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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05:12:47

맥스틸

컴웨이에서 넘어옴
파일:maxtill.png
정식명칭 <colbgcolor=#fff> (주)그린전산
영문명칭 MAXTILL
설립일 2006년 07월
업종명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 유통업
공식사이트
다나와 브랜드로그 네이버 블로그
1. 개요2. 캐치프라이즈3. 제품 리스트
3.1. 마우스
3.1.1. 판매중
3.1.1.1. TRON G103.1.1.2. TRON G10 PRO3.1.1.3. TRON G603.1.1.4. TRON G613.1.1.5. TRON G20 PRO3.1.1.6. TRON GM113.1.1.7. GM-WEM30L3.1.1.8. RATIO S613.1.1.9. RATIO RM113.1.1.10. RATIO S103.1.1.11. RATIO S203.1.1.12. RATIO RWM10/20/303.1.1.13. VOLT G10 (PRO) V23.1.1.14. VOLT G1/G2/G33.1.1.15. MO-BTM10C3.1.1.16. DM-GL100M
3.1.2. 단종됨
3.2. 마우스패드3.3. 키보드
3.3.1. 기계식3.3.2. 멤브레인 및 플런저
3.4. Trans VR3.5. 헤드셋
4. 프로게임단5. 사건 및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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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의 게이밍 기어를 제조하는 회사. 특히 마우스 분야가 유명한데, 뛰어난 가성비를 통해 로지텍, 스틸시리즈, 레이저 같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점령한 게이밍 마우스 시장의 틈새를 잘 파고들었다. 보통 이름값 있는 브랜드들의 대표 마우스들이 5만원을 훌쩍 넘지만, 맥스틸의 마우스들은 비싸도 4만원이 채 안 된다. 물론 기타 중소기업 브랜드들도 맥스틸과 가격대는 비슷하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 성능이 준수하고, 뽑기운이 있는 모델이 있기도 한다지만 교환 서비스가 매우 좋다보니 중-저가형 마우스로 입지를 탄탄하게 쌓은 바가 있었다. 가장 큰 단점이라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가 글로벌 기업들에 비해 상당히 부실하다는 것이 있다.[1] 쿨엔조이에서 기부행사를 열어 많은 봉사상을 받은 기업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게이밍 마우스 분야에서는 사용자들에게 외면받는 기업이 되었다. 중국을 소재로 한 중소기업들이 최신 사양으로 가성비 높은 무선 마우스 제품들을 상당히 많이 출시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주목받았던 뛰어난 가성비는 이제 장점이 되지 못 하고, 성능과 빌드퀄리티의 차이부터 타사 신제품들과 매우 극심하기 때문에 구입해야 할 이유가 없는 브랜드가 되었다. 이는 20년대 초반에 들어서부터 가장 두드러지기 시작한 부분이다. 게이밍 마우스 시장이 픽스아트 사의 최신 센서와 무게 경량화를 중점에 두는 게 트렌드가 되었는데, 맥스틸은 이러한 흐름을 전혀 읽지 못 하고 도태되고 만 것이다.

때문에 현재는 게이밍 마우스 사업을 접고, 원래 하던대로 대기업들의 마우스 쉘을 카피해 매우 싼 가격에 파는 전략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이소에서나 자주 보이는 주변기기 브랜드로 전락한 것. 다른 국내기업인 제닉스앱코가 트렌드를 잘 따르며 게이밍 기어 시장의 지분을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과 심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그냥저냥 싸게 살 수 있다보니 다이소에서 은근히 팔리기도 한다.

2. 캐치프라이즈

맥스틸은 마우스에 강하다.

3. 제품 리스트

3.1. 마우스

맥스틸의 주력 제품군. 라이트 게이머를 노린 중저가형 마우스가 주력 상품으로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세부 조절이 가능해 가성비가 좋다는 평. 디자인이나 내구성, AS에서도 준수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3360 등의 최상위 센서를 탑재하는 제품이 없다는 것이 하드 게이머나 프로게이머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점으로 꼽혀왔으며, G41, G61 등의 센서가 문제를 일으키는 등 제품 라인업 확장 과정에서 제품 설계와 QC에 아쉬운 모습도 보여주었다. 다행히 18년 1월 출시한 G10 PRO의 신형 센서와 가성비로 브랜드 신뢰도를 어느 정도 회복했으며, 동년 11월부터는 G10 PRO와 S61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은 단종시켜나가면서 라인업을 간소화하고 있다. 2019년에 드디어 PMW3389 센서와 옴론 재팬 스위치를 탑재한 S10 마우스가 출시되었다. G10 PRO와 동일한 디자인의 후계기종이다.

