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트 슈나이더 コゼット・シュナイダー Cosette Schnei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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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f93,#191919><colcolor=#7a4f4d,#ffffff> 성별 | 여성 | |
신분 | 인간 | |
가족 | 친어머니 슈나이더 부부 (양부모) 샤를로테 슈나이더 (양언니) 안나 슈나이더 (양언니) | |
거주국 | 프랑스 → 미국 | |
성우 | 와카야마 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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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フランス出身。戦火を逃れ、3年前にアメリカへ渡る。好物はアンナの作るタルトタタン。
프랑스 출신. 전쟁의 참화를 피해 3년 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좋아하는 것은 안나가 만든 타르트 타탱.
takt op.Destiny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takt op. 미디어믹스의 등장인물로 takt op.Destiny의 등장인물이다. 1화에 등장하자마자 D2와 자간의 합작으로 발생한 테러에 휘말려 사망했기에 현재는 고인이다. 프랑스 출신. 전쟁의 참화를 피해 3년 전에 미국으로 건너왔다. 좋아하는 것은 안나가 만든 타르트 타탱.
takt op.Destiny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2. 특징
Takt op. intermezzo 어느 소녀의 일기에 의하면, 코제트는 샤를로테와 안나 슈나이더 자매의 양여동생이며 프랑스인이다. 그래서인지 샤를로테와 안나 자매가 갈색에 가까운 주황색의 긴 머리와 푸른 눈, 서로와 붕어빵인 외모를 한 것에 반해 코제트는 언니들을 하나도 닮지 않았다.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중 한 명이자 팡틴의 외동딸이자 장 발장의 양녀 코제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어머니가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열렬한 팬이라 갓 태어난 딸에게 코제트의 이름을 준 것.
레미제라블의 코제트가 캐릭터 모티브인 만큼 군데군데 공통점도 보인다. 프랑스 출신에 금발벽안 속성, 친모를 여읜 고아[1]지만 입양 간 새로운 가족[2]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예쁘고 사랑스러운 미소녀라는 공통점이 있다. 코제트는 테나르디에에게 입양가기 전에는 어머니 팡틴을 사랑하는 순수하고 활발한 소녀였지만 일자리를 찾으려던 어머니가 자식인 코제트를 테나르디에 부부의 여관에 맡긴 후에는 하녀로 부려먹히면서 온갖 잔인한 아동 학대에 시달리는 음울한 소녀로 살다 장 발장의 구원으로 그의 양녀가 되어 예전의 활발한 성격을 되찾았다. 수녀원에서 학생이 된 후에는 어머니와 살 때와 밝고 명랑한 마음씨를 되찾고 누구보다 마음씨가 고결하고 강인하게 자라났다. takt op.의 코제트도 다른 방향으로 예기치 못한 D2의 습격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지만, 그녀의 시체에 강림한 운명이 타쿠토와 안나와의 교류를 통해 코제트를 방불케 하는 옛 다정함을 되찾아가는 것이 특징.
3. 작중 행적
3.1. takt op.Destiny
프랑스에서 태어나 3년 전에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왔다고 한다.아버지를 잃고 세상을 등지다시피 집에 틀어박혀 피아노만 치던 타쿠토의 집을 종종 찾아 안나와 함께 청소해 주고 있었다. 타쿠토의 곁에서 자주 있다보니 언제나 듣는 그의 연주를 좋아하게 되고, 뿐만 아니라 내심 그에게 연심도 느끼고 있었던 모양. 더불어 본인도 피아노 연주에 조예가 깊은 어머니로부터 직접 연주법을 배웠기에 타쿠토 이상으로 뛰어난 연주 실력을 갖고 있었다. 타쿠토는 몰랐지만 타쿠토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조금씩 피아노를 쳤다고 한다.
어느 날 타쿠토에게 심포니카에서 주관하는 연주회 파티 포스터를 보여주며 참가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타쿠토가 당일까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조마조마하자, 안나와 함께 그가 자리를 비우는 사이에 무작정 피아노를 광장 한복판에 옮겨다 놓고 타쿠토가 오리라 믿으며 관객을 모았고, 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자 우선 자신이 먼저 연주를 시작한다.[3] 결국 마지못해 타쿠토가 광장까지 오자 타쿠토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지켜보는데, 타쿠토가 눈치를 보내자 같이 합주를 시작한다.
서로의 합주가 어우러지면서 음악이 완성되었고 흡족해 하며 둘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는 그 순간, D2가 갑자기 침공하며 이 여파로 타쿠토는 오른팔을 다치고 코제트는 치명상을 입게 된다. 타쿠토가 쓰러진 코제트를 찾아 그녀를 안자, 타쿠토의 피아노가 좋았다는 유언을 남기고 코제트의 숨이 끊어진다. 타쿠토가 절망하던 그때, 코제트가 차고 있던 목걸이의 펜던트 보석인 하르모니아 광석에서 빛나며 힘이 개방되고 음악의 정령이[4] 코제트의 몸 안에 들어와 무지카트 '운명'으로 재탄생한다.
이후의 행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운명(takt op.\)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심지어 팡틴에게 사랑 받은 코제트처럼 이쪽 코제트도 어머니에게 상당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 모양.[2] 레미제라블의 코제트는 장 발장, takt op.의 코제트는 샤를로테와 안나 슈나이더 자매.[3] 이때 연주하는 곡은 <피아노 소나타 8번 다단조 Op.13 '비창'>의 2악장이다.[4] 생김새는 불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