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795BBE,#000000><colcolor=#fff,#dddddd> 콜린 페레리 Colleen A. Ferre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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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4년 7월 27일 |
|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 |
| 사망 | 2017년 4월 24일 (향년 32세) |
|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가족 | 부모님 배우자 - 존 에반스 2명의 딸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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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서 자살 생중계를 한 인물.2. 생애
콜린 페레리는 볼티모어에서 태어나 생애 평생을 그곳에서 보냈다.이후 존 에반스라는 배우자를 만나 두 딸을 낳았다. 하지만 콜린의 배우자는 사망하게 되고[1] 삶은 비참해져 갔다.
3. 자살 생중계
| 라이브에서의 콜린 페레리 |
2017년 4월 24일, 콜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야."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콜린은 AR-15를 장전하며 라이브를 시작했다.
라이브에서 콜린은 경찰과 10분 이상 실랑이를 벌이며 싸워갔다. 콜린은 자신이 무책임한 엄마라며 자신을 욕하고 비난했다. 경찰들은 콜린의 마음을 바꾸려고 하고 총을 내려놓으라 했지만 콜린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저는 당신에게 총을 겨누는게 아닙니다. 저에게 총을 겨누는 것입니다. 만일 제가 당신에게 총을 겨누면, 당신도 저에게 총을 겨눌 것입니까?라고 말하고 경찰은 "아무도 그런 것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콜린은 "내 아이들은 내가 없으면 더 잘 살거야... 모두 나 없이 더 잘 살 거라고. 나는 빌어먹을 쓰레기 패배자야... 내 인생은 쓰레기고 엉망이야. 내게 일어날 모든 일은 내가 마땅히 받아야 할 일이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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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직전의 콜린 페레리(충격적일 수 있으니 열람 주의) |
콜린은 마지못해 총을 들고 경찰은 그녀를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콜린은 자신에게 총을 쏘았다.
4. 이후
이후 콜린의 시신은 미국 메릴랜드 주 글렌버니에 있는 글렌 헤이븐 메모리얼 파크에 묻혔다.5. 여담
콜린이 자살을 한지 하루 뒤, 앨라배마 주 로버츠데일에서 제임스 M. 제프리라는 남성이 자살 생중계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1] 정확한 시점은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