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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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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의 신
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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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닉스
타르타로스
나락


1. 개요2. 설명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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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오스 (Χάος / Chaos)
혼돈의 신
그리스 신화에서 등장한 태초의 혼돈.

다양한 신화와 우주론에서 발견되는 질서정연한 우주 이전에 있던, 형태가 없고 무한하고 창조와 변형의 가능성을 지닌 우주가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를 말한다. 여러 종교 및 신화에 태초의 혼돈에 해당되는 개념 및 신으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이집트 신화,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메소포타미아 신화티아마트, 중국 신화의 혼돈, 인도 신화의 프라크라티가 있다.

태초의 혼돈은 뚜렷한 모양, 구조 혹은 경계가 없는 무형 혹은 공허의 상태와 같았고 창조와 모든 것의 기원에 대한 원초적 혹은 창조적 잠재력[1]을 지녀 우주의 기본 요소와 힘이 흐름과 변형의 상태에 있는 순수한 잠재 영역에 해당되었고, 질서 있는 우주와 신, 행성, 별, 생명체를 포함한 우주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출현하게 하는 근원과 같았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역동적이고 흐르기에 기존의 형태가 다시 혼돈 속으로 용해 및 파괴되어 새롭게 재창조되는 생성과 파괴, 변형, 갱신의 연속적(혹은 영원한) 순환을 구현했고[2] 파괴와 재생이 지닌 변화의 힘을 나타내 모든 존재의 기초가 되는 탄생, 죽음, 재생의 끊임없는 순환을 나타내고 형성과 파괴의 과정을 시작했다.

예측 불가, 자발성, 기존 구조의 붕괴를 특징으로 하는 순수한 형태의 원시적 혼돈을 구현해 창조, 파괴, 재생의 지속적 순환을 주도하고 변화와 변형의 촉매제와 같은 역할을 했고 시간, 공간, 물리적 법칙의 한계를 초월해 나중에 우주에 나타날 굴조화된 현실 너머에 존재하고 유동적이고 가변적인 영역을 의미했다. 신과 세계, 생명체가 탄생하고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를 확립하는 원시 모체이고 구조화되거나 정의된 요소가 없는 미분화되고 무한한 확장으로 존재하는 경계가 없는 것이자 무형의 개념이고 빛과 어둠, 뜨거움과 차가움, 삶과 죽음 등의 구분이 모호하거나 존재하지 않고 서로 반대되는 것들 사이의 균형을 구현하고 창조와 파괴를 모두 포함하는 이원론적인 측면이 있었고 무엇이든 가능한 잠재력을 나타냈다.

사실 본래는 "입을 벌리다(chainein)"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혼돈이 아니라 '거대한 틈', '텅 빈 공간(공허)'[3]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카오스(χαος)는 흔히 말하는 '무질서, 혼돈'을 뜻하기도 하지만, 원래는 '아직 정해지거나 구분되어 있지 않는 순수한 청정'을 가리켰다고 한다.

2. 설명

오르페우스 교단에서 카오스는 태초, 즉 세계(우주)의 시작(혹은 시작의 시간)부터 존재했고 앞으로 생겨날 모든 존재들은 물론 우주 만물을 품어냈다고 하는[4] 만물의 시작이자 세계의 모든 것들과 비어있는 혼돈공간(혹은 신)[5]에 해당되는 원시신이며, 우주의 생명이자 본질이자 근원,[6] 곧 모든 것(혹은 만물)의 기원격에 해당된다.[7]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관에 존재하는 모든 신들 전체를 통틀어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신격[8]으로, 성별이 없으며[9] 대지의 여신 가이아를 낳은 장본인이다.

반면 헤시오도스[10] 신화와 호메로스[11] 신화의 관점에서는 태초의 신 프로토게노이[12]의 일원으로서 개념이 의신화된 존재로 등장하며, 그 가이아의 가장 처음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인물 중 하나이다. 그러면서 달리 '질서를 잉태한 혼돈' 혹은 '혼돈에서 떠오른 질서'라는 모순된 신화적인 표현이 있고 이는 카오스의 개념을 잘 함의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가이아가 모든 것들의 원재료가 지닌 원초적인 질료이고 에로스가 결합의 원리라면,[13] 카오스는 원초적인 분리, 균열의 원리인 동시에 세계의 모든 시작에 해당되는 존재이다. 하늘과 땅, 해와 달은 둘째치고 빛과 어둠, 시간과 소리 등 그 무엇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자 시작과 끝을 알 수가 없어 그 무엇도 예측할 수가 없고 유(有)를 무(無)로 되돌리고, 있던 것을 없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요소와도 같고, 우주를 만들어내는 힘으로 여겨졌다.

또한 세상의 유형과 무형 모든 것들을 담을 수 있는 빈 공간이자 신을 비롯한 모든 만물을 생성해 낸 태초이자 최초의 신격이며, 곧 무한[14]의 공간과 같은 존재였다.

그러면서 카오스의 존재가 곧 존재의 모든 것과 논리를 초월하는 무한[15]을 상징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 이외의 많은 창조 신화들에서 흔히 이야기하는 무(無)의 상태를 의인화한 신[16][17]이며,[18] 오비디우스는 만물의 모든 가능성[19][20]을 숨긴 종자(혹은 모든 가능성의 종자)[21][22]와 혼합하고[23] 세계 혹은 우주의 모든 씨앗이 섞여있는 상태였으며[24][25], 이 카오스를 통해서 세계의 모든 것들과 존재들이 비롯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관 내에서 최초의 존재이자 이며, 누가 그를 낳은 것도 만든 것도 아닌 그저 스스로 혼자서 생겨난 거대하기 이를 데가 없는 창조의 힘이자 존재라고 한다.[26][27][28]

헤시오도스신통기에 "처음에 카오스가 있었고, 그 다음에 가이아가 있었다."라고만 적었는데 -그 다음에-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의 순서를 의미한다면 가이아는 카오스의 딸이 되겠지만, 단순한 차례를 의미한다면 태초에 카오스도 있었고, 가이아도 있었다는 말이 된다. 전자를 지지하는 쪽이나 후자를 지지하는 쪽이나 말이 돼서 어떤 게 맞는 것인지 확답을 할 수 없으나, 적어도 우리나라의 저명한 신화학자들인 천병희 교수, 강대진 교수 등은 헤시오도스가 카오스와 가이아 그리고 타르타로스 이 셋을 태초에 있었던 3신으로 보았다는 주장에 동의하고 있다.

이따금 공기(혹은 대기)의 신으로도 소개되는데 사실 카오스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보이거나 만져지는 두 물체 사이의 빈 공간을 의미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그 빈 공간을 채우는 것은 당연히 공기이므로 공기의 신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다.[29] 공기(혹은 대기)의 여신으로 여기다 보니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모든 육상동물의 어머니로, 바다의 여신 탈랏사가 모든 물고기의 어머니로 여겨지듯이 카오스는 모든 새들의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로 여긴다.

또, 그리스인들은 이 세계의 공기를 3층으로 나누었는데 맨 아래는 두려움의 원천이 되는 어둠의 에레보스[30]가, 맨 위는 영원불멸하는 신들이 마시는 신성한 공기의 아이테르[31]가 위치해 있으며 그 중간이 바로 카오스다. 이때의 카오스는 특별히 구분하여 Αήρ라고 칭하며 우리말로 소리내어 읽는다면 아에르[32]가 된다. 우리가 흔히 공기라고 말하는 Air가 여기서 나왔다.

헤시오도스는 여기에 덧붙여 왜 공허한 상태의 카오스가 지상의 무질서한 바람과 연결되었는지도 설명했다. 본래 바람의 근원은 아스트라이오스에오스의 아들들인 아네모이로, 바람이 질서를 지키며 불었다. 그런데 폭풍을 몰고 다니는 괴물 튀폰이 올림포스를 개박살내겠다며 행패를 부릴 때 나온 돌풍들이 지상을 가득 메워 신들의 공기와 구별되었다는 것. 그래서 원래 순조롭게 항해할 수 있었는데 이 때문에 항해가 어려워졌고, 애써 열심히 가꾼 농사도 망친다고 서술한다. 그 혼란스러운 점을 착안하여 카오스에게 공기의 신이라는 이칭이 붙여진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래하게 한 모든 존재와 것의 원천이자 근원[33]이라는 점에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니고 우주론과 관련이 있을 수 있었고 시간을 초월하고 영원한 존재로 간주될 수 있었고 물리적 우주의 기원이나 성립 원리를 의미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의 일관된 원리 혹은 기본적인 원천이기도 했고 우주 혹은 생명체의 생성, 발전에 대한 초월적 역할을 의미했고 우주 혹은 존재의 균형, 자연 법칙과 우주적 균형을 유지하고 우주 혹은 모든 생명체들의 탄생과 발전을 이끄는 초월적인 힘이었고 창조, 유지, 파괴의 순환 과정의 일부로 묘사되곤 했다.

가이아, 뉙스, 에로스[34]가 탄생해 세상이 형성되었다는 설화와 카오스에서 에로스가 먼저 탄생한 뒤 둘의 자식으로서 가이아와 뉙스가 탄생했다고 하는 설화로 나뉜다. 전자의 경우에는 남자, 후자의 경우에는 에로스가 남자로 묘사되기에 여자다.

에레보스, 아이테르, 뉙스, 헤메라의 어머니이자 할머니에 해당되며, 여러 가지의 감정을 추동하는 다이몬(영혼) 또한 카오스의 후손이며, 운명을 관장하는 여신들이자 밤의 여신 뉙스의 자식인 모이라이 또한 카오스의 손녀에 해당된다.

그러면서, 공기의 신으로서의 카오스는 새들의 부모이기도 했는데, 이것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육상동물의 어머니로, 바다의 여신 탈랏사가 모든 물고기의 어머니와 같은 맥락이자 이치라고 한다. 후에 고전작가들은 카오스를 가리켜 원시우주에 존재했던 원소들의 혼란스러운 혼합이라고 재정의했다고 하며, 혼돈으로 해석된 것은 그리스 철학에 4원소설이 발생하면서 이전부터 내려오던 태고의 카오스를 4원소가 뒤섞인 상태라고 상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가이아, 에로스처럼 만물(우주)을 탄생시킨 3대 근원 중 하나로 여기고 우주 모든 것들의 근원과도 같은 존재이다.[35] 방금 전 서술된 모든 것들의 근원이라는 개념은 우주와 모든 존재의 창조주로서 모든 것의 기원과 원천을 의미했고 달리 심층적이고 본질적인 현실이자 모든 존재의 기반이 되는 원리나 힘을 의미할 수 있었고 전체적인 연결성과 일체성을 나타내 모든 존재들이 한 체계와 네트워크 안에서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었다.

모든 존재와 사건의 근본적 원천으로서 우주 전체의 완성된 형태를 의미했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창조적 원천이었고 우주적인 연속성과 일관성을 의미하기도 했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고 창조한 것들의 발전과정을 조정했고 모든 사건과 상황에 대해 완벽한 지식과 통제력을 지니고 모든 지식과 힘을 지니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능한 존재[36]로 볼 수 있었고 미래를 예지하고 예견하고[37] 우주적인 질서와 균형을 유지해 자연 법칙을 정하고, 인간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며 모든 존재들이 조화롭게 작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족 관계를 나열하면 같은 프로토게노이인 에레보스, 뉙스, 아이테르, 헤메라는 자식이고, 여러 가지 감정을 추동하는 존재인 다이몬(영혼)은 후손에 해당되며, 운명의 여신들인 모이라이는 손녀에 해당된다.

혼돈의 신인 카오스가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관에서 맨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절대적인 정신 즉 세계 창조자적인 신으로 나옴으로써 직접적으로 인간의 일에 끼어들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내에서는 비중도 낮지만, 당시 그리스인들은 카오스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 세계는 카오스에서 와서[38] 카오스로 간다고 봤기에 카오스의 존재가 만물(우주)의 시작[39]이면서도 만물의 끝[40]에 해당되는 것이다.[41]

신화학에서 카오스는 '혼돈 상태에서 이미 존재하고 있던 세상'이 아니며, 인간의 영이 존재의 신비(창조)와 마주치게 될때 인간의 영의 더할 나위 없는 혼돈이기도 하며,[42] 그렇기에 카오스 또는 신비는 현존하는 세상에 대한 두 가지 인식 가능한 원리와 '한계 밖'에 있고 분화되는 물질이 아닌 분화시키는 영의 '한계 밖'과도 같다고 한다.[43]

그리고 흔히 말하는 코스모스를 이루는 존재의 바탕(原質 arche)[44]가 바로 이 카오스로 코스모스의 원질격 내용이고, 코스모스는 이러한 카오스를 색다르게 구성하는 형식이라고 한다. 카오스와 코스모스는 서로 다르지만 동시에 동일한 것으로 원질로 따지면 서로 같고 형식에서만 차이가 나는 거와 같다고 할 수가 있고[45] 카오스가 변화한 모습이 바로 코스모스라고 한다.

유선경의 <나를 위한 신화력>이라는 저서에 따르면, 이 카오스는 새로운 탄생의 질료이자 생명을 탄생하는 근원에 해당되며, 기원전 8세기경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무것도 존재치 않는 절대공간'[46][47][48]이었으나, 기원전 6세기경부터 피타고라스에 의해 '아무것도 없는 것은 곧 무질서한 것'으로 정의됨에 따라 '4원소가 뒤섞인 상태'라는 뜻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태초의 원시적인 생명력에 해당되는 카오스는 한 번도 죽은 적 없이 인간의 무의식 속에 살고 있다고 한다.

존재이면서도 동시에 신도 아니며 모든 것들을 포괄하는[49][50] 형태 없는 더미라는 모순된 표현으로 묘사되고 형태도 성별도 없는 무죽음의 신이며 종종 존재 대신 요소로도 언급된다. 우주의 모든 요소의 일부였고 모든 것이 존재하는 우주의 틈, 즉 무작위성이었다. 우주와 그리스 신을 포함하여 모든 것들을 창조한 원초의 공허였고[51][52] 카오스 없이는 우주에 그 어떤 존재도 존재할 수 없으며 후대 그리스 철학에선 땅, 공기, 불, 물이라는 4원소의 씨앗을 포함한다 생각되었는데 이는 우주 만물의 원초적 원천으로써의 신의 개념과 일맥상통하고 모든 것의 근원으로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종종 최초로 존재했던 존재들 중 하나로 묘사되고 모든 것을 출현하게 한 무한한 공허 혹은 심연이었고[53][54] 어떠한 질서와 구조가 부여되기 전의 순수한 잠재력이라 할 수 있는 무형[55]과 무질서의 개념을 구현했다. 무질서와 무형을 나타내나 창조 과정에 필수적이었고 카오스를 통해 우주를 형성하는 기본 요소와 존재가 나타났고 변혁과 변화의 잠재력을 의미했고 이는 창조와 파괴의 순환적 성격을 나타내는 새로운 우주 질서와 존재가 발생할 수 있는 근원이 되기도 했고 잠재성의 근원적 상태이자 우주 형성의 원동력이었고 원시적 존재로써 창조와 파괴, 변형의 영원한 순환과 변화와 갱신을 위해 항상 존재하는 잠재력을 나타냈고 달리 존재하지 않는 신[56][57], 우주 이전의 신[58], 정체불명의 신[59]이기도 했다.

창조 이전에 있던 무한한 가능성[60]과 상태로서 자연의 원초적인 힘과 우주를 지배하는 창조와 파괴의 끟임없는 순환을 의미했다. 예술과 시인들은 창조, 변형, 존재의 기원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카오스를 모티브로 삼았다.[61][62]

같은 신화 출신의 가이아, 도교의 도, 유대교 및 기독교의 하느님, 힌두교(=인도 신화)의 아트만과 브라흐만처럼 우주적 자아[63]에 해당되었다. 우주적 자아로써의 신은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와 우주 전체를 포괄하고 개별적 자아를 초월하고 모든 존재와 연결된 궁극적 실재에 해당되는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64] 시간과 공간, 형태와 이름, 한계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과 끝을 포괄하는[65] 제한이 없는 무한한 존재이고 물질적, 인격적, 개별적 특성을 초월해 형상이나 개체성을 넘어서 인간의 이해와 인식을 초월하는 영역에 존재할 만큼 초월적인 존재이나[66] 한편으로는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 안에 내재하는 내재성을 지녔고[67] 하나의 통일된 실재로 모든 다원성과 개체성을 통합하는 유일성을 지녀 모든 다양한 존재와 현상을 하나로 묶고 통합하는 본질적 원리이자 모든 것의 근원이며 궁극적 일체성을 나타냈고[68] 모든 생명과 우주 내의 모든 존재를 서로 연결하는 힘을 지녀 모든 것과 관계를 맺고 있고 모든 존재는 우주적 자아의 신을 통해 서로 연결되었고[69]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및 유지하고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에너지와 생명력을 공급했고[70] 전통적인 인격신으로서의 속성을 초월하는 인격적 특성과 감정을 초월한 비인격적 존재로서 특정한 형태와 성격을 지니지 않고 모든 존재와 우주의 원리를 포괄했다.

우주적 자아의 신은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절대적이고 궁긎걱 실재에 해당되는 모든 것의 근원에 해당되는 존재였고 우주 전체를 서로 연결하는 본질적 힘으로서 모든 존재들은 필연적으로 우주적 자아의 신과 연결되었고 신을 통해 서로 깊이 연관되었고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했으며 모든 존재와 우주 전체를 포함하고 초월하는 궁극적 실재이자 본질인 한편 모든 개체성과 분리를 초월해 우주 전체와 일체성을 이루는 본질적 존재였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존재와 사건에 영향을 미치고 통제하며 모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에서 우주의 작용과 변화를 통제해 우주적 질서를 유지하며 과거, 현재, 미래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사건과 존재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온전히 이해하며 모든 지식과 지혜의 원천이라 할만큼 모든 것을 아는 전지의 능력과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을 초월해[71] 자신의 의지 하에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실현시키며 물질적, 정신적, 영적 영역을 포함한 모든 차원에 작용하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 변화, 조작하고 모든 것을 포괄할 만큼 전능성[72]을 지녔고 영적 깨달음과 인도를 제공해 개별적 자아를 초월해 더 높은 의식 상태에 도달하게 하고 존재들이 자신의 본질과 우주적 진리를 깨닫도록 이끌며 물리적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형이상학적 실재를 창조 및 유지하는 능력을 지녀 의식, 영혼, 시간, 공간 등 본질적 요소들을 창조할 수 있었고[73]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를 통제 및 유지하고[74] 본질적 질서를 창조 및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궁극적 힘이었고 모든 존재와 우주의 근본적 힘이자 원리로서 작용했고 모든 존재를 포괄하고 초월적이면서도 내재적인 궁극적 실재로서의 강대한 힘이자 전통적이 신적 힘과 권능을 초월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해 지배적이고 근원적인 능력을 상징했다.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변화시키는 힘을 지녀 우주의 균형과 질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유지 및 지속시킬 뿐만 아니라 우주와 존재들이 끊임없이 변화되고 발전되도록 하고[75] 모든 가능성을 발생 및 열어두게 하고 새로운 질서와 형태를 창조했으며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를 포괄해 그 본질적 질서를 유지 및 통제하는 절대적인 힘을 지녔고 우주적 자아로서의 본질과 연결되어 모든 존재의 근원적 에너지와 지혜를 반영했고 동시에 우주에 있는 모든 장소에 존재하는 편재성을 지녀 우주의 그 어떠한 장소라 해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 측면은 존재하지 않았다.[76] 모든 것의 통일성과 상호 연결성을 구현하는 것으로서 우주의 모든 것들이 신의 본질을 표현하는 하나의 통합된 전체의 일부로 간주했고[77] 우주 내에서 창조, 발전, 변형의 과정을 시작 및 지시하고 우주의 지속적인 과정과 법칙을 지지하고 유지해 우주가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보장했고 시간의 경계를 초월해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이 없는 채 모든 기간에 걸쳐 일정하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었고 우주 전체에 대해 총체적 이해를 지녔고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확립하고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 법칙과 원리를 만들고 시행해 균형과 안정성을 보장했고 현실과 그 근본적인 본질을 바꾸는 것으로 우주의 물리적, 형이상학적, 실존적 측면을 재정의할 수 있었고 우주의 법칙, 차원, 현실의 구조를 형성 및 재형성이 가능할 만큼 현실을 형성 및 조작이 가능했고 우주의 모든 측면을 통합했고 우주의 근본적인 존재와 본질을 구현하고 우주 전체를 통괄, 창조, 유지, 변화시키고 창조, 유지, 변혁, 인도 등의 역할을 맡았고 우주 전체를 포괄하고 지배하고 통합하며 조화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지녔고 초월성, 내재성, 전지성, 전능성, 영원성, 통일성, 창조적 힘, 유지력, 변혁적 능력, 신의 인도와 신비성을 특성으로 삼았고 모든 존재와 깊이 관여했다.

