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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4:51:08

카트라이더 리그/징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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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31f20><tablebgcolor=#231f20> 파일:KartLeague Logo W.svg카트라이더 리그
KARTRIDER 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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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인전 결승전 관련 징크스
2.1. 퍼플의 저주2.2. 화이트의 저주2.3. 3명 징크스2.4. 최종전 징크스
3. 팀전 결승전 관련 징크스
3.1. 5인 팀 징크스3.2. 레드의 저주3.3. 승리법칙
3.3.1. 블루의 1:1 대결 징크스
4. 해설자의 저주5. 4연패 실패 징크스6. 이재혁의 저주7. 애프터 파티 - 밥 먹고 가자의 저주8. 블루의 저주9. 시즌제 징크스
9.1. 시즌 19.2. 시즌 29.3. 수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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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트라이더 리그에 관련한 징크스를 정리한 문서.

2. 개인전 결승전 관련 징크스

2.1. 퍼플의 저주

현재는 깨졌지만 리그 출범 후 2018년까지 정말 오랜 기간 존재해왔던 저주로, 개인전 정규 리그에서 결승 퍼플 시드는 입상을 하지 못 한다는 내용이다.

퍼플 시드는 이전 라운드에서 5위의 성적으로 진출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색깔이다. 2~5차 리그에서 와일드카드전 2위, 6~10차 리그에서 2라운드 결선 2위 혹은 와일드카드전 1위, 11~15차리그는 패자부활전 1위, 듀얼 레이스 2 이후부터는 16강 최종전 1위의 성적에 해당한다. 이 정도의 성적으로 진출한 선수라면 우승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상 정도는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결승에서 계속 미끄러지고 있다.

퍼플의 저주의 시작은 첫 정규리그인 카트라이더 1차리그의 임세선으로 본다. 와일드카드전을 2위로 통과하여 그랜드파이널 선수들 중 다섯 번째 선수로 볼 수 있는데다 결정적으로 페인트를 보라색을 썼기 때문. 그리고 임세선은 전설의 광꼬벨트가 나오는 경기에서 남재인과 함께 리타이어를 당하며 해당 경기에서 8위로 마무리지었다.

본격적으로 퍼플의 저주가 거론되기 시작한 시기는 넥슨 카트라이더 2010년 12차 리그이다. 당시 박인재는 전 시즌인 11차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기량이 절정에 달했었는데, 32강 조 편성 결과 꿀조가 걸리자[4] 자만한 나머지 연습카트를 리그에 타고 나오는 짓을 하다가 연카 탑승으로 까먹은 점수와 본인의 부진이 겹쳐 조 3위로 패자전으로 굴러떨어지는 굴욕을 겪는다. 그래도 전 시즌 준우승자답게 어찌저찌 16강에서는 분전해서 패자부활전 1위를 해서 퍼플 시드를 받는데, 이에 박인재는 카트리그 역사를 보니 퍼플 시드가 입상을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자신이 입상해서 그 저주를 깨겠다고 선언하고, 결승전 선수 소개 때 믹서기로 보라색 양배추를 갈아버리는 퍼포먼스를 시도하나, 믹서기가 잘 작동하지 않는 통에 실패하고[5] 실제 경기에서도 고장난 믹서기마냥 부진하며 5위를 기록했고, 결국 퍼플의 저주만 리그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만다.

다음 시즌인 13차 리그에서 박인재는 16강에서 탈락했고, 이중대가 결승 퍼플 시드를 받았는데, 역시 5위를 기록하며[6] 입상 실패. 14차 리그 결승에서는 다시 박인재가 퍼플 시드를 받았는데, 저번 퍼포먼스 실패를 잘 피드백해 이번에는 양배추와 보라색 비타민 음료까지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믹서기 퍼포먼스를 수행했으나, 정작 경기에서는 문호준이 6위 이내 완주만 하면 끝나는 상황[7]에서 본인이 1위만 해도 입상이 가능할 정도로 점수를 잘 먹었지만 문호준이 1위, 노진철 2위를 기록하는 바람에 노진철에 밀려 입상에 실패. 15차 리그에서 박인재는 또 16강에서 탈락하고 이중선이 결승 퍼플 시드를 받았는데, 4위를 기록하며[8] 또 입상에 실패했다.

이후 16~17차 리그에서는 2명이 한 팀이 되어 진행되는 반쯤 팀전 경기로 치러진 데다 아예 퍼플 페인트를 쓰지 않았고, 그 이후 시즌제로부터는 팀전으로 치러져서 퍼플의 저주라는 단어는 사라지는 듯 했다. 시즌 제로에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팀이 퍼플의 저주의 사실상 창시자 박인재의 기여로 우승하자 퍼플의 저주는 깨진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9] 했으나, 이후 개인전 리그가 재개되며 퍼플의 저주가 부활하고 만다.

카트라이더 리그가 SPOTV GAMES로 이전한 이후부터는 퍼플의 저주의 의미가 조금 더 확대되었는데, 결승전에서의 부진뿐만 아니라 그 밑의 경기, 승자전이나 최종전 등에서 부진할 경우에도 사용된다. 실제로 이때부터는 온게임넷 시절 때보다 결승전 이하 경기에서도 퍼플 페인트 자리의 선수가 부진하여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지 못한 경우가 많이 생겼다. 버닝타임 리그에서 4년 만에 비록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개인전 경기가 열렸는데, 여기서도 퍼플 시드였던 유관영 선수가 8등으로 주저앉으면서 저주를 깨트리지 못하고 말았다.

그리고 2016년 여름에 개막하는 듀얼 레이스 리그에서 드디어 공식 개인전 리그가 열렸는데, 이번에는 퍼플 시드인 이재인이 7위로 탈락하며 또 깨지지 않았다. 이후 듀얼 레이스 2 리그에서는 신흥 강자 김정제가 박정렬 이후 오랜만에 리그 첫 출전자 신분으로 결승전까지 오는 기염을 토했고 2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하필 그의 시드는 퍼플 시드였고 결국 4위에 그치고 만다. 듀얼 레이스 3 역시 트랙 레코드를 4개나 먹은 신흥강자이자 16강 패자전, 최종전 모두 1위로 뚫은 박인수가 올라왔으나 문호준이 7경기만에 끝내는 바람에 상위 순위를 더 많이 차지한 유영혁, 이재혁, 정승하에 밀려 5위로 마무리하며 847786674685554745라는 18자리의 비밀번호를 갖게 되었다.