3.1.1. 판매중

3.1.1.1. TRON G10
파일:TRON G10 Rubber.jpg파일:TRON G10 White .jpg
러버 코팅 버전 화이트 버전
AVAGO 3050 광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50만 개 판매량을 돌파한 맥스틸의 스테디 셀러이다. PC방에 보급되어 호평을 받았으며, 스틸시리즈의 KANA나 SENSEI의 외형을 연상케 한다. 본래 러버 코팅으로만 출시되었으나 오래 쓰면 고무가 녹는다는 피드백을 받아 무광 UV 코팅이 추가되었으며, 사이드 버튼이 없는 PC방 에디션과 유광처리를 한 화이트 유광도 추가되어 총 4가지의 종류를 갖추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손바닥 아래쪽에 닿는 부분이 납작한 편이며, 손이 큰 사람에겐 좌우폭이 좁게 느껴진다고 한다. 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과 높은 내구도가 호평을 받았으며,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안정감과 범용성 덕분에 팜그립을 사용하는 FPS 유저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추천된다. G1, G102 등의 로지텍 마우스와 비교하면 마우스의 형태도 다르고, 무게가 다소 무거운 편이며, 버튼의 키압도 다소 높아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다가 G10을 사용하려면 적응이 필요하다. G10 특유의 오류가 있다면 마우스 포인터가 위아래 또는 좌우로만 움직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때는 전용 소프트웨어 초기화를 해주면 괜찮아진다. 고질병으로는 마우스 휠이 쉽게 박살난다. 사용하다 갑자기 휠이 턱 내려앉는 느낌이 나며 돌리면 드르륵 걸리는 느낌이 하나도 없이 그냥 휙휙 돌아가고, 스크롤이 안된다. 분해해보면 휠 지지대 한쪽이 부려져 있는걸 볼수 있다. 휠 클릭은 인식을 하지만 당연히 매우 불편하다. 구매한지 1년이 넘지 않았다면 무상수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클릭이 무거워 튼튼할 것 같은 기대감을 주지만 이 마우스도 오래 쓰면 더블클릭 현상은 생긴다.
3.1.1.2. TRON G10 PRO
파일:TRON G10 PRO.jpg
Pixart PMW3330 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G10의 고급화 버전. 센서가 PMW333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상판이 분리형으로 바뀌어 버튼의 구분감이 명확해졌다. 무게도 기존 106그램에서 90그램으로 경량화되었으며, RGB LED가 장착되었다. 차후 3389 센서에 옴론재팬 스위치를 탑재한 S 버전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휠에 결함이 있어 휠을 위로 올리면 끼익거리는 소리가 발생한다. 2차 발주품부터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해결은 못했다고 한다. 어느정도 뽑기운이 작용하는 물건. 그래도 맥스틸의 교환 서비스가 매우 좋기 때문에 뽑기에 실패하더라도 교환하느라 시간이 걸려서 귀찮을 뿐이지 돈이 날아가지는 않는다. 2018년 내내 다나와 마우스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적절한 가격과 적절한 성능 덕분에 PC방 업계와 라이트 유저들에게 어필하는듯.
3.1.1.3. TRON G60
파일:TRON G60.jpg
AVAGO 3050 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맥스틸의 첫 RGB 제품으로, G10과 함께 PC방에 많이 보급되었다. 마우스 전체 부위에서 1,680만 RGB LED가 발광되는 디자인을 띄고 있다. LED는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설정이 가능하다. 상판은 무광 플라스틱, 사이드는 러버로 구성되었다. G10에 비해 특이한 외형과 그립감으로 인해 G10 만큼 큰 인기를 끌진 못했지만, 가성비가 좋고 클로 그립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나름의 인기를 끈 제품.
3.1.1.4. TRON G61
파일:TRON G61.jpg
AVAGO 3050 센서, 마그네틱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G61은 한국 최초로 출시된 마그네틱 스위치 방식의 게이밍 마우스이며, 내구도 테스트에서 8,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한다. 마그네틱 스위치는 기존 스위치와 다르게 자석과 스프링으로 구성되어있고 PCB에 IR(적외선)이 있어서 스프링이 적외선의 흐름을 막게 되면 인식되는 구조이다.

