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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22:37:10


1. 개요

어떤 상황이 못마땅하거나 섭섭함을 느낄 때, 치사함을 느끼거나 삐졌을 때 나오는 한국어의 감탄사이다. '쳇', '치' 라고도 한다.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빈정거릴 때, 상황이 어이가 없거나 당혹스러울 때 하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