이렇게 14년을 이어져왔던 퍼플의 저주는 2019 시즌1 결승에서 유창현이 3위로 입상하면서 깨지더니, 결국 그 다음 시즌에 퍼플 시드에 배정받은 이재혁이 우승을 차지하며 완전히 끝났다. 퍼플이 오히려 에이스 시드로서 존재감을 보여주면서 퍼플의 저주가 퍼플의 축복으로 바뀌게 된다.
페인트
최고 기록 우승 4위 준우승 우승 준우승
해당 선수 김대겸[10][11]
김진용[12]
문호준[13]
유영혁[14]
김승태[15]
한창민[16]
문호준[17]
문호준[18]
유영혁[19]
강진우[20]
강석인[21]
전성일[22]
강석인[23]
이중선[24]
김정제[25]
조현준[26][27]
유영혁[28]
김진희[29] 박인재[30]
입상자 합계 16 10 11 6 0 4 2 5
1위 9 2 3 3 0 0 1 0
2위 4 3 5 2 0 2 1 1
3위 3 5 3 1 0 2 0 4

여담으로 정규 리그가 아닌 대회를 보면 2007년 제2차 KeSPA 컵에서 문호준 선수가, 2016년 제8차 대통령배 KeG에서 김승태 선수가 퍼플 시드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2017 카트라이더 KeSPA Cup에서는 퍼플 시드였던 김정제가 6위에 머물렀고, 1년 후 듀얼 레이스 X[31]에서 이재혁이 퍼플 시드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재혁이 2019 시즌2에서 퍼플 시드로 우승에 성공하며 퍼플의 저주를 완전히 종결시켰다.

2020 SKT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 박인수가 3위로 입상하며, 비록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또다시 퍼플의 저주를 깬 사례가 되었다. 다만, 마지막 2경기를 압두고 80점제에서 2점 모자란 78점으로 1등을 유지하였으나 그 마지막 2경기에서 고작 2점(6등 2번)을 획득해 2라운드 진출엔 실패했다. 2019 시즌1의 유창현과 비슷한 케이스.

정말 오랜만에 퍼플의 저주가 재림한건지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퍼플을 받은 유영혁이 8위로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정작 이번 리그에서는 개인전 8경기 내내 블루라이더의 징크스라 할 정도로 유독 블루 시드가 많이 미끄러졌는데 16강 패자전부터 블루 시드 선수들이 살아나더니 결승전에서 블루를 받은 최영훈은 좋은 성적인 4등을 했다.[32]물론 그 이후는 갈수록 답보가 되긴 했지만… 하지만 퍼플을 받은 유영혁은 너무나 뼈아픈 8위를 받으며 퍼플의 저주를 다시 실감하게 되었다. 스포티비에서 다시 OGN으로 넘어가니까 생긴듯 하다.[33]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에서는 퍼플에 배정된 유창현이 1위로 개인전을 우승하며 또 다시 한번 퍼플의 저주를 깼다. 이로써 퍼플의 저주는 완전히 소멸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정작 퍼플보다도 이전 라운드 성적이 더 좋은 화이트로 저주가 가버렸다

하지만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는 김지민 선수가 이 컬러를 배정받고 7등을 차지하며 퍼플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고 이후 슈퍼컵에서 박현수의 6위, 2022-1 시즌에서 배성빈의 8위로 퍼플의 저주가 부활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후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에서 NEAL퍼플 라이더로 우승을 하면서 다시 한 번 퍼플 라이더의 저주를 종결시켰고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에서도 똑같은 시드에, 똑같은 선수가 3위와 베스트레코더 수상을 하며 퍼플은 이젠 기운이 가장 좋은 시드가 되었다.[34]

2.2. 화이트의 저주

빅3가 입상을 휩쓸기 전 문호준과 함께 꾸준히 입상을 했던 천재 라이더 강진우가 전성기 시절일 때만 해도 화이트 시드는 저주와는 거리가 멀었다. 심지어 강진우는 모두 화이트 라이더로 우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진우는 와일드카드 전까지는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와일드카드와 그랜드 파이널에서 1위를 하면서 우승을 했다. 게다가 10차 리그에서 준우승을 할때의 시드도 화이트 시드였으며, 그 외에도 7차 리그에서 강석인이 우승, 9차 리그에서 장진형이 준우승을 하며 10번의 리그 중 5번이나 입상자를 배출했다.

하지만, 승자전 4명 직행 - 최종전 4명 진출로 바뀐 11차 리그부터 화이트 시드(승자전 4위)는 완전히 몰락했다.[35] 11차 강진우와 12차 안한별은 둘 다 6위를 기록했고, 13차 전대웅이 3위로 입상한 이후, 13차 리그에서부터 빅3 구도를 깰 것이라고 평가받던 이중선이 14차 리그에서도 빅3와 함께 결승전에 직행하면서 화이트 시드를 받았지만, 13차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 이어 14차 리그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8위를 기록하며 저주가 시작된다. 다음해인 2012년, 15차 리그에서는 승자전에서 거의 문호준을 따라잡으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문명주가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6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리고 한동안 개인전 리그가 열리지 않다가 4년 만인 2016년 듀얼 레이스 1에서 당시 빅3였던 전대웅이 1라운드에서 신예 유창현에게 밀려 2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충격적인 이변이 발생하였고, 듀얼 레이스 2에서는 팀전에서는 제닉스 스톰을 잡아내고 우승했던 큐센 화이트의 에이스 이재인이 8위를 기록했으며, 듀얼 레이스 3에서는 승자전에서 2위를 기록한 연금 메타 장인 이준성 역시 8위로 탈락하고 말았다.[36]

정승하는 정규리그에서 화이트 시드를 2번(19-1, 20-2)을 받았는데, 이벤트 리그였던 듀얼 레이스 X의 정승하는 2라운드 진출이 유력했으나, 탈락 위기였던 유영혁의 뒷심으로 인해 5위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19-1에서는 오랜만에 진행한 야외 결승에서 첫 트랙에서 1위를 기록했으나, 중반부에 부진한 끝에 결국 6위에 그쳤고, 20-2에서도 6위로 마감하고 만다.

19-2에서는 김기수가 예상을 깨고 화이트 시드를 받으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별 활약을 못보이고 7위를 기록하였고, 20-1에서는 유영혁이 결승 막판까지 입상권에 있다가 이재혁과 함께 뒷심에서 밀리며 5위를 기록했으며, 21-1에서는 가장 흰 소를 잘 탄다고 평가받는 최영훈이 결승전까지는 여유롭게 직행했으나, 결승에서는 결국 6위로 탈락하면서 8658867566이라는 카트 리그 역사상 두번째로 긴 10자리의 비밀번호를 갖게 되었다.[37]
페인트
최고 기록 우승 준우승 우승 5위 우승 준우승 3위
해당 선수 문호준[38]
유영혁[39]
김승태[40]
박인수[41] 문호준[42]
이재혁[43]
전대웅[44]
유영혁[45]
이재혁[46]
유창현[47]
유영혁[48]
송용준[49]
김승태[50]
박도현[51]
노진철[52]
유창현[53]
이재혁[54]
배성빈[55]
입상자 합계 7 3 7 0 4 3 2 4
1위 5 0 3 0 2 0 0 0
2위 1 2 3 0 0 2 2 0
3위 1 1 1 0 2 1 0 4

오랜 세월동안 카트라이더 리그의 개인전 16강 승자전은 미리보는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경기인데, 그 경기를 4위[56]로 통과한 선수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입상에 실패할 정도의 부진을 하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우승자를 2명이나 배출하며 퍼플의 저주가 완전히 종결된 현재, 화이트의 저주라는 새로운 징크스가 도래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2021 시즌 2 개인전에서 이재혁이 우승하면서 화이트의 긴 무입상도 끝나는 줄 알았으나 2021 수퍼컵 김기수의 7위 부진, 2022-1과 2022-2 시즌 박현수의 6위 부진으로 화이트의 저주 역시 다시 진행될 조짐이 보였다.