82g의 낮은 무게와 그립감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그립감의 경우 최고라는 평이 자자하다. ROCCAT의 콘퓨어 오울아이와 비슷한 정도 사이즈의 작은 비대칭형 마우스로, 가볍고 작은 비대칭 마우스를 선호한다면 준수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발목을 잡는 것이 센서. 다른 AVAGO 3050 센서들과는 달리 심각한 딜레이가 존재하며, 맥스틸 측에서도 지속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후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 2018년 1월 판매분부터는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기존 마우스와는 달리 여전히 딜레이가 존재한다. 리뷰어들이나 유저들의 평도 그립감이나 클릭감은 다른 브랜드의 최상위 마우스와 비교해도 손색없지만 센서가 발목을 잡는다고. 상위 센서 탑재에 대한 유저 피드백이 많았는지 18년 1월 맥스틸 관계자에 따르면 G61의 외형을 유지한 채 PMW3360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개발중이라고 한다.(참조)

내구도가 좋다는 평들이 많은데 마그네틱 스위치의 내구도만큼은 확실하며 몇년 이상 장기간 사용해도 클릭감에 변화가 없으며 미스클릭이나 더블클릭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다만 마우스 휠 부품은 매우 좋지 않은데, G61에 대한 악평은 대부분 스위치가 아니라 휠에 관련된 부분이다. 동급 마우스들에 비해서도 휠의 상태가 나빠서 오래가봐야 2년 안짝, 심하면 몇달만에도 휠업/다운이 제대로 인식되지 않거나 휠클릭이 미스나는 등, 휠 부분의 내구성은 나쁘다.
3.1.1.5. TRON G20 PRO
핑거팁에 최적화된 그립의 마우스로 유사한 쉘 타입이 없어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은 G20의 후속작 G-STAR 에서 G20PRO 샘플 제품을 전시했다. 쉘은 G20과 동일하며 양 사이드로 LED가 추가 되어있다. 좌우 클릭에 쓰이는 주 스위치는 옴론 1000만회 버튼. 클립 압이 높아지는 버튼 일체형 쉘이기에 압이 낮은 스위치를 쓴 것으로 보인다. 중량은 86g으로 경량화 트렌드 기준으로 중간정도 되는 수준이다. 센서는 PIXART PMW-3330으로 되어 있다.
3.1.1.6. TRON GM11
G10 보다 약간 작은 대칭형 디자인의 마우스. 쉘은 후술할 RM11과 동일하다. G10/20 PRO와 동일한 3330센서를 탑재하고 있다.
3.1.1.7. GM-WEM30L
맥스틸 사의 버티컬 마우스. 무선, 무소음으로 색깔은 검은색, 검은색+은색이 섞여있는 제품이 존재한다.
3.1.1.8. RATIO S61
파일:RATIO S61.jpg
2018년 11월에 발매된 하이엔드급 마우스로, 위에서 언급한 G61의 업그레이드판이다. G61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에 문제점으로 꼽히던 센서를 PMW3360으로 업그레이드한 마우스이다. 출시 이전인 10월 29일에 100개를 한정수량으로 예약판매했는데, 몇시간만에 완판되는 등, 꽤나 주목받고 있다. 대신 가격이 G61보다 1만원 가량 비싸다.
3.1.1.9. RATIO RM11
맥스틸 최초의 3389센서를 사용한 하이엔드급 마우스. 옴론 차이나 스위치를 탑재했다. 소형 마우스군인 미니옵과 비슷한 쉘로서 맥스틸에서도 대중적인 그립감의 마우스라고 홍보하고 있다. 레이저 아비수스나 G102 같은 작은 마우스를 좋아하면서 3389의 고성능센서를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3.1.1.10. RATIO S10
