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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9 05:05:32

카욘

파일:카욘.jpg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

1. 개요

"마스터 헨치 카욘! 아직 죽지 않았다!'
최강합체 믹스마스터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성웅.[1]

2. 작중 행적

과거 붉은 기사의 마스터 헨치였다. 과거에 대해선 붉은 기사 항목 참고.

10화에서 처음 등장하여 계속 일행에게 민폐를 끼쳐 피해 다녔는데도 피한 그곳에 계속해서 나타나 주인공 일행을 당황케 했다. 결국 비행선 같이 생긴 걸 타게 해주는 대신 붉은 신전까지 같이 가는 조건으로 일행에 합류[2]

11화에서 산수를 못한다는 게 드러났다. 5×8을 48이라고 말했다...

12화에서는 돌이 되어버린 아링과 레이를 구하기 위해 디트, 모린과 함께 문어 괴물과 싸운다. 이때 큰 소리를 내면 문어가 커진다는 사실을 알아내 디트가 문어 괴물을 꽉 끼게 해버렸다.[3]

13화에서 드디어 정체가 밝혀졌다.[4] 그러고는 스스로 변신을 해[5] 괴물이 되어버린 바벨과 대등하게 겨룬다. 이때 본인이 한 말 [6]로 보아 자신이 이미 늙어 이번 기회가 마지막 기회라고 여긴듯하다.[7] 물론 나이 때문인지 결국 패배하고[8] 변신마저 풀린다. 14화 예고에서 "날 찌질이 헨치인 줄만 알았지?"라고 한다. 하지만 10와의 모습을 빼고는 찌질이의 모습은 별로 없다. 오히려 12화에서는 문어 괴물의 특징을 간파하는 등 찌질이라고 생각되기 힘든면이 많았다.

14화에서 모린의 도움으로 몸을 회복한 후 뒷일을 모린에게 맡긴후 유체이탈을 통해 붉은 기사의 영혼을 만난다. 이때 붉은 기사는 이미 자신의 믹스 슈터에게 모든 걸 뺏겨 있었는데 영혼마저도 속박당해 있었다. 하지만 그 속박도 자신이 속박한 것이고 그것은 자신이 평생동안 얻은 힘인 코어포스를 놓기 싫어서였다. 이를 안 카욘은 놓으라고 하지만 붉은 기사는 거부를 했는데 실랑이 끝에 붉은 기사는 속박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헨치들의 영혼도 속박에서 벗어났다. 마지막 모습을 보건데 죽은 듯.[9][10]

붉은 기사와 헤어진 후 꽤나 고생을 많이 한 듯하다.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뒤져먹으려다가 고양이에게 뺏기는가 하면 노숙생활에 주위의 따가운 눈총까지[11] 받아야 했다.

3. 기타

여담으로 마스터 헨치 가운데서 유일하데 2단변신을 한 헨치이기도 하다. 또한 13화부터는 주인 이름에 님자를 붙이는데 11화에서는 그냥 클라비츠라고 부른다.

생김새나 변신형을 보아 짐승계 헨치로 보인다.


[1] 니놈과 중복.[2] 이때 일행이 번 돈을 사실상 갈취하기도 했다.[3] 본인은 처음엔 뭐하는 거냐며 역정을 냈지만 문어가 너무 커진 나머지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이해를 했다.[4] 사실 변장을 해서인지 붉은 기사도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 안경에 옷을 전체에 두르고 다녀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덕분에 13화 예고편에서는 찌질이 헨치로 까인다.[5] 붉은 신전 자체가 붉은 기사의 믹스 슈터였다. 본인의 말로는 붉은 기사의 믹스 슈터로 이미 수만번이나 변신했다고 하니 스스로 변신한 게 굳이 이상한 일은 아니다.[6] "더 이상 클라비츠님을 자유롭게 해드리는 일이 없을지도 모릅니다."라는 말[7] 일행을 따라가려 한 이유도 이 때문. 그러나 이것은 강하기 때문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마지막을 앞두고 모든 힘을 짜낸것일지도..[8] 그렇지만 완전히 맛이 가버린 바벨을 상대로 1:1매치로 거의 대등하게 붙었다. 어느 정도냐면 카욘을 이긴 바벨은 그 기쁨을 누릴차도 없이 골드 호크의 뒷치기 한방에 당하고 말았다.[9] 죽는다 해도 이상할 건 아니다 나이는 이미 노인인 데다가 그 사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살았으니까 또 본인도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고 말한 걸로 보아 어지간히 대단한 고령이었을듯 사실 13화 제목 말하는 부분에서 말하는 도중에 계속 기침을 한 걸로 보아 건강도 좋지 않아보인다.[10] 물론 클라비츠가 폭주할 무렵의 나이도 사실 중년쯤이니 믹스마스터들의 마스터 헨치들과 비교하면 많은 편이다. 그랜드펑, 울프만 등 장로 헨치들과 비교해 봐도 굉장히 나이가 들어보인다.[11] 아마도 자기 주인이 괴물이 되어버려서일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