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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6 10:19:00

컴포트

컴포트
COMPORT
<colcolor=white> 설립 2018년
설립자 박종억
본사 대한민국 수원시 광교
사업 스포츠 의류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브랜드 소개3. 로고4. 연혁5. 제품 라인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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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스포츠 양말 브랜드이다. 사명은 Compression과 SPORTS의 합성어이며 컴프레션이 제품 정체성임을 브랜드 이름에 명확이 내포하고 있으며 스포츠를 베이스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스포츠양말 브랜드에서는 최초인게 많은 브랜드이다. 최초로 발목보호 양말이라는 컨셉을 만든회사이며 최초로 엑스테이핑 양말을 만든 브랜드다. 누구나 가지고 있고 사용하고 있으나 관여도는 적은 양말이라는 카테고리에 컴프레션과 기능을 접목시켜 고관여 카테고리로 만들겠다는 브랜드 목표와 비젼과 같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선구자" 같은 느낌의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선인지 브랜드 슬로건이 First Mover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2RFEOLGF3so&t=13s
2023년 부터 브랜드 슬로건을 Don't wait to do something으로 캠페인을 하고 있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단단한 무사처럼 첫눈에 눈길을 끄는 사람" 이다. 제품 철학이 "첫눈" 인데 첫눈에 좋은 제품 첫눈에 사로잡는 제품을 만든다는 제품 철학을 가지고 있다.

2. 브랜드 소개

컴프레션 압박을 제품 및 브랜드 코어로 스포츠양말의 용품화 브랜드화를 목표로 창립되었다. 초기 기존 저가 양말 일색이던 시장 상황때문에 하이엔드 고가 제품으로 시장진입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며 러닝과 철인3종 시장을 기반으로 점차 인지도가 높아지며 스포츠양말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창립이념이 수출보국일만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가 되는것을 기업 목표로 삼고있으며 이 기조에 맞춰 모든 부분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염두에 두고 제품 및 브랜딩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발목부분에 특화하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프로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포지셔닝을 핵심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2021년 현재 일반인 러너들과 운동선수들에게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포츠 양말 브랜드이다.

37개 종목의 국가대표를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메인 타이틀로 홍보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국가대표 선수와 프로선수들이 착용한다. 홈페이지를 보면 2022년 목표로 태능에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 컴포트를 신게하는것이 목표라고 밝힐만큼 엘리트선수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제품이며 전문성의 확장을 브랜드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전문성을 가진 스포츠양말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창업하여 스포츠양말의 용품화 브랜드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신 은 First Mover라는 컴포트 브랜드 DNA를 형성하고 있다 . 컴포트의 3대 핵심 가치인 용기 도전 열정은 First Mover와 연관된 키워드로 꿈에 대한 용기, 꿈에 대한 도전, 꿈에 대한 열정을 의미한다. 컴포트 유튜브를 보면 "상상은 현실이 된다" 라는 믿음이 꿈에 대한 용기 도전 열정으로 이어진것을 볼수 있다. 홈페이지에 동토에 새싹을 띄우는 과정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는것처럼 불가능해 보이는것처럼 보이는것에 대한 도전 DNA가 있으며 이러한 컴포트 정신을 이벤트나 컨텐츠로 선보이며 컴포트를 신는 고객들과의 가치 연대와 컴포트를 신는것이 런너로서의 상징 운동인의 상징이 되는것을 상상하고 있다고 한다.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믿음을 가장 밑바탕에 가지고 Only one 이라는 전략키워드를 First Mover라는 슬로건에 담아 브랜드 정체성을 설명하고 있다.

용기, 도전, 열정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함축하고 있는 슬로건이 First Mover라고 설명하고 있다. 컴포트에 있어 용기의 개념은 브랜드 가치에서 가장 상위에 존재하는 가치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 탄생과 관계가 있는데 컴포트는 누구나 소유하고 사용하지만 관심 있거나 깊게 기능에는 집중해본 적 없는 제품이었던 양말에 컴프레션이라는 기술과 개념 기능을 넣어 발목과 발바닥에 좋은 새로운 양말을 만들어 냈고 스포츠양말을 장비와 용품으로 인식시키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되었고 단지 도전을 넘어 불가능과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필요로 했던 창립 배경에서 유래를 찾아볼수 있다.

쉽게 할 수 있는 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보다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기꺼이 어려움과 고난에 맞서 가는 정신을 컴포트에서는 용기라는 가치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용기있는 사람을 컴포트에서는 Mover라 칭하고 있으며 세상의 관점에 맞서 자신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운동선수들을 조명하는 컨텐츠를 컴포트 티비라는 유튜브로 제작하여 세상에 컴포트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컴포트가 도전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이유는 컴포트의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이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생성하는 원천은 도전에 따른 성취로 보고 있으며 지속적인 도전이 삶의 다이나믹을 유지해주는 원동력이라는 믿음에서 도전없는 삶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삼고 있으며 다이나믹을 브랜드 감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3. 로고

파일:컴포트 로고 37개 종목 국가대표의 선택.png
<rowcolor=#ffffff> 컴포트 로고

컴포트의 뜻은 컴프레션과 스포츠의 합성어이다. 발음상 편안하다는 comfort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사전상 comport는 이행하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어 컴포트가 강조하는 도전하고도 일맥상통하는 느낌이 있다. 로고는 초창기때 로고로 부터 점차 발전하여 지금의 로고로 자리잡게된다. 컴포트의 C P 로고는 제품에 자수로 새겨져있는데 컴포트 제품을 타 제품과 차별화 하는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로고의 빨강과 파랑이 특징이며 빨강은 컴프레션을 파랑은 퍼포먼스를 의미하였으나 브랜드 포지션닝이 발목 전문성으로 확장됨에 따라 프록텐션으로 설명하고 있다. 컴포트는 컴포트라는 이름이 가장 큰 무기라는 말을 할 정도로 컴프레션이라는 정체성을 브랜드 이름과 로고에 명확히 하고 있는것이 대한민국에서 컴프레션 스포츠 양말과 발목 보호 양말을 가장 먼저 내놓은 컴포트의 행보와 부합하며 가장 큰 경쟁력중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4. 연혁

5. 제품 라인

6. 여담

파운더가 7개국에서 살고 5개국에서 공부하고 3개국에서 학위를 취득하여 글로벌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고 한다. 창업과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꽤하였고 현재 미국에 법인이 있다.
원래는 양말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던 회사였는데 2021년부터 사업 영역을 넓혀, 각종 스포츠 의류도 생산하고 있다.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들의 공동체라는 회사 이념을 표방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사내 독서토론도 이 이념에 비추어 진행하며 컴포트는 이벤트 마케팅을 많이 하는 회사로서 도전적인 시도를 장려하는 회사 문화로도 유명하다.
[1] 지금은 플랜타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어 유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