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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3 10:11:59

코코(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일:포켓몬스터.코코.png

1. 개요2. 작중 행적3. 친한 포켓몬4. 기타

1. 개요

정글의 아이, 코코에 등장한 소년. 성우는 카미시라이시 모카 / 강은애[1], 아기 시절 성우는 미나미 와카나.

포켓몬에게 키워져서 자신을 포켓몬이라고 믿는 소년.

2. 작중 행적

자루도 무리들이 포켓몬들의 음식을 뺏어 먹던 중 인간의 냄새를 맡으면서, 한 마리의 자루도가 냄새가 있는 곳을 향했고, 개울가에서 캡슐안에 아기 코코가 들어 있었다. 그 자루도는 아기를 도와주기 위하여 자루도 무리의 집인 신목으로 데려왔으나, 자루도들이 모두 거절하고, 코코는 자신을 꺼낸 자루도에게 키워져 그 자루도의 아들이 되고, 그 자루도는 코코의 아빠 자루도가 된다.

코코는 탐리스와 친구가 되고 아빠 자루도가 코코를 계속 키우게 되지만, 너무 힘들어서 마을에 냅두고 가려다가 교통사고가 날 뻔하여 아빠 자루도는 아기 코코를 구해주고 계속 정글에서 키우게 된다. 자루도가 어느 폐허가 된 연구소에 들어가면서 코코가 분홍색 스카프에 흥미가 생겨서 아빠 자루도가 스카프를 맨다.

그리고 정글에 살면서, 코코는 어느덧 성장하였고, 야생 포켓몬들에게 미움을 받는 자루도와는 달리, 코코는 다른 포켓몬들과 잘 지낸다. 어느 날, 나무 열매가 잘 자라는 곳으로 향했지만 야생 포켓몬들이 곤란해하는 것을 보고, 지금쯤 나무 열매가 자라 있어야할 곳에 가지만, 그곳은 모두 다른 자루도들이 나무 열매를 강탈해간 상태였다.

코코는 열매를 보고 차라리 자신들이 나무 열매를 자루도의 덩굴로 키워서 다른 포켓몬들에게도 나누어 주자는 아이디어를 내고, 아빠 자루도도 이에 동참하여 나무 열매를 키우게 되지만 그때 부우부가 코코에게 찾아와 코코는 부우부를 따라가고, 플라이곤과 부란다가 싸우는 광경을 목격하여 둘의 싸움을 말리려 한다.

이때 코코는 플라이곤의 날개가 부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열매를 먹고 있던 탐리스가 플라이곤에게 열매를 던져서 더욱 화가난 플라이곤을 유인하기 위하여 탐리스를 안고, 나무를 타면서 자루도 무리들이 사는 자부숲[2] 신목의 치유 샘으로 유인하여 플라이곤의 부상을 치료하게 해준다. 하지만 리더 자루도에게 들키면서 코코는 리더 자루도에게 공격 당하기 시작한다. 그때 아빠 자루도가 말리면서, 아빠 자루도와 자리를 벗어난다. 아빠 자루도는 자루도의 법칙이 있다며 코코를 설득시키지만, 자신의 외형부터 기술을 하나 쓸 수 없다는 것에 자신이 자루도가 아님에 의문을 품은 코코는 속상한 마음에 어딘가로 가버린다. 도중에 탐리스와 만나면서, 코코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의문심을 더욱 품으며 나무를 타다가 비오톱의 연구소 시설에 부딪혀 강물에 빠져버린다. 그때 지우와 피카츄가 코코를 구해주며 밀리화 타운의 포켓몬 센터로 데려간다.

간신히 의식을 찾았지만, 낯선 환경과 낯선 인간들을 보면서 당황을 하고 거리를 뛰쳐다니다가 날뛰는 갈가부기를 막아 세우고, 다시 도망치다가 포켓몬이 몬스터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더욱 놀란다. 하지만 자루도, 즉 포켓몬에게 키워진 코코라서, 인간의 언어를 잘 하지 못해 지우와 제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지만, 피카츄와 대화가 가능한다. 이에 지우도 포켓몬과 대화하는 점에 감탄한다. 그래도 태생자체가 인간이라서 지우와 피카츄의 이름을 듣고, 인간의 언어로 "지우"라고 부를 수 있는 등 어느 정도 인간의 언어는 가능하여, 코코는 지우에게 자신의 이름이 코코라는 것을 알려주면서, 지우와 코코는 친구가 된다.

그렇게 지우와 코코는 밀리화 타운을 돌아다니면서, 옷을 입고, 아직 먹어본 적 없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포켓몬의 배틀을 구경하는 등 축제를 즐긴다. 저녁이 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 코코는 웃음을 띄지만, 그때 포켓몬의 목소리가 들리면서 현장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대여르들이 불꽃놀이 발사관을 막으면서 곤란에 쳐하게 만들고 있었다. 포켓몬과 소통이 가능한 코코는 대여르에게 전후사정을 알게 되고, 발사관에 리더 대여르가 잠들어 있던 것이 원인이라 지우와 관리인들의 힘을 빌려, 대여르를 구출하게 되고 불꽃놀이도 무사히 진행할 수 있게 된다.[3] 그리고 아기였을 때 아빠 자루도와 불꽃놀이를 보았던 것이 기억에 남았던 것인지 불꽃놀이를 유심히 바라본다.

