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에 커트 스미스. 왼쪽이 커트 스미스다. 오른쪽은 롤랜드 오자발이다.
출생 | 1961년 6월 24일 (63세) 영국 바스 |
이름 | 커트 스미스 (Curt Smith) |
가족 | 부인 프란시스 페닝톤 (1996년 - 현재) 딸 디바 스미스 (1999년생), 와일더 스미스(2001년생) |
소속 | 그래듀 에이트(1978~1981) 티어스 포 피어스 (1981~1991, 2001~)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장르 | 뉴 웨이브, 팝 록, 신스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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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그룹인 티어스 포 피어스의 멤버이다.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리드 보컬, 베이시스트를 맡고 있다.2. 활동
과거 1978년부터 1980년까지 그래듀에이트란 팀에서 활동했다.1981년부터 티어스 포 피어스란 팀을 13살부터 만난 롤랜드 오자발과 함께 창립했다.
1983년 앨범인 The Hurting의 싱글로 발매된 곡 Mad World와 Pale Shelter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Change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1985년 이들의 최고 걸작이라고 일컬어지는 앨범인 Songs From the Big Chair 앨범에서 싱글로 발매된 곡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와 Shout은 매우 유명하다. Head Over Heels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989년 The Seeds of Love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롤랜드 오자발과의 불화로 결국 1991년 스미스와 오자발은 갈라서게 된다. 후에 스미스 말로는 롤랜드 오자발의 완벽주의에 신물이 나서 갈라섰다고 밝혔다. 또한 그 당시에는 스미스가 이혼을 한 시기로, 오자발과의 불화까지 겹치면서 크게 싸운 것으로 보인다.
티어스 포 피어스를 탈퇴하고 1993년 Soul On Board 앨범을 발매 했지만 처참히 실패하였다. 1991년 스미스가 티어스 포 피어스 를 떠난 후 처음으로 시도한 음악적 모험이었다 . 싱글 "Calling Out"에 앞서, 앨범과 싱글은 모두 궁극적으로 실패했고 영국에서 차트에 오르지 못했다. 두 번째 싱글 "Words"도 차트에 오르지 못했다. 그 후, 앨범은 미국에서 전혀 발매되지 않았지만, 사전 홍보용 카세트가 미국에서 매우 제한된 수량으로 배포되어 원래는 앨범의 미국 출시가 계획되었음을 시사 했다.
스미스는 나중에 자신이 그 앨범을 싫어한다고 밝혔고, 포노그램 과 머큐리 레코드 와 의 녹음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서만 그 앨범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 오자발의 Elemental 앨범이 영국에서 5위 미국에서 45위를 기록했을때 스미스의 앨범은 완벽히 실패하였다.
2004년 롤랜드 오자발과 화해한 후 Everybody Loves a Happy Ending 앨범을 냈다. 2022년에 The Tipping Point 앨범을, 2024년에 Songs for A Nervous Planet 라이브 앨범을 냈지만 앨범 커버에 AI를 사용했다. AI 사용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였으나 앨범 커버 표절 논란이 있다.
3. 여담
- 일상 공유도 꽤 하는 편이다. Psych offlcial 유튜브 채널에 출연적이 있다. 여기서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뮤비에서 나온 차량을 탔다.
- 1993년 솔로 앨범인 Soul On Board란 앨범을
2008년엔 Deceptively Happy 앨범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