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제니스에 의한 세계 지배에 방해가 되는 것은 자유의 힘 그 자체인 용의 존재였다.
그들은 용을 구속하는 갑옷을 만들어내, 갑옷을 입힌 용을 용의 왕으로 삼아 용을 지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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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리포트 제 25장 '용의 지배에 대해'에서}}}그들은 용을 구속하는 갑옷을 만들어내, 갑옷을 입힌 용을 용의 왕으로 삼아 용을 지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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ゼニスによる世界の支配で障害となるのは自由の力そのものである龍の存在だった。
彼らは龍を拘束する鎧を生みだし、鎧を着せた龍を龍の王として龍を支配しようと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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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위창봉합 빌재블린
한글판 명칭 | 위창봉합 빌재블린 | |||
일어판 명칭 | [ruby(偽, ruby=ぎ)][ruby(槍, ruby=そう)][ruby(縫, ruby=ほう)][ruby(合, ruby=ごう)] ヴィルジャベリン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마나 |
10 | 물, 어둠, 자연 | 디스펙터, 킹 커맨드 드래곤, 리퀴드 피플 | 15000 | 1 |
|
크리스털 재블린과 합쳐진 디스펙터.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DMPP-19 | DMPB-04 | 페코라.Ver |
한글판 명칭 | [ruby(거짓의 왕, ruby=코드킹)] 빌헬름 | ||
일어판 명칭 | [ruby(偽りの王, ruby=コードキング)] ヴィルヘルム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9 | 어둠/불/자연 | 킹 커맨드 드래곤/언노운 | 12000 |
■ [ruby(T, ruby=트리플)]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상대의 크리처 1마리를 파괴한다. 그 후, 상대의 마나존에서 카드 1장을 묘지에 놓는다. ■ 상대의 카드가 어디에서든 묘지에 놓여졌을 때, 자신의 덱이 10장 이상이라면, 덱 위에서 같은 매수를 마나존에 놓는다. | |||
CV | 오카이 카츠노리 |
왕은, 적을 유린한다. 자비 따위 없이.
王は、敵を蹂躙する。慈悲などなく。
王は、敵を蹂躙する。慈悲などなく。
유린하는 자와 당하는 자. 그 관계는 시간을 넘어도 세상을 넘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
蹂躙する者とされる者。その関係は、時を越えても世界を越えても変わることはない。
19탄에서 등장한 킹 커맨드 드래곤/언노운.蹂躙する者とされる者。その関係は、時を越えても世界を越えても変わることはない。
등장시 효과로 상대의 크리처와 마나를 1장씩 파괴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광신룡 스펠 델 핀같은 주문 메타에 걸리지 않고 상대의 크리처를 파괴할 수 있는 크리처는 꽤나 귀중한 존재. 또한 듀에프레에서는 최초로 나온 박살낼 마나를 자기가 선택할 수 있는 란데스 카드다.[1] 덕분에 상대의 마나존을 보고 문명이 하나밖에 없는 카드를 찍어내서 색상 사고를 일으키거나, 덱 타입에 따라 마나존에 있을때 활약할 거 같은 카드를 직접 묘지에 떨궈버릴 수 있다.
두 번째 효과는 상대의 카드가 묘지로 가면 자기는 마나 부스트를 할 수 있는 효과. 첫 번째 효과로 상대의 크리처와 마나를 파괴했다면 자동적으로 2마나 부스트를 할 수 있어, 이 카드를 보통 방법으로 소환했다면 다음 턴에는 12마나 상당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마나 부스트 효과는 상대가 사용하고 나서 묘지로 간 주문 등에도 반응하니, 상대로서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카드를 사용해도 되려 마나를 불려버려서 점점 수렁 속으로 빠지게 되는 딜레마를 갖게 만든다.
종족도 드래곤이라 조기 소환 수단도 풍부하며, 문명도 3색이라 마나 기반으로써도 우수. 효과 자체가 심플하게 좋기 때문에 문명만 맞는 덱이라면 채용을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때문에 등장 당시부터 한번 나오기만 하면 판을 엎을수 있는 최강의 폭력장치로 꾸준히 빅 마나계 덱의 필카로 자리잡으며 활약. 환경에 꾸준히 얼굴을 비추었다.
노영웅 가이무소우의 효과로 내면 상대 카드 파괴+2부스트 후에 패로 되돌아가 다음 턴 직접 마나를 지불해서 또 등장할 수 있으니 궁합이 좋다. 또한 볼샤크 도기라곤 실장 후에는 혁명 0 트리거로 덱 위에서 상대 턴에 나와 상대의 전설의 금단 도킨담 X를 조지고 패배시키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단, 효과는 모두 강제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레드 ABYTHEN 카이저 같은 대상 지정되면 효과가 발동되는 크리처 밖에 없을 때 아버지인 대지에 끌려나와 되려 이쪽이 올 란데스를 받는 등의 재앙이 있어날 수 있다는 점은 주의. 마나 부스트 또한 상대가 카드를 한번에 대량으로 버리면 덱이 10장이 될 때까지만 부스트하는 게 아니라 한번에 다 강제 부스트 해버리므로 덱사 직전까지 가 버릴 수도 있다.
이름의 모티브는 독일의 피아니스트 빌헬름 켐프. 전율의 정점 베토벤 관련 카드라 이쪽도 음악가가 모티브다.
뱀발로 우사다 페코라와 콜라보한 버전이 있는데, 등장시 효과 발동시 나오는 페코라 특유의 웃음소리가 이 카드의 사기성과 맞물려 당하는 유저쪽에선 스킵도 안 돼서 짜증을 유발한다는 평이 많다.
수록 팩 | DMPP-19 | 그레이트 데스티니 |
DMPB-04 | LEGEND OF PLAY'S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