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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21:13:52

쿠킹피버

1. 개요2. 플레이 방식3. 식당4. 인테리어5. 게임 팁6. 기타7. 문제점
7.1. 현질유도
8. 셰프의 비법 상자

1. 개요

Cooking Fever

2015년에 출시된 요리를 소재로 한 Nordcurrent Games 의 모바일 게임으로, 한글명은 맛집 셰프이지만 2016년 11월경에 제목이 변경되기 이전에는 영문 제목을 그대로 옮긴 쿠킹피버였다.

가이드 캐릭터의 이름은 미셸.

2. 플레이 방식

식당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파는 게임. 단순한 방식이지만 여유를 부렸다가는 요리 순서가 꼬이거나 재료를 태워먹거나 손님들이 화를 내며 즐겁게 떠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초반에 코인이 생기는대로 조리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주방 업그레이드와 대기시간을 늘려주는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부터 구매하자.

3. 식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쿠킹피버/식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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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각 맵마다 각각 다르며 서로 공유되지 않고, 효과는 추가손님, 대기시간 증가, 팁 액수 증가, 팁 시간 증가의 4가지이다. 보통 1단계는 코인만으로 업그레이드 되지만 2차나 특수 인테리어의 경우 다이아몬드를 요구하기도 한다.

5. 게임 팁

6. 기타

7. 문제점

7.1. 현질유도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현질유도가 매우 심해졌다. 특히 첫 레스토랑인 패스트푸드코트에서 원래는 다이아를 안써도 무난하게 3별로 퍼펙트클리어를 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퍼펙클을 하려면 다이아를 10개 이상 쓸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게다가 최근에는 업데이트로 인해 1차 업그레이드부터 다이아를 쓰게 되었다.[7]

그리고 다이아를 얻는 방법마저 업데이트를 할수록 더더욱 악랄하게 되었는데 원래는 광고 1개 보고 다이아 1개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최악의 시스템 다이아 조각을 도입해 광고 9개를 봐서야 다이아 1개를 얻을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몇몇 레스토랑도 현질유도가 매우 심한데 대표적으로 해물요리점 피자전문점이다. 얘네 둘은 업그레이드 1, 2차부터 다이아를 10개이상 쓴다.[8]

이런 현질유도로 인해 유저들에게 가루도 안남을 정도로 까이고 있다. 사실상 개발자들은 인간 말종. 사실 심한 정도가 중국산 양산형 게임들을 보다가 이 쓰레기 게임을 보고 다시 중국산 양산형 게임을 보면 그 게임들은 그냥 평작 수준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8. 셰프의 비법 상자




[1] 추가 손님이 좋아보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저 인테리어들이 다이아를 지나치게 많이 요구한다.[2] 시간 관리 또한 어려우면 2개의 공간만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3] 나오는 음식 종류도 거의 비슷하고 플레이 방식은 식당을 단계별로 깨고,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등 아예 똑같은 수준이다. 다른 것이라면 그래픽, 손님들의 외향이 전부일 정도로 똑같다. 심지어 아류작들의 이름도 쿠킹 시티, 쿠킹 크러쉬, 쿠킹 매드니스 등 거의 다 쿠킹 ○○이다.[4] 2024년 8월 기준 약 3억 회[5] 2023/11/21 기준 약 417만 개[6] 그래서 그런지 그래픽이 3D가 아닌 모두 2D로 되어있다.[7] 다만 일부 업그레이드들은 필요한 다이아 개수가 약간 줄었지만 밸런스가 매우 엉망이 되었다.[8] 다만 애초에 개점하는데 많은 다이아와 코인이 들므로, 무과금 유저들은 개점하기가 힘들다.[9] 음료 디스펜서의 스킨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