G10 RRO에서 센서를 3389로 다시 교체하고 오리지널 옴론 스위치인 옴론 재팬 스위치를 장착한 하이엔드 버전 마우스. 스테디셀러인 G10 PRO를 업그레이드한 기종인 만큼 전반적인 평가는 S61과 마찬가지로 좋은 편. DPI 16000이다.
3.1.1.11. RATIO S20
G20 PRO에서 RATIO S10처럼 3389센서를 포함, 내부 스팩을 업그레이드 한 버전.
3.1.1.12. RATIO RWM10/20/30
2020년 12월 출시된 무선 마우스 라인업. 이 기종과 동시에 MR방식의 무선충전패드인 MAXTOP을 출시 하였다.
세 기종 모두 내부적인 스팩은 동일하나, 쉘과 그에따른 중량차이가 조금 있다. 같이 출시된 MR방식의 무선충전마우스 패드를 통해 사용과 충전이 동시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같은 방식을 활용하는 경쟁 제품에 대비해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게 나왔다. 또한 경쟁 무선마우스 모델들과 비교해 특이점으로 배터리를 내부 슈퍼콘덴서를 사용함으로서 충전속도와 수명적인 면에 집중하였다. 특이사항으로 30만이 무선 수신기를 내부수납이 가능하다.
RWM 10은 G10과 유사한 쉘을 채용했지만 버튼이 분리형으로 제작된 모델이다. RWM 20역시 G20의 형태를 거의 그대로 따라갔으며 좌우 버튼이 일체형인 모델이다. 따라서 3종류중 가장 작고 비교적 경량이다. 따라서 기존 G10 및 G20 사용자들이 그대로 무선마우스로 넘어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30은 새로운 쉘 타입을 사용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대형마우스이다. 특징적으로는 사이드버튼까지 포함한 완전대칭형 마우스이다. 그에 따라서 10에 비해 손이 큰 사용자층, 그리고 팜 그립을 선호하는 사용자층에 어필하는 형상을 가진다. 그 뿐만 아니라 완전대칭형 마우스이기에 왼손, 혹은 양손사용에도 유리하며 좌우 버튼까지 전부 활용하면 총 9버튼 사용이 가능하다. 거기에 사이드버튼을 물리적으로 눌리지 않도록 하는 버튼 교체식 커버를 제공, 사용자편의성을 신경썼다.
크기는 G10에 비해 대형으로 기존 맥스틸의 G60등의 비교적 대형에 팜 그립에 적합했던 대칭형 마우스의 느낌을 어느정도 이어받는 포지션이다. G10에 비해 길이와 높이가 늘어나 좀 더 길쭉한 디자인 형태를 하고 있지만, 비슷한 팜그립용 대형 마우스에 비해 최대폭은 좁은 편이다. 비대칭형과 완전대칭형의 차이가 있으나 사이즈만 보자면 대형 마우스 중 유명한 레이저의 데스애더에 가까우나 살짝 작은 정도.
3.1.1.13. VOLT G10 (PRO) V2
G10 또는 G10 PRO의 쉘에 광축 스위치를 도입한 유선마우스. 더블클릭 이슈가 원천적으로 차단된 버튼을 사용하지만[2] 제일 큰 문제는 휠로 G10 PRO의 개악된 휠을 사용해 소음이 매우 심하고 작동감이 최악에[3] 휠 버튼이 잘 고장난다. 유격도 심해 마우스를 흔들거나 손가락을 가져다대면 잡소리가 나는건 덤. 좌우 그립부엔 미끄럼 방지용 물결무늬가 있는데 자주 더러워진다
3.1.1.14. VOLT G1/G2/G3
VOLT G10 PRO V2 다음으로 출시된 광축 스위치를 도입한 유선마우스. 더블클릭 이슈가 원천적으로 차단된 버튼을 사용하며 3325 센서를 사용한다 G1~2는[4] 대칭 마우스이며 G3은 무게 80g에 비대칭 마우스다
3.1.1.15. MO-BTM10C
2023년 8월에 출시된 무선/블루투스 겸용 사무용 마우스인데 거의 유일하게 충전식이다.
3.1.1.16. DM-GL100M
파일:DM-GL100M.png
디자인 때문에 로지텍마우스 G102짝퉁이라고 불린다.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 중이다.

