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여담

1. 개요

2. 내용

• 11~12세 때 처음 할아버지께 첫 기타를 받았다. 그 뒤로는 학교가 끝날때면 기타 악보 사이트에서 음악들을 찾아 커버 하면서 독학으로 악기를 배웠다고 한다.

• 케시(keshi)라는 이름은 어릴 적 여자친구의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1]관련 인터뷰 [2]

• 2019년에 간호사로서의 직업을 그만두고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 그의 음악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음악가는 존 메이어와 에드 시런이라고 한다.

• 2022년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있는 YES 24 라이브 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쳤다.[3]

• keshi의 인스타그램 팬 계정 중 가장 많은 수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계정은 "keshiupdates"이다.[4][5]

• 형제로는 형이 한 명 있다고 한다.

• 손등에 HELL/HEAVEN 타투가 있다. 그 타투를 그대로 따라한 팬까지 존재한다.

•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가 1000만 명에 육박한다.[6]

• 오른쪽 팔에 문신이 있다. 최근엔 왼쪽 팔도 문신을 한 상태로 나타났다.

• 친한 친구인 mai와 약혼했다. 학교에서 처음 만나 말을 걸었고 그후 부모님들끼리 친해질 정도로 단짝 친구가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여러모로 케이시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실제로 그의 예명은 keshi는 cassey인 그의 실명을 약혼자가 발음하는 것을 따라 지은 것 이다. 또한 곡 understand는 그녀에게 바치는 곡이기도 하다.

• MBTI는 INFJ라고 한다.

• 외국에선 keshi가 굉장히 유명한 편이지만, 비교적 국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 머리스타일을 다양하게 하는 편이다.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땐 기본 숏컷이었지만, 점차 머리를 기르더니 쇄골까지 기르고 히피펌을 했다. 최근엔 앞머리까지 잘랐다.

• 허리가 엄청 얇은 편이다. 흉곽은 넓어 더 도드라져 보이는 편이다.

•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실제로 어린 시절 너무 안먹어서 부모님이 식탁에 억지로 앉혀놓고 먹였다고 한다. 그 마저도 도망다녔다고 한다.

• 애착 시계가 있다. 롤렉스 제품으로, 처음 아일랜드 레코드와 계약 했을 때 기념으로 산 것이라고 한다. 매번 이것을 차며 초심을 찾는다고 한다.

• 이민 2세대이다. 아버지 (Eric Luong) 께서 18살에 미국으로 이민오셨으며, GABRIEL skit PÈRE 에서 케시가 아버지의 말을 낭독한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영어를 전혀 하시지 못하셨다)

• 과거 트위치에서 게임 방송을 종종 했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