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08 03:39:46

쿠흘로르수아크

{{{#!wiki style="margin: -12px 0; display: inline-table"<tablebgcolor=#d00c33><tablebordercolor=#d00c33> 파일:아반나타.png 아반나타 주
행정구역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margin: -12px 0px; display: inline-table"<tablewidth=100%><tablebgcolor=#d00c33> 파일:일루리사트 문장.png 일룰리사트 구
Ilulissat Distrikt
}}} ||
<colbgcolor=#f5f5f5,#fff><colcolor=#d00c33> 일룰리사트
정착촌 일리마나크 오카추트
케케르타크 사카크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margin: -12px 0px; display: inline-table"<tablewidth=100%><tablebgcolor=#d00c33> 파일:Narsaq_coa.png 움만나크 구
Uummannaq Distrikt
}}} ||
<colbgcolor=#f5f5f5,#fff><colcolor=#d00c33> 움만나크
정착촌 이케라사크 이흘로르수이트 니아코르나트
누가치아크 카르수트 사투트
{{{#!wiki style="margin: -12px 0px; display: inline-table" 파일:Upernavik_coa.png 우페르나비크 구
Upernavik Distrikt
}}} ||
우페르나비크
정착촌 아필라토크 인나르수이트 캉에르수아치아크
쿠흘로르수아크 나야트 누타르미우트
누수아크 타시우사크 우페르나비크 쿠야흘레크
{{{#!wiki style="margin: -12px 0px; display: inline-table" 파일:Avanersuaq.png 카나크 구
Qaanaaq Distrikt
}}} ||
카나크
정착촌 케케르타트 사비시비크 시오라팔루크
}}}}}}}}} ||
우페르나비크 지구의 정착촌
쿠흘로르수아크
Kullorsuaq
<colbgcolor=#d00c33><colcolor=#FFFFFF> 경위도 74°34′45″N 57°13′05″W
기후 툰드라
국가
[[그린란드|]][[틀:국기|]][[틀:국기|]]그린란드
파일:아반나타.png 아반나타
지구(地區) 우페르나비크
시간대 UTC-02:00
우편번호 3962 Upernavik
지역번호 96
인구 444명[A]
1. 개요
1.1. 쿠흘로르수아크 산
2. 인프라3. 여담

[clearfix]

1. 개요

파일:Kullorsuaq.jpg
▲정착촌 민가 일대

쿠흘로르수아크는 아반나타우페르나비크 지구에 속하는 정착지로서, 우페르나비크 군도 최북단에 위치한 동명의 섬에 소재한 거주지이다. 지명인 쿠흘로르수아크(Kullorsuaq)는 그린란드어로 '큰 엄지손가락'이라는 뜻으로서, 섬 중앙에 위치한 산의 이름(그린란드어: Kullorsuaq, 덴마크어: Djævelens Tommelfinger, 영어: Devil's Thumb)에서 유래하였다.

섬 인구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페르나비크를 제하고는 우페르나비크 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거주지이다. 또한 정착촌으로 분류되는 자연 부락 중에는 그린란드 최대 규모로서, 현재 정착촌 가운데 이보다 규모가 큰 거주지는 미군 기지로부터 유래한 캉에흘루수아크 외에는 없다.

주요 산업은 어업으로서, 현재 그린란드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2]

1.1. 쿠흘로르수아크 산

파일:MtKullorsuaq.jpg

상기하였듯, 섬 중앙에 있는 돌산이다. 거주지에서 약 3km 떨어져 있으며, 고도는 해발 546미터이다. 이름의 뜻은 그린란드어로 '큰 엄지손가락'이 되는데, 덴마크어와 영어로는 '악마의 엄지손가락'이라고 칭한다.

2. 인프라

3. 여담

1960년대에는 사비시비크 방면으로의 확장을 위한 기착지로 쓰였으나 실패하여 1980~1990년대에 대부분의 이주자가 다시 쿠흘로르수아크로 돌아왔다. 현재 사비시비크의 인구는 55명 내외이다.


[A] 2023년 1월 1일 기준[2] 출처(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