3.1.2. 단종됨

신제품이 발매되면 문제점을 가지고 있거나 판매량이 시원찮은 기존 제품은 상당히 빠르게 단종되는 편이다.
AVAGO 3090 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G20은 G10 출시 이후 한단계 높은 센서로 출시 된 게이밍 마우스이다. G10으로 인해 맥스틸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출시되어 가벼운 무게와 클로 그립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인해 G10과는 다른 니즈를 충족하였으며, 기존 맥스틸 유저들에게도 G60에 비해 개선된 그립감이 호평을 받았다. 러버 코팅모델만 존재하므로 오염에 취약하고, 오랜 시간 사용시 외부 코팅이 벗겨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단종된 사유:외부 코팅이 불량하면서 오염에 취약
Pixart 3509 센서, omron 5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상판 전체는 그레이 색상의 하이그로시 유광 코팅이 되어있고, 사이드는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그립감을 보여주는 점이 호평이지만, Pixart 3509 센서는 아쉽다는 평이 많다.
단종된 사유:G20의 후속작 답지 않게 센서가 시급함
AVAGO 3050 센서, omron 2000만 회 (OF)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종류는 블랙 색상의 UV MATT 제품과 그레이 색상의 하이그로시 유광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사용 중 미끄럼 방지를 위해 사이드부위에 격자무늬로 마감이 되어있으며, 대표적인 3가지 그립 중 팜 그립이 가장 무난하게 잘 맞는다. 채택된 OF 버전 스위치의 경우 기존 2,000만회 스위치보다 조금 낮은 키압을 가진 스위치이다. 전반적으로 G10의 좌우 비대칭버전이라고 볼 수 있으며, 맥스틸 홈페이지 개편과 더불어 9,900원에 프로모션되어 맥스틸 홈페이지 회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물론 프로모션을 통한 재고 처리 후 생산 중단. 아직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파일:TRON G41.jpg
Pixart PMW3310 센서, omron 2000만 회 (OF)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G40의 후속작인 G41은 맥스틸에서 최초로 출시한 준하이엔드급 게이밍 마우스이며, 1680만 RGB LED가 장착되었다. G40과 마찬가지로 크기는 큰 편이고 비대칭이라 손 크기 F11 이상 유저의 팜그립에 적합하다. G40의 디자인을 가다듬어 LED와 UV 무광 코팅의 마감이 상당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편. 센서가 다소 민감하여 패드에 따라 마우스 포인터가 떨리는 증상이 보고된 바 있다. 고질병으로는 휠 버튼 유격으로 인한 소음, 손바닥쪽 무게를 맞추기 위한 20g의 무게추로 인한 장시간 사용의 피로감이 있다. 2018년 10월, 재고품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 뒤 단종 예정.
Pixart PAN3507DH 센서, omron 5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색상은 블랙/브라운과 화이트/오렌지로 출시되었으며, 상판은 하이그로시 유광 처리되었고 사이드는 플라스틱으로 마감 처리되었다. 가장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맥스틸 마우스 중 하나이며, 사무용으로도 부담없는 그립감과 무게를 가지고 있다. 사이드 버튼은 없다.
G60와 함께 출시한 RGB 마우스. 스펙은 동일하며, 우측 사이드에 매크로키 2개가 추가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AVAGO 3050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전반적인 외형은 팜 그립으로 잡기 좋게 설계되었고, UV 코팅 처리되었다. 좌측 사이드버튼인 앞으로가기/뒤로가기 키의 위치가 다소 앞에 위치해있어 손이 작은 유저의 경우 마우스에서 손을 뗐다가 눌러야 한다. 하지만 손이 큰 유저나 클로 그립을 사용하는 유저는 무리없이 엄지로 누를 수 있다.
Pixart 3509DH 센서, huano 1,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비교적 낮은 성능의 센서와 스위치를 장착한 보급형 제품. 특유의 비대칭 그립감이 호평을 받았으며, UV 무광 코팅이 되어 있다. G10으로 맥스틸의 인지도가 높아진 이후 2016년 3월 최초로 출시한 엔트리 라인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마우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게이밍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AVAGO 3050 센서, omron 5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상판은 UV 무광 처리되었다. 다만, 센서 불량 뽑기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Pixart PMW3310DH 센서, omron 2,000만 회 스위치를 장착한 제품.

마우스 상판의 코팅은 UV 코팅처리되었으며, 사이드는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좀 더 안정적인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마우스 후면에는 LED를 ON/OFF 할 수 있는 스위치가 별도 구성되어있고, 소프트웨어에서 추가 설정을 할 수 있다. 알아본 결과로는 성능상 문제는 없다고 한다. 다만 현재 시장에서 더 좋은 성능의 마우스를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하니 가성비는 떨어지는 편.
아이언맨 디자인을 한 마우스이며, 색상이 국방색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제품 출시 초기에 고주파음 문제가 있었고, 해결을 한 상태이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맥스틸 최고 상품 G10의 디자인을 닮은 하이엔드 레이저 마우스. 그립감이 좋고 무게감이 있는 마우스이다. AVAGO ADNS-9800 센서가 장착된 S100은 최대 8,200DPI, 최대 12,000FPS 인식률을 가졌고, 소프트웨어에서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다. 뛰어난 성능으로 어느 게임에서나 정확한 타켓팅이 가능하지만 마우스 일부가 메탈로 구성되어 무게가 다소 무겁다. 상판은 UV MATT 코팅처리되었고 일부 메탈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부 팜 부위와 사이드부위는 러버 이중사출 처리되었다. 성능 상 문제가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은 손에 자주 닿는 팜 부위의 메탈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부식이 되어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 무상 a/s기간 전에 꼭 a/s를 받자.
맥스틸에서 출시한 사무용 무선 마우스이다. 색상은 퍼플/그린/블루/오렌지/핑크로 출시되었으며, AA형 건전지 1개와 무선 리시버 한개로 전원을 인식한다. 오피스 마우스답게 컴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어떤 그립에서도 상당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준수한 그립감과 뛰어난 가성비, 그리고 OMRON JAPAN 500만회 스위치가 장착된 게이밍 마우스이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양손잡이용 마우스에 중간이 움푹 파여 그립감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센서는 아바고 9800을 사용했으며 가격은 성능 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무게추 조절이 가능한게 특징인 마우스이다. 무게추를 모두 제거시 88g이며 모두 장착하며 105g이다. 센서는 AVAGO 3050이 채택되었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맥스틸의 첫 유무선 마우스. 센서는 AVAGO A3050 센서가 채택되었고, 3단계 DPI 조절이 가능하다. 무선 연결시 500Hz의 높은 폴링레이트 설정이 가능하였으며, 2초만에 절전모드와 손이 마우스에 근접하면 자동으로 사용모드로 바뀌는 기능이 있었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맥스틸의 두번째 유무선 마우스. X100와 달리 유선일 때와 무선일 때 사용하는 센서가 다르다. 유선일 시에는 아바고 9500을 사용하며, 무선일 시에는 픽사트 3024를 사용한다. 좌측 사이드버튼이 4개로서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가지 매크로키를 설정할 수 있다. 현재는 단종 및 판매하지 않는 제품이다.