이윽고 2022 수퍼컵 박인수의 준우승으로 오랜만에 화이트의 입상에 성공했다.

2.3. 3명 징크스

19-2부터, 같은 팀 멤버 3명이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면 그 중 누구도 개인전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2021 슈퍼컵에서 NTC CREATORS의 이재혁, 송용준, 김기수가 개인전 결승에 올라가서 그 중 이재혁이 우승하여 깨진 적이 있으나, 본선이 16강부터 시작됐다는 점에서 징크스가 깨졌다기엔 애매한 감이 있다. 즉, 19-2 이후, 개인전 본선이 32강부터 시작하는 모든 시즌은 이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징크스의 희생자들은 아래와 같다. 22-2에서 Liiv SANDBOX의 박인수, 박현수, NEAL이 결승전에 진출한 후 NEAL이 우승을 차지하여 이 징크스도 깨지게 되었다.

2.4. 최종전 징크스

시즌제 이후 새로운 우승자는 최종전에서만 나오고 있다.
시즌 우승자 최종전 순위
19-2 이재혁 최종전 1위
21-1 유창현 최종전 1위
22-1 김다원 최종전 2위
22-2 NEAL 최종전 1위

3. 팀전 결승전 관련 징크스

3.1. 5인 팀 징크스

2019년부터 결승에서 4인 팀 vs 5인 팀 구도[58][59]가 되면 항상 5인 팀이 준우승을 한다는 징크스다.

3.2. 레드의 저주

20-2 시즌부터 계단식 포스트시즌이 도입된 이후 생겨난 징크스로, 결승진출전을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레드 라이더 시드를 받는 팀은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무서운 징크스이다. 특히 하술할 이재혁의 저주와도 연관이 있는데 20-2, 21-2, 21-S 시즌에서[60] 팀전은 블루 라이더가, 개인전은 이재혁이 우승하고 1:1에서 이재혁이랑 맞붙은 상대는 팀전에서 레드 라이더에 양대 준우승까지 기록하는 등 기분 나쁜 징크스가 새로 생겨버렸다.[61]

참고로 레드 라이더가 마지막으로 승리한 시즌이 2020-1 시즌 결승으로 당시 문호준과 이재혁의 에결 끝에 문호준이 승리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죄다 블루 라이더의 승리로 돌아갔고 그것도 세트 스코어 2:0 셧아웃이라는 점이 웃픈 점.(…)[62]

드디어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Liiv SANDBOX레드 라이더로 우승을 하면서 오랜만에 결승전 레드 라이더로 우승을 차지한 팀이 탄생했다. 이어서 2022 신한은행 SOL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에서도 같은 색, 같은 팀, 같은 스코어로 우승하며 레드의 기운이 매우 좋아졌다.

3.3. 승리법칙

듀레 2 시즌 결승 이후, 레드 라이더는 최종 2:1 승, 블루 라이더는 최종 2:0 승으로 마무리 짓는다는 징크스다.[63]

또, 레드 라이더는 1세트 스피드전, 1페이즈를 선취하고 블루 라이더는 2세트 아이템전, 2페이즈를 선취하며 두 팀이 1:1 스코어가 되면 3세트 에결, 3페이즈 승자연전에서 승리하는 것도 1세트(1페이즈) 승리팀인 레드 라이더다.

이는 다시 말해서 레드 라이더는 1세트(1페이즈)를 이기면 2세트(2페이즈)에서 져도 잃을 건 없지만 블루 라이더는 3세트(3페이즈)까지 가지 않게 2:0으로 빨리 끝내야 본전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빨리 끝나는 2:0 셧아웃보단 3세트(3페이즈)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장기전을 더 재밌어하고 선호한다.

이윽고 22-SC 시즌 결승에서 1페이즈를 블루 라이더, 2페이즈를 레드 라이더가 세트 스코어 2:1로 끝내며 1:1 동점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3페이즈 승자연전은 레드 라이더가 4:2로 승리했다. 즉, 이 시즌에서 1페이즈를 선취한 팀이 승자연전을 승리하거나 최종 우승한다는 징크스와 1페이즈를 레드 라이더, 2페이즈를 블루 라이더가 양분한다는 징크스는 깨졌지만 3페이즈 승자연전을 레드 라이더가 승리, 최종 2:1로 결승전을 마무리짓는다는 징크스는 깨지지 않게 되었다.

3.3.1. 블루의 1:1 대결 징크스

팀전 결승 블루 라이더 한정 징크스다. 상술한 징크스와 연관이 깊은데, 이 컬러를 받은 팀은 이상하게 1:1 동점 스코어가 되어버리면 1:1 스피드전으로 진행되는 3세트 에이스결정전, 3페이즈 승자연전에서 말아먹으며 준우승으로 끝낸다는 징크스다.

이 컬러로 1:1 대결에서 패배한 팀은 듀레2 제닉스 스톰 팀, 19-1 플레임, 20-1 락스, 22-2 ~ 22-S 광동 프릭스다.

이외에도 에결 항목에서도 보면 알겠지만 레드 라이더보다 승률이 좋은 편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듀얼레이스 3 시즌 ~ 22-1 시즌 동안 개인전 결승 2인전에서도 블루 라이더로 배정받은 선수는 대부분 준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4. 해설자의 저주

듀얼레이스 시즌2 개인전 B조 2경기 TRACK2.[64]

위의 퍼플의 시드만큼 유명한 카트라이더 리그의 저주로, 중계진이 경기 진행 중 특정 선수를 언급하면 해당 선수가 사고가 나거나 실수를 하여 부진한다는 클리셰가 있다. 흔히 김대겸의 저주로 알고 있고 김대겸이 주로 언급되긴 하나 사실 그가 해설을 하기 전 초창기부터 시작된 오래된 저주다. 온게임넷에서 개최하던 당시 전용준 캐스터가 PRO급 카트바디 시절 이 저주에 대해 해설 중 언급한 적이 있다. 김대겸이 해설에 참가하지 않았던 11~14차리그와 16~17차리그 때는 정준에게서 자주 발생해왔다.[65] 그러니까 중계진 전체가 저주를 발산한다는 얘기. 김대겸 해설의 말로는 사망 플래그에 가깝다고 한다.

물론 이는 우연의 일치에서 비롯한 농담이긴 하지만 실제로 지금까지의 리그 경기를 보면 이게 농담이 농담이 아닌 수준으로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관계자들과 팬들에게는 지위 있는 징크스로 여겨지고 있다. 옵저버가 특정 선수를 지목하여 중계하기 시작하면 중계진의 입에는 자연스레 해당 선수의 이름이 담길 수밖에 없는데, 그런 직후 사고가 나거나 혼자 긁는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사례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서술하기 힘들 정도.