우주의 창조와 파괴를 관리해 우주의 창조와 파괴의 주기를 통제 및 감독하고 새로운 질서를 발생시켰고 달리 우주적 영혼의 신으로 해당될 수 있었고 여신 혹은 사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두 해석 모두 창조 이전에 존재했던 원초적 공허함과 공간을 구현한다. 오르픽(Orphic) 전통에선 우주의 씨앗을 담고 있는 일종의 우주의 수프 혹은 원초의 진흙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모든 물질과 생명체가 잠재된 형태로 존재하고 땅과 하늘이 형성되기를 기다리는 잠재력으로 묘사됨을 나타낸다. 뉙스와 마찬가지로 운명의 여신으로 여겼다.

후대의 창세 신화에서는 카오스는 더 이상 최초의 존재가 아니게 되었으나 좀 더 구체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고 한다. 오비디우스의 전승에 의해 카오스는 태초의 혼돈이자 무질서로 여겼고 인격신으로써 그려지는 사실상 없으나 만약 그럴시에는 여신으로 여긴다.

일반적으로 카오스는 부모 없이 스스로 태어난 존재이지만, 오르페우스교에서는 섭리와 숙명의 여신인 아난케와 시간의 신 크로노스가 하기누스 이야기 서문에서는 안개의 신 칼라가네가 부모로 나온다고 한다.

원초적 혼돈의 신으로 모든 것의 기원으로 간주되고 우주의 기초적 상태를 변화시켜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는 점에서 기원을 바꾸는 신[78]으로 볼 수 있었는데 기원을 바꾸는 신은 존재의 근본적인 원칙이나 질서를 변화시키고 종종 세계의 기원, 우주 질서의 변동, 또는 우주, 인류의 존재와 운명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세계의 본질이나 질서를 변화시키거나 재창조하고 파괴와 창조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 수 있었고 혼돈과 질서 사이의 관계를 다루어 혼돈에서 질서를 창출하거나 기존 질서를 파괴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역할을 맡았다.[79]

우주의 근본적인 원리나 원초적인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녔고 행동을 통래 우주의 기초적인 구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세계의 본질을 바꾸며 우주나 세계의 기초를 형성하거나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여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과정에 관여하는 등 창조와 파괴가 가능했고[80] 존재의 근본적인 상태나 원칙, 원리, 구조를 변화시켰고[81] 기존의 구조나 시스템을 재창조를 하는 것으로 파괴 후 새로운 형태의 질서를 만들어내어 세계를 새롭게 형성하고 시간과 공간의 본질을 변화시키거나 이들을 초월하여 새로운 차원과 현실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질서를 만들거나 기존 질서의 조정이 가능할 정도로 사간과 공간의 통제 및 조작이 가능하고[82] 세계의 기초적인 힘이나 에너지를 조종하여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다.[83]

현실을 지배하는 기본 원리나 법칙을 변경하는 것으로 자연 법칙, 우주적 질서, 존재의 기본 요소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했고[84] 이 신들은 존재의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 심오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드러내 현실의 진화와 개혁을 주도했고 창조, 파괴 또는 자연 법칙의 변경을 통해 우주에서 중요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85]을 지녔고 창조와 파괴의 이중성을 지녀 새로운 현실을 창조 및 기존 현실을 파괴하는 이중성을 드러내 존재의 순환적 본질을 드러냈고 원초적 또는 고대적 본성을 가질 수 있으며, 우주의 기원이나 현실 자체와 깊이 연결되어 있어 종종 우주의 원시적이고 근본적인 에너지를 구현했고 탄생, 생명, 죽음의 순환을 통제했다.

현실의 본질이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자연 법칙, 원소 속성 또는 존재의 구조 자체를 변경할 수 있었고 질서와 혼돈 사이의 균형을 관리하거나 영향을 미쳐 현실의 구조를 형성했고 창조와 파괴의 역할이 균형을 이루는 것으로 존재의 순환적 성격을 반영했고 종종 우주의 기원이나 근본적인 측면과 관련이 있었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기독교의 하느님, 이슬람교의 알라, 유교의 천(天), 이집트 신화의 아툼, 북유럽 신화의 유미르처럼 전일적(全一的)인 신에 해당되었는데 전일적인 신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즉 전체와 모든 것을 아우르고 전체의 본질을 담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우주의 근원이자 본질(혹은 본질적 실재)이자 궁극적 실체라는 개념에 해당되는[86] 존재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를 포괄하고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이었고 물리적 한계,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동시에 모든 장소와 지점에 동시에 존재할 만큼 무한하고 끝이 없었고[87] 우주와 모든 생명의 창조신[88]이자 유지신[89]으로서 모든 것이 이 신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 존재하고 유지되었고 모든 대립과 분리를 초월해 통합된 존재로 간주되어서 모든 요소와 힘을 하나로 통합하고 조화롭게 연결했고 모든 지혜와 능력을 갖춘 완전한 본질이라 할 만큼 그 어떤 결점과 부족함이 없을 만큼 완전했고 시간이나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언제나 항상 동일한 본성을 유지할 만큼 불변의 존재였고 모든 것에 내재하면서도 모든 것을 초월하는 존재라서 물질세계에 존재하면서도 물질적 제약을 넘어섰다.[90]

물질적 차원을 넘어서는 정신적이고 형이상학적 차원이자 존재에 해당되었고 다른 모든 신과 존재와 비교해보아도 구별되는 독특한 본성을 지닐 만큼 유일무이한 존재였고 모든 존재와 우주의 근본 원리를 담당 및 포괄했고 물리적, 정신적, 형이상학적 제약을 초월해 모든 일이나 사건을 창조 및 조작하는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와 사건, 법칙, 인간의 행동들을 창조[91] 및 지배, 관리, 조정, 통제하고[92] 모든 법칙과 자연의 질서를 정립 및 조정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포함해 모든 것과 원하는 모든 것들을 그대로 실현 및 이룰 만큼 전능했고 과거, 현재, 미래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사건과 사실을 완벽히 이해하고 통찰할 만큼 모든 지식과 진리를 이해할 만큼 전지했고 모든 사건과 행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모든 상황을 변경 및 조정이 가능했고 우주와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해 궁극적인 통제와 이해를 지녔고 모든 것을 초월하고 포괄하는 능력과 측면을 지녔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해 완벽한 통제력을 지녀 모든 사건과 과정, 존재의 모든 측면을 조절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변화를 주도할 수 있어서 우주의 법칙을 정하고 모든 물리적 및 영적 변화의 원동력이 되었고[93] 모든 장소와 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특정한 지역과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우주 전체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 및 작용시킬 수 있었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에 동시에 작용할 수 있었고 시간의 경게를 초월해 모든 시점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독립적이고 스스로 존재했고 모든 것을 통합하고 조화롭게 만들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일부로 오로지 이 신을 통해서만 전체와 연결될 수 있었고 그 어떠한 결점이 없을 만큼 완벽했고 모든 것이 완전하게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었고 모든 것에 의존하는 근본적이고 절대적인 실재였고 자아 내에서 완전하고 외부의 영향과 의존성 없이 존재했고 모든 것들이 하나로 통합된 존재라는 점에서 모든 개별적이고 분리된 요소들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전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했고 모든 차이와 분리를 초월해 전체를 하나로 통합했고 모든 것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원리를 제공했고 모든 존재와 우주를 포괄하는 궁극적 원리와도 같았다.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스스로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행동하고 스스로의 본질에 의해 완전히 자유로웠고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현재의 상황을 완전히 바꾸었고 이 신의 의도가 곧 우주와 존재의 모든 것들을 바꾸는 절대적 힘과 같았고 모든 시간과 공간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모든 것을 다룰 수 있었고 논리적 모순을 초월하는 능력을 지녀 인간의 논리적 한계를 넘어서서 모든 가능한 상황을 해결하고 조화롭게 할 수 있었고 어떠한 외부 제한을 받지 않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자유롭게 실현할 만큼 절대적인 자유성을 지니고 있었고 모든 가능한 것들을 실현하는 것으로 모든 가능성을 실현시켰고[94]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모든 존재와 우주를 지배하고 조화롭게 만드는 궁극적 힘을 지녔다.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유대교의 아인 소프, 이집트 신화의 누트,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아누와 티아마트처럼 우주 밖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신이었다. 우주 밖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신은 우주를 초월한 무한한 존재 또는 만물을 초월한 창조주로 해석될 수 있었고 우주와 현실을 초월하는 개념에 해당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용어로 우주와 현실의 경계,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를 넘어서 존재하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힘을 지니고 시작과 끝이 없는 우주 탄생 이전과 우주 종말 이후에도 존재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였고 물리적 법칙과 자연 질서를 초월한 존재로 인간의 이성과 논리를 초월하는 초월적 힘을 지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며모든 차원과 실재를 초월한 위치에 있었고 우주의 창조와 파괴를 동시에 상징하고 모든 존재의 근원이자 종말로서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그것을 파괴할 수 있고 모든 창조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고 우주의 생성과 소멸을 통제하는 힘을 지녔고[95] 혼돈과 질서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어서 우주 이전의 혼돈을 상징하면서도 그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원천적인 힘을 상징하고 우주 질서의 이면에 존재하는 혼돈의 원천이기도 했고 특정한 형태를 가지지 않는 무형의 존재로 묘사되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어떠한 형태나 속성도 초월하는 존재로서 보이지 않고 구체적인 모습을 가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모든 지식과 지혜를 지녀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것을 알고 있고[96]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깊은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모든 존재와 개념을 초월하는 절대적인 힘과 권능을 지녀 우주의 모든 법칙과 규칙을 초월한 존재로 자기자신이 모든 것의 궁극적인 근원이었고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의 모든 범위를 초월해 우주의 시작과 끝을 아우르고 무한한 존재로서 어떠한 경계도 가지지 않으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아우르며 언제 어디서나 존재할 수 있는 초시공적인 특성을 지녔다. 무한한 에너지와 생명력을 지니는 모든생명과 에너지의 근원으로 우주와 생명체의 모든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었고 우주 밖의 신이 우주를 초월하는 절대적이고 무한하며 모든 것을 포함하되 초월하는 존재였고 우주의 한계를 넘어서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힘을 지니고 우주의 근원과 본질을 지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고 그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물리 법칙을 초월하여 현실을 마음대로 조작하거나 새로운 법칙을 창조하는 등 끝이 없고 무한하고 전능한 힘을 지녔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존재할 수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고 어떤 위치에나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죽음이나 소멸의 개념을 초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의 존재가 끝나지 않을 만큼 영원 불멸의 존재였고 다른 존재에게도 불사의 능력을 부여할 수 있었고 현실을 마음대로 조작하거나 재구성해 자연 법칙을 변경하거나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현실을 변화시키는 현실 왜곡 및 조작이 가능했다.[97] 혼돈과 질서를 동시에 다스리는 것으로 우주가 혼돈 상태로 빠지게 하거나 반대로 혼돈 속에서 완전한 질서를 만들어내어 우주적 균형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었고 특정한 형태나 물질적 한계를 넘어서 존재하는 것으로 어떠한 물리적 제한도 받지 않은 채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었다.

모든 에너지와 물질을 통제해 우주에서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에너지를 변형하거나 재배치 혹은 새로운 물질과 에너지를 창조해낼 수도 있었고 우주의 모든 법칙과 개념을 초월하고 우주와 현실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고 초월하는 절대적인 존재이자 우주의 모든 법칙과 존재를 아우르는 궁극적인 힘으로 묘사되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특성을 통해 모든 차원과 현실을 초월해 그들은 시간의 시작과 끝을 동시에 관통하고 모든 공간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은 물론 과거와 미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며 생명을 부여하고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지녀 어떤 생명체도 되살리거나 영원히 살게 하거나 반대로 생명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등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완전히 통제가 가능했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었다.[98]

절대적으로 불멸이고 어떠한 형태로도 존재할 수 있는 힘을 지녀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여 무형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었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우주와 그 너머의 모든 것을 연결하고 통합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이를 통해 모든 존재를 하나로 묶어 우주적 균형을 유지하고 모든 차원과 현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초월한 궁극적 존재이자 우주의 모든 측면을 지배하고 초월하는 절대적인 힘을 지녔다.

같은 신화 출신인 가이아,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와 브라흐만, 도교의 도, 이집트 신화의 아툼, 기독교의 야훼처럼 최초의 존재이자 완전한 하나의 신에 해당되었다. 최초의 존재이자 완전한 하나의 신은 우주와 존재의 근본 원천이자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 기초를 제공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외부의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고 다른 그 어떠한 것에 의존치 않은 채 자립적이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의 기원이자 근원으로써 모든 창조의 시작점이자 모든 것과 존재들을 비롯 및 파생되게 하고[99] 모든 것의 한계와 제한을 넘어서고 끝이 없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다수의 성질이나 형태로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로서 존재하고 분리된 부분이 없는 채[100] 모든 것과 존재를 포괄하며 어떤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절대적 상태를 유지할 만큼 결코 변하지 않으며 구체적인 형태와 제한이 없어서 형상과 이름을 초월하고 물질적이거나 구체적인 형상이 없고[101] 모든 특성과 속성의 기초이자 근본이 되기에 속성과 특성이 없고 변화가 없으며[102] 모든 것과 존재 속에 내재하고 모든 존재의 사건의 기초가 되며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존재와 관련되었고 우주의 모든 존재에 대한 완벽한 지식을 지니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건과 존재에 대해 완벽하게 알 만큼 모든 것을 알고 있고[103]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그 어떠한 것으로도 결코 그 의지와 힘을 막을 수 없고 모든 자연 법칙과 존재의 원리를 지배하는 것으로 어떠한 형태의 변화와 조작을 가능하게 하고 현실과 원래 상태를 변형할 만큼 전능했고 시간의 흐름을 초월했기에 시작과 끝도 없이 영원히 존재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곳과 장소에 존재하고 내재했다.

모든 존재와 사건에 영향을 미치고[104] 우주 전반에 걸쳐 자신의 의도를 실현하며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해 모든 것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모든 존재와 현상은 이 신의 조화로운 질서 하에 움직였다.

형태나 성별이 없는 신들 중 하나로 종종 만물의 바탕을 이루는 원소와 같았고 무질서하고 소화되지 못한 덩어리이자 비활성 무게 이상의 것도 아닌 조화되지 않은 것들의 불일치하는 원소와 같았고 카오스 없이는 어떠한 것과 존재도 존재할 수 없었고[105] 우주가 생겨나기 전의 무질서한 상태를 의미하고 형체도 없고 질서도 없고 그 안에서 우주를 탄생시켰는데 달리 '모든 제약에서 자유로운 순수한 가능성의 상태를 나타내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로 해석될 수 있어 관점에 따라선 무엇이든 혹은 모든 자유를 지니고 실행하는 신[106][107]로 볼 수 있었고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초월하는 신[108]로 볼 수 있었다.

