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캄쟈 Piyo | ピヨ | 피요 | ||
본명 | 문아린 | |
출생 | 1997년 3월 20일[조기입학] ([age(1997-03-20)]세) | |
성별 | 여성 | |
학력 |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등학교 졸업 서강대학교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 학위과정 휴학[2] | |
링크 | 트위터 1[3] 트위터 2[4] ⓐ[5] ⓐ 텀블러[6] 픽시브[7] 블로그[8] 페이스북 ⓐ 피아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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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캼쟈가 활동 시절 그린 그림들.
캼쟈[9]라는 닉네임 외에도 Piyo(ピヨ, 피요)라는 닉네임도 사용한다. ppotatto라는 아이디를 쓰기도 했다.
16년 3월 7일부터 연재된 '그곳에 천사가 있었다'의 그림 작가를 맡았으며 화려한 색감의 채색으로 트위터 등지에서 인기가 많았었지만 학교폭력, 가혹행위가 들통나게 되었고 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과 2023년 드라마 더 글로리의 흥행으로 학투 열풍이 거세지면서 학폭계에 한 획을 그은 캄쟈는 복귀는 꿈도 못 꾸는 처지가 된 걸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캼쟈 학교폭력 사건 문서 참고.
2. 학교폭력 및 가혹행위로 인한 논란
자세한 내용은 캼쟈 학교폭력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일러스트에 삼시보, 수공예 쪽엔 송진이 있다면 그림작가에는 캼쟈가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이다. 단, 공론화된 시점은 캄쟈가 앞선다.
3. 복귀 의혹
계정 이전을 했다고 한다.텀블러 계정, 픽시브 계정(닉네임 piyo/ピヨ)이 있으나 활동은 없다.
캼쟈 사칭 계정이 2016년 8월 서코에 부스를 내고 재활동을 시작한다는 글을 적었다. 하지만 이 계정의 부스 번호는 전혀 관계없는 다른 서클의 것으로, 해당 서클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주의를 당부하였다. 사칭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짓은 하지 말자.
2021년 9월 9일 트위터에서, 캄쟈로 추정되는 인물과(이하 펀치) 그의 지인이 사람들을 사이버불링을 했다는 공론화가 올라왔으나#자료가 빈약한데다 캼쟈가 주 내용이 아니기에 어그로만 끌렸을 뿐 이후 소식을 알 수가 없고, 공론화 계정 또한 1여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그러나...
2022년 11월 17일, 상기의 공론화 이후 펀치와 그 지인에게 고소를 당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펀치의 지인이었던 사람들은 펀치가 96년생이기에 캄쟈와 동일인이 아니라고 하였으나, 공론화 계정이 불기소이유통지서의 일부를 올리며 캼쟈와 동일인물이 맞다고 주장했다.#[10]
2022년 11월 21일, 캼쟈 의혹을 받고 있던 펀치의 입장문이 96년생의 주민등록증과 함께 올라왔다. 일부 사람들은 도용을 의심하며[11] 다른 신상정보를 더 밝히라고 주장하나 이는 너무 극단적인 요청이며, 펀치 또한 공론화 계정주 및 피고소인들에게 심각한 가스라이팅을 받아왔었다며 주장했으나 동일인물이라고 주장하는 쪽에서 올린 것이 공문서이기에 주민등록증으로는 반박을 하기 어려운 건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사실상 동일인물로 취급되었다.
4. 기타
- 캼쟈 사건에 대해 올라온 기사. 인사이트 보도이며 실명이나 닉네임은 언급되지 않았다.
- 그림의 작화 붕괴(특히 인체)가 상당히 심한 것 때문에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까인 적이 있다.
-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공론화에 대해서 마스토돈 파르페 서버에서는 학폭옹호자에 대해 영구탈퇴시키고 있는 중이다. 캼쟈의 지인 역시 영구 탈퇴된 바이다.
5. 관련 문서
[조기입학] 1996년생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했다.[2] 물론 후술할 학교폭력 및 가혹행위 논란은 고등학교 시절 벌어진 일로, 평교원과는 상관이 없다. 휴학 이유도 불명.[3] 트위터 청소를 돌려 모든 트윗을 삭제했다. 계정 자체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4] 엘리의 일기 봇을 운영한 적이 있다. 당연하게도 지금은 운영하지 않지만, 아직 계정은 남아있다.[5] 아카이브 링크.[6] 오랫동안 방치 상태였다가 해킹 당했다.[7] 현재 투고한 모든 일러스트를 삭제.[8] 2016년에 마지막으로 사과문이 올라왔고 더 이상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9] '캼'자가 일부 한글 문자셋에서는 깨지는 경우가 있어서 '�쟈'같은 식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아마 쿈이 '?' 'N' 등으로 나오는 인코딩에러와 비슷한 듯.[10] 통지서를 요약하자면 2021년의 공론화 이후 펀치쪽에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내용이다. 검찰측 판단으론 캼쟈와 펀치는 동일인물로, 고소 요지에 대해서도 공론화 측의 주장인 공공의 이익 적시가 인정되었으므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만약 본인이 아니라면 사실적시가 아니라 허위사실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어야 맞다. 즉, 우습게도 고소로 인해 본인임을 인정한 것.[11] 실제로 다른 지인의 주민등록증을 빌려 임의로 사칭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12] 캄쟈 학교폭력 사건으로 보컬로이드 업로더 신스키 역시 과거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다만 캼쟈의 학교폭력과 신스키의 학교폭력은 별개의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