일각에서는 귀맵이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카트리그는 스타리그와 달리 귀맵 방지에 큰 의의를 두지 않아 경기에 임하는 선수가 중계진의 해설을 잘 들을 수 있다고 여러 선수가 증명했는데[66], 경기 중 자신의 이름이 들릴 경우 순간 주행에 집중하지 못하여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https://youtu.be/TQCdWKya9DM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 역대 개인전 명경기 5위에 저주 레전드경기가 포함되었다.
이경기 풀버전은여기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추가로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2부터 김대겸의 개인방송에서 승부예측을 하면 그선수는 항상 부진하다는 겸펠레의 저주가 있었다. 하지만 패자전 퍼플의배성빈 선수가 지목받고도 조 1위로 통과하면서 풀리게 되었다. 마이너스×마이너스=플러스라 배성빈이 1위했다 카더라[67] 이후 2020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는 락스의 결승 진출과 박인수의 최종전 1위를 모두 맞추면서 종료...인줄 알았는데

21-2 개인전에서 고병수, 안정환 등의 신인선수가 해설의 저주를 받아 잘 달리다가 언급하자마자 사고나거나 실수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5. 4연패 실패 징크스

카트리그에서 이은택을 제외하고 4연패 이상을 하지 못하는 징크스. 개인전/팀전 구분 없이 시기상으로만 잘라도, 개인전/팀전 리그를 분리해서 따져봐도 4연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딱 한 명, 시즌 제로부터 버닝타임까지의 이은택 뿐이다. 역사가 길어지면서 웬만한 징크스들이 전부 무너져 가는 카트리그지만 이 징크스는 황제 문호준조차도 깨지 못하고 은퇴하며[68] 더더욱 공고해져 가고 있다.

아래는 처음으로 연속 우승자가 나온 9~11차 이래 카트리그 우승 순서를 정리한 표이다.
9차 리그 <colbgcolor=#ffd700,#7f6b00> 문호준
10차 리그 문호준
11차 리그 문호준
12차 리그 유영혁
13차 리그 문호준
팀스피릿 Fantastic4
유영혁, 강석인, 박준혁, 박인재
14차 리그 문호준
15차 리그 문호준
16차 리그 O3Attack
유영혁, 박현호
17차 리그 O3Xenon
유영혁, 박인재
시즌제로 서한-퍼플 모터스포트
박인재, 정재훈, 최영훈, 이은택
배틀로얄 유베이스 알스타즈
이은택, 이재인, 한주성, 이다빈
에볼루션 Team 106
유영혁, 조성제, 김승태, 이은택
버닝타임 유베이스 알스타즈
유영혁, 조성제, 김승태, 이은택
듀얼레이스1 유영혁
쏠라이트 인디고
문호준,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듀얼레이스2 김승태
QsenN_White
이재인, 황선민, 유창현, 문민기
듀얼레이스3 문호준
Gameking
문호준, 전대웅, 강석인, 최영훈
2019-1 문호준
파일:SAVIORS Logo.png SAVIORS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한승철
2019-2 이재혁
파일:SANDBOX_Gaminglogo_square.png SANDBOX Gaming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박현수
2020-1 문호준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한화생명e스포츠
문호준, 박도현, 배성빈, 최영훈
2020-2 이재혁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한화생명e스포츠
문호준, 박도현, 배성빈, 최영훈, 강석인
2021-1 유창현
파일:SANDBOX_Gaming_2020.png SANDBOX Gaming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박현수
2021-2 이재혁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박현수
2021-SC 이재혁
파일:BLADES logo.png BLADES
배성빈, 최영훈, 유창현, 김지민
2022-1 김다원
파일:BLADES logo.png BLADES
배성빈, 최영훈, 유창현, 김지민
2022-2 NEAL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박현수, NEAL
2022-SC 이재혁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박인수, 김승태, 정승하, 박현수, NEAL

최초로 이 징크스가 거론되기 시작한 시기는 16차 리그이다. 16차 리그가 O3Attack(유영혁, 박현호)의 우승으로 끝나며 문호준의 13차부터 15차까지의 3연패를 끝내고[69] 새로운 선수가 왕좌에 올랐는데, 재밌게도 유영혁은 12차 리그 때에도 문호준의 9차부터 11차까지의 3연패를 끊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다. 이 때문에 유영혁이 문호준의 4연패를 두 번이나 저지했다며 이슈거리가 되었다. 다만 이 때까지는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경우가 문호준의 저 두 번밖에 없었던지라 문호준의 독식을 저지한 유영혁을 칭송하는 수식어 정도였다.

