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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02-05 03:45:16

콘스탄틴: 악마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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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존 콘스탄틴을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주인공의 성우는 애로우버스에서 연기했던 맷 라이언이 맡았다.

2. 등장인물

(추가중)

3.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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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있는 콘스탄틴의 모습이 보여지고, 채즈가 그를 병문안해왔다, 언급에 따르면 밴드 활동을 하다가 그의 마법으로 인해 사건이 터지며 트라우마를 모두에게 남긴 모양이다. 그러나 갑자기 그가 식물들을 급성장이나 썩게 만드는 마법을 사용하고 채즈는 기겁하며 말린다, 그러나 콘스탄틴은 마법을 사용해야하며 다시는 그런일이 없어야 한다고 난리를 피우다 제압당한다.

현재의 콘스탄틴이 보여지며 그는 잠에서 깨어난다. 숙취로 고생하며 담배를 피울려는 존은 존 콘스탄틴의 머리카락과 옷을 입고 있는 손바닥보다 살짝큰 매우 작은 악마떼들이 방안에서 나오는걸 목격한다. 존은 그들을 밟고 던지고 으스러트리며[1] 싸우다가, 악마들의 정체를 묻는다, 악마 물질화된 정신이며, 존 콘스탄틴의 내면의 악마에 대한 무의식적 투영이 육체를 얻어 나온것이라고 설명한다. 악마들과 싸움을 이어가던 콘스탄틴은 끝내 마법으로 악마들을 내부로 다시 흡수하며 [2] 싸움을 매듭짓고, 마침 찾아온 채즈를 맞이한다.

(추가중)

4. 기타

저스티스리그 다크에서 묘사되던 마법사적인 면모보다는 호러적인 성향이 짙다.
아예 화면 전체가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피와 살육이 난무한다.

인간이고 악마고 할거 없이 피는 기본이며, 무차별 학살 장면에서는 뼈와 내장이 그대로 묘사되며, 툭하면 시체가 나오는 등등 제작진들이 아주 노골적으로 호러 성향을 지향하고 있다.

콘스탄틴 시리즈 특유의 담배, 뒷통수 치기와 대가를 필요로 하는 씁쓸한 승리도 여전하다.
[1] 이때 존의 몸과 방이 피로 물들며, 악마들의 내장도 나오는등 잔인한 모습을 연출된다.[2] 콘스탄틴의 내면에서 나온것이니 다시 내면으로 흡수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