3. 기타



[1] 모든 형태의 존재가 나타나는 원시적이고 차별화되지 않는 에너지를 내포하고 구조화된 질서정연한 우주를 앞서고 초월해 창조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했고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최초의 불꽃이나 충동과 연관되어 신, 세계, 생명체를 창조하는 토대가 되었다.[2] 기존의 것과 형태를 파괴해 새로운 창조물과 형태가 출현할 수 있도록 했다.[3] 공허를 다스릴 수 있는 존재는 물질, 에너지 혹은 공간의 부재를 나타내는 공허에 영향을 미치거나 제어가 가능했고(현실의 구조를 바꾸는 것도 가능했다) 공허를 통해 창조 및 파괴, 현실 조작, 어둠과 그림자의 제어, 특정한 대상을 흡수가 가능했다.[4] 태초에 카오스만 있었을 당시에는 시간, 하늘, 땅, 창공, 물 등 모든 것들이 뒤섞여 있었고 이성과 질서가 없었다고 한다. 카오스는 언젠가 세계를 거대한 수령으로 만들 물질들을 집어삼키고 있었다고 한다.[5] 어찌 보면 논리적인 것이, 공간이라는 전제 하가 있어야만 모든 존재존재할 수가 있는데 이러한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그 어떠한 존재도 성립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찌보면 카오스는 흔히 알려진 대로 혼돈의 신이기도 하지만, 달리 공간의 신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 된다.[6] 우주의 근원에 해당되는 존재는 우주의 기원과 근본적 측면을 제어 및 변경이 가능하고 무(無)에서 전 우주를 창조하고 그 과정에서 은하, 별, 행성 및 이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을 포함해 새로운 우주 실체의 탄생을 시작하게 하고 우주의 기본 법칙을 재조작이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작하는 데까지 확장되어 역사적 사건을 변경하고 존재의 구조와 자연 법칙을 바꾸고 우주의 질서에 자신의 의지를 행사하고 새로운 우주와 물리 법칙을 창조 및 변경할 만큼 현실을 조작할 수 있있고 마음대로 전 우주와 현실을 창조 및 파괴, 재형성이 가능하고 창조, 파괴, 균형과 같은 존재의 근본적 측면을 구현했고 우주를 창조하게 한 원시적 요소와 물질을 조작했다.[7] 그러면서도 '카오스 = 존재 or 우주'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 카오스로부터 모든 천체가 운행할 드넒은 우주공간과 시간이 생겨났다고 한다.[8]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이집트 신화의 아툼처럼 모든 신들의 근원에 해당되는 신이기도 했다. 모든 신들의 근원에 해당되는 신은 우주의 기원과 원초적 상태를 나타내고 대체로 우주의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이자 근원에 해당되는 신으로(모든 존재와 신들의 기원 혹은 근원이었고 우주와 세계, 그리고 모든 신들은 이 존재로부터 유래 및 비롯되었다.) 종종 우주와 모든 존재의 근본적 원리와 힘으로 여겨졌고 존재의 기초를 이루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비롯 및 파생시켰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무한하고 절대적인 특성을 지니는 변하지 않는 본질적 실체였고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역할을 담당해 우주와 세계를 창조하거나 정돈하는 과정에서 중요 역할을 맡았고 스스로를 창조하거나 자신의 존재로부터 다른 신들과 세계를 만드는 존재로 묘사되었고 모든 것과 존재의 기원(혹은 시작)과 끝을 관장하고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을 초월하는 죽음과 소멸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고 결코 변하지 않는 영원한 불멸의 존재였고 구체적인 형태와 물질적 속성이 존재하지 않는 추상적이거나 무형적인 존재였고 시작도 끝이 없는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적 원리로 여겨졌고 우주와 신들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리를 관장 및 담당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는 것을 포함해 우주와 세계, 그리고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모든 신과 존재의 기초를 마련하는 창조의 능력을 지녔고(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기원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것과 존재, 사건 그리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측면들를 제어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는 무한하고 절대적인 힘을 지녔고 혼돈의 상태에서 질서와 구조를 만들고 우주를 정돈하고 질서를 세웠고 우주와 존재의 변화를 주관하고 이를 유지했고(모든 변화와 순환의 근본적 원리로 작용했고 모든 것과 존재의 생성과 소멸을 조절하고 우주의 순환과 변화의 원리를 주관했다.)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며(모든 지식과 진리를 알 수 있었다)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는 전지전능한 능력을 지녔고 모든 존재와 힘의 원천으로 작용해 모든 신과 존재들은 이 신의 힘이나 영향을 통해 존재하고 행동하고(다른 모든 신들과 존재들이 의존하는 힘의 원천이었고 이 신의 힘이야말로 모든 존재의 힘과 에너지의 기초가 되었다.) 신화와 종교에 따라 다르게 묘사될 수 있으나 대체로 무한한 창조력과 절대적인 힘이 강조되었고 창조와 조정, 그리고 모든 존재의 근본적 원천으로서의 역할을 맡았다.[9] 애초에 이 단어의 문법적 성이 중성이다.[10] 신들의 계보의 저자.[11]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의 저자.[12] 고대 그리스인들이 우주를 구성한다고 믿었던 요소로 우주의 핵심 개념이기도 했다.[13] 동시에 에로스는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원리이기도 하다고 한다.[14] 종교 및 신화에서 무한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창조하고 통제하고 아우르는 절대적인 능력을 신은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여 모든 존재를 아우르는 절대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전능성, 시간의 흐름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불멸성, 어떠한 제한을 받지 않고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절대성, 모든 것을 포괄하고 모든 존재의 근원을 나타내는 근원성을 지녔다.[15] 각 종교 및 신화에서 무한의 신은 대체로 본성과 능력에서 경계와 한계가 없는 무한한 신성한 존재로 다양한 종교적 및 철학적 맥락에서 시작과 끝이 없는 종종 전능함과 편재성, 그리고 시작과 끝이 없는 영원한 존재와 같은 개념과 연관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것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고 통제하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존재로 묘사될 수 있고 철학적으로는 우주 혹은 존재 전체의 무한성을 나타낼 수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며 무한한 존재이자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법칙, 현상, 개념들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들을 창조, 포괄, 통제, 제어, 유지, 지배, 변화, 관리, 파괴하고(통제 및 지배, 관리하는 범주에는 자연 현상과 인간의 운명도 포함되며 신이 모든 상황과 사건, 것과 존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의미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지배했고 우주를 포함한 모든 존재와 현상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창조하고 일으키는 것이 가능했다. 유지의 범위에는 자연 법칙의 수호, 생명의 유지, 우주 질서의 보장이 포함되었다.) 어떠한 제한과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을 알고(모든 사건과 현상의 근본적인 이해를 지니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지식의 근원에 해당되었다) 행하고 모든 가능성을 포함한 모든 사실을 실현시키고 모든 사건과 현상을 제어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권능과 능력, 힘을 지닌(모든 능력, 힘, 권능의 근원이었다) 불가능이라는 것이 없는 무한이라 할 수 있고 원하는 혹은 모든 것과 일들을 그대로 행할 수 있을 만큼 전능한 존재이고(전능의 범주에는 우주의 창조와 파괴, 자연의 힘 조작, 존재 전체를 통제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모든 것들을 초월해 모든 가능성을 포함해 어떠한 존재와 힘에 의한 제약과 한계를 절대 받지 않는 절대성과 시작과 끝이 없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결코 어떠한 쇠퇴와 약화가 되지 않는 영원히 존재하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결코 변하지 않는 불변성과 영원성(무한의 시닌 지닌 무한한 힘은 결코 감소되지가 않았다.)이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과 시간과 공간,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포괄하고 아우르며 창조의 모든 측면을 인지 및 상호작용할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었고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해 모든 사건과 상황을 인지 및 이해할 만큼 무한한 지식과 지혜를 지녔고 무한한 힘과 능력을 지녔고 자연 현상을 제어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꿀 수 있었고 생명체와 우주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의 근본(혹은 근원)이자 창조주로서 모든 것에 우위에 서 있는 절대적 존재였고(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것들을 창조 및 통제가 가능한 절대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의 근원에서 그치지 않고 모든 것이 끝나는 지점(혹은 모든 것의 끝)이자 궁극적 존재이고(다르게 보면 모든 것과 현상, 존재들, 우주, 시작이자 원인이며 결과이며 끝이라 할 수 있었고 모든 현상과 사건은 무한의 신 의도 하에 이루어졌고 모든 것을 발생시키고 돌아오게 만들었고 모든 것의 원인이자 결과인 시점에서 모든 사건과 현상에 대한 원인과 결과를 결정하는 권한이 있었다.) 모든 것들의 궁극적 의미와 목적을 결정하는 귀결성이 있었고 물리적 제한을 초월하는 비물질적 존재였고 무한한 특성과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는 채 모든 것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지식, 권능, 존재의 범위에 있어서도 무한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은 무한의 신의 의지 하에 이루어졌다. 모든 것들의 근본적인 원인이자 원천으로서 세계나 우주의 존재와 운명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졌고 다양한 존재와 현상을 통일해 모든 것이 하나의 큰 계획 또는 의도에 따라 조정됨을 의미했고 모든 것을 창조하고, 또한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전능성을 지닌 모든 존재와 것들, 현상의 근원이자 기원이며 원천이자 모든 것의 원인으로서 최종 목적 혹은 종결점으로서의 역할을 맡았고 모든 것을 만들어 모든 것들을 시작하게 한 주체였다.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기독교의 야훼, 이슬람교의 알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 등이 있다.[16] 카오스가 흔히 말하는 무(無)를 의인화했다 보니, 인간을 비롯한 신들 모두 이 카오스로부터 비롯되고 창조되었을 수가 있었고 '절대자'라는 개념을 벗어나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의 개념을 아득히 초월하고 '카오스에 대적한다'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고 신들조차 거스를 수가 없는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의 창조자이자 무한한 힘과 권능을 상징하는 신들의 신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17] 무(無)의 신은 모든 것이 일어나는 곳에 해당되는 우주와 존재의 근원 혹은 우주의 무한성과 신비성, 절대성, 무한의 영역과 절대의 존재를 표현하는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의 모든 것들을 유래하게 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자 모든 것을 포괄하는 존재로 창조적 혹은 절대적인 힘을 나타낼 수 있었고 신화에서 이야기의 진행과 인물의 운명을 결정하는 능력으로 묘사될 수 있었다. 우주 혹은 모든 사건의 발생원으로서 창조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보편적 존재였고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넘어서고 우주에 내재된 재생과 변형의 잠재력을 상징했고 모든 것들을 출현 및 창조하나 반대로 모든 것을 돌아가게 하고 파괴하는 원초적 힘과 같았다.(모든 것을 출현하게 하고 돌아가게 하는 힘은 존재의 지속적인 재생과 변화를 상징하는 창조와 소멸의 순환을 시작하는 능력을 나타냈고 창조적 잠재력과 파괴적 잠재력을 겸비했다.) 이원성을 초월하고 다양성 속의 통일성을 나타내 모든 발현이 발생하는 잠재력으로서 공허함과 무(無)를 의미하고 우주 내에서 서로 다른 요소를 통합하고 반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조화시켰고 우주 내에서 균형과 조화를 유지해 창조와 파괴의 순환을 감독해 생명과 에너지의 지속적인 흐름을 보장하고 자연 법칙과 우주의 리듬을 지배하는 기본 원리로서 기능했고 존재, 변형, 초월의 기본 원리를 나타내고 우주 창조 이전부터 존재해온 시간과 공간의 순환 밖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일으키고 되돌아가게 만드는 궁극적 현실과 같은 존재였다.[18] 그러면서 카오스가 흔히 말하는 혼돈이라고 부르나, 그 특성은 바로 무정형(無定形, formlessness)라고 한다. 형태가 없는 것은 '아직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전혀 없다'라는 것을 뜻하며, 무엇이라고 말할 수가 있는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은 인식할 거리가 전혀 없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카오스는 혼돈된 것이기에 무정형이 아닌 무정형에 해당되기에 혼돈된 것이라고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방금 전에 서술한 무정형한 것은 그 속에서 어떠한 통일성을 갖춘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뜻하는데(반대로 통일성을 갖춘 것은 주변의 다른 것들과 구분되면서 그 나름으로 하나의 단위를 이룸을 뜻한 것을 의미한다), 카오스에서 통일성을 갖춘 것을 전혀 찾을 수가 없는 것은 카오스에서 의미와 가치, 그리고 그에 따른 목적을 전혀 찾을 수가 없음을 의미하며(의미와 가치 그리고 목적은 인간을 비롯한 상상이 가능한 모든 인격적 존재들의 삶을 구성하는 기본요인에 해당된다), 이는 곧 카오스는 인간과 인간의 상상에서 빚어지는 모든 인격적 존재들을 넘어서는 그 '너머의 존재'이고 인간인식과 판단를 결코 허용하지 않은 가장 최초의 근원적 존재이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바탕에 근본적인 깔려있는 존재라고 한다. 그래서 카오스는 존재론에서 가장 심층의 깊이를 지닌 심연이자, 인간을 넘어서 있으면서도 동시에 인간을 비롯해 모든 존재들을 안팎으로 관통하는 근본적 존재라고 한다.[19] 종교에서 모든 가능성은 신이 모든 가능성을 포함하는 존재로서 그 능력에 제한이 없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현실에 대한 절대적인 존재로 철학에사는 가능한 모든 세계와 상황을 포함하는 인간이 경험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현실, 선택지, 가능성을 포괄하는 의미에 해당되었고 개인이나 존재의 자유의지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다종다양한 선택지를 의미했고 달리 모든 가능성은 신의 전능성과 관련된 개념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자유와 창의력을 존중하며 발전시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절대적이며 무제한적인 범위를 의미해(절대적으로 제한이 없음을 의미했다) 어떤 것이든 가능성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혹은 그 어떠한 모든 상황과 사건을 포함했고(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현실도 포함했다) 한 가지 방향으로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선택지와 형태(예시로 다양한 세계와 시나리오가 가능성의 범위에 속했다.), 일상적이거나 현재의 경험을 초월하는 것들도 포함했고(물리적, 정신적, 영적 모든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는 가능성도 포함되었고 물리법칙과 현재의 제한을 넘어서즌 가능성을 나타냈다) 개인이나 존재의 자유의지에 따라 여러 선택지가 열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인간이나 다른 존재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다양한 형태와 선택지를 포함했고 모든 가능성은 단순히 하나의 방향으로 제한되지 않았다.[20] 달리 자연법칙, 모든 상황과 사건과 창조물을 통제, 조정, 지배하고 모듣 가능성을 포함해 의지 하나로 모든 것들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21] 모든 가능성의 종자의 신에 해당되었는데 모든 가능성의 종자의 신은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의 원천을 상징하고 일반적으로 우주와 생명의 근원이자 모든 것의 잠재력을 내포한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같은 신화 출신인 브라흐마와 칼리, 이집트 신화이시스(모든 것의 탄생과 재생을 관장했고 그 힘은 새로운 가능성의 창조와 관련이 있었다)와 아톤, 프타,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그리스 로마 신화의 카오스가 있다.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의 원천이자 모든 것의 기초와 잠재력을 상징했고 우주와 세계의 기원으로 여겨지는 모든 것과 존재가 시작되는 원초적 상태 혹은 원천, 시작점(우주와 세계의 기원을 대표하고 모든 것의 시작점이 되었고 창조 이전의 상태 혹은 혼돈에서 출발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으로서 존재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지녀서 모든 생명과 존재가 태어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했고 우주나 세계, 현실, 그리고 새로운 세계, 생명체, 물질,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개념들을 창조하거나 형성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고 원초적 혼돈이나 질서의 상태에서 가능성을 생성 및 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이를 통해 새로운 형식과 구조가 생겨났으며 모든 것과 존재의 사물의 근원으로서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와 본질을 형성하는 역할과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힘을 지녀 기존의 것과 존재를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을 지녔고 우주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며 모든 존재와 사건에 잠재적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의 원천으로서 우주와 세계에 대해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서 모든 형태와 사건은 이 신의 권능에 의해 발현될 수 있었고(모든 가능성의 씨앗을 지닌 것으로 묘사되었다.) 창조와 재생의 원천으로서 새로운 존재와 현실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녀 모든 형태와 생명은 이 신의 영향을 통해 생겨나며 혼돈과 질서의 경계를 넘나들며 두 요소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를 창조했고 모든 형태의 다양성을 수용해 무수한 가능성과 변화를 포용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와 존재들을 실현시켰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모든 변화와 진화를 주도, 조절해 새로운 가능성과 것과 존재들을 열거나 창조하고 기존의 것과 존재들, 그리고 우주와 현실의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의 힘을 상징하는 우주와 세계의 근본적 원천이었고 모든 가능한 상태와 형태를 실현하는 것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잠재력을 열어가는 한편 어떠한 것과 가능성을 탐구 및 실현이 가능했고 모든 존재와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들과 연결되거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의 창출이 가능했고 소멸 혹은 파괴된 것을 재생 및 복구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지속적인 진화와 갱신을 보장하고 존재의 측면을 되살리거나 활성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 전반의 모든 요소를 통합하고 연결하는 능력을 지녀 모든 것이 상호작용하고 연결된 방법을 제시하고 무한한 잠재력과 창조의 원천으로서 우주와 세계에 대해 깊은 영향을 미쳤다.[22] 스스로의 형태를 원하는대로 변형(무한한 다양한 가능성을 반영해 물리적, 추상적, 개념적이든 어떠한 형태로든 변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의 다양한 측면과 상호 작용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혹은 물리적, 비물리적, 추상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고 혼돈과 질서를 조화롭게 통합해 새로운 질서를 창출하거나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이끌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상호작용하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를 조정하거나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고 우주적 균형을 유지하며 모든 존재와 요소를 통합해 우주적 차원에서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한편 다양한 힘과 실체 사이의 조화로운 상호 작용을 조율하고 모든 것의 우주적 균형과 상호 연결성을 유지했고 시공간의 구조를 조작 및 재구성하는 것으로 새로운 차원과 영역을 창조 및 열거나 기존의 차원의 변형이 가능했다. 비존재 상태에서 새로운 현실, 세계 또는 존재 형태를 가져올 수 있는 모든 창조의 기본 원천이었고 내면에 무한한 가능성의 본질을 담고 있고 이를 통해 상상할 수 있거나 혹은 없는 모든 형태, 아이디어, 결과와 가능성을 현실에 나타내고 존재하고 가져오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잠재력 혹은 무한한 가능성과 그에 따른 본질을 지니고 구현하며(실현될 수 있는 잠재력의 스펙트럼을 나타냈고 해당 범주에는 새로운 형태를 만들거나 기존 형태의 변형, 새로운 방식의 요소 결합도 포함되었고 상상할 수 있는 혹은 없는 가능성을 현실화시킬 수 있었고 다양적 잠재적 현실을 존재하게 하고 필요에 따라 이를 변형시킬 수도 있었다.) 