에써르와 같이 집으로 가는 부자를 보고 아빠 자루도를 그리워하면서, 지우를 자신이 살던 정글 데려온다. 정글에 도착하면서 자신의 친구인 탐리스와 재회를 하지만 지우, 즉 인간을 정글로 데려온 것에 아빠 자루도는 화가 나면서 그 이유를 묻자, 자신이 인간인 것을 확인하기 위해 데려온 것이라 말하며,[4] 자신을 키웠던 방식이 포켓몬의 방식이었을 뿐,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식을 알려주지 않은 아빠 자루도에게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자루도는 코코가 인간이 맞고, 자신은 코코의 아버지가 아니었음을 알려주고 코코와 지우는 아빠 자루도를 따라가며서 폐허가 된 연구소로 오게 된다. 자루도는 아기 코코와 코코의 진짜 부모의 사진이 있는 액자를 보여주면서 자루도는 연구소를 벗어나고, 지우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코코에게 해주며, 부모와 자식은 다투어도 나중에는 화해를 한다라며 코코를 격려해준다.

코코는 자신의 부모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연구소의 물건을들 뒤지기 시작하고 지우와 탐리스도 코코를 도와주면서, 단서를 찾기 시작하고, 코코의 부모는 비오톱과 관련된 인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음 날, 야생 포켓몬들의 도움으로 지우와 함께 비오탑 현재 연구소로 향하게 된다.

연구소에 도착하면서 지우가 비오톱 대표인 제드에게 코코의 부모의 사진을 보여주고, 제드는 이 둘은 코코의 부모가 맞으며 정확히는 몰리브덴 부부[5]라면서, 코코의 원래 이름이 알 몰리브덴(라일 몰리브덴)이라는 것을 알려준다.[6] 코코의 부모는 소장으로써 치유의 샘에 대한 데이터를 얻는 큰 성과를 낸 1인자였으나 10년전 코코의 부모인 몰리브덴 부부는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준다.[7] 연구소에서 코코가 가지고 있던 팬던트를 조사하면서, 치유의 샘에 대한 데이터를 더 얻을 수 있었고 그 데이터는 신목에 대한 것이라서, 제드는 코코에게 협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코코는 이를 거절하고, 혼자 신목이 있는 곳까지 뛰어가버린다. 코코는 자신의 진짜 부모에 대한 고뇌에 빠지게 되지만, 그때 연구소측에서 신목이 있는 곳까지 쫓아와버린다. 사실 제드는 코코에게 협력을 부탁하였을 때 몰래 코코에게 위치추적장치를 붙여서, 쉽게 신목이 있는 곳으로 올 수 있었다. 화가 난 코코는 제드에게 덤비지만 메카에게 붙잡혀버린다. 그때 탐리스와 같이 온 지우가 코코를 구해주지만 연구원들의 아리아도스의 실뿜기로 꼼짝 못한채 트럭에 갇혀버린다.[8] 움직이지 못한채 고민에 빠졌지만, 지우의 계속 되는 노력으로 실을 뜯을 수 있었고[9], 탐리스에게 붙은 실도 뜯어준다. 피카츄의 전광석화로 트럭에서 탈출할 수 있었고, 메카에 맞서고 있는 아빠와 리더 자루도를 도와준다. 이때 지우도 합류하면서, 리더 자루도에게 지우는 자신의 친구라며 소개해준다.

리더 자루도가 도망칠 틈을 만들면서, 코코와 지우는 두 자루도와 같이 신목으로 후퇴한다.

하지만 연구소의 메카가 신목을 계속 공격하면서 자루도 무리들은 신목을 지키기 위해 싸우러가며, 코코와 지우도 같이 합류를 한다. 아빠 자루도는 코코를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아 말리지만, 코코는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러 가기로 결심을 한다.
그리고 제드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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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의 부모는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제드로 인하여 사망했다는 것이다. 코코의 부모, 몰리브덴 부부는 치유의 샘을 계속 조사하다가는 자루도에게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연구를 중단 시키려 하였지만, 이에 동의 하지 못한 제드는 그들로부터 데이터를 회수하기 위하여 차로 쫓아가다 몰리브덴 부부와 충돌사고가 일어나면서 몰리브덴 부부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아기 코코에게 남은 데이터가 들어 있는 팬던트를 준채로 캡슐에 넣어 강으로 흘러보내고, 그의 부모는 폭발에 휩쓸리면서 사망하게 된 것이다.[10]

코코, 지우, 자루도 무리들, 그리고 아빠 자루도와 숲의 포켓몬들이 힘을 합쳐서 제드에 맞서 싸우지만, 아빠 자루도가 코코를 지켜주면서 큰 부상을 입고, 다른 동료들이 시간을 버는 동안 코코는 아빠 자루도를 샘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 샘에 넣었지만, 신목이 파괴되면서 치유의 효과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빠를 살리겠다는 코코의 간절한 바램이 숲에 통했던 것인지 코코가 잠깐이나마 정글힐을 사용하여 아빠 자루도를 치료하여 아빠 자루도는 의식을 찾게 된다.[11]

지우와 포켓몬들의 활약으로 메카를 저지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제드가 도망치면서 강물에 빠지려하자 코코가 쫓아가 제드를 저지하면서 로프로 제드의 팔을 묶어 꼼짝 못하게 하여 사건을 종료하게 된다.