3.2. 마우스패드

컴웨이가 모태가 되는 맥스틸은 현재 게이밍기어, 특히 마우스가 주력이지만 태동기엔 마우스패드가 더 유명했다. 무엇보다 마우스패드를 상표만 갈아서 떼오지않고 직접 만드는 유일한 한국 회사이다.
맥스틸의 유리패드. 아이스맷[5]의 시그니쳐 상품이었던 유명한 유리패드인 i-1, i-2를 벤치마킹해서 개발했...다고 하는데 사실 베낀 게 맞다.[6] 근데 가격은 더 싸고 사이즈는 넓어졌기에 많은 사람들이 갈아타면서 한국에서 잘 나가던 아이스맷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것을 제작하기 위해 무려 유리공장을 인수해 자체 기술로 개발, 생산한다. G-1, G-2, G-3로 세 가지 사이즈[7]가 있으며 유리패드 치고는 상당히 튼튼하다. 유리패드의 센서 호환성은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 꽤 뛰어난 편으로 광마우스는 웬만하면 다 인식한다. 단, 역시 적외선마우스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유리제 답게 슬라이딩 성향이 강하고, 겨울엔 차갑고 피트갈림문제도 심한 종특이 있다.
농담이 아니라 제품명이 원래 이렇다.(...) 430x430, 847x446 등 시중에 잘 볼 수 없던 특이한 사이즈로 트래킹에 따라 넓은 반경을 사용해야 하는 FPS같은 장르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했다고 한다. 약간의 슬라이딩 중심의 하이퍼 성향 패드.

