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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급 구축함 神風型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1번함 | 카미카제 (神風) |
2번함 | 아사카제 (朝風) | |
3번함 | 하루카제 (春風) | |
4번함 | 마츠카제 (松風) | |
5번함 | 하타카제 (旗風) | |
6번함 | | |
7번함 | | |
8번함 | | |
9번함 |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칸무스 | |||
제1구축대(미네카제급) 第1駆逐隊(峯風型) | ||||
1번함 | | |||
2번함 | | |||
3번함 | | |||
4번함 | 카미카제 (神風) |
기본 | 중파 |
기다려 주셨군요, 사령관님.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나서겠습니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No.271 神風 | |
No.276 神風改 (개장 레벨 : 50) | |
함종 | 구축함 |
모델 함선 |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
일러스트 | 파세리 |
1. 개요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 2016년 5월 봄 이벤트인 '개설! 기지항공대'에서 신규 등장.다이쇼 시대 함선이라서인지 하루카제와 함께 하카마를 입고 나왔는데, 자세가 자세인지라 나오자마자 마작을 하고있는[1] 모습으로 합성되기도 하였다.
2. 성능
※고증장비 시너지 |
|
2차개장을 안한 무츠키급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지만 1차 개장레벨이 모든 칸무스 통틀어 탑급인 50[2]이고 연비도 딱 무츠키급 수준이다. 그야말로 개설! 기지항공대의 E-3 클리어 기념품이라는 의견이 많다.
종전까지 살아남은 함선이기에 개장시 운은 40으로 꽤 높은편.
특이하게도 레벨에 따라 성능의 한계치가 상승하는 성장형 칸무스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후 공지를 통해 레벨업을 통한 스펙의 한계 돌파는 단순 버그였다고 정정되었다.
다만 2020년 9월에 실장된 7-3 해역은 페낭 해전을 모티프로 한 덕에 하구로와 함께 필수 루트고정 요원 중 하나로 기능하게 된다. 이 때문에 카미카제가 없는 제독에겐 공략에 조금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애초에 난이도가 상당히 쉬운 편인 해역이라 큰 어려움은 없다.
3. 획득 해역
한동안 이벤트해역 한정 드랍으로만 간간히 등장했지만, 상술한 7-3 해역 보스방에서 드랍됨으로서 일반 해역에서도 등장하게 되었다.기본은 일반 드랍, 붉은색은 보스 드랍, 녹색은 일반, 보스 드랍[3], 파란색은 전 해역 드랍이다.
남서해역 | 7-3[4] |
4. 기간한정 일러스트
4.1. 2018년 발렌타인 데이
기본 | 중파 |
5. 대사
5.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 | 待たせたわね、司令官。神風型駆逐艦一番艦、神風、推参です。みんな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다려 주셨군요, 사령관님. 카미카제급 구축함 1번함 카미카제, 나서겠습니다.[5]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
모항 | 司令官、私を呼んだ?準備はできているわ。 | 사령관님, 저를 불렀나요? 준비는 되어 있어요. |
旧型ですって?馬鹿ね。駆逐艦の実力はスペックじゃないのよ。 | 구식이라고요? 바보 같긴. 구축함의 실력은 스펙이 아니에요. | |
やめて、春風。私そういうのあまり好きじゃないの。って、司令官じゃない。どういうことなの?説明して頂戴。 | 그만둬, 하루카제. 난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단 말야. 잠깐, 사령관님이잖아요? 무슨 짓이죠? 설명해 주시죠. | |
결혼(가) | 何、司令官?また船団護衛?いいけれど… え、違うの?手に持っているそれ、何?私…に?うそ、本当に?ありがとう。大切に…きっと大切にするね! | 뭐죠, 사령관님? 또 선단 호위인가요? 상관 없지만... 어, 그게 아니에요? 손에 든 그건, 뭐죠? 네? 저...한테? 정말인가요? 고마워요. 소중히... 꼭 소중히 간직할게요! |