코코는 지우와 포켓몬들, 다른 연구원들과 함께 묘목을 심어 숲을 복원하고 있었고, 자루도 무리들도 같이 도와준다.

다시 여행을 떠나는 지우를 배웅하고, 신목으로 돌아와, 장로부터 다시 무리로 돌아올 것을 권유 받지만, 코코는 자신도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자 아빠 자루도는 이를 쉽게 허락하지 않아 잠시 말다툼을 하게 된다. 아빠 자루도는 포기한채 코코는 사과를 하고 짐을 싸고 달려가 지우와 다시 만나게 된다. 오면서 넘어진 바람에 엎어진 짐에서 예전에 아빠 자루도와 함께 키웠던 그 나무열매가 자신의 가방에 들어 있었던 것을 보고 아빠 자루도가 이미 자신이 여행을 떠날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눈물을 흘린다.[12] 그리고 뒤에서 자루도들과 숲의 포켓몬들이 샘의 분수를 일으키면서[13] 코코와 지우를 배웅해주고, 코코는 한발 앞서 달려간다.[14]

3. 친한 포켓몬

3.1. 아빠 자루도

부모를 잃은 뒤 숲에서 발견된 자신을 키운 양아버지.

3.2. 자루도 무리

양아버지의 무리이지만 동시에 아버지를 내쫓은 복잡한 기분. 그나마 자루도 장로가 온화한 성품이고 조력자이다보니 나쁜 사이는 아니다.

3.3. 탐리스

3.4. 플라이곤

4. 기타


[1] 포켓몬스터 썬&문 3기부터 수련을 맡았다.[2] 원판 명칭은 오코야 숲. 부모자식을 뜻하는 '오야코(親子)'의 아나그램이다. 더빙 명칭인 자부숲도 부자(父子)를 뒤집은 것.[3] 불꽃 놀이가 터지면서 코코는 놀라버린다.[4] 이때 지우는 코코를 키운 것이 포켓몬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5] 엄마의 이름은 이라고 한다.[6] 제드는 코코가 이 둘의 아들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코코의 목에 있는 팬던트를 조사하고, 코코가 정말로 몰리브덴 부부의 자식인 알 몰리브덴임을 확실하게 된다.[7] 제드는 그때 그들의 아이 하나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정보를 연구소에서 가지고 있었고, 지금의 코코가 그 부부의 자식이었다는 것에 기적이라고 말 밖에 할 수 없다고 한다.[8] 분한 코코는 고함을 지르면서, 그의 목소리가 아빠 자루도에게 닿아 자루도는 코코에게 무슨일이 생겼음을 감지한다.[9] 지우의 이런 모습을 보고 코코도 실을 뜯기 위해 힘을 준다.[10] 즉, 사실상 제드의 살인이나 다름 없는 짓. 이에 다른 연구원들도 이 소식을 처음 접하게 된다.[11] 이 연출에서 대해서는 의문점이 많이 있다. 아마도, 코코의 마음을 듣고 색이 다른 세레비가 치유의 샘을 회복시켜 살린 것으로 추측되지만, 코코가 정말로 정글힐을 사용하는데 성공한 거라면, 코코는 신오지방의 옛날 이야기인 인간과 포켓몬은 원래 같은 존재란 이야기의 산 증인이 된다.[12] 코코와 말다툼하고 코코가 여행짐을 가지러 간 뒤, 리더 자루도가 "이걸로 된 거냐?"라고 물어보면서 아빠 자루도가 "이걸로 된거야"라 말하고, 코코의 배웅을 미리 포켓몬들과 준비하고 있었다 즉, 코코가 여행을 할 것임을 이미 진작에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빠 자루도는 코코가 미련없이 떠날 수 있도록 일부러 코코를 화나게 만들었던 것.[13] 아빠 자루도가 코코가 아기였을 적, 불꽃놀이를 보고 영감을 받아 포켓몬들의 협력으로 코코를 위해 만든 것이다.[14] 자루도에게 키워진 영향으로 네 발 걸음이 아닌, 인간들처럼 두 발로 뛰어나가는 것으로 코코는 포켓몬과 인간 양쪽의 마음을 가졌다는 것을 증명해줌과 동시에 포켓몬이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써 여행을 하겠다는 연출로도 해석될 수 있다.[15] 둘의 차이가 있다면 다잔에 경우에는 친부모가 살아 있었고 결국 마지막에는 친부모가 자식과 같이 캥카 무리와 어울려 지내게 되는 해피엔딩이었지만 코코의 부모는 제드박사에 의해 죽었기 때문에 다시 만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