이후 유영혁은 팀원을 박인재로 바꿔 17차에서도 우승하며 팀전 리그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그 다음 시즌인 시즌 제로에서도 압도적인 캐리력을 뽐내며 팀을 결승까지 이끈다. 그러나 결승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가서 치른 에이스 결정전에서 운명의 장난마냥 전 시즌 같은 팀이였던 박인재를 만나 패배하며 팀전 3연패가 좌절된다.
그리고 그 박인재와 같은 팀이였던 이은택은 다음 시즌이였던 배틀 로얄에서 팀원들은 모두 바뀌었으나 다시 우승을 차지하고, 이후 이어진 에볼루션, 버닝타임에서 유영혁, 조성제, 김승태와 합을 맞춰 계속 우승을 차지하며 전무후무한 4연패를 달성한다. 그러나 이후 이은택의 행보는 3연패 징크스를 깬 대가로 저주를 맞은 느낌이 들기까지 할 정도로 준우승과 좌절의 연속이 된다.
이은택과 연속우승을 기록한 유영혁과 김승태는 다음 시즌인 듀얼 레이스 1 개인전[70]에서 최종 2인전까지 올라가고, 유영혁이 우승하며 유영혁은 '시간상' 3연패를 기록한다. 그리고 다음주에 열린 팀전 결승에서 연속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 팀은 또 다시 결승에 올라 이은택은 팀전 5연패, 김승태, 유영혁, 조성제는 팀전 3연패에 도전, 유영혁은 여기에 더해 결승 4연패에 도전했으나, 결승에서 문-전-최-강 팀에게 세트 2:0, 트랙 8:4로 완패하며 연속우승은 종료되고 만다.
듀레2에서는 개인전은 김승태가, 팀전은 기존 카트리그를 주름잡던 빅3 내지는 4황이 한 명도 없던 큐센화이트(이재인, 유창현, 황선민, 문민기)가 우승하며 연속우승을 논할 여지가 없었고, 듀레3에서는 전 시즌 무관이였던 황제 문호준이 부활해 개인전 우승, 팀전 문전최강 우승으로 양대 우승을 휩쓸면서 두 시즌 연속 우승자는 나오지 않았다.
카트리그가 연도별 시즌제로 전환된 첫 시즌이였던 19-1시즌은 빅3의 뒤를 이을 갓 성인이 된 신예급들이 대거 부상했고, 문호준은 그런 신예들의 맹공 속에서도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결승 3연패를 기록하나, 이어진 팀전 결승에서 에결에서 박인수에게 패배하며 4연패가 좌절된다. 그러나 개인전 우승 기록은 여전히 이어지는 상황이었으나, 다음 시즌인 19-2시즌에 문호준은 개인전 4위를 기록하며 개인전 연속 우승 기록도 깨지고 만다. 19-2 시즌은 개인전에서는 이재혁이, 팀전은 전 시즌 우승팀에서 팀원이 한 명만 바뀐 SANDBOX Gaming(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박현수)이 우승한다.
다음 시즌인 20-1 시즌, 샌드박스는 8강 풀리그로 바뀐 팀전에서 압도적 득실로 순항하며 팀전 3연패의 전망이 밝아 보였으나, 코로나로 리그가 약 2개월간 중단된 이후 재개된 4강에서 전패하며 광탈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게 치러진 결승에서 전 시즌 개인전 우승자였던 이재혁은 개인전 결승에서 침묵했고 결국 문호준이 우승, 팀전 결승도 문호준의 한화생명과 이재혁의 락스의 격돌 끝에 한화생명이 우승하며 문호준은 양대 우승을 기록한다.
20-2 시즌, 문호준이 개인전 한정 은퇴를 선언하며 결승 3연패는 애시당초 불가능해졌다. 개인전은 이재혁이 우승했고, 팀전은 다시 한 번 한화생명과 락스가 붙어 이번에는 무난하게 한화생명이 우승하며 팀전 2연패. 문호준은 이 시즌 이후 완전히 은퇴한다.
21-1 시즌, 개인전 우승자 이재혁은 또 다시 퐁당퐁당의 모습을 보여주며 결승에서 침묵하며 유창현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다. 유창현은 해당 시즌 한화생명에 입단해 팀전에서는 한화생명의 결승행을 이끌며 한화생명의 3연패의 기대를 높였으나, 거짓말같이 결승에서 분패하고 만다.
21-2 시즌, 개인전은 유창현 대신 이재혁이 우승하며 또 다시 연속 우승은 좌절된다. 전 시즌 팀전 우승팀 샌드박스는 8강에서는 가히 유일신의 포스를 보여주며 전승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에선 살짝 삐끗했으나 결승에선 다시 한번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하며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21-S 시즌, 개인전은 이재혁이 박인수를 꺽으며 드디어 연속 우승을 하였고, 팀전에서는 샌드박스가 전승으로 올라왔지만, 결승전에서 스피드 4:1, 아이템 4:0으로 블레이즈에게 압살 당하며 3연패 문턱에서 넘어졌다.

22-1 시즌, 개인전은 3연패 직전의 이재혁이 결승전 에서 56%의 승부예측 지지를 받으며 기대가 높아졌지만 또 다시 시즌1의 이재혁이 발동되면서 입상마저 실패했다.

압도적인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황제 문호준조차도 결승 4연패의 기회에서는 번번히 실패했고, 그 뒤를 잇는 2인자 유영혁도 4연패 기회였던 듀레1 결승에서 패배하며 절호의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4연패를 기록한 것은 오직 이은택이 유일하며, 그 이은택도 4연패 뒤에는 번번히 준우승 내지는 그 아래 성적만 기록하며 저주에 걸린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71]

이 셋 이외에는 결승 3연패나 개인전/팀전 한정 3연패를 기록한 선수조차 없다. 이러니 팬들 사이에선 3연패의 저주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는 한다.

팀전 한정으로 보면, (거의) 같은 구성의 팀으로는 3연패를 달성한 팀조차 나오고 있지 않다. 유영혁-김승태-조성제-이은택 팀이 가장 먼저 3연패에 도전했으나 듀레1 결승에서 패배했고, 팀원 1명이 바뀌긴 했으나 3명이 동일했던 샌드박스는 2019년의 팀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2019년을 지배하고 2020-1 시즌에도 8강을 씹어먹었으나 4강에서 거짓말처럼 침몰했고, 그 샌드박스를 연이어 꺾고 전성기를 달리던 락스까지 물리치며 2020년의 팀이 되었던 한화생명은 마치 전 해의 샌드박스처럼 역시 3명의 팀원을 유지하고 유창현을 영입해 2021-1시즌을 치른 끝에 결과마저 샌드박스마냥 조별리그에서는 전승을 기록하며 순항했으나 결승에서 패배하며 3연패가 좌절되고 만다.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다. 한화생명의 3연패를 저지하면서 2021-1 ~ 2021-2시즌을 연속으로 재패한 리브 샌드박스 역시 당해 신설된 수퍼컵에서 결승 전까지 무실세트였으나 결승전에서 BLADES에게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무너졌고, 리브 샌드박스의 3연패를 저지하면서 2021-S ~ 2022-1을 연속으로 재패한 DFI BLADES 역시 2022-2 풀리그 전승을 차지해 우승이 유력했으나, 거짓말처럼 결승진출전 - 플레이오프 에결 2연패를 당하며 무너져내리고 만다. 이 때문에 팀전 한정으로는 3연패조차 마의 벽이 아니냐는 평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도 이 징크스가 깨지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선 결승 연속 우승의 경우, 문호준의 은퇴 이후 문호준 정도로 리그를 오랫동안, 압도적으로 지배할 정도로 초월적인 기량을 자랑하는 선수가 보이지 않고 있고, 설사 한두 시즌 정도 엄청나게 포텐+플루크가 터져 잠시나마 리그를 지배한다 해도 물리적인 연습시간의 한계상 개인전과 팀전 결승을 같이 준비하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3연패, 4연패는 커녕 양대 우승조차 다시 나올 수 있을지 의문인 상황이다.[72] 팀전/개인전 한정 연속 우승도 연패를 하면 필연적으로 견제를 당하고, 거기에 매너리즘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가 수반될 수밖에 없음을 현재까지의 선수들이 보여준 상황에서, 점점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평준화되어 가는 리그 상황에서 리그의 질서를 깨는 압도적인 연속우승 기록이 나오기는 어려워 보인다.

6. 이재혁의 저주

처음으로 선수와 관련된 저주이다.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재혁과 함께 2인전에 올라가면 "2인전은 3:1로 마무리되고, 이때 패배한 선수가 팀전 결승 레드 팀으로 패배하면서 양대 준우승을 하게 된다"는 징크스. 시즌제 도입 이후 항상 시즌 2슈퍼컵 줄곧 해당한다.