결혼(가) 모항 | 司令官、疲れてるみたい。よし、私が何か暖かい飲み物、淹れて上げる。はい、ちょっと待ってって。…お待ち同様。どう?暖まる?本当に?よかった。 | 사령관님, 피곤해 보이네요. 좋아, 제가 뭐 따뜻한 마실 거라도 드릴게요. 네, 잠깐 기다려 주세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어떤가요? 훈훈해지나요? 진짜로요? 다행이다. |
편성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
출격 | 第一駆逐隊、旗艦、神風。さぁ、抜錨よ! | 제 1구축대, 기함 카미카제, 자, 발묘한다! |
旗艦、神風、進発します。みんな、準備はいい?ついてらっしゃい! | 기함 카미카제, 발진합니다. 모두 준비됐어? 따라와! | |
원정/아이템 발견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전투 개시/공격 | 敵艦隊発見。 さあ、合戦用意よ! みんな、私についてきて! | 적 함대 발견. 자, 전투 준비야! 다들 나를 따라와! |
공격 | やります!撃ち方、始め! | 하겠어! 사격 개시! |
야간전 돌입 | 敵艦隊を追撃します。第五戦速、突撃します!ついてきて! | 적 함대를 추격하겠어. 제 5 전속, 돌격합니다! 따라와!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さあ、追い込むわ。てー! | 자, 몰아붙여! 발사~! |
피격 (소파) | きゃあ! ま、まだなんだから。 | 꺄악! 아, 아직이야. |
やっ!? ひ、ひどいじゃない。 | 악!? 너, 너무하잖아. | |
피격 (중파 이상) | 被弾!? どこ!? し、沈むもんか……っ! | 피탄!? 어디지!? 가, 가라앉을까보냐...앗! |
MVP | やったぁ! あ、でも別に褒めないで。普通のことをやっただけだし……そ、そうよ。 | 해냈다! 아, 그래도 칭찬하진 말아 줘. 평소대로 했을 뿐이니... 그, 그래. |
함대 귀환 | 提督よ、艦隊が戻ったぞ! | 제독, 함대가 돌아왔다! |
보급 | よし! 補給は万全。次は何? 船団護衛? | 좋아! 보급은 완벽해. 다음은 뭐지? 선단 호위?. |
장비/개수 | 私を強化してくれるの? あ、ありがとう。嬉しい、けど……。 | 저를 강화시켜 주는 건가요? 고, 고마워요. 기쁘네요. 그래도... |
うん……いいわね、これ。これなら、生き残れそう。ありがとう。 | 음... 좋네요, 이거. 이거라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
장비/원정/고속수복재 사용/개발 성공 | うん、いいわね。よしっ! | 음, 좋네. 좋았어! |
입거 (소파) | 少しだけ、少しだけ休むんだから。覗かないでね、すぐ終わるから。 | 잠시만, 잠시만 쉴 테니까 엿보지 마세요. 곧 끝나니까요. |
입거 (중파 이상) | うわっ……ちょっと色々ひどいかな。司令官、少しお休み貰うからね。うぅー…… | 우왓... 여러가지로 심하네. 사령관님, 잠시 쉴게요. 우으... |
건조 완료 | 新造艦、完成よ。よしっ! | 신조함 완성이에요. 좋았어! |
전적 표시 | 情報を見るのね、それは大事。いい司令官で、私も嬉しい♪ | 정보를 보는 거네요. 그거 중요하죠. 사령관님이 좋은 분이라 저도 기뻐요♪ |
굉침 | うそ、うそでしょ!水が… そんな… | 거짓말, 거짓말이지! 물이... 그럴 수가... |
방치 | 第一駆逐艦? ああ……昔はそんな風にも呼ばれたときもあったけど。神風よ、神風! ネームシップなんだから、しっかり覚えてよね! | 제1 구축함? 아아... 옛날에는 그런 풍의 이름으로 불리던 때도 있었지만, 카미카제에요, 카미카제! 네임십이니까 확실하게 기억해 두세요! |
5.2. 시보
시간 | 원문 | 번역 |
0시 | よし。今日は私が秘書官として、司令官のお世話をしっかりしてあげる。いいでしょ?ちょうど深夜零時、時報を任せておいて! | 좋아! 오늘은 내가 비서함으로, 사령관을 확실히 돌봐줄게. 괜찮지? 마침 심야 0시. 시보도 맡겨줘.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ふゎ~少し眠いわね…でも大丈夫。任せておいて。 | 0100. 후와아~... 조금 졸리네. 그래도 괜찮아. 맡겨줘.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丑三つ時よ。何?司令官怖いの?可愛いとかあるのね | 0200. 우시미츠(축시 3각, 한밤 중)야. 뭐야, 사령관 무서워 하는거야? 귀여운 점도 있네.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えっと…お手洗いとか…司令官行きたくない?私、付き合ったあげてもいいけど。どう…かな? | 0300. 어... 사령관, 화장실이라던가 가고 싶지 않아? 나, 따라가줘도 괜찮은데. ...어떨, 려나?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よかった。もうすぐ朝だ!えっ!?夜!?別に…全然…怖くない… | 0400. 다행이다. 곧 아침이야. 어, 밤? 별로 전혀...무섭지, 않아... |