변형을 조작 및 지시해 자신의 의지대로 현실을 형성 및 재구성, 조작이 가능하고 해당 범주에는 시간, 공간, 존재의 구조를 바꾸는 것도 포함되었고(물리 법칙, 시간, 공간을 포함한 현실과 그에 따른 기본 법칙을 변형이 가능하고 존재의 구조를 구부리거나 재구성해 다양한 현실과 결과를 나타낼 수가 있었다.) 차원과 영역을 창조, 변형 및 수정, 파괴해 현실의 경계를 확장 및 축소하거나 존재의 새로운 차원을 도입하거나 기존의 차원의 재구성, 새로운 가능성의 탐색 및 확립이 가능했고 무(無)에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어 상상할 수 없는 혹은 없는 모든 형태, 실체, 현실, 전체 세계, 생명체 및 추상적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우주 구조부터 복잡한 세부 사항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모든 형태로 현실을 형성할 수 있었다.) 모든 것과 존재의 본질로 시작해 존재의 시작과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가장 작은 입자부터 가장 거대한 은하계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것은 이 신의 본질에서 비롯되었다.)을 의미했고 모든 가능성을 완벽히 이해하고 잠재적 결과의 전체 범위와 그 결과 사이의 기본 연결을 알고 있었고 이러한 인식은 알려진 가능성과 알려지지 않은 가능성을 모두 포함했고 시간, 공간, 형태의 한계를 초월해 현실의 일반적인 제약을 넘어서 작동하고 내재적이고 초월적 상태로 존재하고 무한한 적응성을 통해 무한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나타날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존재의 모든 측면과 상호 작용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가능한 모든 결과를 나타내게 하고 모든 필요와 상황에 맞게 형태, 성격, 기능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시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넘어 과거, 현재, 미래에 얽매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구현했고 적응성과 잠재력의 광대한 범위를 반영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로 나타나거나 형태 없이 존재할 수 있었고 가능한 모든 현실, 결과 및 시나리오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23] 그러면서 신화적인 의미가 아닌 논리적인 의미에서의 카오스는 자연을 거론한 데에서부터 아오니아의 자연철학 우주론의 시작이 되었다고 한다.[24] 우주의 씨앗에 해당되는 신은 우주의 창조와 기원을 맡고 있고(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창출 혹은 스스로를 통해 세계를 만들었다.) 우주의 시작과 존재의 근본 원리를 상징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이집트 신화아툼, 인도 신화브라흐마, 중국 신화의 반고와 여와, 일본 신화이자나기이자나미,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기독교의 야훼, 아즈텍 신화의 테스카틀리포카과 케찰코아틀이 있었다. 우주의 창조와 기원의 근본 원리를 나타내는 만큼 우주의 시작과 창조를 담당하고 모든 것의 기원과 생명의 출발점에 해당되었고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창출 혹은 스스로 존재하는 근본 원리로서 역할을 했고 혼돈 상태에서 시작되어 질서를 부여(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으로 우주를 지배하는 구조, 조직 및 기본 법칙을 만들었다.) 혹은 기존의 혼돈에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을 거쳐 우주를 형성하고 정돈했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현상의 시초이자 근원이자 시초로 여겨졌고 모든 생명체와 우주의 구성 요소를 창조한 원천으로 모든 것과 생명체, 사물들이 이 신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어졌고 스스로를 창조 혹은 존재하는 근본적인 신이었고(자신의 존재와 창조적 힘을 매개로 우주를 형성했고 스스로가 존재의 근원이자 시초가 되었다. 스스로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외부의 원인 없이 존재하고 다른 모든 것들이 발생하는 원리를 구현했다.) 우주의 순환적 과정의 일부로서 변화와 파괴를 관장해서 우주의 창조에 그치지 않고 파괴와 재생 과정에도 영향을 미쳤고 우주의 생명의 깊은 원리와 힘을 지닐 만큼 인간의 이해를 초월했다. 종종 창조와 파괴, 재생의 순환적 역할을 수행해 우주의 순환적 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우주의 창조와 파괴, 재생의 균형을 관리, 유지, 조절했고(우주의 순환적 변화와 재생을 관리하고 창조와 파괴의 균형을 유지했다. 우주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순환적 과정을 조절해 균형을 유지했다.) 혼돈의 상태를 조화롭게 정리했고(혼돈을 정리하는 것으로 세계를 구조화했다.) 우주의 형태와 구조를 형성하는 능력을 지녀 우주를 구성하는 물리적, 정신적 구조와 형태를 형성하고 이를 조직했고(우주의 모든 요소를 조직 및 배열해 우주를 형성했다.)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는 초자연적 힘을 지녀 우주의 질서를 유지 혹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모든 능력을 지니고 우주를 창조 및 관리하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지배했고 우주와 존재와 기원과 관련되어 우주와 생명의 창조(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능력을 지니고 혼돈 상태에서 질서를 만들어내거나 무에서 유를 창조했다.), 유지, 변화와 관련된 권능을 지녔고 우주의 창조와 질서 유지, 우주와 존재의 기원, 구조, 변화에 관련된 역할을 수행 및 맡았고 시간가 공간을 초월해 우주의 생성과 조절을 시간적, 공간적 제약 없이 수행하고 우주와 현실의 근본 구조를 넘어서 존재할 수 있고 혼돈을 정돈하고 우주에 질서를 부여하는 것으로 혼돈과 질서를 조화롭게 하고 둘(혼돈과 조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고 우주의 모든 현상을 조화로이 관리했고 우주의 창조와 유지와 관련된 모든 측면을 총체적으로 관장하고 무한한 능력으로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지탱 및 유지했다.[25] 우주가 형성 및 창조되기 이전 혹은 우주가 창조되는 그 순간부터 존재해올 만큼 원시적 존재였고 자기 창조와 자기 발현과 관련되어 모든 존재의 근원과 같았고 우주의 구조, 질서 및 기능을 지배하는 기본 원리 혹은 힘을 구현했고 혼돈 혹은 무(無)의 상태에서 현실을 나타나게 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 및 조작하는 것으로 우주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구조를 만들거나 변화가 가능했고 인간, 동물, 식물 등 모든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었고(다종다양한 생명체와 생태계 형성도 포함되었다.) 필요에 따라서는 자연적인 변화와 진화 과정을 시작해 우주를 변화 혹은 재형성이 가능했고 모든 것들을 아는 전지성와 물리적, 영적, 형이상학적 영역을 포함해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고 전 우주와 존재와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을 창조 및 형성, 통치할 수 있는 전능성을 지녔다. 우주의 균형과 질서를 유지하고 확립한 신성한 원칙에 따라 우주가 기능하도록 보장했고 존재와 현실의 기본 원리를 구현하는 모든 것들을 발생시키는 씨앗이자 근원으로서 근본적인 영향력을 지녔고 창조와 파괴와 같은 이중적 측면을 나타낼 수 있고 존재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는 통일된 단일 원칙을 나타낼 수 있었고 시간의 흐름과 한계를 뛰어넘어 존재하는 영원 불멸의 존재였고 모든 형태의 생명체를 창조 및 유지하고 삶과 발전의 원칙을 정립했고 존재, 현실, 우주의 본질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우주 원리 혹은 힘을 구현하고 나타냈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원리 혹은 반대 세력의 균형을 구현하는 통일성 혹은 이중성의 기본적 개념을 나타낼 수 있었고(일부 전통에선 우주의 씨앗은 우주의 순환적 성격을 반영해 창조와 파괴를 모두 구현했다.)고 일반적인 물리적 한계를 초월해 시간과 공간에 의한 제약을 넘어서 활동할 만큼 초월적이었다.[26] 카오스와 같은 스스로 존재 및 창조하는 신은 일반적으로 외부의 원인과 창조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신(외부 원인 또는 영향 없이 스스로를 존재하게 할 수 있는 힘을 지녔고 자립적이며 존재나 생계를 위해 자신 외부의 어떤 것에도 의존하지 않았다. 외부의 그 어떠한 것과 원인, 창조자, 근원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스스로 자급자족하고 창조하는 스스로 창조 및 존재하는 신의 절대적인 자율성과 독립성, 우선권, 그리고 전능성을 강조했다.)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북유럽 신화의 이미르, 이집트 신화의 아툼,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그리고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아즈텍 신화의 케찰코아틀, 오르픽 신화의 파네스, 중국 신화의 반고가 있다. 다른 존재, 세계, 현상, 우주와 우주의 법칙, 생명, 모든 존재의 형태를 포함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혹은 낳을 수가 있는 궁극의 힘을 지녔고 이를 통해 우주, 원소, 혹은 다른 신과 생물,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고(스스로 존재하는 신이 지닌 창조 능력은 자기자신의 자존적 본성, 존재의 근원과 타고난 본성에서 비롯되었다. 달리 창조해낸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모든 형태의 물질과 에너지를 자유롭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했고 우주, 생명, 법칙, 개념 등 모든 존재와 현상을 기존의 재료와 요소에 의존치 않은 채 스스로 창조하고 만들 수 있었고 이는 창조의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했다. 필요에 따라서는 창조한 것들을 유지 및 소멸, 그리고 이를 무한히 반복이 가능했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지녀 이를 토대로 무한히 다종다양한 형태와 본질을 지닌 창조물을 만들 수 있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영원히 존재하고 우주의 끝과 시작에 묶여 있지 않고(혹은 시작과 끝이 존재치 않았다.) 인간의 한계와 시간의 순환을 초월하는 불변의 존재였고 그 본성은 자급자족과 독립성을 강조했고 다른 신과 독립체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존재 자체의 본질을 구현하는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형성하는 근본적인 우주 원리 혹은 힘을 구현하는 원시적인 존재였고 신체적, 형이상학적 한계를 초월하고 각 신화에 나오는 다른 존재들의 힘을 훨씬 능가했고 이 힘에는 자연의 힘에 대한 통제, 현실 조작,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능력이 포함될 수 있었고 필멸자들과 같은 방식으로 인과관계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근본적인 힘이나 원리로 존재하는 창조자나 존재 이유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도 있었고 우주의 작용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을 지닌 지혜와 지식의 보고로도 묘사되었다. 외부의 힘과 실체에 의해 창조되지 않은 그 자체의 본성에 따라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현상의 기원과 근원으로 여겨지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후속 창조물을 형성하는 기본 원칙과 힘을 구현했고 혼돈, 질서, 창조, 파괴와 같은 개념을 구현하거나 존재의 특정 측면 혹은 우주의 원리를 나타냈고 신화적 우주 발생론의 기초이자 신화 세계의 다른 모든 측면과 존재와 것들을 발생 및 출현하게 하는 궁극적 근원이자 기원점에 해당되었고 일부의 경우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지 및 보존하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고 창조의 연속성을 보장하며 혼돈과 파괴로부터 보호했고 스스로의 형태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꾸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으로 상황과 존재에 따라 각기 다른 형태와 모습으로 출현할 수 있었고(자신의 형태와 모습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타인 혹은 다른 존재 또한 자신이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었고 이러한 능력은 물체와 생물의 형태와 성격, 사건의 과정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었다.) 각자의 신화 속 우주 생성론(우주의 기원과 구조)에서 기본 역할을 하고 우주가 건설되는 기본 원리와 질서를 확립했고 모든 신과 존재를 다스리고 법칙과 원리를 확립하고(우주의 질서와 균형을 확립 및 유지하고 자연 법칙, 존재의 순환, 우주의 기능을 지배하는 원리를 정의했다. 법칙과 원리의 확립하는 범위에는 창조, 유지, 파괴의 순환을 포함했고 물리, 시간, 공간과 관련된 법칙을 원하는 대로 지배 및 조작했고 이를 통해 현실의 근본적 측면을 마음대로 조작 및 초월이 가능했다.) 우주에서 질서를 시행하는 권위를 지녔고 우주의 균형과 질서, 구조를 유지하고 우주의 요소들과 존재들 사이의 조화를 보장하고 우주를 안정시켰고 자급자족의 형태로 본질적으로 완전했다.[27] 달리 철학적 관점에선 자연 또는 우주 그 자체이고 모든 것들을 내포하는 모든 존재의 원천이자 원인이자 실체로 현대적 관점에선 인간이 스스로의 삶과 운명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생각과 연결되고 개인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상징하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스스로 존재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우주를 창조하고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완전하고 자족적인 존재이며 무한한 힘과 지혜로 외부의 어떤 도움이나 자원 없이도 스스로 존재하고 유지할 만큼 완전하고 자족적이고(스스로가 알아서 유지한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복원할 수 있고 이는 스스로 창조하는 신은 자생적이고 외부 영향을 받지 않음을 의미했다. 외부에 해당되는 다른 어떠한 존재와 힘에 의존치 않은 채 스스로 존재하는 시점에서 모든 능력을 스스로 알아서 발휘하고 외부의 도움 없이 자기 안의 모든 것을 충족시켰고 이미 완전한 상태로 존재했기에 보다 더 나은 상태로 변화할 필요가 없고 스스로의 완전성을 통해 모든 것을 창조 및 유지가 가능했다.) 시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사건을 일고 그에 영향을 미치고 모든 것을 알고 모든 일과 것들을 행하고 가능하게 하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모두 무한한 힘, 모든 지식과 능력을 지니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상황을 포함한 우주와 현실 그리고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들을 창조, 유지, 통제, 변형 및 재형성하고 모든 영역과 측면에 무한한 힘과 잠재력을 행사하고 모든 것들에 대한 절대적 통제력을 지니고 이를 토대로 운명과 목적을 주관할 만큼 전지전능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알고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히며 언제든지 어디에서든지 창조를 수행할 수 있었다. 생명체를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녀 단순한 물리적 창조를 넘어서 생명체의 본질과 목적을 설계하고 변화시킬 수 있고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생명체를 진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 생명, 우주의 법칙을 포함한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를 생성 및 나오게 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이해 및 통제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궁극적인 모든 존재의 근원 및 근본원리, 힘었고(스스로 창조하는 신은 스스로의 존재를 스스로 창조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는 것으로 모든 것과 존재의 원인이자 근원이 되었다. 모든 것과 존재들을 존재하게 하는 궁극적인 원인 및 근원으로서 스스로 존재 혹은 창조하는 신을 현실 자체의 기초로 존재하게 만들었다.) 외부의 물질적, 정신적, 에너지적 지원을 필요로 하지 않을 만큼 완전하고 자급자족적인 상태에 있고 스스로가 알아서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할 만큼 외부의 어떤 지원과 도움 없이 스스로를 유지하고 존재하게 했고 우주와 모든 것과 법칙, 한계를 초월했으되(자신이 창조한 세계와 그 법칙에 구속되지 않았다.)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 존재, 현상에 깃들고 내재해 모든 창조물 속에 활동하고 모든 것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앞으로의 일을 예지했고 다른 존재나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할 만큼 독립성과 자율성을 지니고 스스로를 생겨난 만큼 외부가 아닌 자신 안에 스스로의 기원과 존재 이유 및 원인을 지니고(달리 자기자신이 곧 자신이 존재히는 이유이자 원인이기도 했고 다른 것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했고 외부의 원인이나 조건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자립적인 특성을 지녀 자아의 존재를 타인의 영향을 받지 않고 완전히 독립적으로 유지했다.) 끝이 없고 스스로 계속 존재하는 무한한 생명력을 지니며 시간의 흐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모든 곳과 장소에 동시에 존재했고 창조한 모든 존재와 것들을 유지 및 지속, 파괴 빛 변형하고 창조의 순환을 제어했다. 완전한 자유 의지를 지녀 행동과 결정을 제약 없이 수행이 가능했고 스스로가 자신의 존재와 성격을 결정하고 모든 것을 정의하고 창조했고(현실을 창조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신의 행동은 스스로의 본성에 따라 결정되었고 절대적인 자유와 자기 결정으로 스스로를 운영해 부 요인에 영향을 받거나 제약받지 않은 채 자신의 의지와 목적에 따라 행동할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을 하나로 통합하고 조화를 이루게 했고 외부 자원이나 도움 없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신의 존재와 본질은 스스로를 유지하고 지원했다.[28] 시간의 시작이나 끝을 초월해 우주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었고 지닌 바 능력과 존재에는 한계가 없었고 스스로를 인식하고 자아를 갖춘 존재로 간주되어 자신이 스스로의 존재와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었고 세계의 모든 법칙과 질서를 창조하고 지배, 결정, 유지하는 창조의 원천이자 본질적 힘이었고 스스로가 알아서 활력과 본질을 생성 및 지속시켰고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외부의 그 어떠한 것에도 맡기거나 의존치 않았고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원인이자 유지자였다. 도덕적, 윤리적 지침을 포함해 창조의 운명과 목적을 결정하는 권위와 힘이 있었고 시간, 공간, 물리법칙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으로 세계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는 채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고 자기창조의 신들은 각 신화의 만신전 내의 다른 신들과 구별되는 독특하고 강력한 속성을 지녀 대체로 우주의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반영하며 때로는 자연 세계와 인간 존재의 통치 측면까지 확장되었고 대다수가 삶과 죽음, 존재의 수명, 사후 세계 혹은 환생의 과정, 탄생과 환생의 주기를 감독 및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지녔고 존재와 비존재 사이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 갱신, 변형의 영원한 순환을 상징했고 때로는 우주의 변화와 재생을 가져와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우주의 재창조를 일으켰고 스스로가 알아서 자신의 존재를 확립하고 다른 신과 존재의 능력에 의존치 않고 본인의 의지와 능력으로만 존재했고 지배와 자유의 균형을 유지해 스스로를 통제하고 다른 사람과 창조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시간, 공간, 현실과 같은 형이상학적 원리를 마음먹은 대로 제어 및 조작할 수 있고(해당 범주에는 차원과 우주의 생성 및 창조 및 변경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우주적 규모로 창조 및 파괴를 행사할 수 있었다.[29] 그러면서 대지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와 안개의 낮은 대기를 관장한다고 한다.[30] 이 때의 에레보스는 지하세계를 의미하며 일반적인 저승의 하데스와 엘뤼시온은 여기에 속한다. 에레보스보다 더 밑의 공간을 또 나눴는데 그 곳이 무저갱의 지옥 타르타로스다.[31] 아이테르 역시 2층으로 세분화되었는데 천체가 떠 있는 아이테르와 높은 하늘을 의미하는 우라노스로 나누었다.[32] 달리 카오스의 이명이기도 하다.[33] 달리 모든 존재의 조상으로 볼 수 있었다. 모든 존재의 조상은 각 종교와 문화에서 신화적 조상, 원초적인 신, 혹은 창조의 근원이 되는 존재로 해석될 수 있는 개념으로 우주, 생명, 자연,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역할을 맡은 세계의 기원을 설명하는 중심적 존재였고(물질적 세계와 모든 생명체의 근원이 되고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하며 창조 과정에서 혼돈을 질서로 바꾸었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창조 및 유지하고 모든 것을 알고(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을 할고 있고 인간과 우주의 운명과 자연의 법칙을 결정 및 변화시키고 의지 하나로 자연과 우주를 변화시킬 만큼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힘과 능력을 지녔고 보통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고 물리적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초월적 존재에 해당되었고 모든 생명체와 존재의 근원으로서 신과 인간, 생명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을 파생하게 했고 시간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시간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 존재하는 창조 이전과 이후에도 영원히 존재하는 것으로 묘사되었고 혼돈 혹은 무질서로부터 우주의 질서를 수립해 혼돈에서 세계를 구체화하거나 자연의 법칙을 정립해 세계가 질서 있게 작동하도록 했고 인간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인간의 조상이나 보호자로서 중요 역할을 했다. 