다음은 이재혁이 2인전에 진출한 시즌의 결과이다.
시즌 개인전 결과 팀전 결과 특이사항
19-2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 박도현 1 : 3 파일:ROX-Gaming-logo.png 이재혁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 한화생명e스포츠 0 : 2 파일:SANDBOX_Gaminglogo_square.png SANDBOX Gaming 이재혁 최초우승, 징크스 시작, 결승 이전까지 무실세트 기록 중
20-2 파일:ROX-Gaming-logo.png 이재혁 3 : 1 파일:ROX-Gaming-logo.png 송용준 파일:ROX-Gaming-logo.png 성남 ROX 0 : 2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 한화생명e스포츠 개인전 2SET ROX 내전, 이재혁 본인마저 이 저주에 휘말려 양대우승 실패
21-2 파일:ROX-Gaming-logo.png 이재혁 3 : 1 파일:BLADES_logo.png 유창현 파일:BLADES_logo.png BLADES 0 : 2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21-SC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박인수 1 : 3 파일:NTC_icon.png 이재혁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0 : 2 파일:BLADES_logo.png BLADES 결승 이전까지 무실세트 기록 중, 결승전 무패 종료
22-2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NEAL 3 : 1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이재혁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2 : 1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KWANGDONG FREECS NEAL 양대 우승 달성, 이재혁 개인전 커리어 최초 준우승 및 양대 준우승 달성
22-SC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이재혁 3 : 1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박인수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Liiv SANDBOX 2 : 1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 KWANGDONG FREECS Liiv SANDBOX 팀전 최다우승 달성, 이재혁의 저주 종결[73]

하지만 2022년 시즌 2 결승전 2세트에서 NEAL에게 3:1로 패배하면서 이재혁이 매년 시즌 2에 우승한다는 징크스와 그 상대 선수는 팀전 레드라이더로 양대 준우승을 한다는 징크스는 깨졌다. 이후의 팀전 결승전이 Liiv SANDBOX의 2:1 승리로 끝나면서 이재혁 본인마저도 양대 준우승 징크스에 포함되고 말았다. 또한 본인의 저주 징크스가 생긴 후 본인이 최초로 팀전 블루라이더로 양대 준우승을 거둔 것은 덤.

그리고 불과 한 시즌만에 이재혁이 다시 개인전 우승을 거뒀고 상대는 박인수였는데 1년 전 슈퍼컵과 데자뷰였다. 박인수 팀의 Liiv SANDBOX가 이재혁 팀의 KWANGDONG FREECS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개인전 결승전 2세트에서 이재혁한테 패배한 사람은 그 시즌을 레드 팀에 양대 준우승으로 마무리한다"는 징크스가 깨졌다. 반면 이재혁에게는 징크스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게 "이재혁과의 2인전에서 승리한 선수는 양대 우승에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돌아오게 된 것.

어찌됐건, "이재혁이 올라간 2인전에서 패배한 선수의 팀은 무조건 준우승을 한다."는 징크스, "이재혁의 우승 시즌에는 항상 팀전 블루 라이더의 우승으로 마무리된다는 징크스"는 불변의 진리다. 이재혁이 양대준우승을 달성한 22-2와 22-S도 본인의 소속 팀 KWANGDONG FREECS블루 라이더에 2:1로 패배하고 말았으니…

종합하자면, 한때 이재혁과의 2인전 패배 선수는 팀전 결승 레드 라이더2:0 스코어로 양대콩을 먹는 것이라면, 이재혁 본인이 2인전을 패배시, 팀전 결승 블루 라이더2:1 스코어로 양대콩을 먹는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그러나 마지막 리그였던 22 수퍼컵에서 이재혁의 저주가 종결되면서 "팀전 결승 블루 라이더가 이재혁이 개인전 우승을 거두는 시즌에 우승한다"는 징크스와 "2인전 패배 선수의 레드 팀 2:0 패배 및 양대 준우승" 징크스가 깨졌다. 대신 팀전 우승과 양대 우승이 간절했던 이재혁에게는 양대 우승 실패 징크스는 영원히 깨지지 않게 되었다.

7. 애프터 파티 - 밥 먹고 가자의 저주

주로 팀전과 관련된 징크스이며, 경기 이후 진행되는 이벤트인 애프터 파티, 밥 먹고 가자에 게스트로 참여하는 선수의 팀은 경기를 패배하거나[74] 경기를 이기더라도 개인전에서 부진하는 굉장히 무시무시한, 현재 진행중인 징크스이다. 선수들이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해설진도 은근히 신경쓰고 있을 정도.

다음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토요일 경기 이후 진행했던 애프터 파티의 회차 및 다음 경기 내용이다.

다음은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수퍼컵 2회차부터 매번 진행했던 밥 먹고 가자의 회차 및 당일 경기 결과이다.
회차 날짜 게스트 결과
1회 2021.11.17 파일:Afreeca_Freecs_logo.png vs SGA 인천 1:2 패배
2회 2021.11.24 파일:NTC_icon.png vs Afreeca Freecs 1:2 패배
3회 2021.11.27 파일:Team_GP_logo.png vs Liiv SANDBOX 0:2 패배
4회 2021.12.01 파일:BLADES_logo.png vs SGA 인천 2:0 승리
그러나 개인전 16강 승자전에서 유창현, 최영훈, 김지민이 전원 결승전 직행 실패
5회 2021.12.04 파일:SGA Inchon.png[78] vs BLADES 0:2 패배
6회 2021.12.08 파일:Liiv SANDBOX 로고.svg 개인전 경기 김승태 패자전 탈락, 정승하 최종전 탈락
7회 2021.12.15 파일:2021-2 threat.png[79] & 파일:2021-S_Xpec.png[80] 이미 8강에서 탈락한 상태라서 해당사항 없음

이 저주 때문에, 리그 팬들 사이에서는 지고 밥먹자 라는 밈까지 돌고 있을 정도다. 밥 먹고 가자의 저주는 4회차의 주인공 BLADES가 SGA를 2:0으로 격파하면서 밥 먹고 가자의 저주를 깨는가 싶었으나, 다음 회차에서 5회차의 주인공인 SGA가 0:2 패배를 당한 데다, 김지민, 최영훈, 유창현이 개인전 결승 직행에 실패해서 저주를 완전히 깨지는 못했다. 6회차 주인공인 Liiv SANDBOX는 다행히 그날 팀전을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전에서 김승태, 정승하가 결승전 진출을 실패하고 말아서 어떤 식으로든 저주가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8. 블루의 저주

2019-2 프로팀 출범 이후 "로고의 이미지 컬러를 블루 계열로 선택한 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한다"는 징크스가 있다. 예를 들어 광동 프릭스는 아프리카 프릭스 시절까지 3~4위로 결승 진출에 실패하는 일이 있었고 광동제약 스폰을 받게 된 2022 시즌부터 다홍색으로 바꿨는데 3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반대로 DFI BLADES는 두펀잉 기업의 스폰이 들어온 이후 로고 이미지 컬러를 에메랄드 블루로 바꿨는데 오히려 항상 결승에 가던 BLADES가 두펀잉의 스폰을 받은 2022-2 이후 3등을 2번하면서 블레이즈도 블루 로고의 징크스를 피할 수 없었다.

특히, 블루는 로고 징크스 외에도 전반적으로 팀전, 개인전 모두 기운이 좋지 않기로 유명하다. 팀전 하위 시드 컬러에, 개인전 7번 시드라 그런지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 컬러로 유독 부진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전 결승 입상 횟수도 4회로 제일 적기도 하고. 그나마 팀전 결승은 2020-2부터 2022-1까지 5연속 우승으로 기운이 가장 좋았으나, 2022-2부터 2연속 샌드박스의 우승과 징크스 격파에 성공하며 오히려 기운이 좋지 않은 것은 블루로 넘어가버렸다.

