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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井 シンヤ
Shinya kurai
신장: 171cm 취미: ??? 좋아하는 것: 요나카 싫어하는 것: ??? 요나카의 친오빠. 아무래도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세세한 부분은 불명이다. |
주변 인물: 쿠라이 요나카(여동생)
쿠라이 요나카의 오빠. 머리 모양이 어딘가의 인간도, 흡혈귀도 아닌 애매한 상태의 누군가를 닮았다. 교복까지 비슷해서 싱크로율 증가.
게임에서 각 층을 올라갈 때마다 그와 관련된 단편적인 회상이 나온다. 이때 비추어지는 모습을 봐서는 과거에 어떤 사건을 저지르고 행방불명 상태가 되어버린 모양이다. 그리고 작중 집으로 처음 돌아가면 그가 보낸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할 수 있다. 아무래도 요나카와 신야는 다른 가족들보다 서로를 중시했으며 특히 신야는 다른 가족 혹은 사회와 문제가 있었던 모양이다.[4]
이름의 뜻은 '새까만 심야'
현재까지는 다른 인간 캐릭터인 쿠로카와 나타카나 하쿠추, 하카나이, 야하타 토모에 등과는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스포일러] 집으로 돌아간 요나카의 앞에 나타나지만 집 안을 피투성이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가족들을 잔인하게 고문하면서 살해한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요나카도 죽이려고 달려든다. 하지만 요나카의 악력은 70이다.[2] 하지만 요나카가 중학교 시절을 회상할 때도 같은 복장이었음을 감안하면 그때와 똑같은 교복 모습으로 나타난 신야는 허상일 가능성이 높다.[3] 만일 요나카가 중학교에 다닐 때 신야가 고등학생이라면 현재 시점에서는 이미 졸업을 했을 것이고, 같은 중학생이었다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며 다른 교복을 입고 나오는게 맞으므로[4] 작중 요나카가 오빠가 ...여도 자신은 괜찮다고 한 부분이 있다.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이를 통해 신야가 용납되기 어려운 사람, 즉 해서는 안될 짓을 한 사람이란 걸 유추할 수 있다. 못난 오빠를 둔 여동생에게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