혼돈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것으로 우주의 법칙을 정립하고 세계의 구조를 세우고 생명의 질서를 만들어내었고 인류와 자연을 보호하고 인간의 삶을 지켜보고 인도하며 때로는 심판을 내리고 선과 악을 판단하고 그에 따른 보상과 처벌을 집행했고 생명을 부여하고 회수하는 것으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주관하고 인간와 모든 생명체의 생명력의 근원으로서 작용했고 자신의 모습을 바꾸거나 변형할 수 있었고 자신이 창조한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한 통제력을 지녀 자연 현상(날씨, 계절 변화 등을 제어하고 태양, 바람, 비, 번개 등의 자연 요소 또한 통제했다.), 날씨, 생물의 행동 등 모든 창조물들을 지배할 수 있었고 인간 세계와 질서의 법칙을 유지했고(세계의 질서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자연의 법칙을 유지하고 우주가 혼돈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했다.) 단순히 모든 것을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파괴의 힘을 지녀 세게의 끝을 가져오거나 재창조를 위한 파괴를 행할 수 있었고 창조한 생명을 보호하고 돌보았고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모든 존재의 조상에 해당되는 존재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우라노스가이아, 북유럽 신화의 이미르오딘, 한국 신화의 환인, 환웅, 중국 신화의 반고와 여와,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압수와 티아마트,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와 브라흐만, 이슬람교의 알라, 기독교의 하느님이 있다.[34]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가 아닌 성애의 신으로 우주 전체의 생명력을 뜻하는 태고의 신이다.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나온 에로스와 동일인물인지는 불명확하다. 아레스와 아프로디테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고 처음부터 아프로디테가 데리고 다녔던 설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프로토게노이 에로스가 아프로디테의 양자로 들어갔다는 식으로 해석된다.[35] 기독교의 야훼,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도교의 도, 이집트 신화의 아툼, 북유럽 신화의 유미르(우주의 근원으로 여겨지며 그 육체는 신화적인 우주의 구조로 변형되었고 시체는 우주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로 변환되었다)처럼 모든 근원을 지니는 신으로 볼 수 있었는데 모든 근원을 지니는 신은 우주의 근본적 원리나 존재(혹은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 원리와 출처)를 지니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출처이자 본질적 원천이자 근원이며 우주의 근본적 창조의 기원에 해당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이 신은 스스로 존재한(스스로를 생성 혹은 자생적으로 존재하는 그 자체로 모든 것의 기초를 형성한 외부의 원천 없이 스스로 존재하고 창조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고(물질과 비물질을 포함한 모든 것을 창조하는 역할을 맡았다.) 유래하게 만든 원초적인 힘으로 종종 형태가 없거나 모든 형태를 초월하는 존재로 묘사되는 것으로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 모든 것을 포괄하는 무한하고 절대적 존재로 간주되었고 우주와 자연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는 것으로 우주의 구조와 법칙을 결정짓고 조화롭게 만드는 원리를 제공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변화하지 않는 모든 본질적 상태로 여겨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끝이 없고 변하지 않는 본질을 지니는 무한하고 영원 불변한 존재였고 물질적이든, 비물질적이든 모든 것과 존재들의 통합된 존재로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범위 안에 포함되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의 일부로 간주되어 신과 우주는 본질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었고 우주와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힘의 원천으로서 다른 신들 혹은 존재에게 힘을 부여하거나 그들의 행위를 가능하게 했다.(달리 모든 힘과 에너지의 근원으로 우주와 존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힘을 생성 및 제어가 가능했다.)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 출처로서 모든 것을 포괄하고 조화롭게 했고 창조한 우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유지하고 보존했고(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것의 지속성을 보장했다) 변화와 생성의 근본적 원천으로서 이 신의 존재와 활동이 곧 우주의 변화와 진화를 이끌어가는 힘으로 작용했고 모든 것을 조화롭게 만들어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조정하고 모든 존재와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도록 했고 우주와 존재에 대한 완전하고 무한한 지식을 지녀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모든 존재의 본질과 목적을 이해하며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 및 넘어서는 것으로 모든 존재의 시작과 끝을 넘어섰고 우주와 존재의 창조적 원리를 직접 구현 및 조정하는 것으로 창조와 과정과 원리를 통제하고 새로운 존재와 세계를 만들 수 있고 우주의 목적과 방향을 결정하고 자신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우주와 존재의 질서의 방향을 설정했고 모든 것과 존재의 창조, 유지, 조화를 통해 세계를 형성 및 변화시켰다.[36] 전능한 존재 혹은 전능성은 모든 능력을 무조건적으로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어떠한 것으로도 전능성이 지니는 능력을 초과할 수 없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통제, 지배(해당 범주에는 자연법칙, 모든 상황과 사건도 포함되었다)할 수 있고 불가능이라는 것 자체가 없고 의지 하나로 모든 것 혹은 무엇이든지, 불가능에 해당되는 것들을 이룰 수 있고 해당 범주에는 물리적인 법칙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도 포함되고 모든 종류의 행동이나 작용 또한 가능했고 자유롭게 힘을 행사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자유로이 변형시킬 수 있었고 세상의 운명과 질서를 결정할 수 있었다.[37] 인간의 운명과 미래의 사건을 에측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취하는 것이 가능했다.[38] 그렇기에 당시 그리스인들은 '모든 것은 카오스로부터 발생한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39] 각 종교 및 신화에서 시작의 신은 일반적으로 우주의 생명의 시작을 주관하는 신적 존재 혹은 개념을 가리키는 것으로 달리 최초의 원인이자 모든 존재의 근본 원리라 볼 수 있었고 우주와 물질, 에너지, 시간, 공간을 포함해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 생명의 기원과 그에 따른 다양한 형태를 창조하고(다양한 형태의 존재와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었다) 세계가 혼돈으로 질서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질서와 구조(물리적 법칙, 자연 법칙, 생태계의 균형도 포함)을 정립하고(우주와 세계의 질서를 정하고 혼돈에서 질서로의 변화를 주관했다) 자연의 법칙과 윤리적 규범을 제정해 우주와 인간 사회의 질서,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사건이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법칙인 인과율과 사건의 흐름과 결과를 결정짓는 원리를 설정 및 조정하고 우주와 존재의 시작과 함께 시간의 기원과 흐름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루고 존재와 삶에 의미와 목적을 부여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그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측면, 사건을 창조 및 조정, 지배, 결정할 수 있고 물리적 법칙과 제약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것을 형성 및 조절하고 모든 사건과 상황의 원인과 결과를 인지하고 우주의 구조와 질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우주와 생명의 모든 측면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지니고 미래를 예지할 만큼의 전능성과 전지성을 지녔고 물질적 세계와 자연 법칙,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시간의 창조자이자 시간을 넘어서고 물리적 세계와 제약을 뛰어넘는 존재에 해당되었고 우주의 법칙과 규칙을 제정하고(세계와 생명체의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정하고 초기 상태에서 발전된 형태로 변형시킬 수 있었고 창조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규칙과 법칙 또한 설정 및 관리했고 새로이 정한 질서와 구조를 토대로 새로운 시작을 원할하게 만들었다.) 우주와 존재의 목적과 방향성을 설정했고(모든 사건과 과정은 시작의 신의 의도에 따라 결정되었다) 우주와 세계의 질서를 유지 및 조정했고 인간과 세계의 운명과 방향과 목적을 정했고 생명체와 생태계의 조화를 유지 및 조정했고 일부 전통에서는 인간과 다른 존재들에게 자유 의지를 부여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끔 해놓았고 우주와 세계의 창조, 생명과 존재의 시작, 새로운 생명체와 생태계의 창조, 새로운 시대와 변화의 시작과 그에 따른 전환을 주관 및 주도했고 기존의 질서와 상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질서를 창출해 변화의 그에 따른 과정과 흐름, 그리고 중요한 전환과 변화를 관리했고(중요한 변화와 전환점에서 새로운 시작의 시점과 방식 또한 결정 및 조정했고 변화와 전환의 과정을 원할히 진행되도록 하는 한편 새로운 상태로의 적응을 지원했다) 창조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규칙과 법칙을 정하고 다스렸다.(세계의 생명과 구조의 기능을 규정하는 거와 같았다.). 다양한 요소와 힘을 통합해 새로운 창조와 시작을 이끌어내고 다른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고 새로운 프로젝트, 계획, 아이디어의 시작과 그에 따른 성공, 새로운 시대와 시대의 전환점, 중요한 사건의 시작과 변화의 시점 또한 담당했고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힌두교의 브라흐마, 히브리 신화의 하느님, 이집트 신화의 케프리가 있다.[40] 끝의 신은 여러 종교 및 신화에 나오는 세계의 종말과 결말을 주관하는 신적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의 종말과 세계의 종결, 그리고 그에 따른 과정과 사건을 조정하고 인류와 세계의 상태를 심판하거나 구속하고 종말의 과정 중에서 모든 것과 존재들 그리고 종말을 맞이하는 우주와 생명의 운명과 존재, 종말과 관련된 모든 사건들과 그에 따른 과정을 통제 및 지배, 결정했고 종말의 시점을 포함해 모든 미래의 사건 그리고 종말의 과정과 그에 따른 결과를 인지 및 예지가 가능했고 정의를 실현하고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았고 기존의 질서를 변형하거나 새로운 질서를 창출했고(새로운 시대와 세계의 탄생을 의미할 수 있었다) 종말 이후의 새로운 시작과 재창조의 과정에 관여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 혹은 기존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변화의 힘도 있었고 모든 존재와 사건과 공간을 초월해 종말의 개념과 과정에서 근본적 역할을 했다. 세계의 끝과 새로운 시작 사이의 변화를 의미했고 종말의 진행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변화를 주관 및 조정했고 종말 이후의 새로운 시대와 변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질서와 시대를 창조하는 역할을 맡았고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끝의 신에 해당되는 존재로는 인도 신화의 시바, 타르타로스와 카론이 있었다.[41] 그러면서 오늘날의 과학계는 '언젠가 모든 것이 카오스로 돌아갈 운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데 이 피할 수가 없는 운명을 달리 엔트로피로 불리며,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카오스에서 질서로 그리고 다시 카오스로 돌아가는 거대한 순환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다.[42] 그 상징은 '태초'에 인간의 영이 설명하려고 했을 때 있었던 것은 혼돈(불가사의)라는 것을 의미한다.[43] 그래서 이렇게 정의된 카오스는 외관상의 세계를 태어나게 하는 생명의 '불가사의한 본질'로 정의할 수가 있는 것이다.[44] 그리스어로 '처음, 시조'를 의미하고 고대 철학에서 '원리, 원인'이라는 용어로 사용되는 단어로 철학에서는 아낙시만드로스가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근본적인 것을 무한자라 부르고 여기에 처음으로 아르케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지고 무언가 혹은 모든 것들을 파생 및 유래하게 하는 기본 원리 혹은 요소, 실체, 물질이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와 힘의 기초 혹은 기본 원리, 제1원인의 개념을 의미할 수 있었고 우주와 존재를 포함한 다른 모든 것과 존재들의 궁극적인 원천이자 근원 및 시작점(모든 것들을 나타나게 하고 돌아가게 하는 근본적 실체이자 원리였다)이었고 물질과 기원을 넘어 물, 불, 통일성과 같은 우주와 존재를 지배하는 질서 혹은 통치의 원리를 나타내는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원리였고(우주와 자연계를 규제하는 규칙과 권위, 지배원리의 개념이었다) 물리적 시레르 넘어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영역으로 확장되고 우주의 존재, 질서, 변화를 지배하는 근본적 힘이자 원리였고 물리적인 힘과 우주의 기능을 지시하는 질서와 구조의 원리를 내포했고 모든 것들을 발생시키는 물리적 실체와 원리와 우주를 조직하고 유지하는 지배력에 대한 형이상학적 개념을 모두 포괄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지배하는 근본적인 물질과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초기 그리스 철학자들, 특히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중심 사상과 같았고 우주의 기본 질서와 구조, 변화와 안정을 지배하는 원리가 무엇인지 설명했고 서양 철학 사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현실의 본질, 인과성, 통일성과 다양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후속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현상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물질과 원리를 밝히기에 제시된 개념이었다.[45] 결국 카오스는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이라면 코스모스는 '형식을 제대로 갖춘 것'이라고 할 수 있다.[46] 신화 혹은 고대 우주론의 영역에서 절대공간은 신, 영혼, 필멸자가 존재하고 상호 작용하는 근본적인 배경 역할을 하는 우주의 구조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절대 공간에 해당되는 예시로는 북유럽 신화위그드라실(9개의 세계를 연결하는 세계수로 신, 거인, 인간, 그리고 다른 존재들의 영역을 연결하는 우주의 축 역할을 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우주의 알, 인도 신화의 아카샤(흙, 물, 불, 공기와 함께 물리적 우주를 구성하는 다섯 요소 중 하나로 간혹 에테르 아니면 공간으로 번역되며 현실의 모든 측면을 뒷받침하고 연결하는 모든 존재에 퍼져 있는 가장 미묘한 요소에 해당된다), 중국 신화의 천국(단순히 하늘에 그치지 않고 신과 조상이 거주하는 전반적인 천상의 영역으로 우주 전체를 포괄하고 다스리는 절대 공간이라 할 수 있었다)가 있고 우주론적 개념과 형이상학적 개념을 혼합해 우주의 구조와 그 안에 있는 다양한 영역과 존재 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틀을 제공하고 시간 및 다른 차원과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우주의 기본 측면으로 모든 사건과 실체를 펼치고 전개하는 궁극적인 배경이었다. 세계수와 수미산의 경우처럼 다양한 영역과 존재를 연결해 우주에 구조를 제공하는 우주의 축으로 표현될 수 있고 다양한 영역과 차원의 상호 연결을 의미하고(신, 영혼, 인간 사이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일어나게 하는 매체와 같다) 물리적 차원을 넘어서는 힘과 창조, 우주 질서의 본질 및 근원이자 기원이고 시간적 변화를 초월해 신화적 존재들의 역동적 상호작용 속에서 안정적인 틀을 제공하는 영원불변의 개념이었다.[47] 세계와 신, 모든 생명체, 우주를 출현 및 창조, 그리고 나타나게 하는 창조의 근원이자 원시의 공허와 같았고 자연의 법칙, 삶과 죽음의 순환, 서로 다른 영역과 차원 간의 균형을 지배하는 틀을 제공하는 우주와 질서와 안정성을 구현하고 우주의 질서를 유지 및 수호하고 자연의 법칙, 시간의 흐름, 삶과 죽음의 순환, 우주의 전반적 작용을 조절해 우주의 안정적 작동과 균형을 보장하고 자연 세계와 세계 질서 사이의 균형과 질서를 보장하고 다양한 영역, 차원 혹은 세계를 연결하는 포탈 역할을 했고 영적 에너지, 신성한 의식, 보편적 지능의 본질을 나타내고 운명, 행동,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물리적 차원을 넘어서는 형이상학적 힘을 지녔고 우주를 다스리고 자연 현상, 운명, 사건의 과정을 통제하는 신 혹은 우주적 존재로 의인화될 수 있었고 시간을 초월해 영원히 존재하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근본적인 존재인 우주의 기초이자 구조였다. 세속의 경계와 한계를 초월하는 신성하고 초월적인 공간이었고 우주의 초석으로서 심오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고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리고 미래로 어디로 향할지 이해하고 신화 속 인물들의 운명과 운명의 변화에 영향을 미쳤고 모든 신과 영혼, 생물과 존재의 활동의 기본적 기반이고 우주의 작동과 진화를 이끄는 무한한 지혜와 힘, 신비를 상징했고 절대공간 말고도 절대시간이라는 개념도 존재하는데 신화 속에서 절대 시간은 우주 내 시간의 흐름과 측정을 설명하는 더 넓은 우주론적, 형이상학적 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대다수의 신화에서 시간을 주기적으로 묘사하고 서로 다른 존재 혹은 단계를 나타내는 뚜렷한 시대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주기는 천체, 신 혹은 우주의 사건에 의해 지배되고(그 예시로 인도 신화의 유가가 있다) 인간의 인식과 사건과 무관한 영원하고 변하지 않는 개인의 수명과 인류의 역사를 초월하는 우주의 리듬을 상징하는 흐름으로 묘사되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의 통제 혹은 측정 하에 있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신성한 의식, 축제 및 우주 의식의 시기를 결정했다.[48] 우주 내에 존재하는 순환적 질서와 우주적 조화를 확립하고 창조, 유지, 파괴의 자연 순환을 조절해 존재의 균형과 연속성을 보장하고 개인과 문명의 행동과 결정에 따라 그들의 운명을 좌우하고 존재를 초월하고 영원하고 불변하는 인간의 인식과 별개로 존재하는 우주 구조의 근본적 측면에 해당되고 삶의 흐름, 계절, 존재의 순환적 본질을 상징하고 일시적 변화를 초월해 영원하고 불변한 개념이었다. 연령, 계절 및 우주 주기의 흐름을 표시하고 삶의 흐름, 변화의 필연성, 존재의 순환성을 상징하고 우주의 자연적인 질서와 균형을 조절해 우주의 조화를 유지했다.[49] 우주를 포괄하는 신은 달리 우주의 신 혹은 보편의 신이라 불리는 우주 전체를 구현하고 다스리는 최고의 지위와 광대한 범위를 반영하는 속성과 힘을 지니고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의 관계를 정의하는 속성과 역할을 소유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성격을 주된 특징으로 삼는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 생명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창조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질서를 잡으며(세계의 자연 법칙을 정하고 우주적 조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포함했고 새로운 것의 출현을 가능하게 했다.) 우주의 법칙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질서를 세우거나 우주와 세게를 파괴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었고(때로 우주의 순환적 본질의 일부로 설명되었고 우주를 변화 및 재창조하는 능력을 통해 지속적인 생성과 파괴의 과정을 관장했고 파괴는 우주의 변형과 재탄생으로 이어졌고 모든 것의 탄생과 죽음을 통제하고 생성과 갱신주기의 일부에 해당되었다.) 우주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우주의 모든 사건과 존재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지닐 만큼 모든 지식을 지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힘을 포함해 모든 힘을 지닐 만큼 전지전능했고(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와 사건과 상황, 현상을 창조, 유지, 변화, 조정, 통제, 지배하고 우주의 힘과 자연의 법칙, 현실과 그 구조, 불, 물, 공기, 흙과 같은 요소들을 마음대로 제어 및 조작하고 물리적 세계를 형성하고 어떠한 제약도 없이 물리적, 정신적, 영적인 법칙을 초월하고 모든 존재, 그리고 우주와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 측면과 사건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 및 조작하고 모든 상황과 존재를 조절 및 변화가 가능했고 자연 현상, 천체,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에 걸치는 권위가 있었고 우주와 모든 존재의 과거, 현재, 미래와 모든 사건과 생각, 현상을 모두 이해할 수 있었다.) 물리적 한계와 시공간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은 채 동시에 우주 전체에 존재하고 본질과 영향력이 우주 구석구석에 확장되고 어디에서나 접근하고 존재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편재성이 있었고 인간과 우주의 운명을 조정 및 결정해 세계의 모든 사건을 조정하고 우주적 질서를 세우고 이를 유지했고(우주의 질서와 기능을 유지해 우주가 고유한 법칙과 원리에 따라 작동하도록 했고 물리, 화학, 생물학의 법칙과 같이 우주를 지배하는 기본 법칙과 원리를 유지해 우주의 안정성과 조화를 보장했고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 등 반대 세력 사이의 균형을 관리했다.) 우주를 초월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적 제약과 법칙의 한계를 넘어섰으나 우주와 모든 것 안에 내재해 모든 것의 본질과 깊이 연결되어 우주를 포괄하는 신과 우주는 본질적으로 하나이고 모든 것이 신의 표현임을 드러내고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었다. 시간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 시간에 의한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영원히 존재하고 물리적 및 공간적 제약을 초월해 우주 전체를 포괄할 수 있었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어서 여러 형태와 현상으로 현신할 수 있었고 우주와 존재의 변화를 조정해 새로운 상태와 형태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우주를 변화 및 재창조가 가능했고 우주와 세계의 주기적 변화를 관리해 새로운 주기와 질서를 설정했고 파괴와 재생의 과정을 통해 우주의 재창조와 순환적 과정을 주도했고우주의 창조, 질서의 확립, 우주의 지속적이 존재를 다스리는 역할을 맡았다.