9. 시즌제 징크스

2019 시즌부터 내려온 결승전 징크스로, 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도 시즌
S1 S2 SC
2019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SAV 레드 SB 블루 - -
2020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HLE 레드 HLE 블루 - -
2021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SB 블루 LSB 블루 BD 블루
2022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우승 팀 승리 시드
BD 블루 LSB 레드 LSB 레드

주목할 점은 2019 시즌과 2020 시즌의 흐름이 완벽 일치했다는 것이다.[81] 공교롭게도 저 징크스 모두 샌블 2강 구도가 성립시켰다.

특이사항으로는 상술한 이재혁의 저주처럼, "매년 시즌 2슈퍼컵에는 이재혁의 개인전 2인전 진출 성공과 더불어 양대 준우승, 이재혁 본인의 양대우승 실패 징크스"가 꼬리표마냥 따라왔다는 점이다.

9.1. 시즌 1

2019-2020 시즌은 문호준이 개인전을 우승하고 레드 라이더로 달리는 팀이 승리했다. 그러나 문호준이 감독으로 전향한 이후인 21-1, 22-1은 레드 라이더가 준우승을 거두며 시즌 1 레드 라이더 우승 법칙이 깨지게 되었다.

이는 개인전에서도 흐름이 비슷한데, 19-1은 레드 라이더 문호준이 우승을 거두고 20-1은 레드 라이더 유창현이 준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21-1 이재혁, 22-1 박인수는 각각 5위, 준우승에 머무르며 시즌 1 레드의 기운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다.[82]

9.2. 시즌 2

2019-2021 시즌은 이재혁이 개인전을 우승하고 블루 라이더로 달리는 팀이 승리했다. 그러나 22-2 샌드박스가 레드 라이더로 승자연전을 승리하며 시즌 2 블루 라이더 우승 법칙이 깨지게 되었다.[83]

개인전 역시 2019-2020 시즌 동안 블루 라이더가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19-2 박도현 준우승, 20-2 최영훈 4위로 마무리했으나 21-2, 22-2는 각각 정승하의 6위와 김응태의 5위로 조금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시즌 2 블루의 기운은 여기까지였다.

9.3. 수퍼컵

개인전은 이재혁이 모두 우승했으며, 2021 시즌은 블루가, 2022 시즌은 레드가 우승을 거두었다.

이상하게 이 시즌은 팀전과 개인전의 성적이 반대의 분위기다. 즉, 개인전 성적이 하위권에 머무는 시드는 반대로 팀전에서 우승을 거두고, 개인전 성적이 중상위권을 수성한 시드는 반대로 팀전에서 준우승을 거둔다는 것.[84]