5시 | マルゴマルマル。違う!海だったら全然平気なんだから、陸の夜だと勝手が違うの、もう… | 0500. 아니야! 바다라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육지에서의 밤은 경우가 다르다구. 정말!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司令官、総員起こしかけますね?艦隊、総員起こし!朝です、朝が来ました。みんな、起きて! | 0600. 사령관님, 전원 기상, 하달할게요. 함대, 총원 기상. 아침입니다! 아침이 왔어요! 여러분, 일어나요!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よし!司令官、常食は私が作りますね。待ってて…はい!お待ちどうさま。麦飯は大盛りにしておいたからね! | 0700. 좋아! 사령관님, 아침은 제가 만들게요. 기다려주세요. 네, 많이 기다리셨죠? 보리밥은 수북히 담았어.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私の朝食、どうだった。うん!よし!じゃ、かたづけものしたら、艦隊運用始めましょう。ちょっと待ってて。 | 0800. 내가 만든 아침식사, 어땠어? 응, 좋았어! 그럼, 정리하고 나서, 함대운용 시작하자. 잠깐 기다려줘.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今朝は何から始める?遠征、任務?いやや、艦隊スゲキからね。司令官、どうする? | 0900. 오늘 아침은 뭐부터 시작할래? 원정? 임무? 아니아니, 함대출격이려나. 사령관, 뭐 할래?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よし!やっぱり遠征かな?船団護衛なら私に任せてよね。…じゃなかった!私が出たら秘書艦できないし。 | 1000. 좋았어! 역시 원정이려나? 선단호위라면 나한테 맡겨줘. ...이러면 안되지! 내가 가버리면 비서함 못하잖아!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もうお昼じゃない。どうする。また私が作ってもいいけれど、用意しよっか?司令官の昼食。 | 1100. 벌써 한 낮이잖아. 어떻게 할래? 또 내가 만들어줘도 상관없는데... 준비해볼까, 사령관의 점심식사. 응?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はい、用意しました。お昼は塩おにぎりです…どう。塩は濃い目ににぎり足るから。お味噌汁もあります。 | 1200. 네 준비했어요! 점심은 시오 오니기리(소금 주먹밥)이에요. 어때? 소금간은 쎄게 만들었어. 미소시루도 있어요.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どうだった?お昼。ちょっと、野菜が足りないかな。貴重だ物ね、新鮮野菜。 | 1300. 점심식사 어땠어? 좀 야채가 부족했을려나. 귀중한거잖아, 신선한야채는.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私の塩おにぎり、美味しかったでしょう?伊達に長く…あっ、長くない!私、何も長くないからね。 | 1400. 내가 만든 소금 주먹밥, 맛있었지? 폼으로 오래... 앗, 오래가 아냐! 나, 전혀 오래 산거 아니니까!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あっ、羽黒さん!お疲れ様です。お元気そうで…えっ、あっ、はい。私も元気です。 ほらっ、ほらっ!ばっちりです! | 150... 앗, 하구로씨! 수고하셨어요. 건강해보여서... 엣, 아, 네. 저도 건강해요. 자, 자! 완벽해요!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輸送作戦ですか? そうですね、魚雷がないと不安ではありますが…。ええ、やってみせます。もちろん! | 1600. 운송작전인가요? 그렇죠, 어뢰가 없으면 불안하긴 하지만... 네에, 해볼게요. 물론!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あっ、司令官、日が落ちますね。きれい。。。シンガポールで見たい夕日、懐かしいです。野風も。。。元気かな。 | 1700. 앗, 사령관님. 해가 지고 있네요. 예뻐라... 싱가폴에서 본 석양... 그립네요. 노카제도...잘 지내고 있으려나.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司令官、日が落ちました、ね。艦隊よ港に戻しましょう?夕食も私が用意しますね。楽しみに待ってて。 | 1800. 사령관님, 해가 져버렸...네요. 함대를 항구로 되돌리죠. 저녁식사도 제가 준비할게요. 기대해주세요. |
