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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8 00:07:36

칼에 취한 밤을 걷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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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공수위2. 세력
2.1. 흑도2.2. 백도2.3. 마도
3. 전작과의 연관성
3.1. 등장인물3.2. 등장지명
4. 무공

1. 무공수위

타 작품의 절정, 초절정의 경지를 담았다. 이 작품에서는 제갈세가가 신문을 만들어 무림인의 경지를 스스로 경계 지었다.

2. 세력

2.1. 흑도

2.2. 백도

2.3. 마도

3. 전작과의 연관성

프리퀄인 광마회귀에서 등장하는 설정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광마회귀는 시대상으로는 첫 작품이지만, 출판일로는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기에 약간의 오류나 설정이 미흡한 점이 존재한다. 따라서 바로 전작인 시리도록 불꽃처럼(이하 시불)에서 등장하는 설정들이 오히려 더 많다.

3.1. 등장인물

3.2. 등장지명

시불과 칼취밤, 광마회귀에서 꾸준히 등장하는 지명이 있으니 바로 진홍도. 시불에서도 마도가문 네 개 중 일익이 진홍마가라고 등장하였고 마혼종의 우사 혈마가 그렇게 등장했다. 칼취밤에서도 명맥은 끊기지 않아 혈천가주가 혈마직을 그대로 계승을 하였고, 이는 거슬러 올라가 광마회귀 시점의 혈교주 홍예의 후예였음이 밝혀진다.
또한 시불과 칼취밤에서만 등장하는 곳으로는 독고세가가 있다. 독고세가는 비무를 통해서 백무진이 최강임을 인정했는데 그 세 가지의 비무형식이 칼취밤의 독고세가까지 전해내려온다. 파석, 검명, 등반이 그것.

4. 무공



[1] 검기로 이뤄진 실타래 같은 외형의 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