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Paramount+ 오리지널 크러쉬 (2023) Cru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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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큐멘터리 | |
| 공개일 | 2023년 10월 16일 | |
| 회차 | 2부작 | |
| 러닝 타임 | 90분 (1시간 30분) | |
| 제작사 | 올라이즈 필름 씨 잇 나우 스튜디오 트리아지 엔터테인먼트 | |
| 제 작 진 | <colbgcolor=#000><colcolor=#fff> 제작 | 조쉬 게이너, 알라나 사드 |
| 연출 | 스투 슈라이베르크, 제프 짐발리스트 | |
| 스트리밍 | [[파라마운트+|''' Paramount+ ''']] ▶ | |
| 시청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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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 10월 29일에 발생한 이태원 압사 사고를 다룬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다.[1]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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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
3. 시놉시스
2022년 할로윈 이태원 압사 사고에 대한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4. 에피소드 목록
| <rowcolor=#fff> 회차 | 제목 | 공개일 | 내용 | 러닝 타임 |
| 1 | 골목 The Alley | 2023년 10월 16일 | 미국 학생들은 2022년 할로윈에 일어난 이태원 참사에 대해 직접 이야기 한다. | 44분 |
| 2 | 군중 The Crowd | 할로윈 축제에서 미국 학생 2명을 포함한 159명이 사망했다. | 46분 |
5. 출연
5.1. 생존자
- 아리아나 이바라 - 미국인 유학생 스티븐 블래시와 앤 키스키의 친구
- 사라 카마고 - 미국인 유학생 스티븐 블래시와 앤 키스키의 친구
- 이주현
- 네이선 타베르니티 - 호주인 관광객 그레이스 라셰드의 친구
- 김초롱[2]
- 비앙카 자피엔 - 미국인 유학생 스티븐 블래시와 앤 키스키의 친구
- 티아 바레 - 미국인 유학생 스티븐 블래시와 앤 키스키의 친구
- 티아고 피게이레도 - 한국 유학생
5.2. 유가족
- 김나리 - 오스트리아 교포 김인홍의 누나
- 스티브 블래시, 마리아 블래시 - 스티븐 블래시의 부모
5.3. 목격자
5.4. 기타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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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수상 및 후보
- 에미상 뛰어난 탐사 다큐멘터리(Outstanding Investigative Documentary) 부문 후보
8. 한국 시청 제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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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다큐...정작 국내에선 못 본다? |
이태원 압사 사고 1주기를 앞두고 미국의 OTT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의 존재가 알려졌으나 한국에서 시청할 방법이 전무하고 유튜브에 올라온 예고편마저 시청할 수 없자 이에 대한 시청 제한 논란과 근거 없는 음모론들이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졌다. #
이에 대해 설명하자면 먼저 해당 다큐멘터리를 정식으로 볼 수 있는 루트가 없는 이유는 파라마운트+가 한국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닌 한국 OTT TVING과 제휴를 맺어 TVING 내에 자사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휴를 맺었다고 해서 파라마운트+의 모든 컨텐츠를 TVING에 제공하지도 않는다. 컨텐츠마다 세부적인 계약 조건이 다르고 한국에 서비스하려면 심의 절차도 밟아야 한다. 이에 일부에서는 정부에서 이태원 압사 사고를 언급하는 것이 불편하여 이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냐는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며 음모론을 제기하는데 당장 KBS에서 2023년 10월 26일에 1주기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고 29일에 재방영했으며 유튜브에 풀영상을 업로드했다. # 음모론처럼 정부에서 이를 불편해 했으면 KBS 방영부터 막았어야 하는데 이는 결국 근거 없는 주장일 뿐이다. 애초에 미국 외 국가에 공개하는 것조차 논의하지 않았으며 #, 한국에 방영하려면 추가로 판권을 계약해야 한다. #
그럼 예고편은 왜 한국에서 시청할 수 없는 것이냐면 이 또한 저작권 문제로,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다른 어느 국가에서도 시청이 불가능하다. 크러쉬 예고편 뿐만 아니라 파라마운트+ 유튜브 채널의 상당수 영상은 저작권 문제로 국가 제한이 걸려 한국에서 시청할 수 없는 영상들이 즐비하다. Paramount+ Teasers & Trailers 재생목록를 확인해보면 2023년 10월 30일 기준 총 190개의 영상이 있는데 이중 119개의 영상을 시청할 수 없다고 나온다. 이 재생목록에서 '사용할 수 없는 동영상 표시'를 누르면 크러쉬 예고편을 포함한 다른 예고편 영상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파라마운트+의 정책상 제한을 거는 것이지 정부에서 시청을 막았다는 등의 음모론 같은 근거 없는 이유 때문이 아니다.
2024년 6월 18일부로 TVING과의 제휴도 끝나 다른 OTT에서 개별적으로 계약해 서비스하는 컨텐츠 외에는 한국에서 정식으로 파라마운트+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루트도 없다.
[1] 2017년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2022년 TV 시리즈 '11분'의 제작진들이 제작했다.[2] 인터넷 커뮤니티에 상담일기를 연재한 인물로, 인터뷰나 청문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상담일기를 편집, 증보한 책 <제가 참사 생존자인가요>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