19시 | ヒトキュウマルマル。。。はい!司令官。神風特製の豚汁です。野菜たっぷりです。麦飯との相性のばっちりです。召し上がれ。 | 1900... 네, 사령관님. 카미카제 특제 돈지루예요! 야채 듬뿍 넣었어요! 보리밥과의 상성도 완벽하답니다. 드셔주세요~ |
20시 | フタマルマ。。。あれ?!足柄さん?うんうん。。。この匂い、カツカレーですか。わー、大変。。。司令官、食べれる?あっ、行くんだ、えらい。 | 200... 어라? 아시가라씨! 흠흠... 이 냄새, 카츠카레인가요? 와아, 큰일이네. 사령관, 먹을 수 있어? 앗, 먹을 수 있구나. 장하네!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うーん。美味しかった。足柄さん、勝利のカツカレー、ごちそうさまです。うん…食べ過ぎちゃった。 | 2100. 후우~ 맛있었어요. 아시가라씨. 승리의 카츠카레. 잘 먹었습니다! 후우...과식해버렸어.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えっ、司令官、なに。怖いものは何って。船団護衛で怖いのはやっぱり潜水艦…かな。えっ、嘘だろって? | 2200. 엇, 사령관... 왜? 무서운게 뭐냐고? 으-음... 선단호위에서 무서운건 역시 잠수함...일려나. 엇, 거짓말이라니?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そんなことない。潜水艦は怖いですよ。もちろん敵機も怖いです…夜?海の上での夜は、別に怖々ないです。 | 2300. 그렇지 않아요, 잠수함은 무섭다구요. 물론 적기도 무섭죠. 밤? 해상에서의 밤은 별로 무섭지 않아요. |
5.3. 기간 한정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새해 |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司令官。今年も、神風型をよろしくお願いね! んん? よしっ!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령관. 올해도, 카미카제급을 잘 부탁할게요! 응응? 좋았어! |
절분 | もちろん、神風型の鬼役は私がやるわ。だってネームシッ……痛っ、いたたっ! もうっ! | 물론, 카미카제급의 오니역은 내가 할거야. 그야 네임쉽...... 아ㅍ,아팟! 정말! |
발렌타인 | 作ってしまった! 私特製のチョコケーキ……。司令官、喜んでくれるかな? 大丈夫だよね? | 만들어 버렸어! 카미카제 특제 초코케잌..... 사령관, 기뻐해줄려나? 괜찮겠지? |
화이트데이 | そんなに美味しかったの? チョコケーキ。お返し、こんなに大きいなんて……。よ、よしっ♪ | 초코케잌이 그렇게나 맛있었나요? 이렇게 많이 답례해주실줄은...... 조,좋았어♪ |
봄 | 春風……どうしたの? そのお重。……あっ、もしかして、神風型でお花見? いいわね! 司令官も、もちろん来るでしょ? よしっ! | 하루카제...... 무슨일 있어? 그 정성스런 도시락은...... 앗, 설마 카미카제급끼리의 꽃놀이 준비? 괜찮은데! 사령관도 당연히 올거죠? 좋았어! |
장마 | 羽黒さん、この季節は注意して! あ、足柄さんも! どこかに行くときは、私も一緒に行きますから! | 하구로씨, 이 계절은 조심해주세요! 아, 아시가라씨도! 어딘가 가실때는 저도 함께 따라갈테니깐요! |
초여름 | え、今年の夏は水着でって…嫌よ、嫌! そんなのやるわけないじゃない。私は嫌よ! | 에, 올 여름엔 수영복을 입자니... 싫어, 안할거야! 그런거 입을리가 없잖아. 나는 싫어! |
가을 | 司令官、秋です! この季節、私なんかわくわくしちゃう! 司令官は、秋、どうですか? | 사령관, 가을이에요! 이 계절엔 뭔가 저 두근두근 거려요! 사령관께서 가을은 어떠신가요? |
꽁치잡이 | これが噂の、秋刀魚漁支援…艦隊…。えっと、私もまず装備から、かな…? 光り物は必須よね、たぶん… あとは… | 이것이 말로만듣던 꽁치잡이지원... 함대... 음.. 일단 나도 장비부터 준비해야..하려나...? 아마 탐조등은 필수겠지,... 남은건... |
