놓치는 모습이 보였다. 후반전에는 괜찮은 수비를 보였지만, 후반 64분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로메로의 수비 담당이었던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의 헤더 움직임을 놓쳐서 결국 실점하게 되었다. 이후 롱패스를 시도하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2번 롱패스 미스를 하였다.

경기 끝난 이후에 X(SNS)에 아르헨티나 기자인 가스톤 에둘의 글을 리트윗하였는데, "토트넘이 아스날에 또 패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부족해 보이는데,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토트넘이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 중에서 유일하게 계획 없이 자국 선수들이 직접 오도록 하여 다른 유럽 리그 팀들보다 선수들이 적은 휴식을 취한 상태로 돌아왔고 결국 이러한 예시로 로메로는 열이 난 있는 상태로 경기를 치렀다" 는 글이었다.# 이후 "더비에서 지면 마음이 아프지만, 이번 시즌의 좋지 않은 시작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두 함께하자 토트넘, 지금 이 순간에도 🤍,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리트윗을 취소하였다.

3.1.5. 6R vs 맨유

부상으로 명단 제외된 손흥민을 대신해 주장 완장을 차고 출전하였으며, 무난한 모습을 보였고, 팀은 3:0 완승을 거두었다.

3.1.6. 9R vs 팰리스

미키 판더벤,이브 비수마와 함께 패배의 원흉으로 뽑혔는데, 팰리스의 전방압박에 시종일관 빌드업이 막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마테타와의 몸싸움에서도 밀리는 등 토트넘의 공격 루트를 깨먹는 플레이들이 많았다.

3.1.7. 10R vs 아스톤 빌라

팀이 0-1으로 지고 있던 후반 58분 아마두 오나나에 대한 거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고, 이걸로 부상이 올라오면서 61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되어 나갔다.

3.1.8. 12R vs 맨시티

A매치에 당한 발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3.1.9. 15R vs 첼시

미키 판더펜과 같이 복귀를 해 선발 라인업에 올라왔으나(...) 결국 경기 15분만에 또다시 부상을 당해 라두 드라구신과 교체가 되었다. 부상 사유는 사두근 부상이라고 한다.[4]

이 경기가 끝난 후 공개적으로 다니엘 레비를 비판했는데 반면 엔지 포스테코글루에 대해서는 선수단 모두가 포스테코글루를 지지하고 있고 비난은 선수들이 받아야 한다고.[5][6]

3.2. 후반기

2월 달에 복귀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재 회복 속도가 빠르지않아 예정되어있던 복귀일보다 늦어지게 되었다.

이후 2월 25일 팀 훈련에 복귀하면서 유로파 리그에 다시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유로파 리그 16강 알크마르전 교체 명단에 들며 드디어 복귀했으나 출전은 불발되었다. (...)

3.2.1. 28R vs 본머스

3월 9일, 28R AFC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드디어 (...) 복귀했다. 하지만 상당히 위험한 패스들로 위기를 초래하는 등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 다행히 전반 후반 이후로는 무난한 플레이를 했고, 61분 미키 판더펜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3.2.2. 32R vs 울버햄튼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로 출전했으나 최근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듯 초반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더니, 마티스 텔의 만회골이 터진지 5분만에 측면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라얀 아이트누리에게 볼을 뺏겼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바로 달아나는 골을 넣어버리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후 팀은 교체로 들어온 히샤를리송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으나 1분만에 다크 나이트 루카스 베리발의 어이없는 턴오버로 쐐기골을 내주면서 경기를 터트리며 결국 2:4로 대패했다.

4. 이적 사가

3월 A매치 기간 기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CF와 이적설 링크가 나는 등 다음 시즌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알은 윌리엄 살리바와 더 강하게 연결되고 있고, 아틀레티코에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동료들이 많아 레알보단 아틀레티코에 더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루벤 우리아 기자는 로메로도 토트넘을 떠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아틀레티코와 로메로 사이에 대화가 진행되었다는 트윗을 남겼다.


2025년 4월 한 인터뷰에서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고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리고 현재 아틀레티코와 개인합의가 완료되었다는 얘기가 나와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있다. 시즌 도중 많은 부상으로 팀에 도움을 주지 못한 건 물론이고, 그 전 시즌들과 다르게 기복도 심하였으며 부주장으로써는 알맞지 않은 인터뷰에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팀을 떠날 절차를 밟고있기 때문이다.

5. UEFA 유로파 리그

5.1. 리그 페이즈

5.1.1. 2R vs 페렌츠바로시

주장 손흥민의 결장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는 원정팀 토트넘이 2:1로 승리했다.

5.2. 결선 토너먼트

5.2.1. 16강 2차전 vs 알크마르

복귀전이었던 28R 본머스와의 경기 후 다시 한번 선발로 출전해 경기 감각이 덜 올라왔는지 가끔 불안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파트너인 판더벤과 함께 전반적으로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6. 카라바오 컵

6.1. 16강 vs 맨시티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52분 소화 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되었고, 팀은 2:1로 승리하면서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7. 총평

8. 둘러보기



[1] 공식 경기만 포함[2] 그리고 이날 로메로는 토트넘 소속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였다.[3] 이 경기 토트넘은 2실점을 하였는데 2실점 모두 로메로가 관여를 했다. 1번째 골은 무리한 전진 압박으로 인해 수비 밸런스가 붕괴되었고,2번째 골은 데스티니 우도기와 함께 침투하는 제이콥 머피를 보지 못하면서 결국 역전골이 되었고 팀은 아쉽게도 2대1로 패배하고 말았다.[4] 반면 똑같이 부상으로 나간 미키 판더펜은 큰 부상이 아니라고 한다.[5] 사실 이 문제는 오랫동안 토트넘의 근본적인 문제였다. 우승 청부사였던 주제 무리뉴,안토니오 콘테등 여러 네임드 감독들이 왔지만 우승은 커녕 챔스권도 간당간당이었기 때문인데 이 문제가 바로 스쿼드의 질이었다. 워낙 지원을 하지않는 다니엘 레비이기 때문에 참지 못한 로메로가 공개적으로 비난을 한걸로 보여진다.[6] 큰돈을 써서 영입한 탕기 은돔벨레는 먹튀 수준의 성적을 보였고 그동안 영입한 선수들은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돈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내는 경우가 대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