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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01 11:33:52

칼을 품고 슬퍼하다(뮤지컬)

<colbgcolor=#023071><colcolor=#ffffff> 뮤지컬 칼을 품고 슬퍼하다
파일:밀양강 오딧세이 칼을 품고 슬퍼하다 포스터 사이즈 조정.png
주최 밀양시 , 밀양문화관광재단
주관 (주)박스미디어
공연 날짜 2025. 5. 22 ~ 5. 24
공연 장소 영남루 밀양강변 일원 실경미디어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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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3. 시놉시스4. 넘버5. 출연진6. 창작진7. 특징


1. 개요

2025 실경멀티미디어쇼 밀양강오딧세이 뮤지컬 《칼을 품고 슬퍼하다》는 이상훈 작가의 동명의 소설《칼을 품고 슬퍼하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경멀티미디어쇼이다. 임진왜란에서 활약한 승병 사명대사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 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밀양강오딧세이에서 막을 올리며, 2025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3회 공연될 예정이다.

2. 등장인물

유정(사명대사:1522~1610)
조국과 백성을 위해 칼을 든 승리의 승병장.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승려.
"사랑할수록 내 모든 전투는 치열한 몸부림이자 수행이었소"

아랑(아랑전설)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위해 칼을 뽑은 여인
"내가 선택한 운명을 거부하지 않으리"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
조국과 백성을 위해 칼을 내려 놓은 일본 무사
"나와 후대의 신념이 될 가르침을 주소서"

허균(1569~1618)
칼과 같은 붓을든 조선의 유학자
"서로 다른 시대속에 살았지만 시공간을 넘어 운명처럼 우린 함께했다. 나의 조국 나의 사람"

손현
조국을 위하여 몸을 던지느 젊은 무사. 사명의 오른팔

이여송
평양성 전투에서 사명대사의 도움을 받은 명나라 장수

도요토미 히데요시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권력자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
임진왜란 당시 히데요시의 명을 받아 조선을 침략한 일본의 수장

3. 시놉시스

백성을 지키기 위해 칼을 든 승려가 된 사명대사
임진왜란 후에도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외교 협상을 통해 포로를 구출하였다.
그의 사랑과 자비, 그리고 나라를 향한 헌신, 당신이 남몰래 흘린 눈물을 밀양은 알고 있다.

4. 넘버

5. 출연진

6. 창작진

7. 특징

이상훈 작가의 고향 밀양애 대한 헌사, 소설 《칼을 품고 슬퍼하다》를 원작으로 한 실경멀티미디어쇼 이다.
밀양의 인물, 역사, 예술 등을 자연 경관을 담은 실경멀티미디어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밀양강, 영남루 등 밀양의 실경을 바탕으로 한 개방감과 웅장한 야외 무대 구성
-밀양 출신의 승병 사명대사의 이야기
-박시춘, 박정웅 등 밀양 출신의 작곡가의 음악 리메이크
-밀양시소년소녀합창단, 춤노리예술단, DKU 태권도시범단 등 밀양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배우와 함께 무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다양한 SNS를 운영중이다. 인스타그램, 스레드, 페이스북,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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