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용: 일정 체력을 딜하면 스스로 물러난다. 다만 높은 난이도의 경우 아직은 템이 갖추어 있지 않기 때문에 평타에 한두방이면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 탱커에 템을 몰고 방패로삼아서 마법딜 위주로 딜해서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
2. 베르키스: 첫용이 원거리 견제가 없는것과 달리 포이즌 노바를 견제기로 가지고 있다. 이 즈음도 탱커를 제외하고는 보통은 맞서서 딜할 체력 상태가 아니므로 탱커를 방패로 세우고 원거리 딜+ 마법딜로 잡는 경우가 대부분.
3. 골렘: 헬 난이도 외에 3번째 보스. 범위에 지속적인 데미지를 주는 장판을 까는것 외에는 별 패턴이 없다.
4.오우거로드: 헬 난이도 외에 4번째 보스.
범위스턴과 평타시 일정확률로 추뎀과 스턴을 주는 공격을 함. 그 외에 어그로를 먹는 사람이 없으면 블링크로 아란 근처로 바로 이동하기도 하다.
5. 블루골렘: 헬 난이도의 3번째 보스.
반피까지 깍기 전까지는 근처에 접근하면 이속 공속이 느려지는것과 약 3천뎀의 범위 스턴 공격이 전부지만, 반피 이하가되면 보스근처에 데미지를 주면서 이속을 깎는 파란공을 추가로 생성함. 이쯤되어서 근딜이 템이 잘 나왔다면 흡혈 포션이 남으면 그걸 먹고 반피이후부터 극딜로 잡을수 있다. 템이 그렇게 되지않는다면 방패를 세우고 원딜로 잡는 방법이 유용하다. 다만 파란공이 나온 이후부터는 탱커가 어지간한 템이 아니면 버티고 있을수가 없으므로 서폿이나 서브탱커의 도움이 필요한다.
6 데스나이트: 헬 난이도 4번째 보스.
마지막 잔몹과 함께 보스가 등장하는데 관통뎀에 10000이 넘는 크리를 때리기 때문에 전문 탱커 케릭이 아니면 버티고 있기 힘듬. 크게 주의해야될 점은 두가지로 자신 주변에 녹색알을 생성하는데 이때 알을 터뜨리면 강한 몬스터가 소환되기 때문에 알은 놔둔상태에서 장소를 바꾸고 딜하는게 좋음. 반피가 이하가되면 범위로 즉사를 거는 죽음의 빛 패턴이 추가되는데 반피즈음에 분신을 깔고난후 본체는 잠시 물러났다가 딜하면 효율적이다.
7 폴리모프 타니아: 5번째 보스
8 리치: 6번째 보스
9 타니아: 마지막 보스
10 골드드래곤: 히든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