[50] 모든 것과 존재를 발생시키나 반대로 모든 것을 되돌아오게 하는 궁극적인 근원이었고(모든 것의 원인이자 우주 혹은 존재의 모든 측면을 창조하고 움직이는 권한을 갖추었고 모든 것의 시작, 원인, 근원, 끝, 결과를 포괄했다.) 모든 자연법칙, 우주의 힘, 존재를 지배하는 기본 원리를 형성 및 지배할 수 있었고 의지 하나로 자연법칙, 우주 에너지, 현실과 그 구조를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의 창조조라는 점에서 무(無) 혹은 원시 상탱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생명을 불러일으켰고 행동과 신념을 바탕으로 영혼과 존재의 운명을 결정하는 심판을 내렸고 운명과 섭리를 통제해 의지에 따라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그에 따른 과정을 형성했고 탄생과 죽음의 순환을 초월했고 우주를 지배하고 신과 인간의 행동을 지시하는 도덕적, 윤리적 법칙을 포함해 존재의 모든 측면에 대한 최고의 권위를 지녔고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들의 예시로는 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 마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제우스, 도교의 도,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이슬람교의 알라, 그리스도교의 하느님, 북유럽 신화의 오딘, 이집트 신화의 라, 도교의 옥황상제,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마르두크, 인도 신화의 트리무르티가 있다.[51] 모든 것을 촉발시키는 창조의 본 실체였다. 기독교의 하느님,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이집트 신화의 아툼, 중국 신화의 반고, 이슬람교의 알라처럼 자신을 매개로 해 모든 것을 창조시키는 신에 해당되었다. 자신을 매개로 모든 것을 창조하는 신은 차옺의 주체가 자신의 본질이나 존재, 그리고 자아를 통해 세계를 형성 및 창조하고 영향을 미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자기자신이 곧 창조의 원천이자 매개체에 해당되기에 이 신의 본질과 자아가 창조의 근본적인 원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었고 이 신의 존재 자체가 창조의 시작점이고 신의 자아가 창조의 과정을 이끌었고 어떠한 제한 없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과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측면들을 창조(문자 그대로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할 만큼 그 창조력은 무한하고 절대적이었고 신의 자아와 본질을 매개로 직접적으로 발생하고 물질세계와 비물질 세계를 형성 및 조작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 신의 본질과 자아에서 모든 것을 창조했기에 자신을 매개로 모든 것을 창조하는 신의 존재가 곧 창조의 근원이며 신의 자아가 모든 물질과 비물질을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모든 존재와 현상의 기원이 되었다.) 및 형성, 지배하고(자신의 의도와 의지에 따라 모든 것과 조재들을 자유롭게 창조 및 조작이 가능했고 이는 신의 본질이 창조의 수단이 되며 신의 자아가 세계와 우주를 형성하는데 직접적 영향을 미침을 의미했다.) 모든 창조의 원리를 포함할 만큼 무한하고 전능한 힘을 지니며 자신의 자아와 본질이 창조의 도구이자 매개체에 해당되었고 혼돈을 질서로 변형하거나 무질서에서 조화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그 본질은 창조의 과정에서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요 역할을 했고 창조를 위해 자신의 일부를 희생 혹은 변형하기도 했고(이 경우 신의 자아는 물리적 혹은 상징적 방식으로 세계를 형성되는데 사용되었다.) 단순히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창조한 세계와 그 안에 있는 모든 창조물들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보존하며 이는 신의 본질이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고 존재의 지속성을 보장하는 데 중요 역할을 함을 의미했고(창조한 세계 창조물들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질서를 세우고 부여하고 유지하며 신의 자아는 창조물의 지속성과 질서를 보장했다.) 기원과 원리의 상징으로서 이 신의 본질과 자아는 모든 존재의 근본적인 원리와 기원을 나타냈고 창조의 과정은 신의 본질을 반영했다. 신의 본질과 자아가 창조의 출발점이니 만큼 신의 존재 자체가 모든 것과 존재들을 파생 및 나오게 만드는 창조의 원천이자 근원이었고(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서 그 본질은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근본적인 원리와 기원을 제공하고 신의 존재가 모든 것의 시작과 원리를 설명했다.) 창조의 과정에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해 신의 자아가 혼돈을 질서로 변형하고 무질서를 조직화해 세계의 균형과 조화를 맞추고 우주의 기본적인 질서와 규칙을 정립 및 설정했고 창조의 직접적 행위자로 그 자아는 창조의 과정에서 실질적 역할을 해 세계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직접적으로 형성했고 우주와 세계의 절대적 권위자로서 지배해 신의 자아가 창조의 중심이자 우주의 궁극적인 권위를 지녀 모든 것과 존재들이 신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 운영되게 했고 창조의 과정을 직접적으로 실행하는 것으로 물리적, 성질적, 또는 영적인 방식으로 세계를 형성했고 창조된 세계를 영속적으로 유지하나 필요에 따라 이를 변형할 수 있었다.(신의 자아가 지속적인 창조적 개입을 통해 우주의 진화를 이끄는 역할을 함을 나타냈다. 달리 창조된 세계를 변형 및 적응시킬 수 있었고 이는 신이 창조의 과정에서 세계의 필요와 변화에 따라 적절히 대응 및 조정할 수 있음을 의미했다.) 창조의 중심으로서 자아가 직접적으로 창조를 수행하며 신의 존재 자체가 창조의 원천이 되고 자아의 힘이 우주와 세계의 모든 요소를 형성했고 창조된 세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세계의 지속적인 존재를 보장했고 자신의 의도와 의지에 따라 창조를 수행하고 자아는 창조의 계획을 실현하고 세계와 우주를 신의 의도에 맞게 형성하며 이는 신의 의도와 계획이 실질적으로 구현되는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했고 창조의 원리와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고 실행할 만큼 무한한 지혜와 통찰력을 지니녔다.[52] 자신을 매개로 우주를 창조했기에 자신을 우주와 동일시하거나 자신의 본질이 우주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았고 이 신의 존재와 본질이 우주의 모든 것의 기초이자 근원이 되었고 그 자체가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의 중심에 있었고 신의 창조 행위와 신의 본질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로 묶여 있고 이는 신은 창조의 수단이자 결과이며 창조의 모든 과정에서 신의 존재와 의식이 드러났고 신의 의식은 우주를 포괄하며 그 인식과 의도가 우주를 형성하는 원리가 되었다.(자신의 의식을 통해 우주를 형성하고 조화롭게 유지했다.)신의 창조적 의도와 목적이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결정하고 신의 본성과 목표가 우주의 구조와 기능을 정의했고 우주와 깊은 상호 작용을 가져 우주의 상태나 변동 및 변화가 신의 본질과 의식에 영향을 미쳤고 신과 우주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고 신의 존재가 우주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고 우주를 창조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주를 유지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해 신의 존재와 의식이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중요 역할을 맡았고 이 신의 창조 과정은 종종 순환적이라서 새로운 창조와 파괴가 반복되는 경우가 있고 신의 창조적 행위는 우주 내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재구성을 포함할 수 있었고 신의 존재와 차조 행위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에 신의 정체성 자체가 우주 창조의 과정과 결과를 포괄했꼬 자신의 육체의 일부를 우주 창조의 매개로 삼는 경우 지구, 하늘, 바다 등 우주의 주요 요소를 형성하는데 사용되었고 그 의식과 정신은 우주를 형성하는 원리로 작용해 이 신의 생각과 의도가 우주를 창조하고 조화롭게 유지하는 역할을 했고 우주의 주요 요소와 법칙이 순차적으로 형성되고 신의 계획과 의도에 따라 창조되는 등 간혹 창조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의도와 상상력은 우주의 구조와 법칙을 정의 및 결정하고(자신의 생각을 통해 우주의 구조와 질서를 설정했다.) 모든 창조적 행위는 신의 목적에 부합하도록 이루어지는 등 신의 창조적 활동에는 특정 의도와 목적이 있고 신의 창조에 의해 형성된 우주가 특정한 목적과 목표를 지니며 신의 의도가 곧 우주와 인간의 존재에게 영향을 미쳤고 혼돈의 상태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것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고 무질서한 상태를 정리해 구조화된 우주를 형성하며 기존의 요소를 재구성해 새로운 우주적 형태를 만들어내었고(우주 내의 재생과 변화를 포함했다.) 우주의 법칙과 질서를 설정하는 능력을 지녀 신의 창조적 활동을 통해 물리 법칙, 자연의 규칙, 윤리적 기준을 정립했고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고 정의했고 (신의 창조적 행위는 시간과 공간의 구조와 특성을 결정지었고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개념을 형성했꼬 시간과 공간의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 우주의 모든 요소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주의 역사를 설정하고 창조와 변화를 포함하는 우주적 연대기를 조율했고 생명체를 창조하고 이들에게 존재의 목적과 역할을 부여하는 것으로 생명체가 신의 의도에 따라 우주 내에서 기능을 수행하도록 했고 생명체에 의식과 자아를 부여해 우주와 상호작용하게 하고 이들이 우주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신의 의도를 실현하게 했다. 신의 창조적 능력은 생명체의 인식과 자아를 형성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했고 창조한 우주를 파괴 및 변형하는 것으로 새로운 위한 창조를 위한 전환점을 발생했고 파괴된 세계를 재창조 혹은 새로이 변형하는 것으로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형성했고(달리 우주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진화하게 했다.) 자신의 의식과 신체의 일부를 통해 무형의 것에서 유형의 물질을 창조해 원초적 혼돈 상태에서 질서 있는 세계를 형성하고 창조한 우주를 형성하고 조정해 우주의 구조와 요소를 설계하고 조직했고 자신의 의식과 상상력을 통해 우주를 창조 및 조절했고(신의 의도와 상상이 실체로 변환되어 우주의 물리적, 정신적 구조를 정의했다) 신의 의식이 우주의 법칙과 원칙을 설정하고 신의 결정에 의해 우주의 변화와 진화를 관리했고 우주를 구성하는 물리법칙과 자연의 규칙을 제정하고 우주의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작동하도록 보장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균형과 질서를 유지했고 우주를 변화시키거나 재구성하는 것으로 새로운 질서와 구조를 만들고 물질적 세계를 초월해 자신의 존재를 통해 우주를 창조 및 유지하고 물리적 제약을 넘어서는 초월적 권능을 행사하고 존재와 우주의 모든 요소를 통합해 신의 본질이 우주 전체와 일체화화되었다.[53]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들을 시작하게 한 초기 상태이고 이는 신과 존재, 원소가 탄생하는 무한한 잠재력과 원료와 같기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모든 창조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생겨나게 하는 원시 잠재력과 무한한 확장을 나타냈다.[54] 심연의 신은 우주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우주의 질서를 유지하는 창조의 원천이었고 깊은 지혜와 계시를 불러일으켰고 우주의 창조와 시작, 끝과 파괴의 힘을 지녀 우주의 시작과 끝, 창조와 파괴을 다루고 관리하는 우주의 근원과 같은 존재였다.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를 포괄하고 통합해 대립 및 반대되는 힘과 요소를 조화시켜 우주의 전반적 질서와 균형을 유지했고 우주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 세계를 형성하는데 깊은 영향을 끼쳤고 우주의 영원한 변화를 촉진했다.[55] 태초의 무형에 해당되는 신은 일반적으로 우주와 세계의 창조와 그에 다른 기원을 다루는 형태가 없거나 아예 초월해버린 원초적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카오스, 기독교 및 유대교, 이슬람교의 알라와 야훼, 인도 신화의 브라흐마, 도교의 도, 이집트 신화의 아문, 힌두교의 파라 브라흐만이 있다. 우주의 기원과 질서를 설명하는데 중요 역할을 했고 물리적 형태와 구체적인 모습이 없는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존재이자 존재의 근본 원리와 본질을 대표했고 혼돈과 무질서의 상태에서 시작하는 그 자체로는 아무 것도 결정되지 않은 혹은 아직 형성되지 않은 잠재적 가능성을 지니고 우주가 형성 이전의 원초적 상태, 무질서와 혼돈을 상징했고 우주와 세계의 창조의 원천으로서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이자 근원가 되었고 물리적 우주가 형성되기 전의 상태를 나타냈고 이후의 창조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하고 끊임없이 존재하는 영원하고 무한한 근본적 실체였고 인간의 감각과 논리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가 없는 절대적인 존재였고 우주와 존재의 모든 부분이 하나로 통합된 상태를 의미하고 모든 것과 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는 근본적 일체성을 대표했으며(달리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본질적 일체성을 대표하고 개별적 존재로서가 아닌 저체로서 존재했다.) 우주와 존재의 근본적인 기원을 설명하는 중요한 존재였다. 인간의 인식과 논리로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절대적 존재였고 혼돈 상태에서 질서 있는 우주를 만드는 것으로 우주와 세계를 창조했고 물질적 세계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있었던 물질과 형태를 형성하는 원천으로서 모든 형태와 구조를 유래 및 나오게 했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녀 어떠한 존재든 가능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변화와 창조의 주체이자 원천이 될 수 있었고(물질적 형태의 구조와 근본적 잠재력을 지녔고 어떠한 형태든 생성할 수 있었기에 모든 물질과 형태의 기초가 되었다.) 우주나 존재의 기본적인 질서와 구조를 설정할 수 있어서 우주가 혼돈 상태에서 질서 있는 상태 혹은 세계로 변환되도록 했고 우주의 모든 에너지와 물질의 근본적 원천으로서 우주와 존재를 구성하는 에너지를 생성하며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서 우주의 기본적 상태를 변화시켜 새로운 형태와 질서를 만들 수 있었고(우주의 모든 에너지를 생성 및 조절하고 에너지가 형태를 형성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고 무한한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었다.) 우주와 존재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형성할 수 있을 만큼 모든 것을 초월하는 통찰력을 지녔고 형태와 물질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든 것과 존재의 기초로서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고 어떠한 형태로도 존재할 수 있는 자유를 지녔고 형태가없고 물질적이지 않으나 우주의 근본 원리와 창조, 모든 존재의 근본적의 기초를 제공하고 우주와 존재의 기원과 구조를 형성하는데 중요 역할을 했다.[56] 존재하지 않거나 무(無)를 구현하는 흥미롭고 역설적인 신을 가리키고 창조, 생명 혹은 특정한 자연의 힘을 대표하는 신에 비해 덜 알려지지 않은 공허와 관련된 측면을 다루고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넘어선 신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각 종교 및 신화에서 존재하지 않는 신에 해당되는 존재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조로아스터교의 앙그라 마이뉴, 인도 신화의 파괴신 시바가 있다. 존재를 발생하게 하는 공허를 나타내는 모든 창조와 존재에 앞서는 궁극적 근원 혹은 기원이었고 존재를 완전히 초월하고 부재, 부정, 사물의 제거와 관련되었고 기존에 있던 현실과 발현된 것을 풀거나 되돌리는 것을 포함해 사물을 존재하지 않게 할 수 있고 공허 혹은 심연에 대한 힘을 휘둘러 존재 혹은 현실의 측면을 지우거나 무력화시킬 수 있고(존재의 요소를 시작점인 공허 속으로 다시 되돌려 부정 및 용해시키는 것도 포함되었다) 존재, 실체, 심지어 전체 영역을 존재 째로 완전히 지워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되돌리거나 사물을 존재로부터 모호하게 하거나 숨겨 다른 대상이 인지하거나 감지할 수 없게 할 수 있었고 역사에서 사건을 지우거나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식으로 시간을 다루는 것이 가능했고(타임라인의 변경 혹은 일시적 공허를 생성할 수도 있었다.) 현실의 경계 밖에 존재하고 존재하는 상태와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오가는 것이 가능했고 존재를 지배하는 개념, 원리 혹은 법칙을 부정 혹은 무효화하고 존재의 측면을 비존재 혹은 그 반대로 변형해 존재와 존재하지 않는 것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것이 가능했다. 간혹 뚜렷한 형체와 외관이 없는 경우가 있었고(공허 혹은 심연은 특정한 형태가 없음을 나타냈다)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초월하고 존재와 비존재의 이중성을 넘어 존재하고 기존 질서에 도전하고 파괴 혹은 엔트로피를 가져오는 파괴적이거나 혼돈스러운 힘을 구현할 수 있었고 인간의 기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뭐라 형용할 수 없는 본질을 지녔고 기존 형태나 구조를 제거하여 창조 혹은 재생의 가능성을 나타내고 형이상학적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해 시간, 공간, 현실의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가능했다.[57] 존재하지 않는 신(혹은 비존재의 신)은 모든 것을 나타나게 하고 유래하게 하고 시작하게 하며 되돌아가게 하는 원시의 공허 혹은 심연, 무(無)를 구현 및 조작, 형성할 수 있었고(존재 이전과 그 너머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발생시키는 무형의 가능성을 형성하고 통제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일부 해석에서는 비존재의 신이 창조와 질서의 신에 대한 균형 역할을 맡았고 변형과 갱신의 대리인 역할을 맡았고(부재의 상태가 아닌 새로운 시작과 가능성을 위한 잠재력의 상태를 가리켰다) 우주의 주기의 진화와 관련되어 새로운 형태의 존재를 위한 길을 마련하기 위한 오래된 형태의 파괴를 촉진할 수 있었고 혼돈과 무질서의 측면을 구현해 창조와 파괴 사이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강조했고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형성했다. 사물을 원시적 잠재력 혹은 무(無)로 되돌리는 것을 포함해 실체와 특정 개체, 영역, 그리고 존재의 개념, 우주 전체마저 파괴하거나 소멸시킬 수가 있는 힘을 지녔고 공허와 심연에 대한 권력을 휘둘러 이를 조작하고 확장하고 수축해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에 영향을 미치거나 조작할 수 있었고(비존재와 존재의 경계를 마음대로 재구성 혹은 조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현실의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존의 형태를 부정 혹은 제거해 공허에서 새로운 잠재력을 출현하는 형태로 창조가 가능했고(형태도 없고 발현되지 않은 잠재력의 확립도 포함되었다) 우주의 질서마저 무너뜨릴 수 있었고 오래된 형태를 제거하고 공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나타나게 해 변형과 촉진을 갱신했고(변화를 촉진하게 해 기존의 형태를 제거하는 형태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스스로를 나타나게 하는 공허와 부재를 통해 새로운 잠재력을 형성했다.) 명확한 형태와 외양이 없다는 점을 통해 모든 것을 발생시키는 공허 혹은 심연을 특징으로 삼는 무형의 개념과 현실과 존재를 파괴하는 혼돈을 구현했고 모든 존재에 앞서고 기초가 되는 원시의 본질을 구현해 사물의 잠재성 혹은 무의 상태로 되돌려 창조와 변형의 잠재력 그리고 무(無)에서 창조될 수 있는 고유한 잠재력과 가능성, 무(無) 속에서의 창조 가능성을 나타냈고 부재를 상징해 기존의 잠재개념을 넘어서는 형태가 없는 무한한 잠재력을 의미했고 달리 존재의 지속적인 흐름과 변화를 강조해 생성과 소멸의 순환적 측면을 구현해 모든 사물의 상호 연결성과 형태의 무상함을 드러냈고 모든 존재를 태어나게 하는 무(無)의 힘을 의미했다.[58] 각 문화와 종교마다 나오는 우주 혹은 세계가 형성되기 이전부터 존재해온 관점에 따라서는 창조신으로 볼 수 있는 우주를 출현하게 한 혼돈, 원시의 물, 형태 없는 공허와 관련된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카오스, 중국 신화의 반고,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 이집트 신화이 있다. 우주 이전의 신들은 주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를 창조 혹은 혼돈된 상태에서 질서를 창조하는 등(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 것과 전체적 질서를 조화롭게 조직하고 형성할 수 있었고 다양한 형태로 변신해 창조적인 힘을 발휘했고 형상을 변화시키거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었다. 잠재성 혹은 무형의 상태에서 존재를 창조 및 발현이 가능했고 우주의 기초를 형성하는 요소, 에너지, 우주적 실체를 가져올 수 있었다.) 창조적 역할을 맡아았고 보통 인간과 다른 형태와 특성을 지니고 신비로운 힘과 지식을 지닐 만큼 인간의 이해를 초월했고 후대의 신들과 현상들을 발생하게 하는 우주적 질서의 시초와 같아서 이들(우주 이전의 신)이 곧 우주적 질서의 기반과 같아서 그 후에 나오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우주 이전의 신을 기준으로 발전하며 다양한 형상과 상징으로 나타났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모든 것을 아루를 만큼 종종 무한성과 전능성을 지닌 존재였고 성별적이거나 이성적 구분을 받지 않는 성평등적이고 비이성적 존재였다. 