3.3. 키보드

3.3.1. 기계식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텐키리스 사이즈 비키 스타일인 키보드로, 좌측에 매크로 키가 있는 것이 특징. 배열은 87키 US 표준 배열이다. 당시 출시한 키보드치고는 파격적인 요소가 많은 제품이었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맨처음엔 적축, 청축, 흑축으로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론 적축, 청축으로만 출시하고, 청축만 판매한 키보드이다. 풀 배열 키보드이고, BLADE에 있던 좌측 매크로 키는 빠졌다. US 표준 배열을 사용했으나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져로 인해 키캡놀이는 할 수 없다.
현재는 단종된 제품이다. BLADE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나온 키보드. BLADE PRO와 같이 US 표준을 사용했으나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키캡놀이를 할 수 없다. 이로 인해 BLADE V1을 다시 살려달라는 요구가 많았다.
BLADE PRO의 축을 체리축에서 카일축으로 바꾼 제품. 청축으로만 출시했으며, 처음엔 PC방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가 이내 소비자용으로도 판매되었다. 이 역시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져로 키캡 놀이를 할 수 없다. PC방 에디션, 소비자용의 스펙 차이는 전혀 없다.
생활 방수가 가능한 키보드인데, 그 방식이 보강판, 스위치 위에 실리콘을 덧댄 형태로 만든 형태라서 키감이 많이 안 좋다고 한다.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여 키캡 놀이를 하는데 상당히 유용해졌다. 키캡은 ABS 재질의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했다. 카일 청축으로만 출시했다.
풀 배열 비키스타일의 알루미늄 상판을 사용한 키보드이다. 카일 청축으로만 출시했으며, 키캡은 ABS 재질의 이색사출 키캡을 사용했다. US 표준 배열에 스테빌라이져 역시 G750와 동일하게 체리식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했다.
2016년 12월에 출시된 87키 텐키리스 키보드이다. 상처받은 녀석들로 시작해 치유받은 녀석들, 넥스트 레벨이란 명칭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판매되고 있다. 오테뮤축이며 청축, 갈축, 적축, 흑축 모델이 있다. 텐키리스 제품치고는 드물게 흑축을 채택하였는데 흑축을 접해보지 못한 기계식 키보드 입문자들에겐 선택의 폭이 늘어난 것이라고 보인다.
G400K 텐키리스 키보드의 풀 배열 버전. 지센 광축이 적용되었으며, 축 교환이 가능하고, 완전 방진/방수 기능이 탑재되어있다.
알루미늄(통알루는 아니다) 하우징에 RGB LED가 적용된 제품. 오테뮤 축이 적용되었으며 청축과 적축 2가지로 출시되었다
2016년 9월에 출시된, 17년 4월 5일 기준 다나와 기계식 키보드 인기상품 1위. 가성비가 좋아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알루미늄 상판, 레인보우 LED, 오테뮤 스위치를 차용했다. 다만 키 미인식 등 잔고장이 매우 잦았지만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다.
다양한 제품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고 있는 제품. 초기에는 단색 LED로 출시되었으나 레인보우로 변경된 제품이 판매중. RGB LED 모델도 출시되었다. 초기 제품에는 G750처럼 실리콘을 덧대 생활방수가 가능하였으나 현재 제품에는 없다.
2016년 9월에 출시된 기계식 키보드. G100K와 기능은 동일하지만 디자인이 다르다. 상판 재질의 차이로 인해 무게가 훨씬 무거운편. 가격은 4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으며, 레인보우LED, 오테뮤 스위치를 차용했다. 비키타입 키보드지만, 가디언 커버라는 것을 장착하면 스탠다드 타입 키보드처럼 꾸밀 수 있다. RGB LED 제품도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V2로 축교환식 업그레이드 되어 판매중. 연식이 오래된 제품의 경우 전원이 끊기는 문제가 있는데 펌웨어 업글을 해보자. 스틸 상판을 채택하여 오랜 기간 사용하면 도장면 안쪽으로 내부부식이 발생되는 문제가 있다.
2017년 1월에 출시된 기계식 키보드. 비키 스타일의 G670K와 동일하게 흡음재를 사용했지만 미세한 통울림이 있다. 테두리에 빤딱빤딱한 알루미늄 엣지가 적용된 모델이다. BLADE PRO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롱화축을 사용하였다.
2017년 1월에 출시된 오테뮤 청축을 사용하며 풀 배열 비키 스타일의 알루미늄 상판 기계식 키보드. 디자인이 상당히 모던하고 세련된 편이다. 아직은 청축만 있다. 흡음재를 사용하여 통울림을 많이 줄였으나 귀를 가까이 대면 미세한 울림이 약간 있고, 의식하지 않으면 모를 수준.[8] 앞서 출시한 G100K와 G610K의 단점인 스페이스바의 불균형문제를 해결한 제품이고 G100K와 G610K와 다르게 LED기능이 더 많이 들어있다. 기본 설정된 LED 모드 9개가 있으며, 커스텀 모드도 2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6키 입력, 무한 동시입력 기능 및 윈도우 키 잠금 지원.
지센 광축을 사용하면서 방수/방진이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non PRO)과 동일한 외형에 광축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외형만 다르고 기능은 동일한 키보드들이다.
2018년 4월에 출시된 기계식 키보드. 체리 퀵실버축을 사용한 RGB 키보드와 롱화축을 사용한 단색 LED 모델이 있다. 체리 퀵실버 축을 사용한 모델은 맥스틸의 첫 하이엔드 키보드이다. 롱화축을 사용한 모델은 청축과 적축 그리고 갈축으로 출시되었다. 외형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이다.

3.3.2. 멤브레인 및 플런저

한국 키보드 시장에 비키 스타일을 보급했다고 볼 수 있는 키보드. 멤브레인 치곤 비싼가격을 갖고 있으며 키 배열은 US 표준이다. 스페이스바 스테빌라이져가 스프링으로 되어있는데 이로 인해 생기는 스프링 소음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곤 했다.
맥스틸의 첫 플런저 방식의 키보드. 말만 플런저 방식이지 실상 뜯어보면 멤브레인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멤브레인 치곤 상당히 우수한 키감을 갖고 있다. 다만 키보드 크기가 좀 큰편.
맥스틸의 제대로된 첫 플런저 방식의 키보드 멋스러운 외관과 체리 키캡 호환 가능한점이 큰 특징이나 ㄱ자 모양의 엔터키 배열로 모든 키캡을 다 바꾸는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스페이스바 같은 경우엔 분리조차 안된다. 이후 단종하고 개선 버전인 G550S를 출시했다.
플런저 방식을 사용한 키보드이다. 한국인이 선호하는 역 ㄴ자 엔터키를 사용했으며 체리 키캡 호환이 특징이다. 단, 독자 형태의 스테빌라이져로 인해 모든 키캡 교체는 불가능하다.
G550의 개선버전. 전작의 짙은 회색에서 밝은 회색톤으로 바뀌었으며 ㄱ자 엔터에서 일자형 엔터로 바뀌었다. 스페이스바 분리에 관해선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3.4. Trans VR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VR기기이다. 2016년 4월 하드웨어 커뮤니티 사이트 쿨엔조이에서 9,900원 무제한 수량의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마진을 꼭 남겨야 하나요?'. 의 명대사로 쿨엔조이 회원들에게 특가라며 제품을 수천 개 판매했고, 동시에 오픈마켓에서는 같은 가격에 현금 및 각종 할인쿠폰 등이 적용가능한 가격에 판매를 하여 유저들의 뒷통수를 쳤다.

