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컷(Cut)은 보석을 가공한 형상의 종류를 총칭한다. 커팅, 컷팅(Cutting)이라고도 한다.다양한 종류의 컷이 발달한 이유는, 보석마다 광채 관련 물리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석마다 최적의 광채를 발하기 위한 컷팅이 다르고, 컷팅의 종류에 따라서 다양한 형상을 취할 수 있어서 디자인적 개성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투명도(Clarity), 색상(Color), 컷(Cut), 캐럿(Carat)은 보석의 가치를 결정하는 4C로 통한다.
특히 다이아몬드는 독보적인 광채를 가지고 있으며, 워낙 단단해 가공이 어려웠기 때문에 컷이 발달하여 상당수의 컷은 다이아몬드 컷(Diamond cut)이 기원이다.
하술할 유명한 컷팅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컷팅이 개발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모이사나이트, 큐빅 지르코니아 등의 인조 보석을 다양한 커팅으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해외직구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2. 종류
- 래디언트 컷(Radiant cut)
- 브리올렛 컷(Briolette cut)
- 브릴리언트 컷(Briliant cut)
-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Round briliant cut) 혹은 58 패싯 컷(58 facet cut)
- 마르퀴스 컷(Marquise cut)
- 스텝 컷(Step cut)
- 바게트 컷(Baguette cut)
- 애셔 컷(Asscher cut)
- 에메랄드 컷(Emerald cut)
- 카레 컷(Carré cut)
- 트레이프조이드 컷(Trapezoid cut) 혹은 트라파제 컷(Trapeze cut)
- 오벌 컷(Oval cut)
- 올드 유러피언 컷(Old European cut)
- 로즈 컷(Rose cut)
- 쿠션 컷(Cushion cut) 혹은 올드 마인 컷(Old Mine cut)
- 트릴리언트 컷(Trilliant cut) 혹은 트릴리언(Trilian), 트라이앵글 컷(Triangle Cut)
- 펜델로크 컷(Pendeloque cut) 혹은 페어 컷(Pear cut)
- 프린세스 컷(Princess cut)
- 하트 컷(Heart cut)
- 카보숑(Cabochon): 일반적인 컷과 달리 평면 없이 둥글게 연마한 것.
3. 관련 용어
- 패싯(Facet): 컷의 면. 파셋이라고도 한다. 카보숑을 제외한 컷은 패싯이 존재한다. 이렇다할 이름이 없는 컷은 패싯의 개수에 따라 명명하기도 한다. 100 패싯 컷(100 facet cut) 등등..
- 큐렛(Culet): 브릴리언트 컷 밑부분의 뾰족한 지점을 깎은 면. 필수는 아니지만 다이아몬드의 내구성을 위해 권장된다.
- 캐럿(Carat): 질량의 단위. 흔히 보석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 쓰인다. 캐럿은 길이가 아니고 질량이기 때문에, 캐럿이 두 배로 늘어나면 질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동일한 형태라면 길이는 이론상 2의 1/3승, 즉 1.25992...배만큼 늘어나겠으나 실무적으로는 별도의 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