모든 것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고 지배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타인에게 비밀을 알려줄 수 있을 만큼 초월적인 지식을 지녔고 시간 조작공간 조작, 자연 현상 조작과 자연과 생명의 촉진, 생명을 부여 및 박탈 등 여러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니고 마음먹은대로 자신의 형상과 형태를 바꿀 수 있었고 인간의 윤리적이고 법적인 질서와 인간과 신이 지켜야 할 규칙과 법칙을 수립 및 제정하는 것으로 세계의 질서를 유지했고(물리 법칙, 천체 및 자연 과정에 대한 틀을 설정하는 등 우주를 지배하는 초기의 법칙 및 원리와 구조를 확립했고 이를 통해 우주의 질서와 구조의 발전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혼돈, 공허, 우주의 에너지, 중력, 전자기학, 핵력과 같은 원시적인 힘 혹은 우주의 힘들을 자신의 지배 하에 두고 이를 조작하는 것으로 우주를 형성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시간의 모든 순간을 동시에 인식하고 광범위한 시간의 규모에 걸쳐 사건에 영향을 미쳤고 우주 내에서 변화와 진화 과정을 시작해 세계, 생명체, 문명의 발전을 자신의 계획 하에 주도할 수 있었고 창조의 균형을 감독하고 서로 대립되고 반대되는 것들의 조화를 유지해 우주 사건의 전개를 안내하고 우주의 운명과 목적을 형성할 수 있었고 무형의 상태 혹은 잠재력과 같아서 우주의 모든 형태와 구조를 파생시키는 원시의 본질과 같았고 우주 이전부터 있었던 궁극의 창조자였고 질서의 발현에 앞서는 혼돈과 잠재성을 구현해 우주의 시작에 내재된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적 에너지를 의미했고 생명에 의식을 불어넣을 수 있었고 다양한 형태와 모형으로 나타나고 창조와 갱신의 지속적인 과정을 나타내는 자신과 우주 내에서 변형을 시작하게 할 수 있었고 존재의 순환적 측면과 우주 질서의 지속적인 진화를 상징했고 물, 불, 흙, 공기와 같은 자연 요소를 다스릴 수 있었다. 창조의 과정 뿐만 아니라 우주와 파괴, 재생의 순환 또한 상징하고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주의 영원한 변화와 진화를 반영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에게 변화와 재생을 일으킬 수 있었고 우주의 영원한 흐름을 주도했다.[59] 신화 혹은 판타지에서 등장하는 특정한 정체성과 형태를 가지지 않는 매우 강력하고 신비로운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그 정체와 목적은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그들(정체불명의 신들)의 능력과 행동은 인간과 신들에게 이해하기 어렵고 예측하기 어려운 경향이 있고 죽음을 초월하는 무한한 힘과 지식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고(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능력을 지닐 수도 있고 다른 존재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 자신의 형태와 형상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었고(에너지, 동물, 자연 현상의 형태로도 변신할 수 있었고) 간혹 모든 것을 아는 지식의 주체로 묘사되곤 했고 사람들 사이의 혼란을 초래하거나 주위의 환경을 뒤죽박죽으로 만드는 등 주위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었고 시간공간, 다른 생명체의 의식(독심술, 생각 주입, 마음 및 정신을 조종), 자연 요소, 물리 법칙을 조작(경우에 따라서는 물리 법칙을 무시할 수 있었다.)할 수 있었고 물질적인 물건이나 존재를 무한히 창조하거나 소멸시킬 수도 있었다. 정체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정체와 형태가 명확히 알려지지 않거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영원히 존재할 수 있다. 현실 조작, 요소 제어, 시공간 초월, 우주 규모의 사건에 영향을 미치기, 생성과 파괴, 운명과 숙명에 영향력을 행사, 등 일반적인 인간의 능력과 자연 법칙을 초월했다.[60] 어떤 상황이나 개념이 끝없이 발전하거나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나타내는 용어 및 개념으로 변화와 발전의 가능성을 지녀 끊임없고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촉진했고 다양성을 포함해 한정된 제약이나 경계 없이 여러 방향으로 확장될 수가 있었다. 일반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신은 일반적으로 이는 모든 것을 창조하고(모든 가능성을 실현 및 현실화하는 것으로 모든 것을 만들어내고 형성, 창조할 수 있었다.), 통제, 지배(통제 빛 지배할 수 있는 범주에는 모든 상황과 사건, 자연과 우주의 법칙도 포함되었다)할 수 있는 완벽한 능력과 지식을 지닌 모든 것의 본질이자 근원, 출발점이자 시작에 해당되는 존재를 가리켰고 이 존재(무한한 가능성의 신)은 모든 것을 알고(과거, 현재, 미래에 있는 모든 사건과 인간의 마음 속까지 알 수 있었다) 그 어떠한 제약과 한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한 모든 것과 존재들의 근원이었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과 한계를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과 장소에 존재할 수 있었고 얼만큼 시간과 세월이 흘러도 그 본질 혹은 본성은 변하지 않는 불변성이 있었다. 인간의 운명에 개입 및 간섭하고 자연 현상을 일으킬 수 있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해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무한한 가능성의 신의 존재와 의지, 계획 하애 존재할 수 있었고 종교 및 신화에서 무한한 가능성의 신에 해당되는 존재는 인도 신화의 브리흐만과 기독교의 하느님이 있다.[61] 기독교의 야훼, 힌두교(=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북유럽 신화의 긴눙기가프처럼 스스로 내부에서 모든 걸 창조한 신이기도 했는데 스스로 내부에서 모든 걸 창조한 신은 스스로 존재하면서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우주와 모든 것들을 창조한 절대적이고 지족적이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초월한 절대적 실재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스스로 내부에서 모든 걸 창조한 신은 자존성, 전능성, 무한성, 절대적 자율성과 같은 개념으로 표현되는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 그 자체로 존재해서 외부에서 존재의 이유를 찾지 않고 어떠한 외부의 원인과 조건, 힘, 에너지에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스스로의 본질을 유지하며 스스로의 존재하고 유지하고자 그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았고 자기자신이라는 존재의 이유와 본질은 오직 자기자신 안에 있고 이러한 점으로 스스로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에 해당되었고(어떤 외부의 원인, 힘 없이 자신의 존재만으로 우주와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었다.) 어떠한 제약과 한계 없이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 통제할 수 있고(창조한 모든 것들에 대해 절대적인 통제력을 행사했고 의지 하나로 모든 법칙과 존재가 형성 및 변형이 되고 그 어떠한 것도 이 신의 의지에 반할 수도 벗어날 수 없었다. 그 예시로 자연의 법칙, 시간의 흐름, 생명의 탄생과 소멸 등을 통제했고 모든 존재와 사건들을 통제했다.) 자신의 의지 하나로 모든 것들을 창조, 유지, 변형, 파괴, 지배, 통제, 조정을 행하고(예시로 자연의 법칙을 바꾸고 생명을 창조하고 파괴할 수 있었다.) 무엇이든 가능할 만큼 무한하고 전능한 힘을 지녔고(그 무엇도 이 신의 힘을 제한 및 저지가 불가능하고 마음대로 모든 존재와 사건을 조작할 수 있었다.) 시간과 공간 그리고 그로부터 비롯되는 모든 시작과 끝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곳에 존재하고 모든 차원을 초월하고 아우르는 무한한 존재였고(이러한 무한성으로 스스로 내부에서 모든 걸 창조한 신은 모든 것의 근원이 될 수 있었다.) 모든 것을 스스로 창조하고 충족하고(모든 필요를 자기 자신 안에서 충족했다.) 외부의 도움과 자원 없이 자기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하고(혹은 존재하게 하고) 유지시켰고 자신의 본질에 모든 것과 존재들을 포괄해서 외부의 필요와 의존 없이 존재했고 모든 법칙과 질서를 정립 혹은 스스로 법칙을 정할 만큼 절대적인 자유와 권위를 지녀서 우주의 운명을 결정하고 모든 창조물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규정하고 모든 것과 존재들을 지배하고(이러한 자율성은 신이 스스로 존재하고 외부에 의해 통제되지 않음을 의미했고 절대적 자유의지 하나로 모든 것을 결정 및 창조했고 한번 내린 결정은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완전히 자율적이었고 의지 하나로 우주의 법칙과 운명을 정했다.) 우주와 자연의 법칙을 초월하되 동시에 모든 것 안에서 내재하는 모든 곳에 존재하되 그 자체로 모든 것과 구분되는 고유한 존재였고(이러한 점으로 우주 전체에 걸쳐 편재하고 모든 곳에 동시에 존재해 우주의 각 부분과 순간에 직접적 영향을 가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존재와 현상은 신의 일부이자 표현이고 신과 우주, 그리고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은 하나로 분리되지 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모든 존재와 현상의 근원에 해당되는 완전한 존재이자 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 및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이고 자존적 존재였다. 외부의 재료와 도움 없이 자신의 의지와 본질로부터 자연 법칙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를 내부에서 창조했고 모든 피조물들은 스스로 내부에서 모든 걸 창조한 신의 내부로부터 비롯되었고 이러한 창조능력은 단순한 형성이나 조작이 아닌 본질적 창조 행위였고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해 영원히 존재하되 결코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영원성과 불변성이 있었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창조하고 그 질서에 따라 우주와 생명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스스로의 내적 질서에 따라 창조를 이루고 그 질서는 모든 존재와 현상에 반영되었고 이 질서를 통해 우주를 운영하고 우주와 질서를 조화를 창조 및 유지가 가능했다.[62] 모든 창조의 근원으로서 우주와 생명의 본질을 이루었고 어떠한 제한 없이 새로운 차원, 법칙, 존재, 형태, 시간, 공간, 개념 등 그 어떠한 것이라고 해도 자유로이 창조할 수 있었(예시로 말 한 마디로 우주를 창조하고 생각만으로 새로운 차원과 법칙을 만들 수 있었고 가능한 모든 것들을 창조할 수 있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알고 모든 존재의 본질과 그 안에 내재된 진리, 우주의 모든 비밀과 인간의 마음를 완벽히 이해 및 인지할 만큼 전지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동시에 모든 시간과 공간, 그리고 모든 곳에 존재하고 활동하며 작용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창조하고 스스로 자신의 형태와 본질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자기 자신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창조의 힘을 의미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창조하거나 다른 형태로 변모시킬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원하는대로 바꾸거나 스스로를 새로운 존재로 재창조할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자신을 포함한 모든 것에 대해 창조적 권능을 행사할 수 있었다. 모든 생명체에게 생명을 부여 및 유지하고 생명의 흐름을 자유로이 조절할 만큼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무한한 생명력을 지녔고(생명을 창조, 소멸, 재생시킬 수 있었고 모든 생명체의 생명 주기를 제어할 수 있었다) 모든 것의 근원으로서 우주와 생명, 존재의 모든 차원을 창조 및 유지했고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는 절대적이고 무한한 존재였고 외부의 에너지와 자원 없이 스스로 자기자신을 유지하고 지속시킬 수 있었고(시간이 지나도 쇠퇴하거나 소멸되지도 않고 영원히 존재할 수 있었다.) 자신의 내면에서 우주와 현실의 모든 요소를 외부의 도움과 자원 없이 본인의 의지와 본질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자신의 내면에서 발현시켰고 모든 창조의 원천으로서 모든 존재와 현실을 신의 내면에서 시작되고 그의 의지 하에 형성되었고 외부의 물질과 에너지 없이 자신의 내적 능력과 의지로 모든 것을 창조했고 그 내면에는 모든 가능성과 현실이 존재해서 그 안에서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이 만들어졌고 무한한 창조 능력을 내재했기에 원하는 모든 것들이라면 무한히 창조가 가능했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했고(물리적 우주 뿐만이 아니라 영적, 정신적 차원에도 적용되었다) 하나의 현실에 그치지 않고 여려 차원과 현실을 동시에 창조하고 그 안에 다종다양한 존재와 현상을 만들 수 있었다. 신이 마음 속에 품은 모든 의도와 생각, 감정은 그대로 현실로 나타났고(신의 생각과 의도 만으로 현실이 창조되고 우주의 법칙과 구조가 신의 의지에 따라 형성되었다.) 신의 생각과 의지가 곧바로 어떤 중간 과정과 지연 없이 즉시 창조로 이어졌고 언제든 창조한 것을 소멸시킬 수 있었고 창조와 소멸은 신의 의지에 따라 순환하며 이를 기반으로 신은 새로운 창조와 재창조를 반복할 수 있었고 창조한 우주는 신의 일부기에 신의 내적 통합성을 반영하며 신과 우주는 분리된 존재가 아닌 우주는 신의 일부로서 존재하며 신과 밀접히 연결되며 우주의 창조 뿐만이 아닌 파괴와 재생 또한 자신의 내적 과정으로 다루며 우주는 신의 내적 변화의 결과물이기에 신이 자신의 본질을 새롭게 탐구하거나 변화시킬 때 우주는 다시 변형되거나 재창조될 수 있었고 모든 것들이 신의 일부인 시점에서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이었기에 우주 안의 모든 생명체와 사물은 신의 내적 표현에 해당되었고 신과 동일한 본질을 공유했고 스스로를 무한히 변화시키고 새로이 재창조했다(이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와 존재를 창출하고 자신의 의지로 자신과 본질, 형태를 재구성 혹은 확장이 가능했다. 무한히 자신을 변형하는 것으로 새로운 존재와 우주를 만들어내고 자신의 형태와 본질을 자유로이 조작해 창조의 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고 자신의 본질과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하는 것 자체가 우주의 변화와 진화가 곧 신의 내적 변형의 결과물임을 의미했고 스스로의 일부를 희생 및 나누는 것으로 우주를 창조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했고 끊임없이 스스로를 갱신하고 확장했다.). 외부의 물질과 에너지 없이 순수하게 자신의 내적 본질에서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했고 자신의 창조물들을 유지 및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고 자신의 일부를 분열 혹은 복제해 새로운 존재나 우주를 창조할 수 있었고 자신의 일부를 희생 혹은 나누어 더 많은 창조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 제한 없이 새로운 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무한한 창조력을 지니고 이를 토대로 다중 우주나 다양한 차원의 현실을 동시에 창조하는 것도 가능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주의 시작과 끝, 시간의 흐름, 공간의 구조를 자유롭게 조종하고 현실을 형성 및 변화시킬 만큼 시간과 공간을 지배할 수 있었고 창조한 우주를 재생 혹은 새롭게 할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지녔고(우주를 소멸 혹은 재창조, 기존 우주를 변형해 새로운 형태로 재창조가 가능했다.) 모든 존재의 근원을 다루고 조작할 수 있어서 생명, 물질, 에너지 등 우주의 모든 구성 요소를 생성 및 변형하는 것이 가능했다.[63] 개별적인 자아가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고 우주의 일부분으로서 전체성을 경험하는 상태 혹은 모든 것의 근원과의 통합, 우주의 더 큰 질서와 전체성과 연결되어 있고 인간의 자아를 우주의 일부분으로 보고 개인의 존재가 전체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을 강조하고 개인의 자아가 독립적 개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우주의 모든 것과 연결된 일부분으로 존재한다고 보며 모든 존재와 연결되고 모든 존재와 하나됨을 경험하고 개별적 자아의 경게를 넘어 우주 전체가 하나가 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궁극의 자아에 해당되는 개념을 가리킨다. 우주적 자아는 주로 의식의 확장, 영적 통합, 그리고 우주와의 깊은 연결을 통해 나타나는 특징들로 설명되고 개인의 자아가 물리적, 정신적 경계를 넘어 확장되고 인간의 의식이 개인적 경험을 넘어 우주 전체와 연결되어 모든 생명체와의 일체감을 느끼고 의식의 확장을 통해 우주적 진리를 직관적으로 인식 혹은 깨달음을 얻고 물질의 한계를 초월한 인식의 상태를 포함하며 인간이 우주의 근원적 본질과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했고(영적 수행, 종교적 경험, 명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주와의 완전한 통합을 의미했다.) 모든 갈등, 두려움, 고통을 초월해 심오한 내적 평화와 조화를 경험하고 무한한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할 만큼 우주의 근본적인 창조 에너지와 연결되고 모든 존재와 깊은 공감과 사랑의 연결을 느끼는 능력을 지니고 자신의 의식을 다른 모든 존재의 의식과 연결시키는 것으로 집단적 의식을 형성 및 강화했고 시간을 초월해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인식하고 다양한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 다양한 차원에 존재 혹은 다른 공간에 대한 깊은 인식을 경험할 수 있었다.[64] 힌두교의 브라흐만(우주 전체를 포괄하는 궁극적 실재이자 절대적 신적 존재이자 모든 존재의 근원에 해당된다.), 도교의 도, 카발라에서 말하는 아인 소프, 이슬람교의 알라(유일신이자 우주의 창조주로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초월적 존재로 초월적이면서도 내재적이고 우주적 자아와 개념과 연결되는 신적 실재로 모든 존재는 알라와 연결되었고 알라는 모든 것의 본질적 자아를 초월했다.), 이집트 신화의 프타와 아톤 그리고 아툼, 인디언 전통의 The Great Spirit, 중국 신화의 여와, 인도 신화의 시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우라노스가 이에 해당된다.[65] 신이 모든 것과 우주 전체를 포괄(혹은 포함)하고 초월하는 궁극적 실재임을 나타냈다.[66] 우주의 물리적, 시간적 경계 너머에 존재하고 시간, 공간 또는 물리적 형태의 제약에 의해 제한되지 않고 물질 우주 외부에 존재하며 물질 우주와 독립적으로 존재했다. 물질 세계를 넘어서는 힘을 행사하고 시간과 공간 외부에도 그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다.[67] 우주와 분리되지 않고 모든 생명과 물질, 에너지에 내재하며 이를 통해 우주적 자아에 해당되는 신은 우주의 모든 부분에 내재하되 전체를 초월하는 본질을 지녔다. 우주의 모든 부분에 내재되어 우주의 작용에 적극적으로 관여 및 개입, 참여하고 존재의 모든 측면을 유지하고 상호 작용했고 내부에서 우주와 상호 작용하고 유지하고 우주의 작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근본적 수준에서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68] 모든 것들은 이 신 안에서 하나로 존재했다.[69] 개별적 자아가 궁극적으로 이 신적 존재와 하나가 된다는 관념을 포함했다. 모든 존재와 우주 전체를 서로 연결하는 것으로 조화를 이루고 모든 생명체와 물질, 에너지가 서로 긴밀히 연관되도록 하고 우주의 모든 부분이 통합된 전체로서 작동하게 하고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존재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우주 전체에 내재하고 모든 생명체와 물질이 신을 통해 서로 연관되고 영향을 미치게 하고 우주적 질서와 조화를 유지하고 모든 것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했다.[70] 우주의 근원적인 힘이며 모든 존재의 원천임을 나타냈고 끊임없이 계속해서 우주를 창조(끊임없이 새로운 존재와 현상을 만들어내었다.) 및 유지했고 모든 것을 창조 및 유지하는 시점에서 모든 존재의 근원에 해당되었고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존재와 것들(현상도 포함)은 우주적 자아의 신으로부터 비롯되고 유지되었다. 창조의 범위에는 물질의 세계에 국한되지 않고 시간, 공간, 생명, 의식 등 모든 것을 창조했고 모든 존재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으로 우주의 질서와 조화를 지속시키고 모든 생명체와 자연의 순환을 유지하게 했고 물리 법칙, 우주 법칙, 생명 및 존재의 모든 측면의 창조를 포괄하고 전체 우주를 시작 및 형성했고 우주의 질서를 보존하고 자연력의 균형을 맞고 중력, 진화, 우주의 순환과 같은 지속적인 과정을 지원했다[71] 우주와 그 안의 모든 법칙을 자유로이 초월할 수 있었다.[72]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 변경할 수 있는 모든 창조의 궁극적 근원이었다. 우주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통제하는 무한한 힘을 지니고 모든 변화에 영향을 미쳐 자연 법칙을 무시하고 어떠한 제한 없이 모든 행동을 수행할 수 있었고 우주의 힘과 자연 법칙에 대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었고 자연 법칙을 무시하고 현실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었고 소우주에서 대우주에 이르기까지 존재의 모든 측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73] 모든 존재의 근본적 본질을 형성 및 유지가 가능했다.[74] 모든 차원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들을 통제할 수 있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을 모두 포함해 모든 자연 법칙과 우주적 질서를 지배했다. 이는 우주적 자아의 신이 우주의 근본적 원리로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음을 뜻했다.[75] 우주의 진화와 발전을 주도할 수 있었고 모든 형태와 존재를 변화시킬 수 있었고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변경, 갱신, 진화시키고 우주의 변화, 진화, 자연 질서의 변화를 촉진해 성장, 적응 및 갱신을 일으켰다. 우주 내에서 변화와 변형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이를 관리할 수 있었다.[76] 모든 것 안에 내재하고 존재의 모든 부분에 스며들었다.[77] 모든 존재의 상호 연결성과 특이성을 구체화하고 우주의 모든 요소를 통일된 전체로 통합해 모든 것의 궁극적 통일성을 반영했다.[78] 파괴신 시바, 반고, 유미르, 테스카틀리포카, 아툼도 이 범주에 해당되었다.[79]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하거나 세계의 본질적인 상태를 변화시켰다.[80] 우주의 시작과 끝을 조종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었고 존재의 시작과 구조를 조정하고 세계와 우주의 기초를 정했다. 새로운 세계와 실체, 현실을 존재하게 하고 물리적 영역의 형성과 생명의 생성, 우주의 과정을 시작시킬 수 있었다.[81] 세계의 물리적, 정신적, 혹은 사회적, 영적인 구조와 그에 따른 변화를 포함할 수 있었다.[82] 차원을 창조 및 변경하는 것도 가능했고 역사적 사건을 변경하고 공간적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었다.[83] 세계의 기초적인 구성 요소 혹은 존재의 기본 구성 요소를 변형하거나 재배치가 가능했고 우주의 존재와 기능에 근본적인 원초적인 힘이나 에너지를 구현하거나 제어하고 원소적, 우주적 또는 형이상학적 힘이 포함될 수 있었다.[84] 우주의 핵심 원리나 법칙을 수정해 자연 법칙, 우주 상수 또는 존재를 지배하는 기본 규칙을 변경할 수 있었다.