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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7 15:43:56

츠바키 레이아

椿輝 澪愛(つばき れいあ)

파일:attachment/츠바키 레이아/츠바키_레이아.jpg

1. 소개2. 작중 행적

1. 소개

유리쿠마 아라시의 등장인물. 성우는 엔도 아야/신디아 크랜즈

츠바키 쿠레하의 엄마. 곰에게 살해했고 현 시점에서는 고인. 아라시가오카 학원의 교사인 하코나카 유리카의 절친이었다.

유리시로 긴코가 착용한 별 팬던트와 똑같은 팬던트를 가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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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의 아방 파트에서 11년전 긴코와 자신의 딸과 같이 사진을 찍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녀의 별 팬던트는 유리카 선생이 레이아의 17세 생일때 준 것.

6화에서 생전에 동화작가였고 마지막으로 쓴 동화책이 '달의 소녀와 숲의 소녀'였다는 것을 스미카와 함께 있을때 쿠레하가 말했고 또 곰에게 살해당해서 중간에 내용이 끝이 나서 결말이 없는것도 말해주었다. 그리고 쿠레하는 여기서 스미카에게 거울을 깰것이냐 물으며 자신을 깨어서 자신의 좋아함을 증명하겠다고 말하고 스미카는 이것에 영향을 받아 자신도 자신의 좋아함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7화에 아직 살아있었을때 쿠레하와 함께있을때 결말을 썼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그 내용은 약속의 키스를 받은 둘은 좋아함의 별에 이끌려 단절을 넘어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이었다. 이 때 쿠레하가 무슨 이야기인지 물어왔을때 쿠레하와 그 아이(긴코)의 이야기라고 말해줬지만 쿠레하는 그 아이를 전혀 모른다고 말해 쿠레하가 긴코에 대한것을 잊어버린 것을 깨닫게 되고 유리카에게 이야기를 했었다.

8화에서 백합꽃을 자르고 있는 유리카에게 그 이유를 묻고 세계로 부터 더렵혀지지 않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상자안에 집어넣게 위해서 더렵혀지기 전에 자른다는 대답을 듣고나서 "찾았다"는 말과함께 유리카를 안아준 후에 "상자를 열고, 보고, 만져보지 않으면 소중한 것도 없는것과 같아"라며 상자안에 있는 소중한 것을 꺼내 보여달라고 말한다. 그렇게 그 둘은 친구가 되고 유리카에게 17세 생일에 우정의 증표로서 지금 긴코가 가지고 있는 별 팬던트를 선물로 받게되고 서로 친구의 맹세를 하며 좋아함을 포기하지 않으면 무언가를 잃어도 혼자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둘의 좋아함은 다른 것이었고 레이아는 쿠레하를 낳게 되고 유리카에게 소개시켜 주지만 유리카는 쿠레하를 보고 자신의 좋아함을 쿠레하에게 빼앗겨 버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쿠레하가 긴코에 관한 것을 잊어버리고 난뒤에 레이아는 긴코에게 자신의 펜던트를 좋아함을 지키는 부적으로서 주게되고 유리카는 그것을 자신의 좋아함의 증표를 어린 곰에게 줘버렸다면서 자신의 좋아함을 버린 것으로 생각해 공격하여 레이아는 유리카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남편에 대한 언급이 없는걸 보아 남편 역시 곰들의 손에 살해당한 듯.