크리스마스 | 司令官、ほら、あ~んして? …あ~んしてって言ってるのに! 私の作ったクリスマスケーキなのに、食べないの? | 사령관, 어서 앙~ 해보세요? 앙~ 해보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제가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안드실거에요? |
연말 | 年末の大掃除って、いつの時代も変わらないわ。大正の頃も……あっ、なんでも!なんでもない!! | 연말 대청소라니...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구나. 다이쇼 시절에도...... 앗,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
4주년 | 司令官、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艦隊は、四周年だそうです。私も……誇らしいですね! | 사령관, 축하드려요. 함대가 4주년을 맞이했나봐요. 저도......자랑스러운 기분이들어요! |
6. 기타
- 모티브가 된 함선의 이름인 '카미카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자살 특공대를 가리키는 그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대전말부터 현대에 들어서는 일본에서도 카미카제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애당초 자살 특공대였던 그것은 당시엔 음독인 신푸라고 읽는 것이 맞았지만 그 당시에도 너도나도 훈독해서 카미카제라고 불러댄 통에 카미카제로 굳어진 것이다. 근데 대사에서는 이와 관련된 말은 전혀 하지 않는다. 참고로 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 칸무스로 나치가 있다.
- 페낭 해전에서 항행불능이 된 하구로가 미끼가 되어 도망치게 하려고 했던 함선이지만 15시 시보에서 간단하게 언급되는 것말고는 별 내용은 없다. 사실 일본 팬덤층에게는 페낭 해전보다는 발라오급 미 잠수함 호크빌과의 승부에서 판정승을 거둔 일화쪽이 더 널리 알려진 편으로 22~23시 시보가 이를 반영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 일화가 반영 되어서 회피치가 굉장히 높게 책정 되어 있다. 결혼이전에는 회피치가 3위 결혼 이후 만렙시 공동2위다. 1위는 시마카제 다른 공동2위는 우라나미다.
- 모티브가 된 카미카제는 일본 해군의 함정 명명법이 도중에 변경되면서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뀐 케이스이다. 최초의 예정함명은 키요카제였으나 명명법 변경으로 인해 정식 명칭은 제1호 구축함이 되었고, 워싱턴 군축조약 이후 다시 바뀐 이름이 카미카제. 그래서 방치대사에서 제1호 구축함이라고 불린 적이 있다고 언급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타이게이나 U-511처럼 개장에 따라 이름이 바뀌는 점은 반영되지 않았다.
- 그린 사람이 그린 사람이다보니 누군가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소리도 종종 들린다. 당장 해당 일러스트레이터의 픽시브에 들어가 작가가 그린 그 캐릭터와 카미카제의 일러스트를 비교해보자.
[1] 이쪽은 '대디쿨'이라는 AA 캐릭터에서 유래한 것으로 터무니없는 마작을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배리에이션 중 하나인 '사암각 역만(높은 패)을 탕야오(낮은 패)로 신고'인데 2만 3만 4만 2통 각 커쯔, 5만단기대기로 보면 사암각 역만이다.[2] 구축함 최고 화력의 유다치 2차개장레벨과 5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키타카미/오오이/이스즈의 2차개장레벨과 똑같은 레벨이다! 비스마르크의 2차개장(Zwei) 레벨과도 동일하며 가장 높은 개장레벨은 75레벨의 워스파이트. 구축함 최고개장레벨은 스즈츠키가 갱신했다. 이쪽은 무려 55레벨에 1차 개장이다.[3] 모든 일반해역이 아닌 특정 일반해역인 경우. 자세한 드랍 내용은 각 해역 항목을 참조[4] 1, 2게이지 보스 모두 드랍된다. 도중의 D, M, N마스에서도 드랍.[5] 원문인 推参(すいさん)은 '상대가 원하지 않음에도 이쪽에서 나서는 것' 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