[85] 달리 창조, 파괴 또는 근본 원리의 변경을 통해 우주적 규모로 중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최고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86] 모든 것을 포괄하고 그 근본 원칙을 나타내고 우주와 존재의 근원적이고 통합적인 측면을 상징했다.[87] 물리적, 시간적 제약을 넘어서 무한한 범위와 가능성을 지녔고 그 존재성에는 한계가 없었고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에 내재할 수 있었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으로 모든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88]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을 창조했고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고 모든 생명체와 물질을 형성할 수 있었다.[89] 우주와 존재의 지속적인 유지와 관여를 담당했고 모든 것의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고 존재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90] 존재의 내부와 외부를 아우르고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다루었고 우주와 모든 존재 속의 내부에 있었다.[91]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고 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하고 끊임없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질서를 형성했다. 그리고 기존의 것들을 변형 및 완전히 새롭게 만드는 것이 가능했다.[92] 모든 것들을 전일적 혹은 전일성의 신의 의도에 맞게 조정하고 관리했고 자연 법칙, 물리 현상, 역사적 사건 등 모든 것을 조절하고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고 모든 장소와 시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우주 전체와 모든 존재에 걸쳐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93] 모든 변화를 주도하는 것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고 우주의 존재와 진화와 발전을 이끌고 모든 변화와 혁신의 근원과 같았다.[94] 가능한 모든 상황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95] 창조의 경우 모든 존재를 창조하는 것으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거나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들고 새로운 차원, 생명체, 에너지,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 생명과 의식 등 모든 것과 존재를 아무 제한 없이 창조할 수 있었다. 파괴의 경우 우주의 모든 것을 파괴했고 행성, 별, 차원, 심지어는 시간과 공간 자체 등 모든 것과 존재를 소멸시킬 수 있었고 모든 생명과 존재를 무로 돌릴 수 있었고 우주의 종말을 초래하고 그어떤 것도 이 파괴력에 저항할 수 없었다.[96]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시간대를 인지하고 우주의 모든 비밀과 진리를 이해하며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복잡한 개념들까지 모두 통달하고 있었다.[97] 물리적 현실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현실 자체를 창조하거나 소멸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98] 모든 생명체, 물질, 에너지, 시간, 공간 등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었다.[99] 모든 것의 시작점이자 근원으로서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들은 이 신으로부터 발생했고 창조의 기초를 제공했다. 물질과 비물질, 시간과 공간을 포함한 모든 것과 존재, 형태들은 이 신의 의도 하에 만들어졌고 모든 형태와 실체를 형성하고 물질과 비물질의 세계를 포함한 모든 것들을 창조했고 혼돈 속에서 질서를 형성하고 복잡한 구조와 시스템을 창조했다.[100] 달리 모든 것의 기초이자 근원으로서 하나로 존재하고 분리된 부분이 없고 다수의 성질이나 형태로 나누어지지 않고 단일하고 통합되어 있다고 할 수 있었다.[101] 명확한 형상과 속성이 갖지 않는다는 점과 맞물려 물질적 세계를 넘어섰다고 볼 수 있는 요소였다.[102] 그러면서 변하지 않고 절대적인 상태를 유지했다.[103]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정보와 지식을 지니고 우주의 모든 세부 사항과 상호작용을 명확히 인식하고 조절이 가능했다.[104] 그 영향력은 우주 전반에 걸쳐 미치고 모든 곳에 내재하며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은 채 우주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통제할 수 있었다.[105] 이러한 이유로 제우스가 프로토게노이와 같은 태초의 신들에게 의지하는 것이다.[106] 무엇이든 혹은 모든 자유를 지니고 실행하는 종종 전지전능하거나 특별한 힘을 지니고 그 행동에는 거의 제한받지 않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카오스, 같은 신화 출신인 제우스, 북유럽 신화의 오딘, 인도 신화의 비슈누와 브라흐마(우주의 창조주로 절대적인 자유와 권한을 지니고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관장하고 모든 것을 자신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 이루어지게 했다.),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티아마트(원초적인 바다와 혼돈을 상징하는 모든 존재의 기원을 제공하고 무한한 힘을 지녔다.)가 있다. 이 신은 물리적, 자연적, 도덕적 한계를 초월해 어떤 일 혹은 모든 일과 것들을 자신의 의지대로 실행하고 우주와 현실의 법칙에 구속되지 않고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과 규칙을 초월해 모든 것을 원하는대로 변형시킬 수 있고 창조, 파괴, 변형 등 모든 가능한 행위를 자유로이 행하고 모든 현상과 존재를 지배 및 조절할 수 있는 전능한 능력과 과거, 현재, 미래를 포함한 모든 지식을 지니고 어떠한 정보도 놓치지 않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식을 통해 모든 비밀을 알곻 모든 상황을 완벽히 인식하고 모든 사물의 본질과 결과를 온전히 이해할 만큼 전지했고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동시에 모든 곳 혹은 어디에든 존재할 수 있고 우주의 모든 장소, 곳, 위치,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관여하고 우주의 어떠한 부분이라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편재성을 지녔고 도덕적, 윤리적, 법칙, 심리적 제한 등 어떠한 제약에도 구속되지 않아서 선과 악의 개념을 초월하거나 그 자체로 선악을 정의하며 그 무엇으로도(혹은 그 누구도) 이 신의 행동을 평가 혹은 제한할 수 없고 모든 것을 이 신 스스로가 알아서 결정하고 규칙과 법칙을 설정 및 무시가 가능하고 어떤 외부적 요인에 의해 행동이 제한받지 않으며(달리 어떤 제한 없이 의지대로 행동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구속받지 않고 원하는 대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모든 선택과 결정을 완전히 자유롭게 할 수 있었고 자신의 의도와 맞게 모든 것을 조정하고 물리적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 혹은 비물질적 존재로 변하거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인식하고 다루고 물리적 거리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자유로이 이동하고 개입할 만큼 시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초월해 행동하고 존재할 수가 있었다. 새로운 세계와 생명의 창조 혹은 기존의 세계와 존재를 변형시키는 것을 포함해 물리적, 정신적, 영적 형태를 자유로이 창조 및 변형시킬 수 있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제약 없이 자유로이 행동하고 모든 법칙과 규칙을 초월해 행동할 수 있었다.) 우주와 생명을 창조하고 반대로 이를 파괴할 수 있었고(존재를 창조, 소멸, 재창조가 가능했고 이 과정에서 어떠한 제약도 존재치 않았고 세계의 질서와 구조를 자유로이 바꾸는 것이 가능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우주, 생명체, 물질 등을 창조하고 모든 존재의 기원을 결정하고 새로운 형태와 세계를 만들거나 기존의 창조물과 세계를 파괴할 수 있었다.)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흐름과 위치에 의해 제한받지 않기에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동시에 인지하며 시간의 시작과 끝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공간적으로 어떠한 한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어디에든 있거나 이동할 수 있었고 자연과 운명의 법칙에 영향을 받지 않을 뿐더러 역으로 자연과 법칙과 운명을 바꾸는 것으로 생명과 죽음의 순환을 멋대로 변형 혹은 시간의 흐름을 역행시킬 수 있었고(인간과 다른 존재들의 운명을 결정 및 개입이 가능했고 개인의 자유의지를 제어 및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외부의 어떠한 압력과 명령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스스로 자신의 의지 하에 행동하며 그 자유는 절대적이기에 어떠한 외부적 힘도 이 신의 선택을 좌우할 수 없었고 특정한 육체적 형태에 구속되지 않은 채 자유로이 형태를 바꾸거나 완전히 형체 없는 존재가 되는 등 물리적 실체에 얽매이지 않기에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거나 비물적 상태로 존재할 수 있었고 모든 자유를 지니고 무엇이든 할 수 있기에 어떠한 제약이 없는 무한한 존재였고 그 힘과 자유는 시간, 공간, 도덕, 자연법칙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의지로 창조와 파괴, 개입과 무관심을 택할 수 있고 신화 속에서 인간과 신들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우주의 질서 자체에 관여할 수 있었다. 외부의 압력 혹은 명령 없이 스스로의 의지 하에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었고 자신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해 전적으로 자율적이었고 우주와 인간의 사건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 현실을 변형 혹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고 자신의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할 수 있어 물리적 혹은 비물리적 존재로 나타날 수가 있었고 시간, 공간, 물리적 법칙 등을 조작하거나 완전히 무시할 수 있었고(예시로 중력 제거, 시간의 흐름 조절 등의 행동이 가능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과 사안에 대한 결정권을 지녀 그 의도와 의지가 무엇이든지간에 무조건 실현이 되며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사건들을 직접적으로 통제 및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하고 어떠한 혹은 모든 상황이라고 해도 원하는 대로 결정하고 실행하고 자신의 의도를 온전히 실현시키며 어떠한 외부의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은 채 모든 것들을 자신의 의지 혹은 뜻대로 만들고 변형, 실현시킬 수 있었다.(달리 자신의 의도와 의지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결과를 실현시키고 현실의 모든 가능성을 제어 및 변형하고 개인 혹은 전체 우주의 운명을 결정 및 변형해 인간과 자연의 사건들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개입해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었고 새로운 존재를 창조 혹은 기존의 존재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었고 스스로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외부의 간섭과 압력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모든 결정을 내릴 수가 있었다.[107]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념을 무한히 생성할 수 있고 한계가 없는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거나 기존의 세계를 변형할 수 있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등 다차원적인 특성을 지녀 다양한 현실과 수준에서 동시에 활동할 수 있었고 물리 법칙을 바꾸거나 무시해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키고 물리적 세계의 규칙과 법칙을 재설정하거나 자신의 행동에 맞게 변형할 수 있었고 시간과 공간을 조작할 수 있었다. 물리적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현상과 힘을 창출할 수 있었고 어떠한 제한 없이 스스로의 의지로 모든 것을 결정 및 실행했고(외부의 간섭과 압력 없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본인의 의지 하에 모든 것을 결정했다.) 모든 가능성을 실현할 수가 있는 능력과 권한을 지니고(모든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으로 모든 형태와 상태를 탐험 및 경험하고 무한한 변화를 이끌 수 있었다. 그리고 모든 가능한 현실을 실현하는 것으로 현실의 모든 가능성과 상상을 구현할 수 있었고 무한한 변화를 창조할 수가 있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형태와 상태를 구현하고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서 작용할 수 있었다. 새로운 존재와 현실, 우주, 그리고 무한한 형태와 상태를 그대로 창조 및 실현하는 것으로 우주와 생명의 모든 변형과 새로운 세계를 만들고 실현시킬 수 있었고 기존의 질서와 구조를 넘어서는 창조적 변화를 만들 수 있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포함해 모든 가능한 현실과 상황, 형태와 상태를 구현 및 실현할 수 있었고 실제와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가능한 결과를 만들고 실현하며 시간, 공간, 물리적 법칙을 자유로이 조작하는 것으로 과거와 미래를 바꾸거나 물리 법칙을 무시 및 변형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조작 가능성을 구현하고 마법, 예언, 치유, 현실 왜곡 등 물리적 세계를 넘어서는 초자연적 능력의 발현이 가능하며 모든 지식과 정보를 알고 이를 통해 모든 가능한 상황과 결과를 완벽히 이해하고 조절할 수가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 그리고 현실의 형태 그리고 물질적, 정신적, 영적 상태, 그리고 기존의 형태를 모두 조정하고 새로운 형태로 변형시키고 새로운 것과 기존의 존재와 질서를 창조 및 파괴할 수 있었고 우주의 조화와 혼돈을 자유로이 조절이 가능했다. 다양한 혹은 모든 차원의 현실의 모든 가능성을 실현시키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차원을 모두 탐험하고 조작하는 것도 가능했고 자신의 의지와 욕망에 따라 완전히 자율적으로 행동하고 결정하는 것으로 자신의 의도와 목표를 자유로이 실현이 가능했고 모든 현실의 요소를 만들 수가 있었다.) 의도한 대로 모든 것과 존재를 자유로이 창조 및 변형시키고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을 넘나들며 우주의 근본적인 힘과 질서의 기원을 상징했고 우주와 세계를 창조 및 파괴하는 것으로 존재의 시작과 끝을 조절 및 결정하고 모든 것을 새로운 형태로 변형시키고 물리적 세계의 법칙을 초월하고 존재와 비존재를 넘나들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등 모든 것을 초월하는 형이상학적 권능을 지녔고(형이상학적이고 초자연적 특성을 지녔고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차원에서 기능했다. 시간과 공간, 물리 법칙을 초월해 이를 자유로이 조작할 수 있어서 과거와 미래의 개변, 우주의 물리적 법칙을 조정해 새로운 상태를 만들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현실의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할 수 있었고 기존의 것과 존재, 형태, 세계를 새롭게 변형시킬 수 있었다) 어떠한 제약과 영향도 받지 않은 채 순수한 자신의 의도와 욕망, 자율성에 따라 원하는 대로 자유로이 행동하고 자신의 결정에 의해 모든 것을 조절 및 변화시킬 수 있었고(외부의 제약 없이 자신의 선택과 결정을 실현시킬 수 있었고 외부의 영향 없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었다. 이 특성을 통해 모든 가능한 선택을 어떠한 제한 없이 자유로이 행하고 모든 상황과 가능한 결과를 고려하여 원하는 결과를 실현시키거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자유의지를 실현하는 것으로 과거와 미래, 물리적 법칙, 공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도를 현실로 만들고 과거와 미래를 변경할 수 있었고 새로운 존재와 세계, 그리고 현재의 세계와 기존의 존재를 창조 및 변형시킬 수 있었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든 형태와 어떠한 것이든 파괴시킬 수 있었고 물리적, 정신적, 영적 영역에서 자유로이 조작하는 것으로 물리법칙을 무시 및 변형하는 등 초자연적 힘을 행사할 수 있었고 모든 가능한 현실과 상황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모든 가능한 행동과 결정을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기에 선택 범위는 무한하며 제약과 한계가 없기에 언제든 원하는대로 행동이 가능했고 모든 형태와 상태를 자유로이 변형하는 것으로 현실의 구성 요소를 조정하거나 존재의 본질을 바꿀 수 있었고 모든 가능한 현실을 형성하고 기존의 질서를 넘어서는 변화를 이끌 수 있었다.) 모든 혹은 무한한 자유를 지닌 만큼 질서와 혼돈, 창조와 파괴, 생명과 죽음을 모두 아우르고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지녔고 모든 가능성과 능력을 지녀 물리적, 정신적, 영적 제약 없이 행동하고 우주와 모든 존재를 창조 및 파괴할 수 있었고 우주와 존재에 대해 전지적 지식을 지니며 외부의 영향과 제약 없이 자신의 의지와 결정에 따라 행동하고(이 신의 선택은 전적으로 자율적이고 어떠한 제약을 받지 않았다.) 종종 창조적이고 파괴적 측면을 지녀 질서와 혼돈, 생명과 죽음을 모두 관장할 수 있었고 모든 것과 존재들에 대해 절대적인 권능을 지녀 우주와 그 안의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 파괴는 물론 어떠한 제한이 없고 모든 가능성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과거와 미래를 변경하거나 물리적 공간을 창조해 행동하고 모든 형태의 존재, 새로운 세계와 기존의 세계와 모든 것과 존재들을 자유로이 창조 및 변형하는 것이 가능하며(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존재와 세계를 창조하고 우주와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설정하고 새로운 차원과 실체를 만들 수 있었고 필요에 따라서는 기존의 질서와 구조를 붕괴시키고 존재와 모든 형태를 자유로이 변형하고 새로이 창조가 가능하며 해당 범주에는 물질적, 정신적, 영적 사애를 자유로이 조절하는 것도 포함되었다.) 창조와 파괴, 질서와 혼돈을 동시에 다루고 생명과 죽음, 행복과 고통 등 상반되는 개념들을 모두 포괄해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 마법, 예언, 치유, 물리적 법칙 변형 등 다양한 형태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발현이 가능했다.[108] 모든 것을 초월해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 있고 모든 존재와 비존재를 포함하는 궁극적 원리와 존재에 해당되는 존재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여러 종교 및 신화에서 이에 해당되는 존재의 예시로는 인도 신화의 브라흐만, 이집트 신화의 아문 라가 있다. 이 신은 존재와 비존재를 모두 포괄하는 궁극적 실체로 모든 것과 존재의 근원으로 존재 자체와 그 불가능성, 즉 모든 것을 초월하는 근본적 원리였고 존재와 비존재를 초월하는 시점에서 무한한 속성을 지니고 시간과 공간과 그에 따른 제약을 초월하며 모든 제한과 경계를 넘어서며 그 자체로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였고 본질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변하지 않는 원리와 본질로서 존재하고 변화나 부패와 같은 세계의 변동성에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이고 영원한 실체로 묘사되며 모든 것과 존재를 포용하고 모든 형태와 상태를 포함하는 포괄적 존재로서 물질과 정신, 유와 무의 구분을 넘어서 모든 것을 포함하며 우주와 창조의 질서의 근원으로서 존재와 비존재를 포함한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창조적 원리로서 기능했다. 우주와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존재를 창조하고 파괴하는 능력을 지녀 모든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상태를 조절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모든 것의 기초이자 근원이 될 수 있었고 존재와 비존재를 포함한 모든 형태와 상태를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했고 모든 것이 생성되고 소멸하는 과정을 조절할 수가 있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에 과거, 현재, 미래를 초월하고 모든 시점과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거나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은 채 모든 시간적 상태를 동시에 관찰하고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했다.)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환해 필요에 따라 물질적 형태를 취하거나 무형으로 존재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아는 지혜와 모든 것을 행하는 능력, 그리고 모든 지식과 능력을 가진 전지전능한 존재였고 존재와 비존재를 통합하고 조화시켜 모든 상반된 요소를 하나로 융합시키거나 균형을 맞출 수 있었고 모든 존재와 비존재의 경계를 넘어서 자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한한 자유와 의지를 지녀 모든 가능성과 현실, 우주을 자유롭게 조작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었고(모든 형태와 상태를 창조 및 변형하고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거나 모든 시간, 공간, 차원에 동시에 영향을 미쳐 우주적 질서와 변동을 조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모든 제약을 넘어서는 자유의지를 통해 우주와 존재의 모든 측면을 좆러할 수가 있었다.) 모든 제한을 넘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조절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포함하는 통제력을 지녀 우주의 모든 차원과 상태를 조절할 수 있었고 이 범주에는 물질적이고 비물질적인 것들도 포함되었고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하는 전지적 힘을 발휘했고 형태를 자유롭게 변형하거나 필요에 따라 무형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물질적 세계와 비물질적 세계를 자유로이 조작할 수 있었고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고 조화롭게 통합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