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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5 00:51:41

크로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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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Klonoa_%28Character%29_image.png
이름 파일:일본 국기.svg <colcolor=#000000> クロノア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크로노아
파일:미국 국기.svg Klonoa
성별 남성
일인칭 보쿠(ぼく)
눈 색깔 노란색
이미지 컬러 검은색
신장 불명
나이 약 9세[1], 약 13세[2]
거주지 바람의 마을 브리게일[스포일러1]
데뷔 바람의 크로노아(1997)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와타나베 쿠미코
파일:미국 국기.svg 에릭 스팃(Eric Stitt)[4][5][6]
Wahoo~!!!
Rupurudu![7]
Manya![8]

1. 개요2. 작중 행적3. 인간 관계4. 능력5. 2차 창작6. 기타

1. 개요

바람의 크로노아 시리즈의 주인공. 고양이 수인으로, 용감하고 정의로운 성격이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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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간 관계

판토마일에서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내 온 친구이지만, 후에 달의 나라의 왕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스포일러2]
크로노아의 할아버지. 크로노아가 펜던트에 대해 묻자 장로 할머니에게 가보라고 조언을 해준다. 하지만 크로노아가 펜던트를 맡기고 가버려 후에 조커에 의해 할아버지는 죽게 된다.
동굴에서 만나게 되는 석공. 레피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레피스를 모른다는 말에 그것도 모르냐며 어이없다는 듯이 말한다.
재생의 노래를 관장한다는 전설의 디바. 가디우스에게 납치당하나 그가 처치됨으로서 풀려나 마지막에는 재생의 노래를 부른다. 전설의 디바지만 크로노아와 대화를 하거나 하지도 않고 사실상 비중은 공기.
가디우스에게 세뇌당한 어머니 파멜라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성까지 크로노아를 태워다준다. 후에는 친구가 된다. 공식 성별은 남자.
가디우스에게 세뇌당해 이블 시드푸가 된 저그포트의 왕. 크로노아에게 패배하고 원래대로 돌아온다.
가디우스에게 세뇌당해 이블 파멜라가 된 칼라르의 어머니. 후에 태양의 신전으로 크로노아 일행을 태워준다.
나하툼을 부활시키고 세계를 악몽으로 뒤덮기 위해 레피스를 납치하나, 크로노아의 방해로 결국은 패배하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이미 나하툼의 부활을 마친 상태여서 크로노아는 나하툼을 상대하게 된다. 크로노아를 '다른 꿈' 이라고 칭한다.[스포일러3]
가디우스의 오른팔 격이라 자주 만나게 되는 인물. 이 작품의 대부분의 보스는 얘가 소환하는 소환수이다. wii 리메이크에서는 평범한 반말로 번역되었지만 일본판 말투를 충실히 살린 리마스터판에서는 존댓말 캐릭터로 돌아왔다. 크로노아 일행을 어린이들이라고 부른다.
2에서 동행하게 되는 인물. 크로노아를 크로노아 씨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사용한다. 작중 내내 상당한 플래그를 세운다(!). 크로노아가 좋다고 한다던지 엔딩에서 서로 껴안는다던지.
롤로의 파트너 혹은 반려동물 비슷한 생물. 매우 시끄럽고 필터 없이 말하는 성격이며 분위기메이커 겸 마스코트이다. 주로 크로노아에게 ○○를 쫓아가자! 라고 말하면 크로노아가 알겠다고 하는 식.
여공적. 파트너 태트와 함께 크로노아 일행을 위협하는 적으로 등장한다. 무녀 수련을 하다 질려 그만두고 자기 힘으로 강해지겠다며 떠난 과거가 있다. 엘리먼트 4개를 크로노아 일행에게서 빼앗고 각성하지만 온전하지 않은 모습이었기에 결국 크로노아에게 패배한다. 그 후에는 선역화하여 크로노아가 슬픔의 왕을 물리치도록 돕고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슬픔의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태트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나온다.
레오리나의 파트너 겸 마스코트. 장난스러운 성격의 고양이 같은 생물이다. 공식 성별은 여자. 엘리먼트를 되찾기 위해 태트를 붙잡은 크로노아에게 어딜 만지는 거냐며(...) 소리쳤다. 미안하다고 하는 크로노아는 덤이다.
2의 최종보스이자 첫부분에서 크로노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던 인물. 슬픔의 나라의 왕으로 자신과 슬픔을 거부하는 세계에 반발하여 크로노아와 맞붙게 되지만 크로노아에게 패배한 후 그의 품 안에서 안도하며 소멸한다.

4. 능력

반지[11]의 보석으로 구슬을 발사해 적을 띄울 수 있다. 띄운 적을 다른 적에게 던지거나, 더블 점프를 할 수도 있다.
귀로 잠깐 동안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 휘적휘적거리는 소리가 난다.
크로노아2부터 추가된 시스템. 눈이나 물 등 미끄러운 곳만 있다면 어디든 탈 수 있는 모양이며 점프도 가능하다.

5. 2차 창작

6. 기타


[1] 바람의 크로노아 Door to Phantomile에서[2] 바람의 크로노아 2 세계가 원했던 잃어버린 것에서[스포일러1] 인 줄 알았으나 사실은 휴포에 의해 빨려들어온 것일 뿐, 거주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외전 시리즈를 보면 멀쩡하게 지내고 있다(...).[4] 1973년생 미국 출신 배우 및 성우[5] 소년 목소리가 아닌 청년 목소리이기 때문에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6] 이후 카2 비디오 게임판에서 칙 힉스의 목소리를 맡았다.[7] 루프루드. 번역하면 "가자!" 정도.[8] 피해를 입었을 때의 감탄사[스포일러2] 사실 크로노아는 판토마일의 주민이 아니었으며, 휴포가 판토마일을 구하기 위해 크로노아를 데려온 것이었다.[스포일러3] 다른 세계에서 왔음을 암시하는 복선.[11] 1에서는 휴포가, 2에서는 롤로가 반지 안에 들어가 크로노아를 돕는다.[12] 가디우스가 부르는 이명.[13] 루나티어의 사람들이 부르는 이명.[14] 현실의 고양이 눈처럼 눈동자가 매우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