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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4 18:03:07

쿠루마 케이


1. 개요2. 상세

1. 개요

미나가와 료지의 만화 암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야마 미나미. 이름의 어원은 겟타로보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쿠루마 벤케이.

2. 상세

4명의 오리지널 ARMS 중 한명으로 눈에 '퀸 오브 하트'가 이식되어 있다. 오리지널 ARMS 중 유일한 여성으로 아카기 가츠미와 매우 닮은 외모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 다른 3인과는 달리 처음부터 블루멘의 조직내에서 자라고 교육을 받았으며, ARMS의 이식수술도[1] 블루멘에서 받았다. 다만 그녀도 정말로 ARMS가 무엇인지는 잘 모른 채 그저 편리한 무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던 듯 하다. 아부미사와 마을에서 돌아온 료 일행과 접촉하여 블루멘과 접선시키고, 이후부터 행동을 같이 하게 된다.

전술정찰형 ARMS인 '퀸 오브 하트'의 소유자로서 본인 자칭 팀의 리더. 전술적으로 볼 때도 확실히 그녀가 팀의 리더 역할을 맡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서도 실제적으로는 다카츠키 료가 더욱 리더에 가깝고, 그녀가 리더로서 활약할 때는 전투 중, 그것도 초반의 극히 일부분 뿐이라서 조금 낮다. 외모는 쌍둥이라고 할 만큼 닮았지만 상냥한 가츠미와는 달리 이기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 작품의 주된 풍이 액션이라 크게 활약하지도 못하고 나머지 3명에게 묻어가는 스타일이다. 일단 ARMS들이 완전히 각성하여 싸우기 시작하면 그녀의 눈이 아무리 좋아봐야 몸이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왜 난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는거야!'라면서 열폭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하지만 사실 그녀의 ARMS에는 중요한 기능이 숨어있었다. 자세한 것은 퀸 오브 하트 문서를 참고.

전투는 거의 하지 않고, ARMS가 장착된 눈을 이용한 전술탐지, 정찰, 분석 등의 분야를 맡는다. 일단 전투교육은 받았고, 체술도 상당한 편이지만 위에서 말했듯 후반에 가면 능력자 배틀 분위기라 전투에 낄 일이 없어진다.

원작의 마지막인 10년 후에는 IT업종으로 변경한 블루멘에서 서큐리티 소프트를 개발하는 일을 맡고 있다. 또한 극중 내내 티격태격 하며 썸을 타던 사이인 신구 하야토와 이어지는데 성공해 교제중이다.
[1] 이식수술을 하게된 계기인 살인사건의 경우는 에그리고리가 개입했는지에 대해서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