제품 품질은 참담할 정도이다. 독점 설계 그런 거 없다. ODM 제품을 가져와서 맥스틸 로고만 박아넣었을 뿐이다. 덕분에 새 제품의 렌즈에 먼지가 들어가있거나, 스크래치가 있는 듯 초기불량이 많이 발견되었다. 2016년 5월 16일 정오 경에 사과문이 쿨엔조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다. 사죄의 뜻으로 고작 3000원 환불을 한다 하여 논란이 되었다. 현재는 쿨엔조이 내 모든 구매자들에게 3000원 부분환불 or 3000원 불우이웃 기부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것 같았지만, 부분 환불 신청한지 한달이상 지났지만 환불 못 받은 사람들이 있고, 언제 처리 될지 감감 무소식이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죄 특가라며 20개의 마우스를 100원 가격에 특가 존에 게시했다가 많은 유저들의 욕을 먹고 취소되었다.

3.5. 헤드셋

4. 프로게임단

5. 사건 및 사고

2017년 6월 2일부터 시작된 맥스틸 G610K 가디언 커버 디자인 공모전 진행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최초 이벤트 기간이 지났음에 불구하고 지원자가 없다며 발표일 며칠 전에 연장공지를 띄였다. 기간중에 불가피하게 연장을 했으면 몰라도 이미 이벤트 기간이 끝났고 예정된 발표일 3일 앞두고 연장공지한 것부터가 찜찜할 수밖에 없다.
최초 공고문
연장 공고문

애초에 공고문에 1인 작품수를 기재하지 않아서 통상적으로 1인 1작품으로 인지하기 쉬운데, 페이스북 댓글로만 달아서 해당 댓글을 보지 못한 참가자는 관련 사항을 알 턱이 없었다. 사실상 형평성이 없는 공모전이 돼버렸다. 이를 방증하듯 최종 2차 선출 10작품중에서도 2명이나 2작품이 올라오는 괘거를 이룩한다.
가장 가관인건 최종 페이스북 투표 선출할때 어뷰징이 포착되어서 이에 대한 대응이 이해할수가 없는 행보를 보였는데 어뷰징을 했던 후보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않고 그대로 시상 해버린 것. 출처 1, 출처 2

이에 대한 반발 때문인지 공지로 사과문과 함께 2차 이벤트를 연다고 공지를 올렸지만(참조) 1년 이 지난 이후에도 공지도 없었으며 이를 문제 제기한 소비자에 대해서만 댓글로 상황을 전파하고 회유하는 정황까지 포착된 상황. 그 이후 어떠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최소한 자신들이 한 약속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기 위해서라도 관련 공지를 올리거나 하지 않는 등,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 출처 3, 출처 4, 출처 5
[1] 심지어 예전에는 한국어도 아닌 영어만 지원했다. 개선을 통해서 20년 12월 출시한 RWM용 소프트웨어는 한국어/영어 지원에 나쁘지 않은 정도가 되었다.[2] 사이드 버튼은 택트 스위치이다[3] 스크롤도 매우 불편하고 느려서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스크롤 속도를 설정해줘야 한다[4] 무게는 G1 78g G2 73g[5] 지금은 스틸시리즈에 인수된 게임용 주변기기 전문회사이다. 인수 전까진 비싼 만큼 돈값을 하는 품질을 갖춘 고급 메이커지만 쿠쿠다스급으로 약한 내구성의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다. 스틸시리즈에서 팔기 시작한 이후 부터는 내구성을 꽤 개선시키긴 했다.[6] 카피캣 제품을 파는 게 잘한 짓은 아니지만 그냥 베끼기만 하진 않고 표면에 변화가 좀 있고 가장 큰 단점인 내구성이 딴 판 수준으로 굉장히 튼튼해졌다. 대신 튼튼하기는 해도 실수로 깨뜨리면 강화유리답지 않게 파편이 심하게 흩날리고 매우 날카롭다. 제품 소개에 자동차 유리처럼 안전하게 깨진다는 광고 문구는 절대 믿지 말고 조심스럽게 사용할 것.[7] G-2과 G-3가 같은 사이즈, G-1가 가장 작다. G-3의 한 쪽 일부에 상표를 각인한답시고 쓸데없는 짓을 해놓은 부분은 마우스 인식이 안돼서 실질적으로 G-1과 같은 사이즈이다. 실질적으론 G-2가 가장 크다.[8] 알루미늄 재질이니 어느 정도 울림은 이해해주자.[9] 장비를 스폰하는 서브스폰.[10] 한승철, 황인호, 김주원, 이다빈[11] TeamNoX로 신청한 팀이 대회 시작 전 팀명을 변경한 것이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