[1] 카트리그는 치러질 때마다 규정이 자주 바뀌어서 상위 라운드 진출자에 대한 규정도 리그마다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리그 방식 문단 참고.[2] 다만 이때 페인트는 노랑색이었다. 초대인 1차 리그는 페인트 지정 규정이 없었기 때문인데, 그래서 1차 리그 그랜드파이널에서는 지금 쓰이지 않는 핑크색도 보였고 검은색 페인트를 두 명이 사용하기도 했다.[3] 참고로 검정 페인트를 사용한 2명 중 한명인 정은석은 3위를 하였다.[4] 지금 명단을 봐도 박인재 빼고는 그나마 유명 선수라 부를 만한 사람이 노진철박준혁 정도인데, 저 당시 노진철은 리그 첫 진출이었고, 박준혁은 전 시즌 14위를 기록한 좀 하는 선수 정도였다. 당시 평가로는 일단 박인재는 압도적 1등이고 박준혁이나 조경신(전 시즌에 32강 탈락)이 승자전 직행하는 2위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상됐었다.[5] 믹서기가 잘 작동하려면 딱딱한 재료만 넣는 게 아니라 물도 같이 넣어야 한다.[6] 4위 노진철과 동점이였는데 타이브레이커에서 패배.[7] 당시 문호준은 79점[8] 5위 이중대와의 타이브레이커 승리.[9] 결승전 당시 정준 해설의 발언.[10] 1차 리그 우승[11] 단, 이때는 페인트 규정이 따로 없었다. 실제로는 7번 시드.[12] 2차 리그 우승[13] 5차, 10차, 13차, 14차 리그, 듀얼 레이스 3 우승[14] 듀얼 레이스 1 우승[15] 듀얼 레이스 2 우승[16] 3차 리그 우승[17] 9차 리그 우승[18] 11차, 15차 리그 우승.[19] 12차 리그 우승[20] 4차, 6차 리그 우승[21] 7차 리그 우승[22] 2차 리그 4위[23] 9차 리그 4위[24] 15차 리그 4위[25] 듀얼 레이스 2 4위[26] 1차 리그 준우승[27] 단, 이때는 페인트 규정이 따로 없었다. 실제로는 3번 시드.[28] 듀얼 레이스 2 준우승[29] 8차 리그 우승[30] 11차 리그 준우승[31] 리그 자체가 오프라인 예선 없이 몇몇 게임단을 뽑아서 바로 치렀고 개인전도 그 게임단 인원 중 2명만 뽑아 바로 결승전처럼 치른, 사실상 이벤트 경기에 가깝다.[32] 최근 21-2 시즌 개인전에서도 32강 B조 신종민의 패부 직행을 제외하고는 다른 블루라이더들이 모두 미끄러졌다. 심지어 결승으로 간 정승하 역시도 6등으로 탈락했다. 그나마 신종민마저도 16강 직행이 아닌 패부로 간 것이라는 점에서 블루라이더의 저주를 완전히 피해갔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22-1 시즌부터는 블루 시드들이 계속 살아남과 동시에 조 1위를 가장 많이 기록하고 결승에서 송용준이 3위 입상까지 차지하여 퍼플보다 블루가 더욱 떡상하게 되었다.[33] 별 틀린 말은 아닌게 이재혁이 퍼플달고 우승했을 당시에는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중계를 하고 있었고, 사실 퍼플의 저주는 원래 온게임넷 시절때 나온 얘기다보니 자연스레 저주가 이어진 듯 하다.[34] 여담으로 이 때 닐의 상대는 2019년 시즌 2 때 처음으로 결승전 퍼플 라이더로 우승을 차지한 이재혁이었다.[35] 11차 이후의 화이트 시드 평균 순위는 무려 6.15위, 14차 이후로 좁히면 6.50위로 다른 모든 시드와 비교해도 상대가 안 될 정도로 압도적으로 꼴찌다. 다만 듀얼 레이스 시즌은 제외. 이때는 평균 점수로 결정했으며, 듀얼 레이스 2의 경우 하위 시드만 최종전 4명은 동일하다.[36] 4번 김승태와 6번 유창현의 티밍 방지를 위해 김승태와 컬러를 바꿨는데, 정작 김승태도 7위에 그쳤다.(...)[37] 제일 긴 비밀번호는 상술했듯이 퍼플 라이더의 18자리.[38] 14차 리그, 듀얼 레이스 3, 2020-1 우승[39] 듀얼 레이스 1 우승[40] 듀얼 레이스 2 우승[41] 2019-1, 2021-1 준우승[42] 15차 리그, 2019-1 우승.[43] 2020-2 우승[44] 듀얼 레이스 1 5위[45] 2020-1 5위[46] 2019-2 우승[47] 2021-1 우승[48] 듀얼 레이스 2 준우승[49] 2020-2 준우승[50] 듀얼 레이스 1 준우승[51] 2019-2 준우승[52] 14차 리그 3위[53] 듀얼 레이스 2 3위[54] 듀얼 레이스 3 3위[55] 2019-2 3위[56] 이 방식은 11차 리그부터 시행되었다.[57] 당시 휠즈는 락스의 2군팀에 가까운 관계로, 락스 연습실을 함께 쓰기도 하는 등 지원을 받으며 박인재 감독 지도하에 같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소속 상 같은 팀은 아니었지만 일단 커넥션이 있으므로 귀신같이 징크스의 제물이 되며 전원 입상 실패. 그리고 차기 시즌 신종민은 정식으로 락스에 입단한다.[58] 19-1 세비어 vs 플레임, 19-2 HLE vs SB, 20-1 HLE vs ROX, 22-1 KDF vs BD. 볼드체가 4인 팀이며 전부 해당 시즌에서 우승했다.[59] 22-2와 22-SC의 경우 LSB vs KDF의 구도였는데 로스터상 둘 다 5인 팀이라 이 징크스에 포함이 안될 것 같지만 LSB에서 NEAL은 팀전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사실상 4인팀 vs 5인팀 구도라 봐도 된다.[60] 사실 19-2 시즌도 해당이 되지만 계단식 포스트 시즌 도입 이후가 기준이기 때문에 논외.[61] 물론 이재혁이 입상에 실패한 21-1, 22-1 시즌에서도 계속 블루 라이더에게 항상 무릎을 꿇었다.[62] 반대로 레드 라이더는 세트 스코어 2:1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간 끝에 간신히 승리를 따냈다는 점에서 항상 2:0 셧아웃으로 승리하는 블루 라이더와는 대비가 된다.[63] 다시 말해, 에이스결정전이나 승자연전으로 승리하는 컬러는 레드고 에결 또는 승자연전 없이 셧아웃으로 끝내는 컬러는 블루다.[64] 중계진들이 이름을 부르는 족족 사고가 나거나 뒤로 쳐지는 조금 다른 의미의 레전드 경기. 경기 시작부터 부두술, 너희 운명은 우리한테 달렸다(...) 등 저세상 멘트 대잔치가 열리더니, 마지막에는 아예 김대겸 해설이 "정준 때문에 최영훈 망했어요~!"라고 한다! SPOTV GAMES에서도 아예 이 경기를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따로 만들더니 제목도 센스 있게 달면서 확인 사살. 해설자의 저주의 본격적인 밈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65] 대표적인 사례가 16차 리그 때 "이중대는 안전한 상황에서 위험구간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66] 자세한 내용은 귀맵 문서 참고.[67] 패자부활전에서 저주를 받은 신종민은 퍼플(-)다오(-)대겸(-)이어서 간신히 진출 했다 카더라...[68] 물론 문호준은 기량이 쇠퇴해서 은퇴했다기보단 정상에서 박수칠 때 은퇴한 쪽에 가깝지만, 그 문호준조차 4연패 기회에서 무려 3번이나 좌절했음을 고려하면 문호준이 3연패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는 표현이 잘못되지는 않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69] 13차와 14차 사이에 열린 팀스피릿은 당시에는 이벤트 리그 취급이였다가 나중에 정규리그로 전환되었던지라, 당시에는 문호준이 4연패에 도전하는 상황으로 모두가 이해하고 있었다.[70] 병행리그가 시작된 D1 이래 개인전 결승은 항상 팀전 결승보다 최소한 몇 시간이나마 먼저 열렸다는 점을 기억해야 앞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의 이해가 쉬워진다.[71] 본인의 기량이 떨어졌다면야 할 말이 없겠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기어를 올리는 속도는 늦을 지언정 기어가 오르고 나서의 고점은 여전히 리그 최상급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다. 4연패를 기록한 버닝타임 이후 8강 리그를 제외한(즉 4강 또는 포스트시즌) 아이템전 세트 전적은 21승 4패(21-2 종료 기준)이며, 아이템전만 출전하는 19-1 시즌 이후만 보면 15승 1패. 그러나 결과는 이 시즌 이후로 팀전 5연준...[72] 2021-2시즌 유창현이 대표적 예이다. 유창현은 결승전 전까지만 해도 개인전 전 경기 1위에 팀전에서도 평순 1위+인게임 내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며 초월적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으며 양대 결승에 올랐으나,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팀전에서 빠르게 탈락 후 2주 넘게 개인전만 준비할 수 있었던 이재혁에 비해 준비가 부족한 모습이 역력했고, 결국 개인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리고 그렇게 개인전 연습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집중한 팀전에서조차 준우승.[73] 동시에 이재혁은 2인전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양대우승에 실패하는 징크스가 돌아오게 되었다.[74] 애프터 파티는 다음 경기, 밥 먹고 가자는 당일 경기이다.[75] 배성빈 공동 4위 -> 타이브레이크(vs 김기수) 패배, 박도현 7위, 유창현 8위[76] 유일하게 저주가 빗겨갔으나, 결국 팀 자체가 터졌다.[77] 이재혁 개인전 5위, 송용준 개인전 공동 2위 -> 타이브레이크 3위(vs 박인수, 박현수) -> 개인전 최종 4위[78] 석주엽 제외[79] 김민준 & 임성준[80] 박기성 & 이은서[81] 저 당시 시즌1 개인전 우승은 문호준, 시즌2 개인전 우승은 이재혁이 차지했다. 또 2019 시즌은 샌드박스가, 2020 시즌은 한화생명(現 두펀잉)이 우승을 가져갔다.[82] 반대로 21-1, 22-1 팀전 결승 우승은 블루 라이더가 차지했으며 개인전은 21-1 김지민 6위, 22-1 송용준 3위로 마무리한 적이 있다.[83] 22-2는 리우창헝이 이재혁을 2인전에서 3:1로 승리하고 팀전에서 리우창헝의 소속 팀 리브 샌박이 레드 라이더로 승리, 이재혁의 양대 준우승 징크스를 재림시켰다. 거기다 22-1에서 블루 라이더의 개인전 3위, 팀전 우승 커리어를 22-2에서는 레드 라이더가 그대로 실현시킨 셈.(팀전 샌드박스 우승, 개인전 유창현 3위.)[84] 21-SC 레드는 팀전 샌드박스 준우승과 개인전 배성빈 3위, 블루는 팀전 블레이즈 우승과 개인전 김지민 8위로 마무리했고 22-SC 레드는 팀전 샌드박스 우승과 개인전 유창현 6위, 블루는 팀전 광동 프릭스 준우승과 개인전 박현수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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